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3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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力透紙背(역투지배)
: 힘이 종이 뒤로 뚫린다는 뜻으로, 필력(筆力)이 사무친다는 의미로 필법(筆法)이 날카롭고 힘찬 것을 비유하거나 시(詩)의 내용이 근엄하고 고결함을 비유하여 이름.
透: 통할 투 紙: 종이 지 背: 등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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垂于竹帛(수우죽백)
: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뜻으로,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 죽간(竹簡)이나 비단에 글을 써서 기록으로 남긴 것에서 이름을 역사에 남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垂: 드리울 수 于: 어조사 우 竹: 대 죽 帛: 비단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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洛陽紙貴(낙양지귀)
: 낙양의 종이가 귀해졌다는 뜻으로, (1) 문장(文章)이나 저서(著書)가 호평(好評)을 받아 잘 팔림을 이르는 말 (2) 쓴 글의 평판(評判)이 널리 알려짐(3) 혹은 저서(著書)가 많이 팔리는 것을 말할 때 쓰임.
陽: 볕 양 紙: 종이 지 貴: 귀할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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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紙雲煙(낙지운연)
: 종이에 떨어뜨리면 구름이나 연기 같다는 뜻으로, 글씨를 쓰는 데 초서(草書)의 필세(筆勢)가 아름답고 교묘하며 웅혼(雄渾)한 모양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
紙: 종이 지 雲: 구름 운 煙: 연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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洛陽紙價(낙양지가)
: 낙양의 종이 값이라는 뜻으로, 훌륭한 글을 다투어 베끼느라고 종이의 수요(需要)가 늘어서 값이 등귀(騰貴)한 것을 말함이니 문장(文章)의 장려(奬勵)함을 칭송(稱頌)하는 데 쓰이는 말.
陽: 볕 양 紙: 종이 지 價: 값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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滿紙長書(만지장서)
: 사연을 많이 담은 긴 편지.
滿: 찰 만 紙: 종이 지 長: 길 장 書: 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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斷簡零墨(단간영묵)
: 종이가 발명(發明)되기 전까지 종이 대신(代身) 썼던 대쪽과 먹 한 방울이라는 뜻으로, 종이 조각에 적힌 완전(完全)하지 못한 조각난 글월을 이르는 말.
斷: 끊을 단 簡: 대쪽 간 墨: 먹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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鐘鳴漏盡(종명누진)
: 때를 알리는 종이 울리고 물시계의 물이 다한다는 뜻으로, 깊은 밤이나 늙고 병든 늙바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鐘: 종 종 鳴: 울 명 盡: 다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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紙筆硯墨(지필연묵)
: 종이와 붓과 벼루와 먹을 아울러 이르는 말.
紙: 종이 지 筆: 붓 필 硯: 벼루 연 墨: 먹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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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後藥方文(사후약방문)
: 죽은 뒤에 약방의 처방문이라는 뜻으로, 때가 이미 지난 뒤에 대책을 세우거나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과 통용.
死: 죽을 사 後: 뒤 후 藥: 약 약 方: 모 방 文: 글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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紙燭代錢(지촉대전)
: 종이와 초 대신에 부의로 상가에 보내는 돈.
紙: 종이 지 燭: 촛불 촉 代: 대신 대 錢: 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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洛陽紙價貴(낙양지가귀)
: 낙양의 종이 값이 올랐다는 뜻으로, 책이 널리 세상에 퍼져 애독된다는 의미.
陽: 볕 양 紙: 종이 지 價: 값 가 貴: 귀할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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眼光紙背撤(안광지배철)
: 눈빛이 종이의 뒤까지 꿰뚫어본다는 뜻으로, 독서(讀書)의 이해력(理解力)이 날카롭고 깊음을 이르는 말.
眼: 눈 안 光: 빛 광 紙: 종이 지 背: 등 배 撤: 거둘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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眼光撤紙背(안광철지배)
: 눈빛이 종이의 뒤까지 꿰뚫어본다는 뜻으로, 독서(讀書)의 이해력(理解力)이 날카롭고 깊음을 이르는 말.
眼: 눈 안 光: 빛 광 撤: 거둘 철 紙: 종이 지 背: 등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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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身放賣(자신방매)
: 자기의 몸을 스스로 팔아 망침.
自: 스스로 자 身: 몸 신 放: 놓을 방 賣: 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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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房四友(문방사우)
: 종이, 붓, 먹, 벼루의 네 가지 문방구.
文: 글월 문 房: 방 방 四: 넉 사 友: 벗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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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券赤軸(황권적축)
: 누른 종이와 붉은 책갑이라는 뜻으로, '불경(佛經)'을 이르는 말.
黃: 누를 황 券: 문서 권 赤: 붉을 적 軸: 굴대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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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友(사우)
: (1)종이, 붓, 먹, 벼루의 네 가지 문방구. (2)눈 속에 피는 네 가지의 꽃. 동백꽃, 납매, 수선화, 옥매를 이른다.
