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에 관한 한자 모두 91

  • 鹿野苑 획순 鹿野苑(녹야원) :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석가모니가 다섯 비구를 위하여 처음으로 설법한 곳이다.
    野: 苑: 나라 동산

  • 通姓名 획순 通姓名(통성명) :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성과 이름을 알려 줌.
    通: 통할 姓: 名: 이름

  • 前代未聞 획순 前代未聞(전대미문) :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음.
    前: 代: 대신 未: 아닐 聞: 들을

  • 鼻祖 획순 鼻祖(비조) :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맨 처음의 것. (2)한 겨레나 가계의 맨 처음이 되는 조상. (3)어떤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처음으로 연 사람.
    鼻: 祖: 할아비

  • 前後曲折 획순 前後曲折(전후곡절) :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런저런 복잡한 사정.
    前: 後: 曲: 굽을 折: 꺾을

  • 徹頭徹尾(철두철미) :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徹: 통할 頭: 머리 徹: 통할 尾: 꼬리

  • 驚天動地(경천동지) :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뒤흔든다는 뜻으로,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驚: 놀랄 天: 하늘 動: 움직일 地:

  • 落葉歸根(락엽귀근) : (1)잎이 떨어져 뿌리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결국은 자기가 본래 났거나 자랐던 곳으로 돌아감을 이르는 말. (2)‘낙엽귀근’의 북한어.
    葉: 歸: 돌아갈 根: 뿌리

  • 好事不如無(호사불여무) : 좋은 일은 없는 것만 같지 못하다는 뜻으로, 좋은 일엔 흔히 나쁜 일이 뒤따르므로, 차라리 처음부터 좋은 일이 없는 것이 낫다는 의미. 곧 ‘無事(무사)’의 본래 의미와 통함.
    好: 좋을 事: 不: 아니 如: 같을 無: 없을

  • 有始有終(유시유종) : 처음도 있고 끝도 있다는 뜻으로, 시작한 일을 끝까지 마무리함을 이르는 말.
    有: 있을 始: 처음 有: 있을 終: 끝날

  • 四十初襪(사십초말) : 사십에 첫 버선이라는 뜻으로, 나이 들어 처음으로 해 보는 일을 이르는 말.
    四: 十: 初: 처음 襪: 버선

  • 常山蛇勢(상산사세) : 상산의 뱀 같은 기세(氣勢)라는 뜻으로, (1) 선진과 후진, 우익(右翼)과 좌익(左翼)이 서로 연락(連絡)하고 공방하는 陣形(진형) (2) 문장(文章)의 전후(前後)가 대응(對應)하여 처음과 끝이 일관(一貫)됨.
    常: 항상 山: 蛇: 勢: 기세

  • 半上落下(반상낙하) : 처음에는 성의껏 하다가 중도에 그만두어 이루지 못함.
    半: 上: 下: 아래

  • 落地(락지) : (1)땅에 떨어진다는 뜻으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남을 이르는 말. (2)‘낙지’의 북한어.
    地:

  • 愼終如始(신종여시) : 끝을 신중하게 하는 것을 마치 처음 같이 한다는 뜻으로, 일의 종말(終末)에 이르러서도 처음과 같이 마음을 늦추지 않고 애쓴다는 의미.
    愼: 삼갈 終: 끝날 如: 같을 始: 처음

  • 濫觴(남상) : (1)‘남상’의 북한어. (2)양쯔강(揚子江) 같은 큰 하천의 근원도 잔을 띄울 만큼 가늘게 흐르는 시냇물이라는 뜻으로, 사물의 처음이나 기원을 이르는 말.
    觴:

  • 三始(삼시) : 연(年)ㆍ월(月)ㆍ일(日)의 처음이라는 뜻으로, 정월 초하루의 아침을 이르는 말.
    三: 始: 처음

  • 開山始祖(개산시조) : 절을 처음 세우거나 종파를 새로 연 승려.
    開: 山: 始: 처음 祖: 할아비

  • 有始無終(유시무종) : 처음은 있되 끝이 없다는 뜻으로, 시작한 일의 마무리를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有: 있을 始: 처음 無: 없을 終: 끝날

  • 杜槀鐘隸(두고종례) : 초서(草書)를 처음으로 쓴 두고(杜槀)와 예서(隸書)를 쓴 종례(鐘隸)의 글로 비치(備置)되어 있음.
    杜: 팥배나무 槀: 마를 鐘: 隸:

