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2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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榮枯一炊(영고일취)
: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한번 밥짓는 순간같이 덧없고 부질없음을 이르는 말.
榮: 영화 영 枯: 마를 고 一: 한 일 炊: 불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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兄弟爲手足(형제위수족)
: 형제 사이는 손발과 같아서 한번 잃으면 다시 얻을 수 없다는 뜻으로, 형제끼리 우애 있게 지내야 한다는 말.
兄: 맏 형 弟: 아우 제 爲: 할 위 手: 손 수 足: 발 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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驚弓之鳥(경궁지조)
: 한 번 화살에 맞은 새는 구부러진 나무만 보아도 놀란다는 뜻으로, 한 번 혼이 난 일로 늘 의심과 두려운 마음을 품는 것을 이르는 말.
驚: 놀랄 경 弓: 활 궁 之: 갈 지 鳥: 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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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不再揚(화불재양)
: 꽃은 다시 매달 수 없다는 뜻으로, 한 번 떨어진 꽃을 다시 붙일 수 없듯이 흘러간 세월은 다시 돌아오지 않음을 이르는 말.
華: 빛날 화 不: 아니 불 再: 두 재 揚: 오를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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咸興差使(함흥차사)
: 심부름을 가서 오지 아니하거나 늦게 온 사람을 이르는 말. 조선 태조 이성계가 왕위를 물려주고 함흥에 있을 때에, 태종이 보낸 차사를 혹은 죽이고 혹은 잡아 가두어 돌려보내지 아니하였던 데서 유래한다.
咸: 다 함 興: 일 흥 差: 어긋날 차 使: 부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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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坤一擲(건곤일척)
: 주사위를 던져 승패를 건다는 뜻으로, 운명을 걸고 단판걸이로 승부를 겨룸을 이르는 말.
乾: 마를 건 坤: 곤괘 곤 一: 한 일 擲: 던질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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輪遞天子(윤체천자)
: 바퀴가 돌 듯 갈마드는 천자라는 뜻으로, 돌아가며 한번씩 하는 천자자리인 ‘돌림천자’라는 의미인데, 사대주의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 호방한 기상을 엿볼 수 있는 백호(白湖) 임제(林悌)의 주장에서 유래함.[출전]《성호사설(星湖僿說)》〈선희학(善戱謔)>.
遞: 갈마들 체 天: 하늘 천 子: 아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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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弓之鳥(상궁지조)
: 한 번 화살에 맞은 새는 구부러진 나무만 보아도 놀란다는 뜻으로, 한 번 혼이 난 일로 늘 의심과 두려운 마음을 품는 것을 이르는 말.
傷: 다칠 상 弓: 활 궁 之: 갈 지 鳥: 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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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終之美(유종지미)
: 한번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하여 끝맺음이 좋음.
有: 있을 유 終: 끝날 종 之: 갈 지 美: 아름다울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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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目成誦(과목성송)
: 어떤 책이든 한번 보기만 하면 곧 왼다는 뜻으로, 기억력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過: 지날 과 目: 눈 목 成: 이룰 성 誦: 욀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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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張不入(낙장불입)
: (1)‘낙장불입’의 북한어. (2)화투ㆍ투전ㆍ트럼프 따위를 할 때에, 판에 한번 내어놓은 패는 물리기 위하여 다시 집어 들이지 못함.
張: 베풀 장 不: 아니 불 入: 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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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鏡不再照(파경부재조)
: 깨진 거울은 본디대로 비출 수 없다는 뜻으로, 한번 헤어진 부부(夫婦)는 다시 맺어지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破: 깨뜨릴 파 鏡: 거울 경 不: 아닌가 부 再: 두 재 照: 비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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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撓不屈(불요불굴)
: 한번 먹은 마음이 흔들리거나 굽힘이 없음.
不: 아니 불 撓: 어지러울 요 不: 아니 불 屈: 굽을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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號令如汗(호령여한)
: 호령이 흐르는 땀과 같다는 뜻으로, 큰 명령이 마치 한 번 흘러 되돌아 갈 수 없는 땀처럼 임금의 명령 같아, 한 번 발포(發布)한 명령은 최소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號: 부를 호 令: 하여금 령 如: 같을 여 汗: 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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熟不還生(숙불환생)
: 한번 익힌 음식은 날것으로 되돌아갈 수 없어 그대로 두면 쓸데없다는 뜻으로, 장만한 음식을 남에게 권할 때 쓰는 말.
