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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蒲柳之姿(포류지자)
: 갯버들의 모습이라는 뜻으로, 갯버들 잎이 일찍 시들어 떨어지는 데서, 쇠약한 몸이라는 것을 스스로 표현할 때 사용하거나, 선천적으로 유약한 체질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로 사용됨.
蒲: 부들 포 柳: 버들 류 之: 갈 지 姿: 맵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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蒲柳質(포류질)
: 갯버들 같은 체질이라는 뜻으로, 갯버들의 나뭇잎이 가을이 되자마자 떨어지는 데서, 사람의 체질이 허약하거나 나이보다 일찍 노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蒲: 부들 포 柳: 버들 류 質: 바탕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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蒲柳之質(포류지질)
: 갯버들 같은 체질이라는 뜻으로, 갯버들의 나뭇잎이 가을이 되자마자 떨어지는 데서, 사람의 체질이 허약하거나 나이보다 일찍 노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설신어≫의 <언어편(言語篇)>에 나오는 말이다.
蒲: 부들 포 柳: 버들 류 之: 갈 지 質: 바탕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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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土不二(신토불이)
: 몸과 땅은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뜻으로, 자기가 사는 땅에서 산출한 농산물이라야 체질에 잘 맞음을 이르는 말.
身: 몸 신 土: 흙 토 不: 아니 불 二: 두 이
#어려움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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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56
#신하 62
#자식 104
#이치 67
#얼굴 99
#하늘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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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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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 69
#잘못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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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461
#유래 280
#여자 101
#머리 141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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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ㅈ
(총 56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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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 차작, 차잔, 차장, 차재, 차적, 차전, 차점, 차접, 차정, 차제, 차조, 차종, 차좌, 차죄, 차죵, 차주, 차중, 차즘, 차즙, 차지, 차직, 차진, 차질, 차집, 차징, 착잡, 착장, 착저, 착전, 착절, 착점, 착정, 착족, 착종, 착좌, 착즙, 착지, 착진, 찬자, 찬작, 찬장, 찬적, 찬전, 찬절, 찬접, 찬정, 찬조, 찬종, 찬좌, 찬주, 찬죽, 찬즙, 찬지, 찬진, 찬집, 찰자, 찰젖, 찰제, 찰조, 찰주, 찰중, 찰지, 찰직, 참자, 참작, 참잠, 참장, 참적, 참전, 참절, 참정, 참젖, 참제, 참조, 참좌, 참죄, 참주, 참죽, 참줄, 참쥬, 참즈, 참증, 참지, 참질, 참집, 찻잔, 찻장, 찻종, 찻질, 찻집, 창자, 창작, 창장, 창저, 창적, 창전, 창정, 창제,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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