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8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79개 세 글자:149개 네 글자:288개 다섯 글자:144개 여섯 글자 이상:221개 🎁모든 글자: 882개

  • 사이 : (1)‘철딱서니’의 방언
  • 오색따구리 : (1)딱따구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23cm 정도이며, 윗부분은 검은색에 흰색 얼룩무늬가 있고 뒷머리에 빨간색의 띠가 있다. 가슴, 배, 겨드랑이는 갈색을 띤 흰색 또는 연한 갈색이다.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거리다 : (1)‘거드럭거리다’의 방언
  • 지칼 : (1)‘주머니칼’의 방언
  • 원산 : (1)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7~8월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들에 자라는데 평북, 함남에 분포한다.
  • 할레발하다 : (1)‘할래발딱하다’의 북한어.
  • 귀에 지가 앉다 : (1)같은 말을 여러 번 듣다. <동의 관용구> ‘귀에 못이 박히다’ ‘귀에 싹이 나다’
  • : (1)‘볼때기’의 방언
  • 하다 : (1)물체가 비스듬하게 자꾸 이쪽저쪽으로 기울어지다. (2)물체가 여럿이 다 비스듬하게 기울어져 있다.
  • : (1)초롱꽃과의 나리잔대, 넓은잔대, 둥근잔대, 두메잔대, 수원잔대, 왕잔대, 털잔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잔대’이다.
  • 쟁이 : (1)‘소쩍새’의 방언
  • 가불대다 : (1)작은 것이 몸을 조금 빠르게 굽혔다 폈다 하며 자꾸 움직이다.
  • 해발 : (1)모양새 없이 바라져서 납작하게.
  • 하다 : (1)‘삐딱하다’의 방언
  • 과속 : (1)과속 단속에 걸린 차주에게 부과되는 벌금 용지.
  • 까불 : (1)작은 것이 몸을 한 번 빠르게 굽혔다 펴는 모양.
  • 하다 : (1)‘울컥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울딱다’로도 적는다.
  • 읏다 : (1)‘까딱없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딱읏다’로도 적는다.
  • 징이 : (1)‘코딱지’의 방언
  • 할레발거리다 : (1)‘할래발딱거리다’의 북한어.
  • : (1)서둘러서 마구 설거지를 하는 모양. (2)함부로 자꾸 들부수어 못 쓰게 만드는 모양. (3)서둘러서 일 따위를 하는 모양.
  •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8~30cm이며 잎은 원줄기 밑에 뭉쳐나고 달걀 모양이다. 8~10월에 잎 사이로부터 꽃줄기가 나와 흰 꽃이 이삭 모양으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제주ㆍ전남 홍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할래발할래발 : (1)숨을 자꾸 조금 가쁘고 거칠게 잇따라 몰아쉬는 모양.
  • 우지끈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나무 따위가 세게 부러지거나 짜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고불거리다 : (1)자꾸 몸을 조금 느리게 고부렸다 폈다 하다.
  • 벳기다 : (1)‘발가벗기다’의 방언
  • : (1)보잘것없는 헌 낫.
  • 대다 : (1)먹은 것을 게워 내는 소리를 계속 내다.
  • 꼬불하다 : (1)몸을 세게 꼬부렸다 펴다.
  • 해면 : (1)‘까딱하면’의 방언
  • 갸울대다 : (1)작은 물체가 깜찍하게 이리저리 자꾸 많이 기울어지다.
  • 와지끈뚝하다 : (1)단단한 물건이 요란하게 부러지거나 부서지며 여기저기 세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오발 : (1)‘답답증’의 방언
  • 종이 : (1)‘셀로판종이’의 방언
  • 단추 : (1)‘똑딱단추’의 방언
  • 거리다 : (1)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계속 뛰다. (2)단단한 물건을 조금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다그르르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약간씩 튀면서 잇따라 굴러가다.
  • 까무 : (1)‘주근깨’의 방언
  • : (1)‘해뜩’의 방언
  • 거리다 : (1)맥박이나 심장이 거칠고 빠르게 자꾸 뛰다. ‘발딱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몸집의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힘을 쓰거나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서 안타깝게 자꾸 애를 쓰다. ‘발딱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액체를 급하고 빠르게 잇따라 들이켜다. ‘발딱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송두리째’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딱’으로도 적는다.
  • : (1)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계속되던 것이 그치거나 멎는 모양. (3)어떤 일을 아주 단호하게 결정하거나 끊는 모양. (4)몹시 싫거나 언짢은 모양. (5)활짝 바라지거나 벌어진 모양. (6)빈틈없이 맞닿거나 들어맞는 모양. (7)갑자기 마주치는 모양. (8)굳세게 버티는 모양. (9)단단히 달라붙은 모양. (10)태도가 여유 있고 의젓한 모양. (11)‘딱하다’의 어근. (12)‘닥’의 방언
  • 대기 : (1)섬서구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8~4.2cm이며, 엷은 녹색이다. 수컷은 몸이 작고 가는 데 비해 암컷은 매우 크다. 머리는 원뿔형이고 등 쪽 가운데에 한 개의 세로 홈이 있다. 더듬이는 칼 모양으로 굵고, 교미할 때에는 수컷이 업혀 다닌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섬서구메뚜기’이다.
