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9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0개 세 글자:25개 네 글자:48개 다섯 글자:20개 여섯 글자 이상:67개 🍍모든 글자: 191개

  • 버트의 스물세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물세 번째 문제. 변분학적 방법을 확대하는 것이다.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스물세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스물한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물한 번째 문제. 주어진 모노드로미군(monodromy群)을 갖는 선형 미분 방정식이 존재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1905년에 힐베르트 자신이 해결하였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스물한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아홉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아홉 번째 문제. 수론의 상호 법칙의 일반화에 관한 것이다. 1927년에 아벨 확장에 관해서만 해결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아홉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여덟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여덟 번째 문제. 제타 함수의 음의 정수 영점을 제외한 영점은 모두 1/2을 실수 부분으로 갖는다는 가설을 증명하는 것이다.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여덟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여섯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여섯 번째 문제. 물리학의 공리화에 관한 것으로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여섯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열네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네 번째 문제. 상대적 다항 함수계의 유한성을 물었다. 반례가 존재하여 일반적으로는 성립하지 않음이 증명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네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열다섯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다섯 번째 문제. 슈베르트(Schubert, H.)의 계산적 미적분학에 관한 엄밀한 기초를 제시하라는 것이다. 부분적으로 해결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다섯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열두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두 번째 문제. 크로네커의 정리를 임의의 대수적인 체로 확대하는 것이다.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두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열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 번째 문제. 부정 방정식의 유리수 해의 존재 여부를 유한 번의 조작으로 판정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1970년에 러시아의 수학자 마티야셰비치(Matiyasevich, Y.)가 판정할 수 없음을 증명하였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열세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세 번째 문제. 일반적인 7차 대수 방정식을 변수가 두 개인 함수를 이용하여 풀 수 있는지를 물었다. 아놀트(Arnold, V.)가 그 가능성을 증명하였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세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열여덟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여덟 번째 문제. 합동인 다면체로 공간을 완전히 채우는 것이다. 공 쌓기에 대한 케플러의 추측이 해결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미해결 상태에 있었으나, 케플러의 추측이 해결되면서 2000년 이후에 증명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여덟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열여섯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여섯 번째 문제. 대수 곡선 및 곡면의 위상적 연구에 관한 것이다.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여섯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열일곱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일곱 번째 문제. 정부호 형식을 제곱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는지를 물었다. 1927년에 해결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일곱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열한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한 번째 문제. 이차 체에 관하여 얻은 결과를 임의의 대수적인 체로 확대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부분적으로 해결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한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일곱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일곱 번째 문제. a가 0도 1도 아닌 대수적인 수이고 b가 대수적 무리수일 때, a^b가 초월수인가를 물었다. 1934년에 겔폰트ㆍ슈나이더 정리로 옳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일곱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호텔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무한의 성질을 보이기 위하여 만들어 낸 호텔 관련 예제. 무한대에 숫자를 더하거나 곱하여도 여전히 무한대임을 알려 준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호텔’이다.
  • 버트 호텔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무한의 성질을 보이기 위하여 만들어 낸 호텔 관련 예제. 무한대에 숫자를 더하거나 곱하여도 여전히 무한대임을 알려 준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 호텔’이다.
  • 베르트 : (1)다비트 힐베르트, 독일의 수학자(1862~1943). 수학 기초론의 공리주의를 제창하고 불변식론(不變式論), 대수적 정수론, 적분 방정식 따위를 연구하였다. 저서에 ≪기하학의 기초≫, ≪논리학≫, ≪선형 적분 방정식 범론(汎論)≫ 따위가 있다.
  • 베르트 공간 : (1)삼차원인 유클리드 공간을 무한 차원으로 확장한 벡터 공간. 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적분 방정식과 푸리에 급수의 이론을 응용하기 위하여 설정한 개념이다.
  • 베르트 공리계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1899년에 발표한 공리계. 유클리드 기하학을 엄밀하게 공리화하였으며, 총 20개의 공리로 이루어져 있다.
  • 베르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1900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수학자 회의에서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개의 문제.
  • 베르트의 기저 정리 : (1)뇌터환이 되는 조건을 다룬 정리. 환 R가 뇌터환이면 다항식환 R[X]도 뇌터환이 된다는 내용이다.
