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 에 관한 한자 모두 48

  • 仁者安仁 획순 仁者安仁(인자안인) :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인(仁)에 만족하고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함.
    仁: 어질 者: 安: 편안할 仁: 어질

  • 如眞如夢 획순 如眞如夢(여진여몽) :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지경임.
    如: 같을 眞: 如: 같을 夢:

  • 餓死之境 획순 餓死之境(아사지경) : 굶어 죽게 된 지경.
    餓: 주릴 死: 죽을 之: 境: 지경

  • 山盡水窮 획순 山盡水窮(산진수궁) :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져 더 갈 길이 없다는 뜻으로, 막다른 경우에 이름을 이르는 말.
    山: 盡: 다할 水: 窮: 다할

  • 刀山劍水 획순 刀山劍水(도산검수) : (1)칼을 심어 놓은 것 같은 산수라는 뜻으로, 몹시 험하고 위험한 지경을 이르는 말. (2)가혹한 형벌.
    刀: 山: 劍: 水:

  • 桃源境(도원경) : (1)이 세상이 아닌 무릉도원처럼 아름다운 경지. (2)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를 갖춘 완전한 사회.
    桃: 복숭아나무 源: 근원 境: 지경

  • 難保之境(난보지경) : 보존하기 어려운 지경.
    難: 어려울 保: 보전할 之: 境: 지경

  • 弄瓦之慶(롱와지경) : (1)딸을 낳은 즐거움. 중국에서 딸을 낳으면 흙으로 만든 실패를 장난감으로 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2)‘농와지경’의 북한어.
    瓦: 기와 之: 慶: 경사

  • 好物不在多(호물부재다) : 좋은 물건(物件)이 반드시 많아야 할 필요(必要)는 없다는 뜻으로, 위험(危險)한 일을 시작(始作)해 놓고 계속(繼續)할 수도 그만둘 수도 없는 난처(難處)한 지경(地境)을 이르는 말.
    好: 좋을 物: 만물 不: 아닌가 在: 있을 多: 많을

  • 半死之境(반사지경) : 반죽음이 된 상태.
    半: 死: 죽을 之: 境: 지경

  • 枯木發榮(고목발영) : (1)말라 죽은 나무에서 꽃이 핀다는 뜻으로, 곤궁한 처지에 빠졌던 사람이 행운을 만나서 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말라 죽은 나무에서 꽃이 핀다는 뜻으로, 늘그막에 아기를 낳거나 대가 끊길 지경에 대를 이을 아들을 낳음을 이르는 말.
    枯: 마를 木: 나무 發: 榮: 영화

  • 枯木生花(고목생화) : (1)말라 죽은 나무에서 꽃이 핀다는 뜻으로, 곤궁한 처지에 빠졌던 사람이 행운을 만나서 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말라 죽은 나무에서 꽃이 핀다는 뜻으로, 늘그막에 아기를 낳거나 대가 끊길 지경에 대를 이을 아들을 낳음을 이르는 말.
    枯: 마를 木: 나무 生: 花:

  • 背水之陣(배수지진) : (1)강이나 바다를 등지고 치는 진. 중국 한(漢)나라의 한신이 강을 등지고 진을 쳐서 병사들이 물러서지 못하고 힘을 다하여 싸우도록 하여 조(趙)나라의 군사를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2)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더이상 물러설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背: 水: 之: 陣: 진칠

  • 見危授命(견위수명) : 위태로움을 보고 목숨을 바친다는 뜻으로, 국가나 군부(君父)의 위급함에 즈음하여 자신의 목숨을 바쳐 대처한다는 의미. ◈ 원문 - 士, 見利思義, 見危授命.《논어》.
    見: 危: 위태할 授: 命: 목숨

  • 無我夢中(무아몽중) : 자기를 모르고 꿈속에 있는 것 같다는 뜻으로, 마음이 외곬으로 쏠리거나 넋을 잃어 자기도 모르게 행동하는 지경을 이르는 말.
    無: 없을 我: 夢: 中: 가운데

  • 虎尾春氷(호미춘빙) : 범의 꼬리와 봄철의 얼음이라는 뜻으로, 몹시 위험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虎: 尾: 꼬리 春: 氷: 얼음

  • 陷之死地(함지사지) : 목숨이 위태로운 처지에 빠짐.
    陷: 빠질 之: 死: 죽을 地:

  • 半生半死(반생반사) : 거의 죽게 되어 죽을지 살지 모를 지경에 이름.
    半: 生: 半: 死: 죽을

  • 虎吻(호문) : 호랑이의 입술이라는 뜻으로, 위험한 지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虎: 吻: 입술

