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63

  • 綠衣使者 획순 綠衣使者(녹의사자) : 푸른 을 입은 사자(使者)라는 뜻으로, 앵무새의 다른 명칭.
    衣: 使: 부릴 者:

  • 稱體裁衣 획순 稱體裁衣(칭체재의) : 몸에 맞추어서 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에 따라 그 경우에 맞도록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稱: 일컬을 體: 裁: 마를 衣:

  • 沐猴而冠 획순 沐猴而冠(목후이관) :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로, 의관(衣冠)은 갖추었으나 사람답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沐: 머리감을 猴: 원숭이 而: 말 이을 冠:

  • 被褐懷玉 획순 被褐懷玉(피갈회옥) : 거친 을 입었으나 속에는 옥을 지녔다는 뜻으로, 지덕을 갖춘 사람이 세상에 알려지려고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被: 이불 褐: 털옷 懷: 품을 玉: 구슬

  • 解義抱火 획순 解義抱火(해의포화) : 을 벗고 불을 안는다는 뜻으로, 재난(災難)을 자초함을 이르는 말.
    解: 義: 옳을 抱: 안을 火:

  • 衣錦尙絅(의금상경) : 비단 에 오히려 홑이라는 뜻으로, 비단 위에 얇은 홑을 더 입어 표시 안 나게 하는 것처럼 군자(君子)는 미덕이 있어도 드러내지 않음을 비유한 말.
    衣: 錦: 비단 尙: 오히려 絅: 끌어죌

  • 戱綵娛親(희채오친) : 일부러 채색 을 입고 어버이를 기쁘게 해드린다는 뜻으로, 노래자(老萊子)가 일흔 살에 어버이 앞에서 무색을 입고 재롱을 부렸다는 고사에서, 어버이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일. [= 彩衣娛親 (채의오친)].
    戱: 綵: 비단 娛: 즐길 親: 친할

  • 肥馬輕裘(비마경구) : 살진 말과 가벼운 가죽이라는 뜻으로, 부귀한 사람들의 나들이 차림새를 이르는 말.
    肥: 살찔 馬: 輕: 가벼울 裘: 갖옷

  • 木偶人衣(목우인의) : 나무로 만든 인형에 좋은 을 입힌다는 뜻으로, 무능한 사람을 비유해서 이르는 말.
    木: 나무 偶: 人: 사람 衣:

  • 衣錦夜行(의금야행) : 비단을 입고 밤에 다닌다는 뜻으로, 모처럼 성공하였으나 남에게 알려지지 않음을 이르는 말.
    衣: 錦: 비단 夜: 行:

  • 溫衣美飯(온의미반) : 따뜻한 과 맛좋은 밥이라는 뜻으로, 따뜻한 의복을 입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안락한 생활을 한다는 의미.
    溫: 따뜻할 衣: 美: 아름다울 飯:

  • 夏葛冬裘(하갈동구) : 여름의 서늘한 베과 겨울의 따뜻한 갖이라는 뜻으로, 격이나 철에 맞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夏: 여름 葛: 冬: 겨울 裘: 갖옷

  • 百結衣(백결의) : 헤어져 무수히 꿰매 누덕누덕 헤어진 이라는 뜻으로, 누더기를 이르는 말.
    百: 일백 結: 맺을 衣:

  • 宵衣旰食(소의간식) : ‘소의한식’의 원말.
    宵: 衣: 旰: 해 질 食:

  • 夜行被繡(야행피수) : 수놓은 좋은 을 입고 밤길을 간다는 뜻으로, 공명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아 아무 보람도 없음을 이르는 말.
    夜: 行: 被: 이불 繡:

  • 量體裁衣(양체재의) : 몸에 맞게 을 고친다는 뜻으로, 일의 처한 형편(形便)에 따라 적합(適合)하게 일을 처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體: 裁: 마를 衣:

  • 反首拔舍(반수발사) : 머리는 헝클어지고 은 해어진 초라한 모습으로 한데서 잠.
    反: 돌이킬 首: 머리 拔: 舍:

