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95개

두 글자:1개 세 글자:24개 네 글자:118개 다섯 글자:32개 여섯 글자 이상:20개 🐬모든 글자: 195개

  • 간살맞다 : (1)매우 간사스럽게 아양을 떠는 태도가 있다.
  • 흐살맞다 : (1)‘험상궂다’의 방언
  • 구꿈맞다 : (1)사리에 맞지 않고 엉뚱하다.
  • 족장(을) 맞다 : (1)신랑이 거꾸로 매달려 발바닥을 맞다. (2)발바닥에 침을 맞다.
  • 던적맞다 : (1)얄밉게 치사하고 더러운 데가 있다.
  • 갱충맞다 : (1)행동 따위가 조심성이 없고 아둔하다.
  • 음충맞다 : (1)성질이 매우 음충한 데가 있다.
  • 시설맞다 : (1)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수다스러워 실없이 수선 부리기를 좋아하는 태도가 있다.
  • 중등맞다 : (1)조선 시대에, 관리가 도목정사에 중등의 성적을 내다. 이 등급을 맞으면 벼슬자리를 내놓게 된다.
  • 얻어맞다 : (1)비교적 심하게 맞다. (2)(비유적으로) 여론이나 언론 따위의 비난을 받다.
  • 남인맞다 : (1)‘시집가다’의 옛말.
  • 우박을 맞다 : (1)다른 사람에게 심한 꾸중을 듣다.
  • 어긋맞다 : (1)이쪽저쪽 어긋나게 마주 있다.
  • 퇴짜(를) 맞다 : (1)바치는 물건이나 제기하는 의견 따위가 거절을 당하다.
  • 사개(가) 맞다 : (1)말이나 사리의 앞뒤 관계가 빈틈없이 딱 들어맞다.
  • 아닌 밤중에 남의 칼을[칼에] 맞다 : (1)천만뜻밖의 불행한 일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퉁망을 맞다 : (1)남에게 퉁명스러운 말로 망신을 당하다.
  • 하등맞다 : (1)벼슬아치가 도목정사(都目政事)에서 하등의 성적을 맞다. 이 등급을 맞으면 벼슬에서 쫓겨났다.
  • 애꿎은 두꺼비 돌에 맞다 : (1)남의 분쟁이나 싸움에 관계없는 사람이 뜻밖의 피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른벼락을 맞다 : (1)갑자기 뜻밖의 재난을 당하다. <동의 관용구> ‘마른벼락이 떨어지다[내리다]’
  • 맞다 : (1)‘게으르다’의 방언
  • 칙갈맞다 : (1)‘칙살맞다’의 방언
  • 벤덕맞다 : (1)‘변덕맞다’의 방언
  • 변덕맞다 : (1)이랬다저랬다 하는, 변하기 쉬운 태도나 성질이 있다.
  • 데설맞다 : (1)성질이 털털하고 걸걸하여 꼼꼼하지 못하다. ⇒규범 표기는 ‘데설궂다’이다.
  • 뱐덕맞다 : (1)요랬다조랬다 하는 변하기 쉬운 태도나 성질이 있다.
  • 테설맞다 : (1)성격이나 행동이 자상하지 못하고 덜렁거리다. ⇒규범 표기는 ‘테설궂다’이다.
  • 맞다 : (1)서로 엇비슷하여 승부가 나지 아니하다. ⇒규범 표기는 ‘맞비기다’이다. (2)서로 맞다.
  • 퇴가락(을) 맞다 : (1)‘퇴짜(를) 맞다’의 북한 관용구.
  • 맞다 : (1)겨눈 곳에 맞지 아니하고 어긋나게 맞다. ⇒규범 표기는 ‘빗맞다’이다. (2)겨눈 곳에 맞지 아니하고 딴 곳에 맞다. ⇒규범 표기는 ‘헛맞다’이다. (3)빗맞거나 헛맞다. (4)서로 어긋맞게 마주 향하다. (5)일이 뜻한 대로 이루어지지 아니하고 잘못 이루어지다. ⇒규범 표기는 ‘빗맞다’이다.
  • 맞다 : (1)‘마침맞다’의 방언
  • 퉁수바리맞다 : (1)‘퉁바리맞다’의 방언
  • 방정맞다 : (1)말이나 행동이 찬찬하지 못하고 몹시 까불어서 가볍고 점잖지 못하다. (2)몹시 요망스럽게 보여서 불길하게 느끼거나 상서롭지 못하다.
  • 증상맞다 : (1)생김새나 행동이 징그러울 정도로 밉살맞다.
  • 눈(이) 맞다 : (1)두 사람의 마음이나 눈치가 서로 통하다.
