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에 관한 한자 모두 52

  • 榮枯一炊 획순 榮枯一炊(영고일취) :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한번 밥짓는 순간같이 덧없고 부질없음을 이르는 말.
    榮: 영화 枯: 마를 一: 炊: 불땔

  • 夢幻泡影 획순 夢幻泡影(몽환포영) : 꿈, 환상, 거품, 그림자라는 뜻으로, 인생이 헛되고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夢: 幻: 변할 泡: 거품 影: 그림자

  • 諸行無常 획순 諸行無常(제행무상)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諸: 모든 行: 無: 없을 常: 항상

  • 人生無常 획순 人生無常(인생무상) : 인생이 덧없음.
    人: 사람 生: 無: 없을 常: 항상

  • 蜀路 획순 蜀路(촉로) : 촉(蜀)에 이르는 험난한 길이라는 뜻으로, 험난한 세상살이를 이르는 말.
    蜀: 나라 이름 路:

  • 浮雲朝露(부운조로) : 뜬구름과 아침 이슬이라는 뜻으로, 인생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浮: 雲: 구름 朝: 아침 露: 이슬

  • 會者定離(회자정리) : 만난 자는 반드시 헤어짐. 모든 것이 무상함을 나타내는 말이다.
    會: 모일 者: 定: 정할 離: 떠날

  • 朝聞夕死(조문석사) : 아침에 참된 이치를 들어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한이 될 것이 없다는 말. ≪논어≫의 <이인편(里仁篇)>에 나오는 말이다.
    朝: 아침 聞: 들을 夕: 저녁 死: 죽을

  • 榮枯盛衰(영고성쇠) : 인생이나 사물의 번성함과 쇠락함이 서로 바뀜.
    榮: 영화 枯: 마를 盛: 담을 衰: 쇠할

  • 雪泥鴻爪(설니홍조) : 눈 위에 난 기러기의 발자국이 눈이 녹으면 없어진다는 뜻으로, 인생의 자취가 눈 녹듯이 사라져 무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雪: 泥: 진흙 鴻: 큰기러기 爪: 손톱

  • 興盡悲來(흥진비래) :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닥쳐온다는 뜻으로, 세상일은 순환되는 것임을 이르는 말.
    興: 盡: 다할 悲: 슬플 來:

  • 草露人生(초로인생) : 풀잎에 맺힌 이슬과 같은 인생이라는 뜻으로, 허무하고 덧없는 인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草: 露: 이슬 人: 사람 生:

  • 塞翁馬(새옹마) :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塞: 변방 翁: 늙은이 馬:

  • 眞善美(진선미) : 참됨, 착함, 아름다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眞: 善: 착할 美: 아름다울

  • 八苦(팔고) : 사람이 세상에서 면하기 어렵다고 하는 여덟 가지 괴로움. 곧 생고, 노고, 병고, 사고, 애별리고, 원증회고, 구부득고, 오음성고를 이른다.
    八: 여덟 苦:

  • 黃粱之夢(황량지몽) : 메조밥 짓는 사이의 꿈이라는 뜻으로, 인간 일생의 영고성쇠(榮枯盛衰)는 한바탕 꿈에 지나지 않는 인생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 一場春夢(일장춘몽)].
    黃: 누를 粱: 기장 之: 夢:

  • 逆旅過客(역려과객) : (1)길 가는 나그네와 같이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 (2)세상은 여관과 같고 인생은 그곳에 잠시 머무는 나그네와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逆: 거스를 旅: 나그네 過: 지날 客:

  • 邯鄲之枕(한단지침) : 인생의 덧없음과 영화의 헛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노생(盧生)이라는 소년이 한단(邯鄲)의 여사(旅舍)에서 도사 여옹(呂翁)의 베개를 베고 잠을 자는데 메조 밥을 짓는 사이에 팔십 년간의 영화스러운 생활을 누리는 꿈을 꾸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邯: 땅 이름 鄲: 조나라 서울 之: 枕: 베개

  • 忽如鳥過目(홀여조과목) : 홀연히 새가 눈앞을 지나가는 것 같다는 인생의 덧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忽: 문득 如: 같을 鳥: 過: 지날 目:

  • 輪廻轉生(윤회전생) : 수레바퀴가 끊임없이 구르는 것과 같이, 중생이 번뇌와 업에 의하여 삼계 육도(三界六道)의 생사 세계를 그치지 아니하고 돌고 도는 일.
    廻: 轉: 구를 生:

  • 生老病死(생로병사) : 사람이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네 가지 고통.
    生: 老: 늙을 病: 死: 죽을

  • 危若朝露(위약조로) : 위태롭기가 마치 아침 이슬과 같다는 뜻으로, 운명의 위태로움 또는 인생의 무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危: 위태할 若: 같을 朝: 아침 露: 이슬

  • 福過災生(복과재생) : 복이 너무 지나치면 도리어 재앙이 생김.
    福: 過: 지날 災: 재앙 生:

  • 人生草露(인생초로) : 사람의 삶은 풀에 맺힌 이슬 같다는 뜻으로, 인생은 해뜨면 사라질 아침에 맺힌 풀 위의 이슬처럼 덧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人: 사람 生: 草: 露: 이슬

  • 四苦八苦(사고팔고) : (1)온갖 심한 고통과 괴로움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사고(四苦)와 팔고(八苦)를 아울러 이르는 말.
    四: 苦: 八: 여덟 苦:

  • 死生榮辱(사생영욕) : 죽음과 삶과 영예와 치욕의 뜻으로, 인간 삶의 파란만장(波瀾萬丈) 인생 역정의 의미.
    死: 죽을 生: 榮: 영화 辱: 욕될

  • 夢中占夢(몽중점몽) : 꿈속에서 꿈을 점친다는 뜻으로, 사람의 인생이 덧없다는 의미.
    夢: 中: 가운데 占: 점칠 夢:

  • 朝露人生(조로인생) : 아침 이슬과 같은 인생이라는 뜻으로, 허무하고 덧없는 인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朝: 아침 露: 이슬 人: 사람 生:

  • 浮生若夢(부생약몽) : 덧없는 인생이 마치 꿈과 같다는 뜻으로, 인생이 꿈처럼 덧없음을 의미하는 말.
    浮: 生: 若: 같을 夢:

  • 世短意多(세단의다) : 인생은 짧은데 뜻은 많다는 뜻으로, 인생은 짧은데 근심 걱정은 몹시 많다는 의미.
    世: 인간 短: 짧을 意: 多: 많을

  • 人生朝露(인생조로) : 사람의 인생은 마치 아침 이슬 같다는 뜻으로, 해가 뜨면 마르는 아침 이슬처럼 인생은 짧고 덧없다는 말.
    人: 사람 生: 朝: 아침 露: 이슬

  • 屠所之羊(도소지양) :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양이란 뜻으로, 죽음이 눈앞에 닥쳐온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屠: 잡을 所: 之: 羊:

  • 不欺二字(불기이자) : '불기' 두 자라는 뜻으로, '속이지 않는다'는 '不欺'라는 두 글자는 일생토록 지켜야 할 인생의 신조(信條)라는 의미에서 모든 일은 정성을 다해야 함을 이르는 의미.
    不: 아니 欺: 속일 二: 字: 글자

  • 塞翁之馬(새옹지마) :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塞: 변방 翁: 늙은이 之: 馬:

  • 雲出無心(운출무심) : 구름이 가는데 마음이 없다는 뜻으로, 구름이 아무 생각 없이 흘러가듯이 인생을 유유하게 사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雲: 구름 出: 無: 없을 心: 마음

  • 樂極哀生(낙극애생) : 즐거움이 다하면 슬픔이 생긴다는 뜻으로, 인생에는 기복(起伏)이 있기 마련이라는 의미.
    極: 다할 哀: 슬플 生:

  • 黃粱一炊夢(황량일취몽) : 인생이 덧없고 영화(榮華)도 부질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당나라 소년 노생(盧生)이 도사인 여옹(呂翁)의 베개를 빌려 베고 잠이 들어 부귀영화를 누리며 80세까지 산 꿈을 꾸었는데, 깨어 보니 아까 주인이 짓던 조밥이 채 익지 않았더라는 데서 유래한다.
    黃: 누를 粱: 기장 一: 炊: 불땔 夢:

  • 蝶夢(접몽) : 나비에 관한 꿈이라는 뜻으로, 인생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중국의 장자(莊子)가 꿈에 호랑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다니다가 깨서는, 자기가 꿈에 호랑나비가 되었던 것인지 호랑나비가 꿈에 장자가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한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蝶: 나비 夢:

  • 白駒過隙(백구과극) : 흰 망아지가 빨리 달리는 것을 문틈으로 본다는 뜻으로, 인생이나 세월이 덧없이 짧음을 이르는 말.
    白: 駒: 망아지 過: 지날 隙:

  • 黃粱夢(황량몽) : 인생이 덧없고 영화(榮華)도 부질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당나라 소년 노생(盧生)이 도사인 여옹(呂翁)의 베개를 빌려 베고 잠이 들어 부귀영화를 누리며 80세까지 산 꿈을 꾸었는데, 깨어 보니 아까 주인이 짓던 조밥이 채 익지 않았더라는 데서 유래한다.
    黃: 누를 粱: 기장 夢:

  • 爲善最樂(위선최락) : 선을 행하는 것이 최고의 즐거움이라는 뜻으로, 선(善)한 일을 하는 것은 인생 최대의 낙(樂이)라는 의미.
    爲: 善: 착할 最: 가장 樂: 즐거울

  • 風前燈火(풍전등화) : (1)바람 앞의 등불이라는 뜻으로, 사물이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물이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風: 바람 前: 燈: 등불 火:

  • 朝聞道夕死可矣(조문도석사가의) : 아침에 천하(天下)가 올바른 정도(正道)로 행(行)해지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는 뜻으로, 사람이 참된 이치(理致)를 깨달으면 당장 죽어도 한(恨)이 없다는 뜻으로 쓰이며, 짧은 인생(人生)을 값있게 살아야 한다는 의미(意味).
    朝: 아침 聞: 들을 道: 夕: 저녁 死: 죽을 可: 옳을 矣: 어조사

  • 不及馬腹(불급마복) : 말의 배에 미치지 않는다는 뜻으로, 채찍이 길어도 말의 배에 이르지 않는 것처럼 인생에는 인력(人力)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있음을 비유하는 말.
    不: 아니 及: 미칠 馬: 腹:

  • 胡蝶之夢(호접지몽) : 나비에 관한 꿈이라는 뜻으로, 인생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중국의 장자(莊子)가 꿈에 호랑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다니다가 깨서는, 자기가 꿈에 호랑나비가 되었던 것인지 호랑나비가 꿈에 장자가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한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장자(莊子)≫ <제물론(齊物論)>에서 나온 말이다.
    胡: 오랑캐 蝶: 나비 之: 夢:

  • 靑春(청춘) : (1)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이라는 뜻으로, 십 대 후반에서 이십 대에 걸치는 인생의 젊은 나이 또는 그런 시절을 이르는 말. (2)1914년 10월에 최남선이 창간한 우리나라 최초의 월간 종합지. 청년을 상대로 한 계몽지로서 ≪소년≫지가 폐간된 후 그 후신으로 발간한 것으로, 신문학 운동이 일어나던 무렵에 문학 작품의 발표 및 문예 작품 현상 모집에 의한 창작 의욕의 진작, 해외 문학 번역 소개 등 문학 발전에 큰 구실을 하였다. 1918년 8월까지 통권 15호를 냈다. (3)독일의 극작가 할베(Halbe, M.)가 지은 희곡. 주인공 안헨은 대학생인 한스와 사랑을 나누나, 안헨의 이복 오빠가 질투심에서 한스를 죽이려다 잘못해서 동생 안헨을 죽이게 된다는 내용이다. 청춘의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그 당시 연애 희곡의 대표작이다. 1893년에 초연되었다. 3막. (4)1936년에 극작가 남궁만(南宮滿)이 쓴 희곡. 평양 변두리의 빈민굴에서 살아가는 실직 노동자 가족의 비극을 다룬 작품이다.
    靑: 푸를 春:

  • 盧生之夢(노생지몽) : 인생과 영화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서기 731년에 노생(盧生)이 한단이란 곳에서 여옹(呂翁)의 베개를 빌려 잠을 잤는데, 꿈속에서 80년 동안 부귀영화를 다 누렸으나 깨어 보니 메조로 밥을 짓는 동안이었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生: 之: 夢:

  • 一炊之夢(일취지몽) : 인생이 덧없고 영화(榮華)도 부질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당나라 소년 노생(盧生)이 도사인 여옹(呂翁)의 베개를 빌려 베고 잠이 들어 부귀영화를 누리며 80세까지 산 꿈을 꾸었는데, 깨어 보니 아까 주인이 짓던 조밥이 채 익지 않았더라는 데서 유래한다.
    一: 炊: 불땔 之: 夢:

  • 邯鄲之夢(한단지몽) : 인생과 영화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서기 731년에 노생(盧生)이 한단이란 곳에서 여옹(呂翁)의 베개를 빌려 잠을 잤는데, 꿈속에서 80년 동안 부귀영화를 다 누렸으나 깨어 보니 메조로 밥을 짓는 동안이었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심기제(沈旣濟)의 ≪침중기(枕中記)≫에서 나온 말이다.
    邯: 땅 이름 鄲: 조나라 서울 之: 夢:

  • 三樂(삼악) : (1)≪논어≫에 나오는, 사람이 좋아하는 세 가지. 예악(禮樂)을 절도 있게 좋아하고 남의 선을 말하기 좋아하고 어진 벗이 많음을 좋아하는 익자삼요와, 교만하게 즐김을 좋아하고 편안히 놀기를 좋아하며 주색을 좋아하는 손자삼요가 있다. (2)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부모가 살아 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 하늘과 사람에게 부끄러워할 것이 없는 것,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3)인생의 세 가지 즐거움. 사람으로 태어난 것, 사내로 태어난 것, 장수하는 것을 이른다. (4)삼락(三樂) 가운데 셋째 가는 즐거움.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5)국악에서, 아악(雅樂)ㆍ당악(唐樂)ㆍ향악(鄕樂)의 세 갈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三: 樂: 즐거울

  • 胡蝶夢(호접몽) : 나비에 관한 꿈이라는 뜻으로, 인생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중국의 장자(莊子)가 꿈에 호랑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다니다가 깨서는, 자기가 꿈에 호랑나비가 되었던 것인지 호랑나비가 꿈에 장자가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한 이야기에서 나온 말. ≪장자(莊子)≫ <제물론(齊物論)>에서 나온 말이다.
    胡: 오랑캐 蝶: 나비 夢:

  • 呂翁枕(여옹침) : 인생의 덧없음과 영화의 헛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노생(盧生)이라는 소년이 한단(邯鄲)의 여사(旅舍)에서 도사 여옹(呂翁)의 베개를 베고 잠을 자는데 메조 밥을 짓는 사이에 팔십 년간의 영화스러운 생활을 누리는 꿈을 꾸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翁: 늙은이 枕: 베개

#근본 66 #사물 172 #물건 136 #세월 71 #훌륭 85 #관계 90 #중국 253 #자신 208 #문장 59 #싸움 61 #표현 88 #이익 89 #자연 73 #어버이 60 #머리 141 #재능 61 #따위 228 #음식 79 #무리 64 #편안 62 #소리 96 #목숨 58 #지위 65 #부부 76 #생각 236 #상황 119 #노력 69 #나라 392 #근심 65 #유래 280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71개) : 아사, 아삭, 아산, 아살, 아삼, 아삽, 아상, 아새, 아생, 아서, 아선, 아성, 아세, 아셈, 아셔, 아소, 아속, 아손, 아송, 아숌, 아수, 아순, 아스, 아슬, 아습, 아승, 아시, 아식, 아신, 악사, 악삭, 악산, 악살, 악상, 악새, 악색, 악생, 악서, 악선, 악설, 악성, 악세, 악셀, 악소, 악속, 악송, 악수, 악쉬, 악습, 악승, 악시, 악식, 악신, 악실, 악심, 안사, 안산, 안살, 안상, 안색, 안생, 안서, 안석, 안선, 안섬, 안성, 안섶, 안세, 안셈, 안셕, 안소, 안속, 안손, 안수, 안숙, 안순, 안습, 안승, 안시, 안식, 안신, 안심, 알사, 알살, 알삽, 알새, 알색, 알선, 알섬, 알성, 알소, 알속, 알쇄, 알쇠, 알실, 알심, 암사, 암산, 암살, 암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