  • 穀腹絲身(곡복사신) : 배를 채우는 곡식과 몸을 가리는 실이라는 뜻으로, 먹는 것과 입는 것을 이르는 말.
    穀: 곡식 腹: 絲: 身:

  • 無施主衣(무시주의) : 시주가 없는 이란 뜻으로, 승려가 자신이 모은 천 조각으로 꿰매어 만든 을 이르는 말.
    無: 없을 施: 베풀 主: 주인 衣:

  • 弊衣破冠(폐의파관) : 헤진 도포와 부서진 삿갓이라는 뜻으로, 너절하고 구차한 차림새를 이르는 말.
    弊: 해어질 衣: 破: 깨뜨릴 冠:

  • 人相着衣(인상착의) : 사람의 생김새와 차림.
    人: 사람 相: 서로 着: 붙을 衣:

  • 衣架飯囊(의가반낭) : 걸이와 밥주머니 노릇을 한다는 뜻으로, 아무 쓸모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衣: 架: 시렁 飯: 囊: 주머니

  • 縫衣淺帶(봉의천대) : 꿰맨 과 엷은 띠라는 뜻으로, 유학자(儒學者)의 의 의미에서 그런 행세를 한 사람인 학자나 문인(文人) 등의 의미로 사용됨.
    縫: 꿰맬 衣: 淺: 얕을 帶:

  • 暖衣飽食(난의포식) : 따뜻하게 입고 배불리 먹음.
    暖: 따뜻할 衣: 飽: 배부를 食:

  • 衣錦晝行(의금주행) : 비단 을 입고 낮에 다닌다는 뜻으로, 출세하여 고향에 돌아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衣: 錦: 비단 晝: 行:

  • 解衣抱火(해의포화) : 을 벗고 불을 안는다는 뜻으로, 재난을 자초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解: 衣: 抱: 안을 火:

  • 好衣好食(호의호식) : 좋은 을 입고 좋은 음식을 먹음.
    好: 좋을 衣: 好: 좋을 食:

  • 篳路藍縷(필로남루) : 거친 수레와 누더기 이라는 뜻으로, 섶나무로 거칠게 만든 허술한 수레를 타고 누더기 을 입는 것처럼 천신만고를 참으며 노력하는 일의 의미하거나, 일을 처음으로 창시(創始)하는 어려움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篳: 사립문 路: 縷:

  • 紅衣童子(홍의동자) : 붉은 을 입은 어린아이라는 뜻으로, 곱게 차려입은 어린아이를 이르는 말.
    紅: 붉을 衣: 童: 아이 子: 아들

  • 遊衣遊食(유의유식) : 하는 일 없이 놀면서 입고 먹음.
    遊: 衣: 遊: 食:

  • 葛巾野服(갈건야복) : 갈건과 베이라는 뜻으로, 은사(隱士)나 처사(處士)의 거칠고 소박한 차림을 이르는 말.
    葛: 巾: 수건 野: 服:

  • 靑紗燈籠(청사등롱) : (1)궁중에서 사용하던 등롱. 푸른 운문사(雲紋紗)로 바탕을 삼고 위아래에 붉은 천으로 동을 달아서 만든 을 둘러씌웠다. (2)조선 시대에, 정삼품부터 정이품의 벼슬아치가 밤에 다닐 때 쓰던 품등(品燈). 푸른 사로 둘러씌웠다.
    靑: 푸를 紗: 燈: 등불 籠: 대그릇

  • 敝袍破笠(폐포파립) : 해어진 과 부서진 갓이란 뜻으로, 초라한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敝: 해질 袍: 핫옷 破: 깨뜨릴 笠: 삿갓

  • 粗衣粗食(조의조식) : 너절하고 조잡한 을 입고 맛없는 음식을 먹음. 또는 그 이나 음식.
    粗: 거칠 衣: 粗: 거칠 食:

  • 懸鶉百結(현순백결) : 이 해어져서 백 군데나 기웠다는 뜻으로, 누덕누덕 기워 짧아진 을 이르는 말.
    懸: 매달 鶉: 메추라기 百: 일백 結: 맺을