  • 破天荒(파천황) : (1)이전에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처음으로 해냄을 이르는 말. ≪북몽쇄언(北夢瑣言)≫에 나오는 말로, 중국 당나라의 형주(荊州) 지방에서 과거의 합격자가 없어 천지가 아직 열리지 않은 혼돈한 상태라는 뜻으로 천황(天荒)이라고 불리었는데 유세(劉蛻)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합격하여 천황을 깼다는 데서 유래한다. (2)양반이 없는 시골이나 인구수가 적은 성씨에 인재가 나서 본래의 미천한 상태를 벗어남.
    破: 깨뜨릴 天: 하늘 荒: 거칠

  • 自頭至尾(자두지미) :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
    自: 스스로 頭: 머리 至: 이를 尾: 꼬리

  • 唯我獨尊(유아독존) : (1)우주 가운데 자기보다 더 존귀한 이는 없음. 석가모니가 태어났을 때 처음으로 한 말이라고 한다. (2)세상에서 자기 혼자 잘났다고 뽐내는 태도.
    唯: 오직 我: 獨: 홀로 尊: 높을

  • 免白(면백) : 늙어서야 처음으로 변변치 못한 벼슬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免: 벗어날 白:

  • 徹上徹下(철상철하) :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徹: 통할 上: 徹: 통할 下: 아래

  • 傾蓋如故(경개여고) : 처음 만나 잠깐 사귄 것이 마치 오랜 친구 사이처럼 친함.
    傾: 기울 蓋: 덮을 如: 같을 故:

  • 初面不知(초면부지) : 처음으로 얼굴을 대하여 아는 바가 없음.
    初: 처음 面: 不: 아닌가 知:

  • 杜漸防萌(두점방맹) : 점(漸)은 사물(事物)의 처음. 맹(萌)은 싹. 애시당초 싹이 나오지 못하도록 막는다는 뜻으로, 곧 좋지 못한 일의 조짐(兆朕)이 보였을 때 즉시(卽時) 그 해(害)로운 것을 제거(除去)해야 더 큰 해(害)가 되지 않는다는 의미(意味).
    杜: 팥배나무 漸: 점점 防: 萌: 싹틀

  • 篳路藍縷(필로남루) : 거친 수레와 누더기 옷이라는 뜻으로, 섶나무로 거칠게 만든 허술한 수레를 타고 누더기 옷을 입는 것처럼 천신만고를 참으며 노력하는 일의 의미하거나, 일을 처음으로 창시(創始)하는 어려움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篳: 사립문 路: 縷:

  • 肇基王迹(조기왕적) : 처음으로 나라를 세우는 기초(基礎).
    肇: 비롯할 基: 王: 임금 迹: 자취

  • 虎頭蛇尾(호두사미) : 범의 머리에 뱀이 꼬리라는 뜻으로, 처음은 성(盛)하나 끝은 부진한 형상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虎: 頭: 머리 蛇: 尾: 꼬리

  • 開國始祖(개국시조) : 나라를 처음으로 세운 조상.
    開: 國: 나라 始: 처음 祖: 할아비

  • 初面江山(초면강산) : 처음으로 보는 낯선 고장.
    初: 처음 面: 江: 山:

  • 試筆書永(시필서영) : 글씨를 처음 쓸 때 ‘永(영)’자를 쓴다는 뜻으로, 붓글씨를 처음으로 배워서 쓸 때는 ‘永’를 쓰는 것으로 시작한다는 의미.
    試: 시험할 筆: 書: 永:

  • 天地開闢(천지개벽) : (1)원래 하나의 혼돈체였던 하늘과 땅이 서로 나뉘면서 이 세상이 시작되었다는 중국 고대의 사상에서 나온 말로, 천지가 처음으로 열림을 이르는 말. (2)자연계에서나 사회에서 큰 변혁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天: 하늘 地: 開: 闢:

  • 前後事緣(전후사연) :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런저런 복잡한 사정.
    前: 後: 事: 緣: 가선

  • 本末轉倒(본말전도) : (1) 일이 처음과 나중이 뒤바뀜 (2) 일의 근본(根本) 줄기는 잊고 사소(些少)한 부분(部分)에만 사로잡힘.
    本: 末: 轉: 구를 倒: 넘어질

  • 自我作古(자아작고) : 옛일에 구애(拘礙)됨이 없이 모범(模範)이 될 만한 일을 자기(自己)부터 처음으로 만들어 냄을 이르는 말.
    自: 스스로 我: 作: 지을 古:

  • 物極則反(물극즉반) : 만물이 극에 달하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극과 극은 서로 통한다는 의미를 내포함.
    物: 만물 極: 다할 則: 反: 돌이킬

