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에 관한 한자 모두 72

  • 實事求是 획순 實事求是(실사구시) :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공리공론을 떠나서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ㆍ객관적 학문 태도를 이른 것으로, 중국 청나라 고증학의 학문 태도에서 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실학파의 학문에 큰 영향을 주었다.
    實: 열매 事: 求: 구할 是: 옳을

  • 廓然大公 획순 廓然大公(확연대공)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廓: 然: 그러할 大: 公: 공변될

  • 言笑自若 획순 言笑自若(언소자약) :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였을 때도 보통 때와 같이 웃고 이야기함.
    言: 말씀 笑: 웃을 自: 스스로 若: 같을

  • 凌雲之志 획순 凌雲之志(능운지지) : 높은 구름을 훨씬 넘는 뜻이라는 말로, (1) 속세(俗世)에 초연(超然)한 태도(態度) (2) 속세(俗世)를 떠나서 초탈(超脫)하려는 마음.
    雲: 구름 之: 志:

  • 仰望終身 획순 仰望終身(앙망종신) : 일생을 존경하고 사모하여 내 몸을 의탁함. 예전에, 아내가 남편에 대하여 가져야 할 태도로써 이르던 말이다.
    仰: 우러를 望: 바랄 終: 끝날 身:

  • 揚揚得意(양양득의) : 뜻을 이루어 뽐내며 꺼드럭거림. 또는 그런 태도.
    揚: 오를 揚: 오를 得: 얻을 意:

  • 跛立箕坐(피립기좌) : 한 발로 서거나 다리를 뻗고 앉는다는 뜻으로, 무례(無禮)하고 건방진 태도를 이르는 말.
    跛: 기대설 立: 箕: 坐: 앉을

  • 與民同樂(여민동락) : 임금이 백성과 함께 즐김.
    與: 民: 백성 同: 한가지 樂: 즐거울

  • 傲慢無禮(오만무례) : 태도나 행동이 건방지거나 거만하여 예의(禮義)를 지키지 아니함.
    傲: 거만할 慢: 게으를 無: 없을 禮: 예도

  • 曖昧模糊(애매모호) : 말이나 태도 따위가 희미하고 흐려 분명하지 아니함.
    曖: 가릴 昧: 어두울 模: 본뜰 糊:

  • 寵增抗極(총증항극) : 총애(寵愛)가 더할수록 교만(驕慢)한 태도(態度)를 부리지 말고 더욱 조심하여야 함.
    寵: 增: 불어날 抗: 막을 極: 다할

  • 剛毅木訥(강의목눌) : 강직하고 굳세며 순박하고 말투가 어눌함.
    剛: 굳셀 毅: 굳셀 木: 나무 訥: 말더듬을

  • 春秋筆法(춘추필법) : ≪춘추≫와 같이 비판적이고 엄정한 필법을 이르는 말. 대의명분을 밝히어 세우는 역사 서술 방법이다.
    春: 秋: 가을 筆: 法:

  • 枕戈待旦(침과대단) : 전투태세를 철저히 갖춘 군인의 자세를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의 장수 유곤이 매일 창을 베개 삼아 잠을 자고 아침을 기다리면서 적을 물리칠 태세를 준비했다는 데서 유래하였다.
    枕: 베개 戈: 待: 기다릴 旦: 아침

  • 半上半下(반상반하) : 태도나 성질이 모호하여 위나 아래 어느 쪽에도 붙지 아니함.
    半: 上: 半: 下: 아래

  • 疾言遽色(질언거색) : 빠른 말소리와 급히 서두르는 얼굴빛.
    疾: 言: 말씀 遽: 갑자기 色:

  • 搖尾乞憐(요미걸련) : 개가 꼬리를 흔들면서 연민을 구걸한다는 뜻으로, 간사하고 아첨을 잘함을 이르는 말.
    搖: 흔들릴 尾: 꼬리 乞: 憐: 불쌍히여길

  • 背恩忘德(배은망덕) : 남에게 입은 은덕을 저버리고 배신하는 태도가 있음.
    背: 恩: 은혜 忘: 잊을 德:

  • 巧言令色(교언영색) : 아첨하는 말과 알랑거리는 태도.
    巧: 공교할 言: 말씀 色:

  • 事大主義(사대주의) : 주체성이 없이 세력이 강한 나라나 사람을 받들어 섬기는 태도.
    事: 大: 主: 주인 義: 옳을

  • 天下泰平(천하태평) : (1)정치가 잘되어 온 세상이 평화로움. (2)어떤 일에 무관심한 상태로 걱정 없이 편안하게 있는 태도를 가벼운 놀림조로 이르는 말.
    天: 하늘 下: 아래 泰: 平: 평평할