  • 베르트의 네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네 번째 문제. 몇 개의 조건을 만족하며 평행선 공준을 제외하고 유클리드 기하학의 공리와 가장 가까운 공리를 가지는 기하학을 제시하는 것이다. 문제의 내용이 애매하여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다.
  • 베르트의 다섯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다섯 번째 문제. 연속 변환군을 정의하는 함수에 대한 미분 가능성의 가정을 피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1952년에 미국의 수학자들이 해결하였다.
  • 베르트의 두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두 번째 문제. 산술 공리의 무모순이 증명될 수 있는지를 물었다. 산술 공리에 바탕을 둔 유한개의 논리 연산은 결코 모순된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는 것이 1933년에 증명되었다.
  • 베르트의 세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세 번째 문제. 부피가 같은 두 다면체에 대하여, 하나를 유한개의 조각으로 자른 뒤에 그 조각들을 적당히 붙여서 다른 하나를 만들어 내는 것이 항상 가능한지를 물었다. 1900년에 불가능한 것으로 증명되었다.
  • 베르트의 스무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무 번째 문제. 경곗값 조건을 가진 모든 변분법 문제들은 해가 있다는 것이다. 20세기 전체에 걸친 연구 결과, 선형이 아닌 경우에 대하여 해를 찾을 수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 베르트의 스물두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물두 번째 문제. 함수를 이용한 해석적 관계의 유일화에 대한 것이다. 단일 변수 함수의 경우는 해결되었다.
  • 베르트의 스물세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물세 번째 문제. 변분학적 방법을 확대하는 것이다.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 베르트의 스물한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물한 번째 문제. 주어진 모노드로미군(monodromy群)을 갖는 선형 미분 방정식이 존재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1905년에 힐베르트 자신이 해결하였다.
  • 베르트의 아홉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아홉 번째 문제. 수론의 상호 법칙의 일반화에 관한 것이다. 1927년에 아벨 확장에 관해서만 해결되었다.
  • 베르트의 여덟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여덟 번째 문제. 제타 함수의 음의 정수 영점을 제외한 영점은 모두 1/2을 실수 부분으로 갖는다는 가설을 증명하는 것이다.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 베르트의 여섯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여섯 번째 문제. 물리학의 공리화에 관한 것으로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 베르트의 열네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네 번째 문제. 상대적 다항 함수계의 유한성을 물었다. 반례가 존재하여 일반적으로는 성립하지 않음이 증명되었다.
  • 베르트의 열다섯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다섯 번째 문제. 슈베르트(Schubert, H.)의 계산적 미적분학에 관한 엄밀한 기초를 제시하라는 것이다. 부분적으로 해결되었다.
  • 베르트의 열두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두 번째 문제. 크로네커의 정리를 임의의 대수적인 체로 확대하는 것이다.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 베르트의 열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 번째 문제. 부정 방정식의 유리수 해의 존재 여부를 유한 번의 조작으로 판정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1970년에 러시아의 수학자 마티야셰비치(Matiyasevich, Y.)가 판정할 수 없음을 증명하였다.
  • 베르트의 열세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세 번째 문제. 일반적인 7차 대수 방정식을 변수가 두 개인 함수를 이용하여 풀 수 있는지를 물었다. 아놀트(Arnold, V.)가 그 가능성을 증명하였다.
  • 베르트의 열여덟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여덟 번째 문제. 합동인 다면체로 공간을 완전히 채우는 것이다. 공 쌓기에 대한 케플러의 추측이 해결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미해결 상태에 있었으나, 케플러의 추측이 해결되면서 2000년 이후에 증명되었다.
  • 베르트의 열여섯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여섯 번째 문제. 대수 곡선 및 곡면의 위상적 연구에 관한 것이다.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 베르트의 열일곱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일곱 번째 문제. 정부호 형식을 제곱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는지를 물었다. 1927년에 해결되었다.
  • 베르트의 열한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한 번째 문제. 이차 체에 관하여 얻은 결과를 임의의 대수적인 체로 확대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부분적으로 해결되었다.