  • 出沒鬼關(출몰귀관) : (1)귀관(鬼關)에 드나든다는 뜻으로, 죽었다 살았다 함을 이르는 말. (2)죽을 지경에 당함을 이르는 말.
    出: 沒: 빠질 鬼: 귀신 關: 빗장

  • 漸入佳境(점입가경) : (1)들어갈수록 점점 재미가 있음. (2)시간이 지날수록 하는 짓이나 몰골이 더욱 꼴불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漸: 점점 入: 佳: 아름다울 境: 지경

  • 百尺竿頭(백척간두) : 백 자나 되는 높은 장대 위에 올라섰다는 뜻으로, 몹시 어렵고 위태로운 지경을 이르는 말.
    百: 일백 尺: 竿: 장대 頭: 머리

  • 窮寇勿追(궁구물추) : 피할 곳 없는 도적을 쫓지 말라는 뜻으로, 곤란한 지경에 있는 사람을 모질게 다루면 해를 입으니 건드리지 말라는 말.
    窮: 다할 寇: 도둑 勿: 追: 쫓을

  • 去益泰山(거익태산) : 갈수록 태산이라는 뜻으로, 점점 힘들고 어려운 지경에 처함을 이르는 말.
    去: 益: 더할 泰: 山:

  • 一敗塗地(일패도지) : 싸움에 한 번 패하여 간과 뇌가 땅바닥에 으깨어진다는 뜻으로, 여지없이 패하여 다시 일어날 수 없게 되는 지경에 이름을 이르는 말. 한 고조 유방의 말로서 ≪사기≫의 <고조본기(高祖本紀)>에 나오는 말이다.
    一: 敗: 패할 塗: 진흙 地:

  • 不知何境(부지하경) : 어느 경우에 이를지 알지 못함.
    不: 아닌가 知: 何: 어찌 境: 지경

  • 命在頃刻(명재경각) : 거의 죽게 되어 곧 숨이 끊어질 지경에 이름.
    命: 목숨 在: 있을 頃: 밭넓이 刻: 새길

  • 家貧思良妻(가빈사양처) : 집이 가난해지면 좋은 아내를 생각하게 된다는 뜻으로, 궁핍(窮乏)한 지경(地境)이 되면 훌륭한 관리자(管理者)가 생각난다는 의미(意味).
    家: 貧: 가난할 思: 생각할 妻: 아내

  • 動彈不得(동탄부득) : 곤란한 지경에 빠져서 꼼짝할 수가 없음.
    動: 움직일 彈: 탄환 不: 아닌가 得: 얻을

  • 阿鼻叫喚(아비규환) : (1)아비지옥과 규환지옥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여러 사람이 비참한 지경에 빠져 울부짖는 참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阿: 언덕 鼻: 叫: 부르짖을 喚: 부를

  • 竿頭(간두) : (1)장대나 대막대기 따위의 끝. (2)높은 장대 위에 올라섰다는 뜻으로, 몹시 어렵고 위태로운 지경을 이르는 말.
    竿: 장대 頭: 머리

  • 四面楚歌(사면초가) :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 초나라 항우가 사면을 둘러싼 한나라 군사 쪽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랫소리를 듣고 초나라 군사가 이미 항복한 줄 알고 놀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항우본기(項羽本紀)>에 나오는 말이다.
    四: 面: 楚: 모형 歌: 노래

  • 傾危之士(경위지사) : 궤변(詭辯)을 농하여 국가(國家)를 위태(危殆)로운 지경(地境)에 몰아넣는 인물(人物).
    傾: 기울 危: 위태할 之: 士: 선비

  • 命在朝夕(명재조석) : 거의 죽게 되어 곧 숨이 끊어질 지경에 이름.
    命: 목숨 在: 있을 朝: 아침 夕: 저녁

  • 背水陣(배수진) : (1)강이나 바다를 등지고 치는 진. 중국 한(漢)나라의 한신이 강을 등지고 진을 쳐서 병사들이 물러서지 못하고 힘을 다하여 싸우도록 하여 조(趙)나라의 군사를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2)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더 이상 물러설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背: 水: 陣: 진칠

  • 弄瓦之喜(농와지희) : 딸을 낳은 즐거움. 중국에서 딸을 낳으면 흙으로 만든 실패를 장난감으로 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瓦: 기와 之: 喜: 기쁠

  • 半死半生(반사반생) : 거의 죽게 되어 죽을지 살지 모를 지경에 이름.
    半: 死: 죽을 半: 生:

  • 弄璋之慶(롱장지경) : (1)아들을 낳은 즐거움. 예전에, 중국에서 아들을 낳으면 규옥(圭玉)으로 된 구슬의 덕을 본받으라는 뜻으로 구슬을 장난감으로 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2)‘농장지경’의 북한어.
    璋: 반쪽 홀 之: 慶: 경사