  • : (1)남김없이 벗거나 벗어진 모양. (2)조금 빠르게 뒤집거나 뒤집히는 모양. (3)조금 힘차게 뛰거나 뛰어넘는 모양. (4)적은 양을 남김없이 날쌔게 먹어 치우는 모양. (5)몹시 반하거나 여지없이 속아 넘어가는 모양. (6)가지고 있던 것이 모두 다 없어지는 모양. (7)남김없이 모두 젖은 모양. (8)밤을 고스란히 새우는 모양. (9)‘홀딱거리다’의 어근.
  • 끈끈이 : (1)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100cm이며, 잎은 홀수 우상 복엽이다. 7~8월에 가지 끝 또는 잎겨드랑이에 노란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주로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양강도ㆍ함북, 만주, 몽골,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하다 : (1)탄력 있고 작게 자꾸 뛰다. (2)성이 나서 참지 못하고 팔팔 뛰다. (3)몸집이 작은 사람이 자꾸 문을 여닫으며 드나들다. (4)맥이나 심장이 작게 자꾸 뛰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5)갑자기 힘 있게 잇따라 일어나다.
  • 장이 : (1)딱정벌레목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온몸이 단단한 껍데기로 싸여 있고 앞날개가 단단하다. 풍뎅이, 하늘소, 딱정벌레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딱정벌레’이다. (2)헌데나 상처에서 피, 고름, 진물 따위가 나와 말라붙어 생긴 껍질. ⇒규범 표기는 ‘딱지’이다.
  • : (1)닦달해서 강제로 고백을 받아 내어 쓰게 하는 각서. (2)‘딱지’의 방언
  • 공 기체 : (1)기체를 구성하는 두 입자 사이의 상호 작용 퍼텐셜이, 두 입자 사이의 거리가 정해진 크기 이하로 가까워지면 무한대로 커지고, 그 크기보다 먼 경우에는 0으로 주어지는 가상적인 기체. 통계 역학적인 이론을 구성하기 위한 모형의 하나이다. 원자 사이의 상호 작용이 극단적으로 강한 경우를 모사하여 설명한다.
  • 구리 : (1)‘방아깨비’의 방언 (2)‘딱따구리’의 방언
  • 해물대다 : (1)아이나 여자가 좀스럽게 능청을 부리며 자꾸 까불다.
  • 제비 : (1)딱샛과의 새. 쇠솔딱새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 날개는 검은 갈색, 가슴과 배는 흰색, 뒷머리와 등은 어두운 갈색, 부리는 검은색이다. 한국, 시베리아, 만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쌔근팔 : (1)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고 급하게 나는 모양. ‘새근발딱’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 (1)‘부뚜막’의 방언
  • 쌔근팔거리다 : (1)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새근발딱거리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 (1)목구멍으로 물 따위를 힘겹게 조금씩 자꾸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약한 숨이 자꾸 끊어질 듯 말 듯 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얇고 빳빳한 물체의 바닥이 자꾸 뒤집히거나 뒤틀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4)잇따라 딸꾹질하는 소리. ⇒규범 표기는 ‘딸꾹딸꾹’이다. (5)‘겨우겨우’의 방언
  • 세가락따구리 : (1)딱따구릿과의 새. 발가락은 세 개이고 큰오색딱따구리보다 좀 작다. 수컷의 머리 윗부분은 누런색이고 턱 아래는 흰색이다. 산림의 해충을 잡아먹는 이로운 새로, 한 배의 알 수는 3~5개이다. 백두산 일대에서만 사는 특산종으로 마른 나무에 구멍을 파고 둥지를 튼다.
  • 지 떼고 비상 칠한다 : (1)앓는 옴을 빨리 고치겠다는 욕심에 옴딱지를 떼고 비상을 칠하여 더욱 악화시킨다는 뜻으로, 일을 빨리 처리하려고 무리한 방법을 써서 일을 더욱 어렵게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눈속부리반날개 : (1)반날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mm 정도이며 몸은 검은색이고 큰 점무늬가 있다. 다리는 어두운 붉은 갈색이고 더듬이는 붉은 갈색이다. 딱지날개에는 누런색의 둥근 무늬가 눈처럼 양쪽에 박혀 있으며 겹눈은 아주 커서 머리의 앞부분을 거의 다 차지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하다 : (1)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시계나 작은 발동기, 똑딱선의 기관 따위가 잇따라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 (1)작은 새가 가볍고 빠르게 잇따라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파닥파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고기가 가볍고 빠르게 잇따라 꼬리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파닥파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목구멍으로 물 따위를 힘겹게 조금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약한 숨이 끊어질 듯 말 듯 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얇고 빳빳한 물체의 바닥이 뒤집히거나 뒤틀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4)‘깔딱하다’의 어근. (5)딸꾹질하는 소리. ⇒규범 표기는 ‘딸꾹’이다.
