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2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2개 세 글자:112개 네 글자:123개 다섯 글자:99개 여섯 글자 이상:143개 💕모든 글자: 520개

  • : (1)‘줌줌이’의 방언
  • : (1)‘죄암죄암’의 방언 (2)‘죄암죄암’의 방언
  • 송충살이벼룩 : (1)벼룩좀벌과의 곤충. 몸은 청동빛에 윤이 나고 배는 검은 갈색에 노란 갈색 띠가 있다. 나방의 알에 기생하는데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단풍나무 : (1)나무좀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5~4mm이고 원통형이다. 몸빛은 광택이 나는 붉은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며, 머리는 검은데 앞 가장자리가 들어가 있으며 촉각은 갈색이다. 소나무, 단풍나무에 기생하며 한국, 일본 등지에 산다.
  • 생원 : (1)도량이 좁고 성질이 좀스러우며 옹졸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갑상샘 마이크로 항체 : (1)갑상샘 소포 상피 세포의 마이크로솜 분획에 대한 항체. ⇒규범 표기는 ‘갑상샘 마이크로솜 항체’이다.
  • 너도밤나무 : (1)나무좀과의 곤충. 몸은 검은색이고 윤기가 난다. 수컷의 이마는 편평하고 긴 털이 안으로 향해 있으며 암컷의 이마는 돌출해 있고 짧은 털이 드물게 있다. 서어나무와 까치박달나무의 가지와 줄기에 기생한다. 한국의 금강산과 오가산 일대, 러시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이항 대립적이고 위계적인 현실 관계 구조의 이면을 이루는, 자유롭고 유동적인 접속이 가능한 잠재성의 차원. 철학자 들뢰즈와 가타리(Gattari, P. F.)가 제시한 관계 맺기의 한 유형이다.
  • 밋오 : (1)‘말오줌나무’의 방언
  • 먹다 : (1)좀이 쏠다. (2)어떤 사물에 드러나지 않게 조금씩 조금씩 자꾸 해를 입히다.
  • 민들레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깃 모양으로 크게 갈라진다. 5~6월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들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제주도에 분포한다.
  • 나도우드풀 : (1)고란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잎은 드문드문 나는데 우상 복엽이다. 홀씨주머니무리는 둥근 모양으로 잎 가장자리에 달린다. 바위나 늙은 나무의 줄기에 붙어 자라는데 금강산 이북에 분포한다.
  • 딱장지의 : (1)매화지의과의 모양 지의류. 지의체는 많은 갈래로 갈라지고 둥글게 퍼지면서 바탕에 단단히 붙는다. 윗면은 연한 잿빛이고 가루싹덩이가 퍼져 있다. 아랫면은 어두운 밤색으로 많은 헛뿌리가 있고 암기관은 윗면에 생긴다. 우리나라 북부의 산림 지대의 나무나 썩은 나무, 바위에 자란다.
  • 포아풀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5~7월에 녹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가지에 잔이삭이 달린다. 유럽, 아시아 대륙에 분포한다.
  • 진드기 구제제 : (1)좀진드기를 죽이는 물질.
  • 들메검은인피나무 : (1)나무좀의 하나. 검은색이고 광택이 없다. 머리에는 짧은 회색 털이 있다. 들메나무와 물푸레나무에 기생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궁둥이에 이 쑤시다 : (1)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자주 일어서거나 하다.
  • 꾸레기 : (1)‘잠꾸러기’의 방언
  • 부지깽이 : (1)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꽃은 7~9월에 가지와 원줄기 윗부분에서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를 맺는다. 함남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털나무 : (1)나무좀과의 하나. 몸빛은 감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고 긴 털이 나 있으며, 더듬이와 다리는 붉은 갈색이다. 침엽수와 활엽수의 줄기와 가지에 기생한다.
  • : (1)잡것이 섞인 은.
  • : (1)‘좀처럼’의 방언
  • 물푸레인피나무 : (1)나무좀의 하나. 몸은 달걀 모양이고 검은빛을 띠나 윗날개는 갈색이고 더듬이와 다리는 붉은 갈색이다. 물푸레나무의 줄기와 가지에 기생한다.