  • 唯我獨尊(유아독존) : (1)우주 가운데 자기보다 더 존귀한 이는 없음. 석가모니가 태어났을 때 처음으로 한 말이라고 한다. (2)세상에서 자기 혼자 잘났다고 뽐내는 태도.
    唯: 오직 我: 獨: 홀로 尊: 높을

  • 變則通(변즉통) : 변하면 통하다는 뜻으로, 지금가지의 주의(主義)나 태도를 바꾸면 막혔던 길이 새로 열린다는 의미.
    變: 변할 則: 通: 통할

  • 先賞後罰(선상후벌) : 상을 먼저하고 벌을 나중한다는 뜻으로, 벌주는 일보다 상을 내리는 일을 먼저 하는 위무(慰撫)하는 태도를 유지한다는 의미.
    先: 먼저 賞: 상줄 後: 罰:

  • 三年不蜚(삼년불비) : 삼 년 동안이나 날지 않는다는 뜻으로, 훗날 웅비할 기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중국 초(楚)나라 장왕(莊王)이 삼 년 동안 정사를 돌보지 않고 지내는 것을 보고 오거(伍擧)가 간하자, 장왕이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三: 年: 不: 아니 蜚: 바퀴

  • 不惡而嚴(불오이엄) : 미워하지 않으면서도 엄하다는 뜻으로, 미워하여 꾸짖거나 하지 않으면서도 위엄 있는 태도를 가진다는 의미인데, 주로 소인을 멀리하는 방법을 이르는 말.
    不: 아니 惡: 미워할 而: 말 이을 嚴: 엄할

  • 嗟來之食(차래지식) : “자, 와서 먹어라.”라고 하며 주는 음식이라는 뜻으로, 무례한 태도로 주는 음식을 이르는 말. 모욕적인 대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嗟: 탄식할 來: 之: 食:

  • 泰而不驕(태이불교) : 태연하나 교만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군자(君子)의 태도를 이르는 말로 쓰이거나, 권력 있는 지위에 있어도 교만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로도 사용됨.
    泰: 而: 말 이을 不: 아니 驕: 교만할

  • 脚踏實地(각답실지) : 다리로 실제 땅을 밟았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발로 뛰며 현장을 확인하는 성실한 태도를 이르는 말.
    脚: 다리 踏: 밟을 實: 열매 地:

  • 眼下無人(안하무인) : 눈 아래에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眼: 下: 아래 無: 없을 人: 사람

  • 前倨後恭(전거후공) : 처음에는 거만하다가 나중에는 공손하다는 뜻으로, 상대의 입지(立地)에 따라 태도가 변하는 것을 이르는 말.
    前: 倨: 거만할 後: 恭: 공손할

  • 一以貫之(일이관지) : (1)하나의 방법이나 태도로써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음. (2)모든 것을 하나의 원리로 꿰뚫어 이야기함.
    一: 以: 貫: 之:

  • 急難之風(급난지풍) : 남이 어려운 일에 처했을 때 구해 주는 의로운 태도.
    急: 급할 難: 어려울 之: 風: 바람

  • 各人各色(각인각색) : 사람마다 각기 다름.
    各: 각각 人: 사람 各: 각각 色:

  • 言辭安定(언사안정) : 태도(態度)만 침착(沈着)할 뿐 아니라 말도 안정(安定)케 하며 쓸데없는 말을 삼감.
    言: 말씀 辭: 말씀 安: 편안할 定: 정할

  • 望之不似(망지불사) : 다른 사람이 보기에 태도 따위가 온당하지 아니함.
    望: 바랄 之: 不: 아니 似: 같을

  • 傍若無人(방약무인) : 곁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아무 거리낌 없이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 태도가 있음.
    傍: 若: 같을 無: 없을 人: 사람

  • 正正堂堂(정정당당) : ‘정정당당하다’의 어근.
    正: 바를 正: 바를 堂: 堂:

  • 天上天下唯我獨尊(천상천하유아독존) : 우주 가운데 자기보다 더 존귀한 이는 없음. 석가모니가 태어났을 때 처음으로 한 말이라고 한다.
    天: 하늘 上: 天: 하늘 下: 아래 唯: 오직 我: 獨: 홀로 尊: 높을

  • 從善如流(종선여류) : 선을 따르면 모든 것이 물과 같이 흐른다는 뜻으로, 정도를 지켜야 무난히 성공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從: 좇을 善: 착할 如: 같을 流: 흐를

  • 磬折(경절) : 공경하는 태도로 경쇠 모양으로 허리를 굽혀 절함.
    磬: 경쇠 折: 꺾을

  • 財上分明(재상분명) : 재물을 다루는 데에 조금도 흐리터분한 데가 없이 셈이 밝고 태도가 명확함.
    財: 재물 上: 分: 나눌 明: 밝을