四: 넉 사 友: 벗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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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妾之役(복첩지역)
: 남자 종과 여자 종이 맡아 해야 할 일.
僕: 종 복 妾: 첩 첩 之: 갈 지 役: 부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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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寶(사보)
: 네 가지의 보배라는 뜻으로, 붓ㆍ먹ㆍ종이ㆍ벼루를 소중하게 이르는 말.
四: 넉 사 寶: 보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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隻紙斷絹(척지단견)
: 글을 쓴 얼마 안 되는 종이와 비단(緋緞).
隻: 외짝 척 紙: 종이 지 斷: 끊을 단 絹: 명주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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筆之於書(필지어서)
: 다짐을 하거나 잊지 아니하기 위하여 글로 써 둠.
筆: 붓 필 之: 갈 지 於: 어조사 어 書: 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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兼奴上典(겸노상전)
: 종을 거느릴 형편이 못 되어 종이 할 일까지 몸소 하는 가난한 양반.
兼: 겸할 겸 奴: 종 노 上: 위 상 典: 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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恬筆倫紙(염필륜지)
: 진국 몽염(蒙恬)은 토끼털로 처음 붓을 만들었고, 후한(後漢) 채륜(蔡倫)은 처음 종이를 만들었음.
筆: 붓 필 倫: 인륜 륜 紙: 종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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飯後之鐘(반후지종)
: 식사(食事)가 끝난 후(後)에 울리는 종이라는 뜻으로, 때가 이미 지났음을 이르는 말.
飯: 밥 반 後: 뒤 후 之: 갈 지 鐘: 종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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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紙狀態(백지상태)
: (1)종이에 아무것도 쓰지 않은 상태. (2)어떠한 대상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 (3)어떠한 일을 하기 이전의 상태. (4)잡념이나 선입관 따위가 없는 상태.
白: 흰 백 紙: 종이 지 狀: 형상 상 態: 모양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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奴顔婢膝(노안비슬)
: 남자 종의 아첨하는 얼굴과 여자 종의 무릎걸음이라는 뜻으로, 하인처럼 굽실거리는 얼굴로 비굴하게 알랑대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奴: 종 노 顔: 얼굴 안 婢: 여종 비 膝: 무릎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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走馬燈(주마등)
: (1)등(燈)의 하나. 등 한가운데에 가는 대오리를 세우고 대 끝에 두꺼운 종이로 만든 바퀴를 붙이고 종이로 만든 네 개의 말 형상을 달아서 촛불로 데워진 공기의 힘으로 종이 바퀴에 의하여 돌게 되어 있다. (2)무엇이 언뜻언뜻 빨리 지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走: 달릴 주 馬: 말 마 燈: 등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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紙上空文(지상공문)
: 아무런 결과도 기대할 수 없거나 실행이 불가능한 헛된 글.
紙: 종이 지 上: 위 상 空: 빌 공 文: 글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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眼透紙背(안투지배)
: 눈빛이 종이의 뒷면까지 꿰뚫는다는 뜻으로, 책을 정독하여 그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함을 이르는 말.
眼: 눈 안 透: 통할 투 紙: 종이 지 背: 등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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眼光紙背(안광지배)
: 눈빛이 종이의 뒤까지 꿰뚫어본다는 뜻으로, 독서(讀書)의 이해력(理解力)이 날카롭고 깊음을 이르는 말.
眼: 눈 안 光: 빛 광 紙: 종이 지 背: 등 배
#죽음 73
#백성 105
#자리 94
#목숨 58
#모양 142
#사용 312
#근본 66
#나이 97
#자연 73
#의지 69
#하늘 251
#천하 94
#아내 81
#생활 82
#인간 65
#싸움 61
#재주 82
#노력 69
#나라 392
#정도 153
#사이 200
#자식 104
#이름 211
#생각 236
#아침 72
#부모 136
#어버이 60
#군자 56
#방법 59
#시대 114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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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ㅇ
(총 1,08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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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자안, 자애, 자액, 자야, 자약, 자양, 자어, 자억, 자언, 자에, 자여, 자연, 자염, 자엽, 자영, 자예, 자오, 자옥, 자온, 자옵, 자옹, 자와, 자완, 자왈, 자왜, 자요, 자욕, 자용, 자우, 자욱, 자운, 자움, 자웅, 자원, 자월, 자위, 자유, 자육, 자율, 자융, 자은, 자음, 자의, 자이, 자익, 자인, 자일, 자임, 작악, 작야, 작약, 작어, 작얼, 작업, 작연, 작열, 작옹, 작요, 작용, 작우, 작월, 작위, 작육, 작은, 작음, 작읍, 작의, 작이, 작인, 작일, 잔아, 잔악, 잔암, 잔액, 잔앵, 잔야, 잔약, 잔양, 잔업, 잔여, 잔역, 잔연, 잔열, 잔염, 잔영, 잔왕, 잔용, 잔우, 잔운, 잔원, 잔월, 잔유, 잔음, 잔읍, 잔인, 잔일, 잔입, 잔잎, 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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