  • 근천맞다 : (1)보잘것없고 초라하다.
  • 미련한 게 간능 맞다 : (1)겉으로 미련한 듯하면서 의뭉한 꾀가 있다는 말.
  • 억살맞다 : (1)억지스러운 말이나 행동을 하는 면이 있다.
  • 물(을) 맞다 : (1)병을 예방하거나 고치기 위하여 약수터에 가서 약물을 먹거나 몸을 씻다. <동의 관용구> ‘약물(을) 맞다’
  • 맞다 : (1)무엇을 말하다가 매몰스럽게 핀잔당하다.
  • 밉살맞다 : (1)‘밉살스럽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맞다 : (1)‘야단맞다’의 방언
  • 구색이 맞다 : (1)여러 가지가 고루 갖추어지다.
  • 뱅충맞다 : (1)약간 똘똘하지 못하고 어리석으며 수줍음을 타는 데가 있다.
  • 칙살맞다 : (1)하는 짓이나 말 따위가 얄밉게 잘고 더럽다.
  • 지질맞다 : (1)변변하지 못하고 보잘것없다.
  • 맞다 : (1)옷, 신, 모자 따위가 좀 큰 듯하나 어중간히 맞다.
  • 쌀쌀맞다 : (1)성격이나 행동이 따뜻한 정이나 붙임성이 없이 차갑다.
  • 마추맞다 : (1)‘마침맞다’의 방언
  • 재살맞다 : (1)‘짓궂다’의 방언
  • 징상맞다 : (1)‘증상맞다’의 방언
  • 방장맞다 : (1)‘방정맞다’의 방언
  • 징살맞다 : (1)‘징그럽다’의 방언
  • 바람맞다 : (1)상대가 만나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아니하여 헛걸음하다. (2)중추 신경 계통의 병이나 바람이 원인이 되는 병에 걸리다. (3)몹시 마음이 들뜨다.
  • 마치맞다 : (1)‘마침맞다’의 방언
  • 맞다 : (1)맞은 위에 다시 맞거나 더 맞다.
  • 도둑맞다 : (1)무엇을 잃어버리거나 빼앗기다.
  • 똥창(이) 맞다 : (1)(속되게) 뜻이 서로 맞다.
  • 맞다 : (1)총알이나 화살 따위가 급소에 바로 맞지 아니하다. (2)매 따위를 덜 맞다.
  • 가락(이) 맞다 : (1)행동이 서로 잘 들어맞다. (2)율동이나 장단이 잘 어울리다.
  • 가량맞다 : (1)조촐하지 못하여 격에 조금 어울리지 아니하다.
  • 가증맞다 : (1)괘씸하고 얄미운 데가 있다.
  • 자발맞다 : (1)‘자발스럽다’의 방언
  • 좀상맞다 : (1)‘좀스럽다’의 방언
  • 맞다 : (1)중풍에 걸리다.
  • 점고(를) 맞다 : (1)점고에 빠지지 아니하고 그 일을 치르다.
  • 맞다 : (1)겨눈 곳에 맞지 아니하고 어긋나게 맞다. (2)일이 뜻한 대로 이루어지지 아니하고 잘못 이루어지다.
  • 생뚱맞다 : (1)하는 행동이나 말이 상황에 맞지 아니하고 매우 엉뚱하다.
  • 앉아서 벼락 맞다 : (1)가만히 있다가 뜻밖의 화를 당하다.
  • 장단(이) 맞다 : (1)가락이 잘 맞다. (2)같이 일하는 데에 있어 서로 잘 조화되다.
  • 헛불(을) 맞다 : (1)총에 빗맞거나 헛맞다.
  • 서리(를) 맞다 : (1)권력이나 난폭한 힘 따위에 의하여 큰 타격이나 피해를 입다.
  • 곁불을[곁불에] 맞다 : (1)어떤 일에 관계도 없는 사람이 그 가까이에 있다가 해를 입거나 봉변을 당함을 이르는 말. (2)다른 사람의 과오가 심각하게 비판될 때 그것과 비슷한 결함을 가진 사람이 그 비판을 자기에 대한 비판으로 여기고 스스로 뉘우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퉁바리맞다 : (1)무엇을 말하다가 매몰스럽게 핀잔당하다.
  • 뒤통수(를) 맞다 : (1)배신이나 배반을 당하다.
  • 칠칠맞다 : (1)‘칠칠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2)‘칠칠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야단맞다 : (1)꾸지람을 듣다.
  • 얌심맞다 : (1)얄미울 정도로 몹시 샘바르고 시기하는 마음이 있는 듯하다.