  • 博學審問(박학심문) : 널리 배우고 깊이 묻는다는 뜻으로, 널리 배우고 상세하게 묻는 <中庸(중용)>에 서술된 학문 연구 방법.
    博: 넓을 學: 배울 審: 살필 問: 물을

  • 如風過耳(여풍과이) : 바람이 귀를 스쳐 지나가는 듯 여긴다는 뜻으로,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 태도를 이르는 말.
    如: 같을 風: 바람 過: 지날 耳:

  • 揖讓之風(읍양지풍) : 읍양의 예를 잘 지키는 풍속.
    揖: 읍할 讓: 사양할 之: 風: 바람

  • 千嬌萬態(천교만태) : 천 가지의 아양과 만 가지의 교태라는 뜻으로, 온갖 아리따운 태도와 아양을 떠는 태도를 이르는 말.
    千: 일천 嬌: 아리따울 萬: 일만 態: 모양

  • 下等痛悔(하등통회) : 통회의 동기가 하느님에 대한 사랑에 있지 아니하고 죄를 지은 결과로 자기에게 해가 미치기 때문에 뉘우치는 태도.
    下: 아래 等: 등급 痛: 아플 悔: 뉘우칠

  • 動容周旋(동용주선) : 몸을 갖는 태도와 일을 주선하는 솜씨.
    動: 움직일 容: 얼굴 周: 두루 旋:

  • 長者風度(장자풍도) : 덕망이 높고 많은 경험으로 세상일에 익숙한 사람의 풍채와 태도.
    長: 者: 風: 바람 度: 법도

  • 叛服無常(반복무상) : 배반하였다 복종하였다 하여 그 태도가 일정하지 아니함.
    叛: 배반할 服: 無: 없을 常: 항상

  • 知音(지음) : (1)새나 짐승의 울음을 가려 잘 알아들음. (2)음악의 곡조를 잘 앎. (3)마음이 서로 통하는 친한 벗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문고의 명인 백아가 자기의 소리를 잘 이해해 준 벗 종자기가 죽자 자신의 거문고 소리를 아는 자가 없다고 하여 거문고 줄을 끊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열자(列子)≫의 <탕문편(湯問篇)>에 나오는 말이다. (4)작품을 바르게 느끼고 평가함.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문학 평론(文學評論)에 해당하는 제48장의 제목이다. 문학 작품을 어떻게 감상하고 비평할 것인지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여기에서 유협은 작품을 평가할 때에는 현재를 경시하는 태도, 타인을 경멸하는 태도, 진실을 왜곡하는 현상, 편견, 부정확한 평가 따위를 특별히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知: 音: 소리

  • 背向(배향) : 등지는 것과 좇는 것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이 되어 가는 추세나 어떤 일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를 이르는 말.
    背: 向: 향할

  • 揚揚自得(양양자득) : 뜻을 이루어 뽐내며 꺼드럭거림. 또는 그런 태도.
    揚: 오를 揚: 오를 自: 스스로 得: 얻을

  • 禮義廉恥(예의염치) : 예절, 의리, 청렴, 부끄러움을 아는 태도.
    義: 옳을 恥: 부끄러워할

  • 虛心坦懷(허심탄회) :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할 만큼 아무 거리낌이 없고 솔직함.
    虛: 心: 마음 坦: 평평할 懷: 품을

  • 明哲保身(명철보신) : 총명하고 사리에 밝아 일을 잘 처리하여 자기 몸을 보존함.
    明: 밝을 哲: 밝을 保: 보전할 身:

  • 白眼視(백안시) : 남을 업신여기거나 무시하는 태도로 흘겨봄. 중국의 ≪진서(晉書)≫ <완적전(阮籍傳)>에서 나온 말로, 진나라 때 죽림칠현의 한 사람인 완적(阮籍)이 반갑지 않은 손님은 백안(白眼)으로 대하고, 반가운 손님은 청안(靑眼)으로 대한 데서 유래한다.
    白: 眼: 視:

  • 知雄守雌(지웅수자) : 강함을 알면서 유연함을 지킨다는 뜻으로, 굳센 사나이다운 적극적인 태도를 이해하면서 연약한 여자 같은 소극적인 태도를 지키는 것인데, 유약(柔弱)한 도를 지켜 이기기를 원하지 않는 노자(老子)의 사상을 이르는 말.
    知: 雄: 수컷 守: 지킬 雌: 암컷

  • 虛心平意(허심평의) : 마음을 비우고 뜻을 공평하게 한다는 뜻으로, 마음에 아무 일도 생각하지 아니하고, 고요하게 있는 상태로, 애증오호(愛憎惡好)의 생각이 없고 공평무사(公平無私)한 태도를 이르는 말.
    虛: 心: 마음 平: 평평할 意:

  • 千態萬嬌(천태만교) : 천 가지의 아양과 만 가지의 교태라는 뜻으로, 온갖 아리따운 태도와 아양을 떠는 태도를 이르는 말.
    千: 일천 態: 모양 萬: 일만 嬌: 아리따울

  • 述而不作(술이부작) : 있는 그대로 기술할 뿐 새로 지어내지 않는다는 뜻으로, 학자의 겸손한 자세와 객관적 태도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述: 지을 而: 말 이을 不: 아닌가 作: 지을

  • 謙讓之德(겸양지덕) : 겸손한 태도로 남에게 양보하거나 사양하는 아름다운 마음씨나 행동.
    謙: 겸손할 讓: 사양할 之: 德:

  • 社會思想(사회사상) : (1)사회 문제에 관한 이론 체계. (2)사회에 대한 인간의 태도 및 사상.
    社: 토지신 會: 모일 思: 생각할 想: 생각

  • 仰首伸眉(앙수신미) : 머리를 들고 눈썹을 편다는 뜻으로, 고고하여 굽히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仰: 우러를 首: 머리 伸: 眉: 눈썹

  • 奴顔婢膝(노안비슬) : 남자 종의 아첨하는 얼굴과 여자 종의 무릎걸음이라는 뜻으로, 하인처럼 굽실거리는 얼굴로 비굴하게 알랑대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奴: 顔: 얼굴 婢: 여종 膝: 무릎

  • 如水投水(여수투수) : 물에 물 탄 듯하다는 뜻으로, 태도가 분명하지 못하거나 일 처리가 야무지지 못함을 이르는 말.
    如: 같을 水: 投: 던질 水:

  • 談笑自若(담소자약) :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였을 때도 보통 때와 같이 웃고 이야기함.
    談: 말씀 笑: 웃을 自: 스스로 若: 같을

  • 高踏主義(고답주의) : 속세에 초연하며 현실과 동떨어진 것을 고상하게 여기는 사상이나 태도.
    高: 높을 踏: 밟을 主: 주인 義: 옳을

  • 象牙塔(상아탑) : (1)속세를 떠나 오로지 학문이나 예술에만 잠기는 경지. 프랑스의 시인이자 비평가인 생트뵈브가 낭만파 시인 비니의 태도를 비평하며 쓴 데서 유래한다. (2)‘대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象: 코끼리 牙: 어금니 塔:

  • 口蜜腹劍(구밀복검) : 입에는 꿀이 있고 배 속에는 칼이 있다는 뜻으로, 말로는 친한 듯하나 속으로는 해칠 생각이 있음을 이르는 말.
    口: 蜜: 腹: 劍:

  • 三遷之敎(삼천지교) :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三: 遷: 옮길 之: 敎: 가르칠

  • 開門而揖盜(개문이읍도) : 문을 열고 절까지 해가며 도둑을 맞이 한다는 뜻으로, 스스로 재화(災禍)를 자초하는 행동(行動)이나 태도(態度)를 말함.
    開: 門: 而: 말 이을 揖: 읍할 盜: 도둑

#마음 496 #표현 88 #행동 137 #모습 66 #자연 73 #가난 90 #신하 62 #경우 64 #어려움 105 🤟 #태도에 관한 72개의 한자어 #비유 1177 #얼굴 99 #학문 107 #서로 71 #잘못 93 #집안 93 #상대 56 #벼슬 88 #속담 63 #백성 105 #실패 56 #나라 392 #부부 76 #사랑 91 #상황 119 #생각 236 #훌륭 85 #의지 69 #여자 101 #싸움 6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9개) : 타다, 타닥, 타단, 타달, 타답, 타당, 타대, 타도, 타동, 타디, 탁대, 탁덕, 탁도, 탁독, 탁동, 탁등, 탄대, 탄도, 탄동, 탄두, 탈다, 탈당, 탈덕, 탈도, 탈동, 탐도, 탐독, 탐득, 탑두, 탑등, 탕도, 탕두, 탕디, 태다, 태단, 태달, 태담, 태도, 태독, 태돌, 태동, 태두, 태둔, 태뒤, 탠덤, 탯돌, 터덕, 터던, 터덜, 터돌, 터득, 턴당, 턴덩, 턴동, 턴디, 털다, 털도, 턻다, 텃돌, 테다, 테디, 텐덕, 텐던, 텐돈, 텐디, 텟돌, 텬동, 토다, 토닥, 토단, 토담, 토대, 토돈, 토둔, 토드, 토디, 톧다, 톱다, 톱대, 통단, 통달, 통닭, 통답, 통대, 통도, 통독, 통돌, 통동, 톺다, 퇴단, 퇴당, 퇴대, 퇴돌, 퇴둔, 퇴등, 툇돌, 투대, 투덕, 투덜, 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