  • 베르트의 영점 정리 : (1)기하학과 대수학을 연관 짓는 기본 정리의 하나로, 대수적인 집합을 대수적으로 닫힌 체 위의 다항식환과 연관 짓는 정리. 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처음으로 증명하였다.
  • 베르트의 일곱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일곱 번째 문제. a가 0도 1도 아닌 대수적인 수이고 b가 대수적 무리수일 때, a^b가 초월수인가를 물었다. 1934년에 겔폰트ㆍ슈나이더 정리로 옳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 베르트의 첫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첫 번째 문제. 연속체 가설로, 정수의 집합보다 크고 실수의 집합보다 작은 집합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1940년에 괴델은 기존 집합의 공리로는 연속체 가설을 반증할 수 없음을 밝혔고, 1963년에 코헨(Cohen, P.)은 기존 집합의 공리로는 연속체 가설을 증명할 수 없음을 밝혔다.
  • 베르트의 호텔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무한의 성질을 보이기 위하여 만들어 낸 호텔 관련 예제. 무한대에 숫자를 더하거나 곱하여도 여전히 무한대임을 알려 준다.
  • 베르트 호텔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무한의 성질을 보이기 위하여 만들어 낸 호텔 관련 예제. 무한대에 숫자를 더하거나 곱하여도 여전히 무한대임을 알려 준다.
  • 빌리 : (1)미국 중서부의 시골에서 부르는, 향토색이 풍부한 민요. 또는 그런 식으로 부르는 대중 음악. 멜로디와 가사가 모두 소박하다.
  • : (1)몸과 마음을 치유하여 건강하게 사는 삶.
  • 수술 : (1)틈새 탈장의 교정 수술. 배안에 있는 식도 위 경계부를 고정히기 위하여 정중 활꼴 인대에 부착한다.
  • : (1)축구에서, 발뒤꿈치를 이용하여 차는 슛.
  • 스카이 렌즈 : (1)초점 거리가 10mm 이하로 필름면 안에 둥그렇게 상이 찍히는 렌즈. 초점 거리가 35mm인 표준 렌즈로 담을 수 있는 공간보다 훨씬 넓은 공간을 찍을 수 있게 설계되었으므로 화면의 주변부가 동그랗게 왜곡된다.
  • 스프레드 : (1)계단의 끝에 서서 뒤꿈치를 아래로 누르는 스트레칭 동작. 아킬레스건을 늘여 주고 발목 부상을 예방해 준다.
  • 시트 : (1)신발에서 굽이 붙는 자리.
  • : (1)이른 아침.
  • 아웃 : (1)럭비 풋볼에서, 스크럼이나 럭(ruck) 안에 있거나 땅 위에 놓여 있는 공을 발뒤꿈치로 차 내어 자기편으로 패스하는 일.
  • 엘리베이션 : (1)신발을 제작할 때 바닥에서 발뒤꿈치의 힐 포인트까지의 수직 길이.
  • 우기다 : (1)‘실룩이다’의 옛말.
  • 위다 : (1)잡아 빼다.
  • 자계 : (1)예전에, 정수리에 가체를 올려 높이고 그 양옆으로 술을 늘여 모양을 만들어서 가체와 연결한 머리 모양.
  • : (1)이른 아침. (2)이튿날의 이른 아침.
  • : (1)죄를 따지고 들어 형벌에 처함.
  • 주하다 : (1)죄를 따지고 들어 형벌에 처하다.
  • 즈 세러피 : (1)균형 잡힌 몸매와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여러 가지 요법. 할리우드 스타를 상징하는 ‘베벌리힐스’의 ‘힐스’와 치료를 뜻하는 ‘세러피’를 합친 말이다. ⇒규범 표기는 ‘힐스 세러피’이다.
  • : (1)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일곱째 등급.
  • 지 왕조 : (1)1290년부터 1320년까지 인도 델리를 지배하던 왕조. 투르계의 할지가 세웠으며 투글루크 왕조에 망하였다.
  • 지항지 : (1)새가 날면서 오르락내리락함.
  • 쭉힐쭉 : (1)‘히쭉히쭉’의 방언
  • : (1)잘못된 점을 따져 나무람.