  • 접촉 전염 고름 지증 : (1)황색 포도알균 및 포도알균 에이(A) 집단과의 접촉에 의하여 생기는 얕은 고름 피부증. 얕고 약한 물집으로 시작하여, 터져서 노란 딱지를 형성한다. 어린아이에게 가장 흔히 생긴다.
  • : (1)여럿이 다 또는 자꾸 남김없이 벗거나 벗어진 모양. (2)여럿이 다 또는 자꾸 조금 빠르게 뒤집거나 뒤집히는 모양. (3)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조금 힘 있게 뛰거나 뛰어넘는 모양. (4)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적은 양을 남김없이 날쌔게 먹어 치우는 모양. (5)여럿이 다 몹시 반하거나 여지없이 속아 넘어가는 모양. (6)가지고 있던 것이 모두 다 자꾸 없어지는 모양. (7)충격이 심하여 작은 가슴이나 핏줄이 뛰는 모양. (8)신 따위가 헐거워서 계속 벗어지거나 뒤집히는 모양.
  • 깨울 : (1)작은 물체가 귀엽게 한쪽으로 아주 많이 기울어지는 모양.
  • 조물대다 : (1)‘조몰락대다’의 방언
  • : (1)‘까딱’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딱’으로도 적는다.
  • 해물하다 : (1)아이나 여자가 좀스럽게 능청을 부리며 까불다.
  • 대다 : (1)맥박이나 심장이 거칠고 빠르게 자꾸 뛰다. (2)작은 몸집의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힘을 쓰거나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서 안타깝게 자꾸 애를 쓰다. (3)액체를 급하고 빠르게 잇따라 들이켜다.
  • : (1)‘귀머거리’의 방언
  • 하다 : (1)갑작스럽게 거꾸로 뒤집거나 뒤집히다. (2)일을 매우 빠르고 날쌔게 해치우다.
  • : (1)‘비딱거리다’의 어근. (2)물체가 한쪽으로 비스듬하게 기울어져 있는 모양. (3)‘벼랑’의 방언
  • : (1)먹은 것을 계속 게워 내는 모양.
  • 우지끈뚝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요란스럽게 부러지거나 부서지며 다른 물체와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따깨비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7cm이다. 방아깨비와 비슷하나 몸이 가늘고 길며, 황록색이다. 머리는 길고 양쪽에 검은 갈색의 세로줄이 있다. 가을에 풀밭에 많이 나타나는데, 날 때에는 ‘딱딱딱’ 소리가 난다. 한국,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상이 : (1)‘꼬락서니’의 방언
  • : (1)작은 새가 가볍고 빠르게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파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고기가 가볍고 빠르게 꼬리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파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어떤 생각이 갑자기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모양. ⇒규범 표기는 ‘파뜩’이다. (4)‘파뜩’의 방언 (5)어떤 물체나 빛 따위가 갑자기 순간적으로 나타나는 모양. ⇒규범 표기는 ‘파뜩’이다. (6)갑자기 정신이 드는 모양. ⇒규범 표기는 ‘파뜩’이다.
  • 성낭 : (1)‘딱성냥’의 방언
  • : (1)작은 물체가 얄밉게 흔들리거나 고갯짓을 하는 모양. (2)‘깐딱거리다’의 어근. (3)‘까딱’의 방언
  • 하다 : (1)조금 가볍게 단단한 물건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일을 거침없이 손쉽게 해치우다.
  • 후닥뚝 : (1)동작이나 행동을 아무렇게나 마구 급히 해치우는 모양. (2)큰 빗방울 따위가 갑자기 마구 몹시 떨어지는 모양.
  • 와지끈하다 : (1)단단한 나무 따위가 마구 세게 부러지거나 짜개지는 소리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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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실전 끝말 잇기

딱으로 시작하는 단어 (175개) : 딱, 딱가지, 딱같다, 딱개, 딱개치기, 딱겡이, 딱곡질, 딱곱재이, 딱국질, 딱까리, 딱꼽쟁이, 딱나무, 딱낭그, 딱낭기, 딱다, 딱다거리다, 딱다구리, 딱다그르르, 딱다그르르거리다, 딱다그르르대다, 딱다그르르딱다그르르, 딱다그르르딱다그르르하다, 딱다글거리다, 딱다글대다, 딱다글딱다글, 딱다글딱다글하다, 딱단추, 딱달막하다, 딱대기, 딱돔 ...
딱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7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딱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8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