  • 곡식나방과 : (1)나비목의 한 과. 몸은 아주 작거나 작은 편이며, 색깔은 칙칙하나 선명한 종류도 있고 더듬이는 드물게 기부만이 빗살 모양이다. 애벌레는 둥근 통 모양이며 담색 또는 자주색이다. 전 세계에 3,700여 종이 분포한다. 곡식좀나방, 껍질좀나방, 털좀나방 따위가 있다.
  • 도적 : (1)자질구레한 물건을 훔치는 도적.
  • 카리오 : (1)원생생물의 핵에 있는 염색체나 그 일부가 이상 응축 한 것으로 추측되는 인 모양의 소구체. ⇒규범 표기는 ‘카리오솜’이다.
  • 메박쥐진드기 : (1)진드깃과의 하나. 몸은 달걀 모양으로 어두운 밤색이고, 등순판은 항아리 모양으로 연한 분홍색 무늬가 있다. 가슴순판에는 작은턱이 있고 생식순판은 작다. 박쥐에 기생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멧박쥐좀진드기’이다.
  • : (1)좀목의 빈대좀, 나무좀, 서양좀, 작은좀, 돌벼룩좀, 수시렁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좀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13mm이며, 흑갈색인데 비늘로 덮여 있다. 가슴은 크고 머리에 3~4개의 강모가 나 있다. 날개는 퇴화하여 없고 촉각과 꼬리는 각각 한 쌍이 있으며 꼬리 중앙에 긴 강모가 하나 있다. 의류와 종이의 해충이며 우리나라에만 분포한다. (3)수시렁이의 애벌레.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고 둥글며, 광택 있는 붉은 갈색의 털로 덮여 있다. 누에고치나 모직물, 식료품 따위를 파먹는다. (4)나무에 붙어서 나무를 파먹는 나무굼벵이, 가루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5)사물을 눈에 띄지 않게 조금씩 해치는 사람이나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조금’의 준말. (7)‘조금’의 준말. (8)부탁이나 동의를 구할 때 말을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삽입하는 말. (9)‘어지간히’의 뜻을 나타내는 말. (10)‘얼마나’의 뜻을 나타내는 말. (11)‘바구미’의 방언 (12)‘모춤’의 방언 (13)‘줌’의 옛말. (14)‘줌통’의 옛말. (15)‘졸음’의 방언 (16)‘잠’의 방언
  • 바르트 : (1)베르너 좀바르트, 독일의 경제학자(1863~1941). 베버(Weber, M.)와 함께 잡지 ≪사회 과학 및 사회 정책≫을 발간하여 경제 이론과 역사의 종합을 꾀하였다. 경제 체제의 개념을 수립하여 경제와 사회의 전체적인 파악을 시도하였으며 저서에 ≪근대 자본주의≫가 있다.
  • 상스럽다 : (1)사물의 규모가 보잘것없이 작다. ⇒규범 표기는 ‘좀스럽다’이다. (2)‘좀스럽다’의 북한어. (3)도량이 좁고 옹졸한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좀스럽다’이다.
  • 처로 : (1)‘좀처럼’의 방언
  • 굵은센털들쥐진드기 : (1)진드기의 하나. 암컷의 가슴판은 크지 않으며 뒷가슴판은 없다. 수컷의 등판은 크지 않으며 생식 구멍은 크고 둥글다.
  • 가락풀 : (1)‘좀꿩의다리’의 북한어.
  • 집게벌레 : (1)집게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집게발 끝까지 1.6cm 정도이며, 갈색이고 앞등판의 양옆은 황색이고 머리와 더듬이, 다리는 붉은색이다. 수컷의 집게발 아랫부분에는 한 개의 짧은 돌기가 있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돌날 몸돌 : (1)잔석기를 만들기 위해 돌날을 떼어 내도록 다듬은 몸돌. 또는 돌날을 떼어 내고 남은 몸돌.