  • 龍頭蛇尾(용두사미) : (1)‘용두사미’의 북한어. (2)용의 머리와 뱀의 꼬리라는 뜻으로, 처음은 왕성하나 끝이 부진한 현상을 이르는 말.
    頭: 머리 蛇: 尾: 꼬리

  • 篤初誠美(독초성미) : 무엇이든지 처음에 성실(誠實)하고 신중(愼重)히 하여야 함.
    篤: 도타울 初: 처음 誠: 정성 美: 아름다울

  • 束脩之禮(속수지례) : 제자가 되려고 스승을 처음 뵐 때에 드리는 예물. 예전에, 중국에서 열 조각의 육포를 묶어 드렸다는 데서 유래한다.
    束: 묶을 脩: 之: 禮: 예도

  • 前倨後恭(전거후공) : 처음에는 거만하다가 나중에는 공손하다는 뜻으로, 상대의 입지(立地)에 따라 태도가 변하는 것을 이르는 말.
    前: 倨: 거만할 後: 恭: 공손할

  • 今始初聞(금시초문) : 이제서야 비로소 처음 들었다는 뜻으로, 듣어보지 못한 상황을 처음으로 접한다는 의미.
    今: 이제 始: 처음 初: 처음 聞: 들을

  • 一以貫之(일이관지) : (1)하나의 방법이나 태도로써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음. (2)모든 것을 하나의 원리로 꿰뚫어 이야기함.
    一: 以: 貫: 之:

  • 筮子(서자) : 처음으로 관리가 됨. 예전에 중국에서 처음 관직에 임명될 때에, 길흉을 점쳤던 일에서 유래한다.
    筮: 점대 子: 아들

  • 始終如一(시종여일) :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한결같음.
    始: 처음 終: 끝날 如: 같을 一:

  • 無頭無尾(무두무미) : 머리도 꼬리도 없다는 뜻으로, 밑도 끝도 없음을 이르는 말.
    無: 없을 頭: 머리 無: 없을 尾: 꼬리

  • 毫釐千里(호리천리) : 처음에는 근소한 차이 같지만 나중에는 아주 큰 차이가 됨.
    毫: 가는 털 釐: 다스릴 千: 일천 里: 마을

  • 先貧後富(선빈후부) : 처음에는 가난하던 사람이 나중에는 부자가 됨.
    先: 먼저 貧: 가난할 後: 富: 가멸

  • 畏首畏尾(외수외미) : 목을 움츠리고 꼬리를 사린다는 뜻으로, 남이 아는 것을 꺼리고 두려워함을 이르는 말.
    畏: 두려워할 首: 머리 畏: 두려워할 尾: 꼬리

  • 四始(사시) : 그해, 그달, 그날, 그때의 네 가지가 모두 처음이라는 뜻으로, 정월 초하룻날의 새벽을 이르는 말.
    四: 始: 처음

  • 自初至終(자초지종) :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
    自: 스스로 初: 처음 至: 이를 終: 끝날

  • 南行初仕(남행초사) : 과거를 거치지 않고 조상의 덕으로 처음 벼슬길에 오르던 일.
    南: 남녘 行: 初: 처음 仕: 벼슬

  • 自初至末(자초지말) :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
    自: 스스로 初: 처음 至: 이를 末:

  • 天上天下唯我獨尊(천상천하유아독존) : 우주 가운데 자기보다 더 존귀한 이는 없음. 석가모니가 태어났을 때 처음으로 한 말이라고 한다.
    天: 하늘 上: 天: 하늘 下: 아래 唯: 오직 我: 獨: 홀로 尊: 높을

  • 鐘頭至尾(종두지미) : 처음부터 끝까지.
    鐘: 頭: 머리 至: 이를 尾: 꼬리

  • 終始如一(종시여일) :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한결같음.
    終: 끝날 始: 처음 如: 같을 一:

  • 卜不襲吉(복불습길) : 처음에 길한 징조를 얻으면 다시 더 점을 칠 필요가 없음을 이르는 말.
    卜: 不: 아니 襲: 엄습할 吉: 길할

  • 善始善終(선시선종) :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잘함.
    善: 착할 始: 처음 善: 착할 終: 끝날

  • 先富後貧(선부후빈) : 처음에는 잘살던 사람이 나중에는 가난해짐.
    先: 먼저 富: 가멸 後: 貧: 가난할

  • 創業之主(창업지주) : 나라를 처음으로 세워 왕조를 연 임금.
    創: 비롯할 業: 之: 主: 주인

  • 始終一貫(시종일관) : 일 따위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함.
    始: 처음 終: 끝날 一: 貫:

  • 呱呱之聲(고고지성) : 고고(呱呱)의 소리.
    呱: 呱: 之: 聲: 소리

  • 首尾相應(수미상응) : (1)서로 응하여 도와줌. (2)양쪽 끝이 서로 통함.
    首: 머리 尾: 꼬리 相: 서로 應: 응할

  • 初面親舊(초면친구) : 처음으로 대(對)하여 보는 벗.
    初: 처음 面: 親: 친할 舊:

  • 免白頭(면백두) : 머리에 아무 관도 쓰지 못하는 신세를 면한다는 뜻으로, 늙어서야 처음으로 변변치 못한 벼슬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免: 벗어날 白: 頭: 머리

  • 先聲後實(선성후실) : 처음에 헛소문을 퍼뜨리고 나중에 실력을 씀.
    先: 먼저 聲: 소리 後: 實: 열매

  • 開山祖師(개산조사) : 절을 처음 세우거나 종파를 새로 연 승려.
    開: 山: 祖: 할아비 師: 스승

  • 初志一貫(초지일관) : 처음에 세운 뜻을 끝까지 밀고 나감.
    初: 처음 志: 一: 貫:

  • 恬筆倫紙(염필륜지) : 진국 몽염(蒙恬)은 토끼털로 처음 붓을 만들었고, 후한(後漢) 채륜(蔡倫)은 처음 종이를 만들었음.
    筆: 倫: 인륜 紙: 종이

  • 前後首末(전후수말) :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
    前: 後: 首: 머리 末:

  • 始勤終怠(시근종태) : 처음에는 부지런하지만 나중에는 게을러짐.
    始: 처음 勤: 부지런할 終: 끝날 怠: 게으를

  • 首邱初心(수구초심) : 언덕에 머리를 향한 처음 마음이라는 뜻으로, 여우가 죽을 때 머리를 본디 살던 언덕 쪽으로 두고 죽는다는 데서 근본을 잊지 않거나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의 의미.
    首: 머리 邱: 땅 이름 初: 처음 心: 마음

  • 生面江山(생면강산) : (1)처음으로 보는 강산. (2)처음으로 보고 듣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生: 面: 江: 山:

  • 登樓去梯(등루거제) : 다락에 오르게 하고 사다리를 치운다는 뜻으로, 사람을 꾀어서 어려운 처지에 빠지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登: 오를 樓: 다락 去: 梯: 사다리

  • 攬轡澄淸(남비징청) : 말의 고삐를 잡아 천하를 맑게 한다는 뜻으로, 관리가 되어 어지러운 정치를 새롭게 바로잡아 보겠다는 큰 뜻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轡: 고삐 澄: 맑을 淸: 맑을

  • 浩然之氣(호연지기) : (1)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찬 넓고 큰 원기. ≪맹자≫ <공손추(公孫丑)>의 상편에 나오는 말이다. (2)거침없이 넓고 큰 기개.
    浩: 넓을 然: 그러할 之: 氣: 기운

  • 黔驢之技(검려지기) : (1)보잘것없는 솜씨와 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 중국의 검주(黔州)에 어떤 사람이 처음으로 나귀를 끌고 갔을 때, 그 울음소리가 크므로 범이 나귀를 보고 두려워하다가 나귀에게 별다른 힘이 없고 그 발길질도 신통하지 못함을 알고는 오히려 그 나귀를 잡아먹어 버렸다는 데서 유래한다. (2)자신의 솜씨와 힘이 없음을 모르고 뽐내다가 화를 스스로 부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黔: 검을 驢: 당나귀 之: 技: 재주

  • 事必歸正(사필귀정) :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감.
    事: 必: 반드시 歸: 돌아갈 正: 바를

  • 反不如初(반불여초) : 처음과 같지 못하고 도리어 나빠진다는 뜻으로, 그대로 두는 것이 오히려 나음을 이르는 말.
    反: 돌이킬 不: 아니 如: 같을 初: 처음

  • 一鼓作氣(일고작기) : 개전(開戰) 신호로 한 번 북을 쳐 병사들의 원기를 진작한다는 뜻으로, 맨 처음에 원기를 진작하여 일에 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一: 鼓: 作: 지을 氣: 기운

  • 傾蓋如舊(경개여구) : 처음 만나 잠깐 사귄 것이 마치 오랜 친구 사이처럼 친함.
    傾: 기울 蓋: 덮을 如: 같을 舊:

  • 百家爭鳴(백가쟁명) : (1)많은 학자나 문화인 등이 자기의 학설이나 주장을 자유롭게 발표하여, 논쟁하고 토론하는 일. (2)1956년에 중국 공산당이 정치 투쟁을 위하여 내세운 슬로건. 마르크스주의는 다른 사상과 경쟁하면서 지도적 위치를 차지하여야 하며, 처음부터 절대적 유일사상은 없다고 주장하였다. 문화 혁명 기간 중에는 이 운동이 사라졌다가, 1976년에 문화 혁명 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수단으로 문예ㆍ학술 분야에서 장려되기도 했다.
    百: 일백 家: 爭: 다툴 鳴:

  • 報本反始(보본반시) : 은혜를 입으면 보답할 것을 생각하여 그 근본을 잊지 않는다는 뜻으로, 천지와 선조의 은공에 보답함을 이르는 말.
    報: 갚을 本: 反: 돌이킬 始: 처음

  • 本門開顯(본문개현) : 법화경에서, 석가모니가 자신이 보리수 아래에서 성불한 새로운 부처가 아니라 구원겁(久遠劫) 전의 근본 부처임을 밝힌 일.
    本: 門: 開: 顯: 나타날

  • 借廳入室(차청입실) : 대청을 빌려 쓰다가 점점 안방까지 들어간다는 뜻으로, 처음에는 남에게 의지하다가 점차 그의 권리까지 침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借: 廳: 관청 入: 室:

  • 餘桃啗君(여도담군) : 먹다 남은 복숭아를 임금에게 먹게 했다는 뜻으로, 똑같은 행위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의 애증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위(衛)나라의 미자하(彌子瑕)가 임금의 총애를 받을 때에는 제가 먹던 복숭아를 바쳐 신임을 얻었으나, 총애를 잃은 후에는 그 행동 때문에 죄를 얻어 처벌되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餘: 남을 桃: 복숭아나무 啗: 먹을 君: 임금

  • 車在馬前(거재마전) : 수레가 말 앞에 있다는 뜻으로, 처음 말로 마차를 끌게 하려면 다른 수레의 뒤에 말을 매어서 따라오게 한 뒤에 나중에 다른 마차를 끌도록 훈련시킨다는 의미에서, 사람을 훈련시킬 경우에도 기초적인 일부터 훈련을 시킨 뒤에 전문적인 일에 종사하도록 유도한다는 의미.
    車: 수레 在: 있을 馬: 前:

  • 瑞花(서화) : ‘눈’을 달리 이르는 말. 풍년이 들게 하는 꽃이라는 뜻이다.
    瑞: 상서 花:

  • 借廳借閨(차청차규) : 대청을 빌려 쓰다가 점점 안방까지 들어간다는 뜻으로, 처음에는 남에게 의지하다가 점차 그의 권리까지 침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借: 廳: 관청 借: 閨: 도장방

#나무 166 #백성 105 #생각 236 #잘못 93 #어머니 72 #상황 119 #편안 62 #나라 392 #부부 76 #조금 96 #자신 208 #재앙 64 #형용 67 #군자 56 #마음 496 #세월 71 #재능 61 #은혜 70 #자연 73 #소리 96 #세상 339 #경계 56 #무리 64 #음식 79 #가운데 104 #동안 70 #이름 211 #형제 68 #속담 63 #사람 146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36개) : 차아, 차악, 차안, 차알, 차압, 차애, 차액, 차야, 차약, 차양, 차어, 차엄, 차여, 차역, 차연, 차열, 차오, 차완, 차왜, 차외, 차용, 차우, 차운, 차원, 차월, 차위, 차유, 차윤, 차율, 차음, 차이, 차익, 차인, 차일, 차임, 차입, 차잎, 착악, 착안, 착암, 착압, 착어, 착역, 착염, 착예, 착오, 착용, 착유, 착의, 착인, 착임, 찬안, 찬앙, 찬약, 찬양, 찬엄, 찬역, 찬연, 찬예, 찬용, 찬위, 찬유, 찬육, 찬의, 찬이, 찬익, 찬인, 찬입, 찰염, 찰임, 참악, 참알, 참암, 참애, 참어, 참언, 참에, 참여, 참역, 참연, 참예, 참옷, 참옻, 참외, 참요, 참욕, 참용, 참우, 참운, 참월, 참웨, 참위, 참윷, 참의, 참이, 참인, 참입, 찻잎, 창아, 창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