  • 책하다 : (1)잘못된 점을 따져 나무라다.
  • : (1)잘못된 점을 따져서 물리침.
  • 척하다 : (1)잘못된 점을 따져서 물리치다.
  • 커버 : (1)구두의 굽 부분을 싸는 물건. 가죽이나 천, 금속 따위를 사용한다.
  • 쿠션 인솔 : (1)탄력성과 신축성이 있는 소재로 만들어 충격을 흡수하는 구두 밑창.
  • 클라이밍 : (1)특수 제작된 자전거나 오토바이, 자동차 따위를 타고 언덕 위를 오르는 경기. 오르막으로 이루어진 일정 코스를 주파한 시간으로 승부를 겨룬다.
  • : (1)축구에서, 발뒤꿈치로 공을 차는 일.
  • : (1)잘못을 따지며 꾸짖음.
  • 타하다 : (1)잘못을 따지며 꾸짖다.
  • : (1)구두의 굽 밑에 박는 가죽이나 징. 굽이 닳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다.
  • : (1)제임스 힐턴, 영국 태생의 미국 소설가(1900~1954). 작품에 <마음의 행로(行路)>, <잃어버린 지평선>, <굿바이 미스터 칩스(Mr. Chips)> 따위가 있다.
  • 튼법 : (1)궤양이 있을 때 통증을 줄이기 위하여 해당 부위에 분포하는 신경을 절단하는 방법.
  • : (1)카를 힐티, 스위스의 사상가ㆍ법학자ㆍ정치가(1833~1909). 기독교의 입장에서 이상주의적인 사회 개량을 주장하였다. 저서에 ≪행복론≫,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따위가 있다.
  • 패스 : (1)축구에서, 발뒤꿈치로 하는 패스.
  • 퍼딩 : (1)루돌프 힐퍼딩, 오스트리아 태생의 독일 정치가ㆍ경제학자(1877~1941). 사회 민주당의 이론적 지도자로 제국주의의 금융 자본을 분석하여 마르크스 경제학을 발전시키는 데 공헌하였다. 저서에 ≪금융 자본론≫이 있다.
  • 프로텍터 : (1)바짓부리 안쪽 뒤꿈치 부분에 대는 천 조각. 마찰에 의해 천이 상하는 것을 방지한다.
  • : (1)새가 날면서 오르락내리락함. (2)서로 트집을 잡아 비난하며 맞서서 겨룸. (3)서로 버티어 대항함.
  • 항하다 : (1)새가 날면서 오르락내리락하다. (2)서로 트집을 잡아 비난하며 맞서서 겨루다. (3)서로 버티어 대항하다.
  • 홀드 : (1)종합 격투기에서, 두 다리로 상대방의 한쪽 다리를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한 후 겨드랑이에 발을 고정한 상태로 팔을 이용해 발목을 비트는 기술.
  • 후다 : (1)‘다투다’의 옛말.
  • : (1)종합 격투기에서, 두 다리로 상대방의 한쪽 다리를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한 후 겨드랑이에 발을 고정한 상태로 팔을 이용해 발목을 비트는 기술. (2)암벽 등반에서, 등반 도중 머리 위의 지점에 발뒤꿈치를 걸어 잠시 몸을 지탱하거나 올라가는 기술. 허리 높이 이상의 지형을 오를 때 상체보다 높은 바위의 턱에 발뒤꿈치를 걸어 지지력을 확보한 후에 올라간다.
  • 다 : (1)‘힐책하다’의 옛말.
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힐로 끝나는 단어 (89개) : 네거티브 힐, 협힐, 이탤리언 힐, 민첩혜힐, 브레스티드 힐, 뮤지엄 힐, 간힐, 논힐, 하이힐, 프렌치 힐, 벨 보텀 힐, 로힐, 더치 보이 힐, 부티 힐, 변힐, 비마라힐, 더치 힐, 궁힐, 바나나 힐, 웨스턴 힐, 루이 힐, 플레어 힐, 콘티넨털 힐, 킬 힐, 스컬프처드 힐, 콘 힐, 아이스 큐브 힐, 스택트 힐, 쿠션 힐, 반힐 ...
힐로 끝나는 단어는 8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힐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9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