  • 두더지진드기 : (1)좀진드기의 하나. 암컷의 가슴순판의 너비는 길이보다 두 배나 더 넓다. 수컷의 배 순판에는 11쌍의 강모와 홍문 뒤 강모가 있다. 두더지에 기생한다.
  • 생이별 : (1)이십팔수(二十八宿)의 열여덟째 별자리의 별들. 황소자리의 플레이아데스성단에서 가장 밝은 6~7개의 별로, 주성(主星)은 황소자리의 이타성이다.
  • : (1)잡것이 섞인 금.
  • 얼럭나무나비 : (1)굴벌레나방과의 해충. 다 자란 애벌레의 몸의 길이는 6cm 정도이고 원통 모양이며, 연한 붉은색이다. 성충의 몸과 날개는 흰색이고 배 부분은 검은색이다. 상수리나무, 사시나무, 느릅나무, 물푸레나무 따위를 해친다.
  • 안개오 : (1)‘가랑비’의 방언
  • 소나무작은나무 : (1)나무좀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4mm이고 둥근 통 모양이며, 검은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애벌레는 몸의 길이가 4~5mm이며 희고 다리가 없다. 소나무, 이깔나무류를 해친다.
  • 비 컴퓨터 : (1)악성 코드에 감염된 컴퓨터. 해커에게 조종당하여 스팸 메일을 발송하거나 다른 컴퓨터를 악성 코드에 감염시키는 일에 주로 악용된다.
  • 푸데 : (1)‘잠꾸러기’의 방언
  • 가문비뿌리나무 : (1)나무좀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5~3.8mm이며, 어두운 갈색이고 광택이 있다. 한국, 일본, 유럽, 미국 등지에 분포한다.
  • 쳇놈 : (1)특별한 수완이나 힘이 없는 평범한 존재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사과애기속벌레 : (1)애기잎말이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8mm, 편 날개의 길이는 1.3~1.5cm이며, 검은 회색빛이다. 겨울을 보낸 애벌레는 4월경에 사과나무의 새순과 어린잎을 갉아 먹다가 5월 하순에 성충이 되며 두 번째 성충은 7월 중순에 나타난다. 과일 꼭지나 배꼽에 들어가서 과일 속을 해친다.
  • 허다 : (1)‘불그스름하다’의 방언
  • 섬나라나무 : (1)나무좀과의 곤충. 몸은 2.5mm 정도이고 긴 타원형이며 검은 광택이 난다. 겉날개는 누런 갈색이고 딱지날개에 굵은 점무늬가 있는데 배는 황색 털이 빽빽이 나 있다. 벚나무, 복사나무, 매화나무 따위에 기생하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도적질하다 : (1)자질구레한 물건을 훔치다.
  • 참피진드기 : (1)좀진드기류의 하나. 가슴방패판의 길이는 너비보다 짧고 뒷부분이 조금 오므라들어 있다. 암컷의 등방패판은 달걀 모양이고 등을 다 덮지 못하나 수컷의 등방패판은 등을 다 덮는다. 쥐, 육식 동물, 새 따위에 기생하는데 쥐 둥지에 알을 낳는다.
  • 나무나비 : (1)‘굴벌레큰나방’의 북한어.
  • 메쥐진드기 : (1)진드기의 하나. 암컷의 등순판은 달걀 모양이고 가슴순판의 길이는 다른 종류에 비하여 훨씬 짧다. 수컷은 큰 형과 작은 형이 있다. 갈쥐와 생쥐에 기생한다.
  • 나무 : (1)키가 작고 원줄기와 가지의 구별이 분명하지 않으며 밑동에서 가지를 많이 치는 나무. 무궁화, 진달래, 앵두나무 따위이다. ⇒규범 표기는 ‘떨기나무’이다.
  • 엔도 : (1)세포 외 단백질을 포함한 체내 항체에 존재하는 막 결합 소포.
