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 에 관한 한자 모두 52

  • 割鷄牛刀 획순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割: 나눌 鷄: 牛: 刀:

  • 稱體裁衣 획순 稱體裁衣(칭체재의) :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에 따라 그 경우에 맞도록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稱: 일컬을 體: 裁: 마를 衣:

  • 多多益辦 획순 多多益辦(다다익판) : 많으면 많을수록 더 잘 처리(處理)함.
    多: 많을 多: 많을 益: 더할 辦: 힘쓸

  • 盤錯 획순 盤錯(반착) : 처리하기가 매우 어려운 사건을 이르는 말.
    盤: 소반 錯: 섞일

  • 臨機應變 획순 臨機應變(림기응변) : (1)그때그때 처한 사태에 맞추어 즉각 그 자리에서 결정하거나 처리함. (2)‘임기응변’의 북한어.
    機: 베틀 應: 응할 變: 변할

  • 閉門造車(폐문조거) : 문을 닫고 수레를 만든다는 뜻으로, 실제 상황에 부합하는지를 고려하지 않고 자기 고집이나 생각대로만 일을 처리하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閉: 닫을 門: 造: 지을 車: 수레

  • 割鷄焉用牛刀(할계언용우도) : 닭을 가르는 데에 소잡는 큰 칼을 쓸 필요(必要)까지는 없다는 뜻으로, 조그만 일을 처리(處理)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手段)을 쓸 필요(必要)는 없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割: 나눌 鷄: 焉: 어찌 用: 牛: 刀:

  • 快刀亂麻(쾌도난마) : 잘 드는 칼로 마구 헝클어진 삼 가닥을 자른다는 뜻으로, 어지럽게 뒤얽힌 사물을 강력한 힘으로 명쾌하게 처리함을 이르는 말.
    快: 쾌할 刀: 麻:

  • 越津乘船(월진승선) : 나루를 건너고 나서 배를 탄다는 뜻으로, 일을 순서대로 하지 않고 거꾸로 처리함을 이르는 말.
    越: 넘을 津: 나루 乘: 船:

  • 量體裁衣(양체재의) : 몸에 맞게 옷을 고친다는 뜻으로, 일의 처한 형편(形便)에 따라 적합(適合)하게 일을 처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體: 裁: 마를 衣:

  • 能大能小(능대능소) : 큰 일이나 작은 일이나 임기응변(臨機應變)으로 잘 처리(處理)해 냄.
    能: 능할 大: 能: 능할 小: 작을

  • 四捨五入(사사오입) : ‘반올림’의 전 용어.
    四: 捨: 버릴 五: 다섯 入:

  • 斬釘截鐵(참정절철) : 못을 부러뜨리고 쇠를 자른다는 뜻으로, 과감하게 일을 처리함을 이르는 말.
    斬: 釘: 截: 끊을 鐵:

  • 臂不外曲(비불외곡) : 팔은 안으로 굽지 밖으로 굽지 않음을 이르는 말.
    臂: 不: 아니 外: 바깥 曲: 굽을

  • 下石上臺(하석상대) :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괸다는 뜻으로,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둘러맞춤을 이르는 말.
    下: 아래 石: 上: 臺:

  • 行且謀之(행차모지) : 행하면서 또한 도모한다는 뜻으로, 일을 처리하면서 거기에 따른 수단 방법을 세운다는 의미.
    行: 且: 謀: 꾀할 之:

  • 自下擧行(자하거행) : 윗사람의 승낙이나 결재를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해 나감.
    自: 스스로 下: 아래 擧: 行:

  • 見事生風(견사생풍) : 일을 당하면 손바람이 난다는 뜻으로, 일을 빨리 처리함을 이르는 말.
    見: 事: 生: 風: 바람

  • 自由裁量(자유재량) : (1)자기가 옳다고 믿는 바에 따라 일을 결정함. (2)행정청이 공익이나 행정의 목적에 보다 적합한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하는 행위.
    自: 스스로 由: 말미암을 裁: 마를 量: 헤아릴

  • 變通(변통) : (1)형편과 경우에 따라서 일을 융통성 있게 잘 처리함. (2)돈이나 물건 따위를 융통함.
    變: 변할 通: 통할

  • 毫末斧柯(호말부가) : 털끝에 도끼자루를 쓴다는 뜻으로, 나무는 작을 때 뽑지 않으면 나중엔 도끼를 써야 하는 것처럼, 시초에 처리하지 않으면 나중엔 처리하기 곤란하다는 의미.
    毫: 가는 털 末: 斧: 도끼 柯: 가지

