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42개

두 글자:1개 세 글자:9개 네 글자:63개 다섯 글자:73개 여섯 글자 이상:96개 🐩모든 글자: 242개

  • 셔츠 슈트 : (1)셔츠와 바지를 같은 소재로 된 옷으로 차려서 입음. 또는 그런 옷차림.
  • 셔츠 소프트 코트 : (1)셔츠처럼 부드러운 소재로 만든 일자형의 긴 외투.
  • 테일러 셔츠 : (1)정장 신사복의 특징을 살린 여성용 윗옷. 테일러칼라를 달거나 몸에 잘 맞게 만들어진 딱딱하고 단순한 디자인이 많다.
  • 푸어 보이 셔츠 : (1)소매와 몸체가 가늘고 몸에 딱 맞는 셔츠.
  • 튜닉 셔츠 : (1)튜닉과 셔츠가 합쳐진 중간 감각의 옷.
  • 풀오버 럼버 잭 셔츠 : (1)머리부터 입는, 큰 격자무늬의 두꺼운 셔츠. 재목을 자르는 노동자들이 착용하던 옷에서 유래하였다.
  • 원 숄더 티셔츠 : (1)한쪽 어깨에서 대각선으로 파 내려가 반대쪽 어깨가 드러나는 티셔츠.
  • 누레예프 셔츠 : (1)손목에서 밴드로 조인, 풍성한 긴소매에 깊게 파인 둥근 목둘레선을 바이어스 테이프로 마무리한 셔츠. 무용가 누레예프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으며, 1960년대에 유행하였다.
  • 스커트 온 셔츠 : (1)길고 낙낙한 셔츠를 치마 위에 겹쳐 입는 차림.
  • 오픈 셔츠 : (1)넥타이를 매지 않는 오픈칼라가 달린 서양식 윗옷.
  • 푸치 셔츠 : (1)각진 사각형의 밑단에 테일러칼라가 달린 오버블라우스 셔츠. 이탈리아 디자이너 푸치가 디자인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내로 스프레드 셔츠 : (1)양쪽 깃이 좁게 벌어진 영국풍의 셔츠.
  • 캠프 셔츠 : (1)각이 진 노치트 칼라가 달리고 단추로 여미는 전형적인 셔츠.
  • 셔츠 : (1)‘T’ 자 모양으로 생긴 반소매 셔츠.
  • 부점 셔츠 : (1)가슴 부분에 턱받이 장식이 달려 있는 흰색의 서양식 윗옷. 깃과 턱받이 장식은 셔츠용 천으로 만들고, 나머지 부분은 편성물이나 질이 좋지 않은 천으로 만든다.
  • 스웨트 셔츠 : (1)땀을 잘 흡수하는 재질로 만든 니트 셔츠. 보통 목에 딱 맞는 둥근 목둘레로 되어 있다.
  • 셔츠 슬리브 : (1)소매산이 낮고 소매 진동은 넉넉하며 직선형의 커프스가 달린 소매.
  • 셔츠웨이스트 블라우스 : (1)19세기 후반의 남성 셔츠 디자인을 반영한 여성용 블라우스. 셔츠 칼라, 커프스, 앞단 처리가 되어 있는 고전적인 스타일이다.
  • 유러피안 컷 셔츠 : (1)몸에 꼭 맞는 남성용 셔츠. 다트가 들어가 있으며 아래로 내려갈수록 점점 더 좁아지는 스타일로, 1960∼1980년대에 젊은 남성들이 선호하였다.
  • 메디테이션 셔츠 : (1)머리부터 뒤집어써서 입는 튜닉 형태의 셔츠. 소매 끝이 넓게 벌어지고 목둘레 주변과 소매 끝단에 자수 장식이 되어 있다. 1960년대 말 힌두교도들이 착용한 옷에서 유래되었다.
  • 스목 셔츠 : (1)가슴 부분에 가로 절개선을 넣고 그 아래로 주름을 잡아 풍성하게 만든 셔츠. 오버 셔츠로 많이 이용된다.
  • 레오타드 셔츠 : (1)신축성이 있는 천으로 만들어 몸에 꼭 끼는, 아래위가 붙은 옷. 바지 밑부분에서 스냅으로 여미게 되어 있다.
  • 바이오셔츠 : (1)신체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하여, 심박수, 호흡수, 체온 등을 측정해 주는 첨단 기능을 가지고 있는 셔츠.
  • 셔츠 온 티셔츠 : (1)두 벌의 티셔츠를 겹쳐 입은 옷차림. 보통 소매를 걷어 올리거나 끝단을 묶어 올리는 등의 방법으로 안에 입은 티셔츠가 보이게 조화시킨다.