  • 벌레조개 : (1)배좀벌레조갯과의 조개. 껍데기는 실 모양으로 가늘고 길며 흰색이다. 패각의 표면에 나 있는 조밀한 선으로 목조 선박, 부목 따위에 붙어 그 내부에 큰 해를 준다.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 한것 : (1)‘좀쳇것’의 방언
  • 쌔기 : (1)‘오줌싸개’의 방언
  • 목형 : (1)마편초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2미터 정도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다. 7~8월에 자주색 꽃이 기산(岐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가을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한국의 경기ㆍ경상,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세오 : (1)‘쇠오줌’의 방언
  • : (1)여간하여서는.
  • 애기모기 : (1)좀모깃과의 해충. 몸에는 무늬가 없고 날개에 희미한 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상한 나무의 즙에서 생겨난다.
  • 솔테벵 : (1)‘오줌소태’의 방언
  • 사과나방 : (1)사과좀나방과의 곤충. 머리는 누런 백색, 가슴의 등 면은 순백색, 앞날개는 엷은 갈색이다. 앞 가두리에는 은백색의 톱니 모양 무늬가 있고 뒤 가두리는 흰색이다. 6~7월에 나타나고 애벌레는 사과의 열매 속에 기생한다. 한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시아 : (1)‘시아주비’의 방언
  • 싱아 : (1)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40cm 정도이며 잎은 좁은 피침 모양 또는 선 모양이다. 7~8월에 녹백색의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깊은 산에서 자라는데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무충이 : (1)‘잠꾸러기’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무충이’로도 적는다.
  • 나비 : (1)‘곡식좀나방’의 북한어.
  • : (1)일 년 농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종들을 격려하는 날. 음력 이월 초하룻날로 농사일을 시작하는 마음의 준비를 하기 위하여 온 집 안의 먼지를 떨어내고 송편을 크게 만들어서 나이 수대로 하인들에게 나누어 준다. ⇒규범 표기는 ‘종날’이다.
  • 에피 : (1)세균 염색체에 들어 있거나 세포질에 있으면서 스스로 증식하는 유전 인자. 대장균의 성(性) 결정 인자, 콜리신 생산 인자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에피솜’이다.
  • 일차 리소 : (1)세포의 리소좀 가운데 골지 복합체로부터 떨어져 나와 단일막에 의해 싸여져 형성된 작은소체. 대부분 어느 한 가지 유형의 효소만을 주로 함유하고 있다.
  • 상하다 : (1)잘고 보잘것없이 시시하고 더러우며 좀스럽다.
  • 분버들 : (1)버드나뭇과의 낙엽 소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피침 모양으로 잔톱니가 있으며, 겨울눈에는 털이 없다. 4월에 단성화가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5월에 익는다. 분버들과 비슷하나 씨방이 네모나다. 개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함남,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털보재니등에 : (1)재니등엣과의 곤충. 큰재니등에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며 날개는 투명하고 아랫부분은 어두운 갈색이다. 가슴, 옆구리, 배의 아래쪽에 누런 갈색의 털이 나 있고 배의 셋째 마디의 가에는 검은색 털이 섞여 나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진드기 : (1)큰진드기를 제외한 진드기목의 절지동물의 통틀어 이르는 말. 보통 투명하거나 반투명한 몸을 가진 작은 동물로 사람이나 가축에 기생해서 피부에 여러 자극 증상을 일으킨다.
  • 홍모기 : (1)모깃과의 곤충. 집모기의 하나로 몸은 어두운 적갈색이며, 다리의 각 관절부, 주둥이에 흰색 띠가 있다. 알과 애벌레는 고인 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벌과 : (1)곤충강 벌목의 한 과. 소형 말벌류로서 각종 해충에 기생하며, 세계적으로 많은 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3속 3종이 기록되어 있다. 남색진디금좀벌, 길쭉금좀벌, 황다리금좀벌 따위가 있다.
  • 쥐손이 : (1)쥐손이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세 개로 갈라지고 밑부분에서는 옆의 갈라진 잎들이 다시 두 개씩 갈라진다. 8~9월에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핀다. 숲속이나 풀밭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한라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개나무 : (1)딱정벌레목의 한 과. 몸은 대체로 타원형의 통 모양이다. 유충은 죽은 나무를 먹고 살며, 성충은 가구ㆍ건축재ㆍ전화선의 해충이다. 전 세계에 400여 종이 분포한다. 개나무좀, 가루개나무좀 따위가 있다.
