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나라 에 관한 한자 모두 8

  • 三槐 획순 三槐(삼괴) : ‘삼공’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주나라 때에 조정의 뜰에 세 그루의 회화나무를 심고 삼공이 이를 향하여 앉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三: 槐: 회화나무

  • 天官 획순 天官(천관) : (1)조선 시대에 ‘이조 판서’를 달리 이르던 말. 육조(六曹)의 판서 가운데 으뜸이라는 뜻이다. (2)중국 주나라 때에 둔, 육관의 하나. 국정(國政)을 총괄하고 궁중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이다. (3)‘이조’를 달리 이르던 말.
    天: 하늘 官: 벼슬

  • 以鼠爲璞 획순 以鼠爲璞(이서위박) : 쥐를 보옥으로 여긴다는 뜻으로, 아무 쓸모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鄭)나라에서는 다듬지 않은 옥(玉)을 박(璞)이라 하고, 주(周)나라에서는 포를 뜨지 않은 쥐를 박(璞)이라 하였는데, 주나라 사람이 정나라 장사꾼에게 박(璞)을 사겠느냐고 하자 정나라 장사꾼이 그러겠다고 했으나 막상 다른 것임을 알고 사지 않았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以: 鼠: 爲: 璞: 옥돌

  • 間於齊楚 획순 間於齊楚(간어제초) : 약자가 강자들 틈에 끼어서 괴로움을 겪음을 이르는 말. 중국의 주나라 말엽 등나라가 제나라와 초나라 사이에 끼어서 괴로움을 겪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間: 於: 어조사 齊: 가지런할 楚: 모형

  • 秋無擔石 획순 秋無擔石(추무담석) : 중국의 주나라에서 담(擔)은 2석(石), 석(石)은 1석으로 아주 적은 분량을 이르던 데서, 집이 가난해서 가을에도 아무 수확이 없음을 이르는 말.
    秋: 가을 無: 없을 擔: 石:

  • 吐握之勞(토악지로) : 뱉고 움켜쥐던 수고로움이라는 뜻으로, 주나라 주공이 현인(賢人)을 모시기 위해 손님이 찾아오면 먹던 것을 뱉거나 감던 머리도 움켜쥐고 달려 나와 맞이한 것에서 현사(賢士)를 얻으려고 성의를 다하던 정성과 자세.
    吐: 토할 握: 之: 勞: 일할

  • 角弓刺(각궁자) : ≪시경≫ <소아(小雅)>의 각궁(角弓)편에 실린 풍자시. 주나라 유왕이 간신을 가까이하고 종족(宗族)을 멀리하는 것을 풍자하였다.
    角: 弓: 刺: 찌를

  • 白魚入舟(백어입주) : 적이 항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주나라 무왕이 은나라의 주왕을 치려고 강을 건널 때, 백어가 배에 뛰어들어 은나라가 항복할 조짐을 보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백(白)은 은나라를 상징하는 빛깔이었다.
    白: 魚: 고기 入: 舟:

#천하 94 #벼슬 88 #시대 114 #자리 94 #얼굴 99 #자식 104 #사랑 91 #사용 312 #세월 71 #편안 62 #재주 82 #재능 61 #이익 89 #동안 70 #나이 97 #경우 64 #사이 200 #세상 339 #목숨 58 #고사 108 #처음 91 #마음 496 #모습 66 #태도 72 #실패 56 #노력 69 #상태 110 #물건 136 #자신 208 #잘못 9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5개) : 잔노릇, 잠나라, 장닉률, 재노래, 저널링, 저노리, 저누리, 적나라, 전노리, 전누리, 정나라, 정논리, 젙나리, 젙너리, 젙노리, 젙누리, 제나라, 제네릭, 제노리, 제누리, 젠노리, 젠누리, 졔니라, 조나라, 조닐로, 좀노릇, 종노릇, 주나라, 죽는량, 죽는률, 줄느런, 줄느림, 중나리, 중노릇, 지나리, 지남력, 지내력, 지네류, 지능률, 진나라, 진노랑, 질농류, 짚누리, 적 능력, 젖 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