  • 盲龜浮木(맹귀부목) : 눈먼 거북이 우연히 뜬 나무를 붙잡았다는 뜻으로, 어려운 형편에 우연히 행운을 얻게 됨을 이르는 말.
    盲: 소경 龜: 거북 浮: 木: 나무

  • 非肉不飽(비육불포) : 고기를 먹지 아니하면 배가 부르지 아니하다는 뜻으로, 늙은이가 쇠약해진 지경을 이르는 말.
    非: 아닐 肉: 고기 不: 아니 飽: 배부를

  • 盲龜遇木(맹귀우목) : 눈먼 거북이 우연히 뜬 나무를 붙잡았다는 뜻으로, 어려운 형편에 우연히 행운을 얻게 됨을 이르는 말.
    盲: 소경 龜: 거북 遇: 만날 木: 나무

  • 生不如死(생불여사) : 살아 있음이 차라리 죽는 것만 못하다는 뜻으로, 몹시 어려운 형편에 있음을 이르는 말.
    生: 不: 아니 如: 같을 死: 죽을

  • 饑餓線上(기아선상) : 굶주리는 상태에 있는 것이라는 뜻으로, 굶주리어 죽을 지경에 이르는 상태를 의미.
    饑: 주릴 餓: 주릴 線: 上:

  • 白龍魚服(백룡어복) : (1)흰 용이 물고기의 옷을 입었다는 뜻으로, 신분이 높고 귀한 사람이 남 모르게 나다님을 이르는 말. (2)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 남모르게 나다니다가 뜻하지 않게 욕을 봄을 이르는 말. 신령스러운 흰 용이 물고기로 변하여 다니다가 어부의 그물에 잡혔다는 데서 유래한다.
    白: 龍: 魚: 고기 服:

  • 楚歌(초가) :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 초나라 항우가 사면을 둘러싼 한나라 군사 쪽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랫소리를 듣고 초나라 군사가 이미 항복한 줄 알고 놀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항우본기(項羽本紀)>에 나오는 말이다.
    楚: 모형 歌: 노래

  • 有酒無量(유주무량) : 술을 얼마든지 마실 만큼 주량이 큼. 공자의 주량을 언급한 ≪논어≫ <향당(鄕黨)> 편의 ‘술을 마실 때는 일정한 양이 없었는데 어지러운 지경에 이르지 않았다.’에서 유래한 말이다.
    有: 있을 酒: 無: 없을 量: 헤아릴

  • 鹿死不擇音(녹사불택음) : 사슴은 그 소리가 아름다우나 죽게 되었을 때에는 그 아름다운 소리를 가리어 낼 여유(餘裕)가 없다는 뜻으로, 사람도 위급(危急)한 지경(地境)을 당했을 때는 절도(節度)를 잃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死: 죽을 不: 아니 擇: 가릴 音: 소리

  • 塗炭(도탄) : 진구렁에 빠지고 숯불에 탄다는 뜻으로, 몹시 곤궁하여 고통스러운 지경을 이르는 말.
    塗: 진흙 炭:

#자식 104 #인간 65 #따위 228 #신하 62 #구름 67 #어버이 60 #아침 72 #나라 392 #부부 76 #바람 136 #생각 236 #재능 61 #아래 86 #나무 166 #처음 91 #관계 90 #백성 105 #무리 64 #생활 82 #훌륭 85 #문장 59 #속담 63 #모습 66 #상황 119 #경우 64 #조금 96 #의미 1817 #사람 1461 #군자 56 #때문 5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70개) : 자가, 자각, 자간, 자갈, 자감, 자갑, 자갓, 자강, 자개, 자객, 자갤, 자갭, 자갸, 자거, 자건, 자검, 자겁, 자게, 자겍, 자격, 자견, 자결, 자겸, 자경, 자계, 자고, 자곡, 자골, 자공, 자과, 자곽, 자관, 자광, 자괴, 자교, 자구, 자국, 자굴, 자굼, 자궁, 자궤, 자귀, 자규, 자그, 자극, 자근, 자글, 자금, 자급, 자긍, 자기, 작가, 작간, 작객, 작견, 작경, 작계, 작고, 작곡, 작골, 작과, 작관, 작광, 작교, 작구, 작국, 작군, 작권, 작근, 작금, 잔각, 잔간, 잔갈, 잔거, 잔건, 잔것, 잔결, 잔경, 잔고, 잔골, 잔공, 잔과, 잔광, 잔괴, 잔교, 잔구, 잔국, 잔굽, 잔귀, 잔근, 잔금, 잔기, 잘각, 잘강, 잘개, 잘겁, 잘게, 잘구, 잘귀, 잘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