  • 大事不糊塗(대사불호도) : 대사(大事)는 결단성(決斷性) 있게 처리(處理)해야지 흐리터분하게 처리(處理)해서는 안 된다는 말.
    大: 事: 不: 아니 糊: 塗: 진흙

  • 先己後人(선기후인) : 남의 일보다 자신의 일을 먼저 성실히 처리함.
    先: 먼저 己: 後: 人: 사람

  • 脚踏實地(각답실지) : 다리로 실제 땅을 밟았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발로 뛰며 현장을 확인하는 성실한 태도를 이르는 말.
    脚: 다리 踏: 밟을 實: 열매 地:

  • 猪突(저돌) : (1) (멧돼지처럼)앞뒤를 헤아리지 않고 불쑥 돌진(突進)함 (2) 앞일을 생각지 않고 맹목적(盲目的)으로 일을 처리(處理)함.
    猪: 멧돼지 突: 갑자기

  • 姑息之計(고식지계) : 우선 당장 편한 것만을 택하는 꾀나 방법. 한때의 안정을 얻기 위하여 임시로 둘러맞추어 처리하거나 이리저리 주선하여 꾸며 내는 계책을 이른다.
    姑: 시어미 息: 숨쉴 之: 計:

  • 伏地不動(복지부동) : 땅에 엎드려 움직이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주어진 일이나 업무를 처리하는 데 몸을 사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伏: 엎드릴 地: 不: 아닌가 動: 움직일

  • 借公濟私(차공제사) : 공적인 명의를 빌려서 사사로운 일을 처리한다는 뜻으로, 직권을 남용하거나 공사(公事)를 빙자하여 개인의 이익이나 편의를 도모함을 이르는 말.
    借: 公: 공변될 濟: 건널 私: 사사

  • 轉禍爲福(전화위복) : 재앙과 근심, 걱정이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됨.
    轉: 구를 禍: 재난 爲: 福:

  • 辦事二妙(판사이묘) : 일에 힘쓰는 두 가지 묘수라는 뜻으로, 일처리 하는 두 가지 묘수인 거전(鋸箭)과 보과(補鍋)처럼 시늉만 하고 책임질 일은 절대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辦: 힘쓸 事: 二: 妙: 묘할

  • 三字獄(삼자옥) : 어물어물 처리(處理)한 옥사(獄事), 막수유(莫須有)의 옥.
    三: 字: 글자 獄:

  • 能小能大(능소능대) : 모든 일에 두루 능함.
    能: 능할 小: 작을 能: 능할 大:

  • 臨時變通(임시변통) : (1)‘임시변통’의 북한어. (2)갑자기 터진 일을 우선 간단하게 둘러맞추어 처리함.
    時: 變: 변할 通: 통할

  • 所敎之壻(소교지서) : 가르친 사위라는 뜻으로, 아주 못나서 자주적으로 처리할 줄 모르는 사람을 비웃는 말.
    所: 敎: 가르칠 之: 壻: 사위

  • 尾大不掉(미대부도) : 꼬리가 커서 흔들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일의 끝이 크게 벌어져서 처리하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尾: 꼬리 大: 不: 아닌가 掉: 흔들

  • 此將奈何(차장내하) : ‘이를 장차 어찌할까?’라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그 처리가 막연할 때 한탄하며 쓰이는 말.
    此: 將: 장수 奈: 어찌 何: 어찌

  • 臨時猝辦(임시졸판) : 갑자기 당한 일을 임시로 처리함.
    時: 猝: 갑자기 辦: 힘쓸

  • 明哲保身(명철보신) : 총명하고 사리에 밝아 일을 잘 처리하여 자기 몸을 보존함.
    明: 밝을 哲: 밝을 保: 보전할 身:

  • 髮短心長(발단심장) : 늙어 머리털은 빠져 짧지만 마음은 길다는 뜻으로, 노인이 지혜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髮: 터럭 短: 짧을 心: 마음 長:

  • 胸有成竹(흉유성죽) : 가슴에 대나무를 이룸이 있다는 뜻으로, 대나무를 그리는데 마음속에 이미 완성된 대나무를 품고 있는 것처럼, 일을 처리하는 데 있어 이미 충분한 복안이 서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胸: 가슴 有: 있을 成: 이룰 竹:

  • 八面六臂(팔면육비) : (1)‘팔면육비’의 북한어. (2)여덟 개의 얼굴과 여섯 개의 팔이라는 뜻으로, 언제 어디서 어떤 일에 부딪치더라도 능히 처리하여 내는 수완과 능력을 이르는 말.
    八: 여덟 面: 臂:

  • 行雲流水(행운유수) : (1)떠가는 구름과 흐르는 물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일정한 형태가 없이 늘 변함. (3)일의 처리가 자연스럽고 거침이 없음. (4)마음씨가 시원하고 씩씩함.
    行: 雲: 구름 水:

  • 冬氷可折(동빙가절) : 겨울철 얼음은 부러질 수 있다는 뜻으로, 흐르는 물도 얼음이 되면 손쉽게 부러지듯이, 사람의 강유(剛柔)의 성질도 때에 따라 달라진다는 의미. 또는 때를 얻으면 쉽게 처리할 수 있으나 그 때를 얻기가 어려움을 비유하기도 함.
    冬: 겨울 氷: 얼음 可: 옳을 折: 꺾을

  • 自手削髮(자수삭발) : (1)자기 손으로 자신의 머리털을 깎음. (2)어려운 일을 남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기 혼자의 힘으로 감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본인의 뜻으로 머리를 깎고 승려가 됨.
    自: 스스로 手: 削: 깎을 髮: 터럭

  • 如水投水(여수투수) : 물에 물 탄 듯하다는 뜻으로, 태도가 분명하지 못하거나 일 처리가 야무지지 못함을 이르는 말.
    如: 같을 水: 投: 던질 水:

  • 獨不將軍(독불장군) : (1)무슨 일이든 자기 생각대로 혼자서 처리하는 사람. (2)다른 사람에게 따돌림을 받는 외로운 사람. (3)혼자서는 장군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남과 의논하고 협조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獨: 홀로 不: 아니 將: 장수 軍: 군사

  • 廓揮乾斷(확휘건단) : 과단성 있게 다스림.
    廓: 揮: 휘두를 乾: 마를 斷: 끊을

  • 一無失錯(일무실착) : 침착하고 치밀하여 일을 처리하는 데에 하나의 실수나 잘못이 없음.
    一: 無: 없을 失: 잃을 錯: 섞일

  • 回賓作主(회빈작주) : 손님으로 온 사람이 도리어 주인 행세를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대하여 주장하는 사람을 제쳐 놓고 자기 마음대로 처리함을 이르는 말.
    回: 賓: 作: 지을 主: 주인

  • 撫摩(무마) : (1)손으로 두루 어루만짐. (2)타이르고 얼러서 마음을 달램. (3)분쟁이나 사건 따위를 시원스럽게 해결하지 못하고 덮어 버림.
    撫: 어루만질 摩:

  • 盤根錯節(반근착절) : (1)서린 뿌리와 얼크러진 마디라는 뜻으로, 처리하기가 매우 어려운 사건을 이르는 말. ≪후한서≫ <우후전(虞詡傳)>에 나오는 말이다. (2)세력이 깊이 뿌리박고 있어 흔들리지 아니함.
    盤: 소반 根: 뿌리 錯: 섞일 節: 마디

  • 鼻下政事(비하정사) : 코밑에 닥친 일만 그때그때 처리하는 정사라는 뜻으로, 겨우 먹고 살아가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鼻: 下: 아래 政: 정사

#여자 101 #이치 67 #이익 89 #죽음 73 #조금 96 #마음 496 #무리 64 #정도 153 #의지 69 #가난 90 #사용 312 #따위 228 #머리 141 #음식 79 #중국 253 #자리 94 #목숨 58 #부부 76 #실패 56 #고사 108 #어려움 105 #훌륭 85 #유래 280 #신하 62 #태도 72 #아내 81 #나무 166 #상황 119 #이름 211 #아래 8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26개) : 차라, 차락, 차란, 차람, 차랍, 차랑, 차래, 차량, 차레, 차려, 차력, 차련, 차렴, 차렵, 차렷, 차령, 차례, 차로, 차록, 차롱, 차료, 차루, 차류, 차륜, 차르, 차리, 차림, 착락, 착란, 착람, 착래, 착력, 착렬, 착로, 착뢰, 착류, 착륙, 착립, 찬란, 찬례, 찬록, 찬류, 찬립, 찰락, 찰람, 찰랑, 찰로, 찰리, 참락, 참란, 참람, 참래, 참량, 참렬, 참령, 참례, 참로, 참륙, 참률, 참리, 창락, 창란, 창랑, 창량, 창로, 창룡, 창루, 창류, 창름, 창릉, 창립, 채란, 채레, 채련, 채례, 채로, 채록, 채롱, 채료, 채루, 채류, 채륜, 채륵, 채리, 책략, 책려, 책력, 책례, 책롱, 책루, 책리, 책립, 처란, 처량, 처럼, 처렁, 처레, 처록, 처르, 처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