▹ 에 관한 한자 모두 9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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恒茶飯(항다반)
: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뜻으로,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恒: 항상 항 茶: 차 다 飯: 밥 반 -
茶飯事(다반사)
: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이라는 뜻으로, 보통 있는 예사로운 일을 이르는 말.
茶: 차 다 飯: 밥 반 事: 일 사 -
言中有骨(언중유골)
: 말 속에 뼈가 있다는 뜻으로, 예사로운 말 속에 단단한 속뜻이 들어 있음을 이르는 말.
言: 말씀 언 中: 가운데 중 有: 있을 유 骨: 뼈 골 -
道聽塗說(도청도설)
: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한다는 뜻으로, 길거리에 퍼져 돌아다니는 뜬소문을 이르는 말. ≪논어≫의 <양화편(陽貨篇)>에 나오는 말이다.
道: 길 도 聽: 들을 청 塗: 진흙 도 說: 말씀 설 -
恒茶飯事(항다반사)
: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이라는 뜻으로, 보통 있는 예사로운 일을 이르는 말.
恒: 항상 항 茶: 차 다 飯: 밥 반 事: 일 사 -
率馬以驥(솔마이기)
: 예사로운 말을 통솔하는 대는 준마(駿馬)로 한다는 뜻으로, 대중을 지도함에는 훌륭한 인물로서 함을 비유하는 말.
率: 거느릴 솔 馬: 말 마 以: 써 이 驥: 천리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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恬不爲愧(염불위괴)
: (1)‘염불위괴’의 북한어. (2)옳지 아니한 일을 하고도 부끄러워하는 기색이 조금도 없음.
不: 아니 불 爲: 할 위 愧: 부끄러워할 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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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中有言(언중유언)
: 말 속에 말이 있다는 뜻으로, 예사로운 말 속에 어떤 풍자나 암시가 들어 있음을 이르는 말.
言: 말씀 언 中: 가운데 중 有: 있을 유 言: 말씀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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談笑自若(담소자약)
: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였을 때도 보통 때와 같이 웃고 이야기함.
談: 말씀 담 笑: 웃을 소 自: 스스로 자 若: 같을 약
#문장 59
#태도 72
#표현 88
#어머니 72
#관계 90
#생각 236
#여자 101
#자신 208
#의지 69
#부모 136
#물건 136
#목숨 58
#학문 107
#편안 62
#잘못 93
#이익 89
#형제 68
#정도 153
#상태 110
#음식 79
#사랑 91
#사용 312
#세월 71
#중국 253
#동안 70
#집안 93
#모양 142
#무리 64
#백성 105
#훌륭 85
![치러 갔다가 맞기도[맞기는] 예사: 남에게 무엇을 요구하러 갔다가 도리어 요구를 당하는 일도 흔히 있다는 말.](https://thx2.sfo2.cdn.digitaloceanspaces.com/proverb/3649.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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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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