  • 옥스퍼드 셔츠 : (1)옥스퍼드로 만든 서양식 윗옷.
  • 러시안 셔츠 드레스 : (1)러시아 남부 코사크 지방의 민족 의상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드레스. 독특한 전통 무늬 자수가 있는 튜닉형이다.
  • 카디건 셔츠 : (1)얇고 가벼운 니트로 만든 카디건 형태의 셔츠.
  • 로브 티셔츠 : (1)드레스처럼 길게 입는 티셔츠.
  • 라운지 셔츠 : (1)블라우스의 기장을 무릎 위까지 길게 늘어뜨리고 품을 낙낙하게 만든 셔츠 드레스.
  • 웨스턴 드레스 셔츠 : (1)카우보이들이 로데오 경기에서 입는 장식이 화려한 웨스턴 셔츠. 소매 가장자리에 술을 달거나 자수, 가죽, 구슬, 시퀸 따위로 장식한다. 보통 튼튼한 데님 소재로 만든다.
  • 셔츠 : (1)프로 스포츠 또는 아마추어 스포츠에서, 자신의 팀을 알리기 위해 고유한 색상 또는 로고를 새긴 셔츠. 프로 팀의 셔츠에는 앞쪽이나 팔 쪽에 자기 팀 후원자의 상표가, 뒤쪽에는 선수의 번호와 이름이 적혀 있다.
  • 곤도리어 셔츠 : (1)곤돌라를 모는 사공이 입는 윗옷. 이탤리언칼라에 가슴 부위까지 앞자락을 열며, 소매는 스페인풍으로 크고 커프스가 달려 있다. 손목 부분은 좁아진다.
  • 브이넥 티셔츠 : (1)목둘레가 ‘V’ 자 모양으로 터진 티셔츠.
  • 에폴렛 셔츠 : (1)어깨에 장식이 달린 서양식 윗옷. 단추를 열거나 채울 수 있는 컨버터블칼라와 긴소매가 달려 있다.
  • 멕시컨 웨딩 셔츠 : (1)멕시코의 결혼식에서 신랑이 입는 헐렁한 서양식 윗옷. 흰색의 론이나 리넨으로 만들고, 가슴에 빨강이나 흰색 실로, 네모난 모양으로 수를 놓아 장식한다. 옷단은 일자 모양이며, 양 겨드랑이에는 슬릿이 붙어 있고 밖으로 꺼내 입는다.
  • 셔츠 : (1)윗옷 위에 걸쳐 입는 재킷형 셔츠. 가슴에 뚜껑 주머니가 달리고, 옆 솔기에는 트임이 있다.
  • 풋볼 저지 셔츠 : (1)축구 선수들의 경기용 셔츠. 또는 이와 비슷한 디자인의 셔츠. 앞뒤에 숫자가 크게 새겨져 있는 풀오버 셔츠로, 보통 저지 소재를 사용한다.
  • 월리스 비어리 니트 셔츠 : (1)둥근 목선에 버튼으로 여미는 플래킷이 달린 풀오버형 셔츠. 메리야스 소재로 긴소매나 반소매로 만들며, 소맷부리나 목선에 대조적인 색상의 바이어스 테이프를 두르기도 한다. 미국의 영화배우인 월리스 비어리(Beery, W. F.)가 영화 <챔프>에서 메리야스 속옷을 입고 나온 데서 유래되었다.
  • 리넨 셔츠 : (1)아마(亞麻)의 실로 짠 얇은 직물로 만든 셔츠.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나 여름철에 주로 입는다.
  • 지바고 셔츠 : (1)높게 세운 칼라를 옆으로 여미게 되어 있고, 소매에 풍성하게 주름을 넣은 블라우스. 러시아 전통 자수 장식의 테이프 트림이 달려 있다. 영화 <닥터 지바고>의 남자 주연 배우가 입어 붙여진 이름이다.
  • 멕시컨 피에스타 셔츠 : (1)멕시코의 결혼식에서 신랑이 입는 헐렁한 서양식 윗옷. 흰색의 론이나 리넨으로 만들고, 가슴에 빨강이나 흰색 실로, 네모난 모양으로 수를 놓아 장식한다. 옷단은 일자 모양이며, 양 겨드랑이에는 슬릿이 붙어 있고 밖으로 꺼내 입는다.
  • 셔츠 슬리브 플래킷 : (1)의복의 소맷부리나 뒷중심선, 옆선 따위에 덧단을 대어 내는 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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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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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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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