  • 解衣衣之(해의의지) : 자기 을 벗어 남에게 입힌다는 뜻으로, 은혜를 남에게 베풀거나 총애(寵愛)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解: 衣: 衣: 之:

  • 粗衣惡食(조의악식) : 너절하고 조잡한 을 입고 맛없는 음식을 먹음. 또는 그 이나 음식.
    粗: 거칠 衣: 惡: 악할 食:

  • 若不勝衣(약불승의) : 무게를 이기지 못하는 듯하다는 뜻으로, 몸이 야위어 초췌(憔悴)하다는 의미나 겸양(謙讓)한 모양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若: 같을 不: 아니 勝: 이길 衣:

  • 長袖善舞多錢善賈(장수선무다전선고) : 소매가 긴 을 입은 사람은 춤을 잘 추고, 돈 많은 사람은 장사하기 좋다는 뜻으로, 재물(財物)이 넉넉하면 성공(成功)하기도 쉽다는 말.
    長: 袖: 소매 善: 착할 舞: 춤출 多: 많을 錢: 善: 착할 賈: 장사

  • 錦衣還鄕(금의환향) : 비단을 입고 고향에 돌아온다는 뜻으로, 출세를 하여 고향에 돌아가거나 돌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錦: 비단 衣: 還: 돌아올 鄕: 시골

  • 百孔千瘡(백공천창) : (1)온통 구멍과 상처투성이라는 뜻으로, 온갖 폐단과 결함으로 엉망진창이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이 여기저기 구멍이 나고 갈기갈기 찢어져 못 쓰게 된 상태를 이르는 말.
    百: 일백 孔: 구멍 千: 일천 瘡: 부스럼

  • 輕裘肥馬(경구비마) : 가벼운 가죽과 살진 말이라는 뜻으로, 부귀한 사람들의 나들이 차림새를 이르는 말.
    輕: 가벼울 裘: 갖옷 肥: 살찔 馬:

  • 正襟端坐(정금단좌) : 매무시를 바로 하고 단정하게 앉음.
    正: 바를 襟: 옷깃 端: 바를 坐: 앉을

  • 削髮染衣(삭발염의) : 머리털을 깎고 검게 물들인 을 입는다는 뜻으로, 불문(佛門)에 들어섬을 이르는 말.
    削: 깎을 髮: 터럭 染: 물들일 衣:

  • 布衣之位(포의지위) : 포의는 서민(庶民)의 으로 비천한 신분(身分)을 두고 이르는 말.
    布: 衣: 之: 位: 자리

  • 輕衣肥馬(경의비마) : (1)가벼운 비단과 살진 말이라는 뜻으로, 호사스러운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가벼운 차림새로 살진 말을 탐.
    輕: 가벼울 衣: 肥: 살찔 馬:

  • 惡衣惡食(악의악식) : 너절하고 조잡한 을 입고 맛없는 음식을 먹음. 또는 그 이나 음식.
    惡: 악할 衣: 惡: 악할 食:

  • 易衣幷食(역의병식) : 을 바꾸어 입고 음식을 쪼개 먹는다는 뜻으로, 한 벌 을 바꾸어 입고 하루치의 양식을 이틀 치로 나눈다는 의미에서 아주 가난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易: 바꿀 衣: 幷: 어우를 食:

  • 解衣推食(해의추식) : 을 벗어주고 음식(飮食)을 밀어준다라는 뜻으로, 남에게 은혜(恩惠)를 베푸는 것.
    解: 衣: 推: 옮을 食:

  • 飽食暖衣(포식난의) : 배부르게 먹고 따뜻하게 입는다는 뜻으로, 의식(衣食)이 넉넉하게 지냄을 이르는 말.
    飽: 배부를 食: 暖: 따뜻할 衣:

  • 斑衣之戱(반의지희) : 색동저고리의 놀이라는 뜻으로, 춘추시대 노나라의 노래자가 일흔 살이 되어도 색동저고리를 입고 노모 앞에서 어리광을 부려 어머니의 늙음을 잊게 했다는 고사에서 효양(孝養)을 비유.
    斑: 얼룩 衣: 之: 戱:

  • 錦衣玉食(금의옥식) : 비단과 흰쌀밥이라는 뜻으로, 호화스럽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이르는 말.
    錦: 비단 衣: 玉: 구슬 食:

  • 楊布之狗(양포지구) : 양포의 개라는 뜻으로, 겉모습의 변화를 보고 섣불리 판단하는 것을 경계해야 함을 이르는 말. 전국 시대의 사람인 양포가 외출할 때에는 흰 을 입었다가 귀가할 때 검은 을 입었더니 양포의 개가 주인을 알아보지 못하고 짖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楊: 버들 布: 之: 狗:

  • 白龍魚服(백룡어복) : (1)흰 용이 물고기의 을 입었다는 뜻으로, 신분이 높고 귀한 사람이 남 모르게 나다님을 이르는 말. (2)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 남모르게 나다니다가 뜻하지 않게 욕을 봄을 이르는 말. 신령스러운 흰 용이 물고기로 변하여 다니다가 어부의 그물에 잡혔다는 데서 유래한다.
    白: 龍: 魚: 고기 服:

  • 綈袍戀戀(제포연연) : 구은(舊恩)을 생각하거나 우정이 두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에 위나라의 수가(須賈)가 진나라에 사신으로 왔을 때, 전에 허물이 없이 그에게 내쫓김을 당한 범저(范雎)가 재상(宰相)이면서도 짐짓 거지 행세를 하고 나타난 것을 보고 가엾이 여겨 한 벌을 주었기 때문에, 범저로부터 이전의 죄를 용서받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綈: 袍: 핫옷

  • 敝衣破笠(폐의파립) : 해어진 과 부서진 갓이란 뜻으로, 초라한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敝: 해질 衣: 破: 깨뜨릴 笠: 삿갓

  • 萊衣(내의) : 노래자(老萊子)의 이란 뜻으로, 색동을 이름.
    衣:

  • 天衣無縫(천의무봉) : (1)천사의 은 꿰맨 흔적이 없다는 뜻으로, 일부러 꾸민 데 없이 자연스럽고 아름다우면서 완전함을 이르는 말. ≪태평광기≫의 곽한(郭翰)의 이야기에 나오는 말로, 주로 시가(詩歌)나 문장에 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2)세상사에 물들지 아니한 어린이와 같은 순진함을 이르는 말. (3)완전무결하여 흠이 없음을 이르는 말.
    天: 하늘 衣: 無: 없을 縫: 꿰맬

  • 瑞花(서화) : ‘눈’을 달리 이르는 말. 풍년이 들게 하는 꽃이라는 뜻이다.
    瑞: 상서 花:

  • 長袖善舞(장수선무) : 소매가 길면 춤을 잘 출 수 있다는 뜻으로, 재물이 넉넉한 사람은 일을 하거나 성공하기가 쉽다는 말. ≪한비자≫의 <오두편(五蠢篇)>에서 유래한다.
    長: 袖: 소매 善: 착할 舞: 춤출

  • 豊衣飽食(풍의포식) : 넉넉한 과 배부른 음식이라는 뜻으로, 의식이 여유 있고 충분하다는 의미.
    豊: 풍년 衣: 飽: 배부를 食:

  • 敝衣破冠(페의파관) : (1)해어진 과 부서진 갓이란 뜻으로, 초라한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폐의파관’의 북한어.
    敝: 해질 衣: 破: 깨뜨릴 冠:

  • 白衣民族(백의민족) : 흰을 입은 민족이라는 뜻으로, ‘한민족’을 이르는 말. 예로부터 우리 민족이 흰을 즐겨 입은 데서 유래한다.
    白: 衣: 民: 백성 族: 겨레

#지위 65 #나이 97 #마음 496 #생각 236 #하늘 251 #고사 108 #부모 136 #근본 66 #자식 104 #사물 172 #세월 71 #자리 94 #자연 73 #재앙 64 #경우 64 #상대 56 #백성 105 #조금 96 #가난 90 #천하 94 #재주 82 #의지 69 #얼굴 99 #어머니 72 #부부 76 #학문 107 #세상 339 #행동 137 #훌륭 85 #처음 9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