熟: 익을 숙 不: 아니 불 還: 돌아올 환 生: 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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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此一擧(재차일거)
: 단판으로 결판을 내어야 할 형세.
在: 있을 재 此: 이 차 一: 한 일 擧: 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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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諾千金(일낙천금)
: (1)한번 승낙한 것은 천금같이 귀중하다는 뜻으로, 약속을 소중히 여기라는 말. (2)천금같이 귀중한 승낙.
一: 한 일 諾: 대답할 낙 千: 일천 천 金: 쇠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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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林火山(풍림화산)
: 바람과 숲과 불과 산이라는 뜻으로, 바람처럼 빠르게, 숲처럼 고요하게, 불처럼 맹렬하게, 산처럼 묵직하게 적을 엄습(掩襲)해서 공격하는 것처럼, 기회가 왔을 때 이를 가장 적절하게 이용해서 승리를 거두라는 의미.
風: 바람 풍 林: 수풀 림 火: 불 화 山: 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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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花難上枝(낙화난상지)
: 한번 진 꽃은 다시 피기 어렵다는 뜻으로, 한번 저지른 일은 다시 돌이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花: 꽃 화 難: 어려울 난 上: 위 상 枝: 가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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傾蓋如舊(경개여구)
: 처음 만나 잠깐 사귄 것이 마치 오랜 친구 사이처럼 친함.
傾: 기울 경 蓋: 덮을 개 如: 같을 여 舊: 옛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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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事不再理(일사부재리)
: 형사 소송법에서, 한번 판결이 난 사건에 대하여서는 다시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는 원칙.
一: 한 일 事: 일 사 不: 아닌가 부 再: 두 재 理: 다스릴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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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淸難俟(하청난사)
: 황하가 맑아지기는 기다리기 어렵다는 뜻으로, 황하는 언제나 흐려 맑아지기를 기다릴 수 없듯이 기다릴 수 없음이나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河: 강 이름 하 淸: 맑을 청 難: 어려울 난 俟: 기다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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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不可失(시불가실)
: 때는 한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때를 놓쳐서는 안 됨을 이르는 말.
時: 때 시 不: 아니 불 可: 옳을 가 失: 잃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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季布一諾(계포일낙)
: 절대로 틀림없는 승낙. 중국 초나라 장수인 계포(季布)의 한 번 승낙은 백금을 얻기보다 더 소중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季: 끝 계 布: 베 포 一: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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虎尾難放(호미난방)
: 한번 잡은 호랑이의 꼬리는 놓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위험한 일에 손을 대어 그만두기도 어렵고 계속하기도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虎: 범 호 尾: 꼬리 미 難: 어려울 난 放: 놓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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覆水不返盆(복수불반분)
: 엎지른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는 뜻으로, 일단 저지른 일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말. ≪습유기≫에 나오는 말이다.
覆: 뒤집힐 복 水: 물 수 不: 아니 불 返: 돌아올 반 盆: 동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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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53
#자연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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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69
#자리 94
#부모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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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60
#서로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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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 65
#경우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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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 62
#표현 88
#어버이 60
#자신 208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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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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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 하박, 하반, 하방, 하배, 하백, 하버, 하번, 하벌, 하법, 하베, 하변, 하복, 하부, 하북, 하분, 하불, 하비, 하빗, 학반, 학발, 학방, 학번, 학벌, 학병, 학보, 학복, 학봉, 학부, 학비, 한박, 한반, 한발, 한밤, 한밥, 한방, 한밭, 한배, 한번, 한벌, 한법, 한별, 한보, 한복, 한봄, 한부, 한북, 한분, 한불, 한비, 한빈, 할박, 할반, 할배, 할뱀, 할범, 할보, 할복, 할봉, 할부, 할비, 함바, 함박, 함법, 함보, 함봉, 함북, 함분, 합반, 합방, 합배, 합백, 합번, 합법, 합벽, 합변, 합병, 합보, 합본, 합봉, 합부, 합빙, 핫바, 핫반, 항배, 항번, 항법, 항변, 항병, 항복, 항부, 항비, 해박, 해반, 해발, 해방, 해배, 해백, 해벌,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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