  • 주책맞다 : (1)일정한 줏대가 없이 이랬다저랬다 하여 몹시 실없는 데가 있다.
  • 핀잔맞다 : (1)핀잔을 당하다.
  • 죽과 장이 맞다 : (1)둘이 잘 조화되다.
  • 아귀(가) 맞다 : (1)앞뒤가 빈틈없이 들어맞다. (2)일정한 수량 따위가 들어맞다.
  • 손발(이) 맞다 : (1)함께 일을 하는 데에 마음이나 의견, 행동 방식 따위가 서로 맞다.
  • 구질맞다 : (1)상황이나 상태가 깨끗하지 못하고 지저분한 데가 있다.
  • 게량맞다 : (1)조촐하지 못하여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다. ⇒규범 표기는 ‘거령맞다’이다.
  • 궁상맞다 : (1)꾀죄죄하고 초라하다. (2)궁기가 있어 꺼림칙하다.
  • 음침맞다 : (1)성질이 역겹게 음침하다.
  • 눈총(을) 맞다 : (1)남의 미움을 받다.
  • 사풍맞다 : (1)말이나 행동을 함부로 하여 경솔하다.
  • 소박맞다 : (1)남편에게 소박을 당하다.
  • 배짱(이) 맞다 : (1)무슨 일을 도모하는 데 뜻과 마음이 맞다.
  • 능글맞다 : (1)태도가 음흉하고 능청스러운 데가 있다.
  • 맞다 : (1)문제에 대한 답이 틀리지 아니하다. (2)말, 육감, 사실 따위가 틀림이 없다. (3)‘그렇다’ 또는 ‘옳다’의 뜻을 나타내는 말. (4)어떤 대상이 누구의 소유임이 틀림이 없다. (5)어떤 대상의 내용, 정체 따위의 무엇임이 틀림이 없다. (6)어떤 대상의 맛, 온도, 습도 따위가 적당하다. (7)크기, 규격 따위가 다른 것의 크기, 규격 따위와 어울리다. (8)어떤 행동, 의견, 상황 따위가 다른 것과 서로 어긋나지 아니하고 같거나 어울리다. (9)모습, 분위기, 취향 따위가 다른 것에 잘 어울리다. (10)오는 사람이나 물건을 예의로 받아들이다. (11)적이나 어떤 세력에 대항하다. (12)시간이 흐름에 따라 오는 어떤 때를 대하다. (13)자연 현상에 따라 내리는 눈, 비 따위의 닿음을 받다. (14)점수를 받다. (15)어떤 좋지 아니한 일을 당하다. (16)가족의 일원으로 예를 갖추어 데려오다. (17)외부로부터 어떤 힘이 가해져 몸에 해를 입다. (18)침, 주사 따위로 치료를 받다. (19)쏘거나 던지거나 한 물체가 어떤 물체에 닿다. 또는 그런 물체에 닿음을 입다. (20)‘그것을 지니고 있음’의 뜻을 더하고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21)‘맺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로도 적는다.
  • 용대기에 비 맞다 : (1)낙심해서 활기나 기세가 약해지다.
  • 쳇불관 쓰고 몽둥이 맞다 : (1)점잖은 사람이 망신을 당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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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21개) : 마다, 마닥, 마담, 마답, 마당, 마대, 마댕, 마데, 마도, 마돌, 마동, 마되, 마두, 마둥, 마듬, 마듭, 마등, 마디, 막다, 막달, 막담, 막당, 막대, 막돌, 막동, 막뒤, 막디, 만단, 만달, 만담, 만답, 만당, 만대, 만덕, 만뎌, 만도, 만동, 만두, 만뒤, 만득, 만등, 만디, 많다, 말다, 말단, 말담, 말대, 말댱, 말덫, 말도, 말두, 맑다, 맛다, 망단, 망달, 망담, 망대, 망덕, 망돌, 망동, 망뒤, 맞다, 맞담, 맞돈, 맞둔, 맟다, 맡다, 매다, 매단, 매달, 매닭, 매담, 매답, 매대, 매더, 매덕, 매덫, 매데, 매도, 매독, 매돌, 매돕, 매돝, 매두, 매둑, 매둡, 매득, 매듬, 매듭, 매디, 매딤, 매딥, 매딩, 맥다, 맥답, 맥덕, 맥도, 맥동, 맨당, 맨대 ...

실전 끝말 잇기

맞다로 시작하는 단어 (8개) : 맞다, 맞다닥뜨리다, 맞다닥트리다, 맞다들다, 맞다들리다, 맞다듬이, 맞다물다, 맞다치다 ...
맞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맞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9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