  • 현호색 : (1)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0~30cm 정도이며 잎은 세 개씩 2~3회 갈라지고 작은 잎은 거꾸로 된 달걀 모양 또는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다. 5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덩이줄기는 약용하고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제주,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갈밭쥐진드기 : (1)좀진드기류의 하나. 암컷의 몸은 달걀 모양이고 색깔은 밝고 연한 갈색이다. 수컷은 등방패판이 두 개이다. 쥐류에 기생한다.
  • 향나무 : (1)나무좀의 하나. 몸빛은 검은 갈색, 윗날개는 붉은 갈색이며, 이마에는 은백색의 털이 드물게 나 있다. 향나무의 줄기와 가지에 기생한다.
  • 들메검은나무 : (1)나무좀의 하나. 검은색 광택이 나고 이마에는 세로로 주름살이 있다. 쇠약한 들메나무의 줄기에 기생하는데 한국 서북부의 고산 지대, 러시아 우수리강 지역 등지에 분포한다.
  • 낭아초 : (1)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cm 정도이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경엽은 어긋난다. 6~7월에 노란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함북, 시베리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피나무질나무 : (1)나무좀의 하나. 몸빛은 검은색, 더듬이와 다리의 종아리마디는 붉은 갈색, 발등마디는 거무스름하다. 참피나무와 말라 가는 나무줄기 밑부분의 껍질 밑에 기생한다.
  • 솔태벵 : (1)‘오줌소태’의 방언
  • : (1)어떤 기준보다 정도가 조금 심하게.
  • 별나무 : (1)나무좀과의 곤충. 가슴등판은 검은 갈색이고 윤기가 나며, 윗날개는 붉은 갈색이다. 나무를 해치는 벌레로 한 해에 두 번 발생하는데 성충으로 겨울을 보낸다.
  • : (1)콩의 하나. 빛깔이 희고 알이 잘며 병충해에 잘 견딘다.
  • 통나무 : (1)통나무좀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7cm로 가는 원통형이며, 붉은 갈색 또는 누런 갈색 털이 촘촘히 나 있고 머리와 날개 끝은 검은색이다. 애벌레는 오리나무의 해충인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지나무 : (1)나무좀과의 해충. 몸은 광택 있는 검은색인데 다리 발등마디만은 검은 밤색이다. 물푸레나무 껍질 밑에 기생한다.
  • 뒤쥐 : (1)땃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cm, 꼬리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등 쪽이 어두운 갈색, 배 쪽이 연한 살색이다. 꼬리는 비교적 털이 많고 몸 옆구리에 악취를 내는 분비선이 있어 자기 몸을 보호한다. 산지에 살고 주로 밤에 나와 곤충, 지렁이, 지네, 달팽이 따위를 잡아먹는다. 백두산, 사할린, 아무르, 홋카이도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쇠뒤지’이다.
  • 검은구라파모기 : (1)좀모깃과의 해충. 구라파좀모기와 거의 비슷하나 몸빛이 더 검고 날개의 검은 무늬도 더 뚜렷하다. 날개의 제일 가운데 맥과 제이 가운데 맥의 끝에 작은 흰무늬가 있으며, 제사 중실맥 안에 한 개의 검은 무늬가 뚜렷하다.
  • 나무벌레 : (1)‘나무좀’의 북한어.
  • 광릉긴나무 : (1)긴나무좀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6mm이며, 앞등판은 원통형이고 딱지날개는 평행한다. 수컷의 머리에는 점무늬와 짧은 털이 빽빽하게 있으며, 암컷의 머리에는 네 줄과 점무늬가 있다. 우리나라 중부 지방에 분포한다.
  • 나무 : (1)나무좀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가문비쇠나무좀, 소나무검정좀, 오리나무좀 따위의 종이 있다. (2)나무에 붙어서 나무를 파먹는 나무굼벵이, 가루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진고사리 : (1)면마과의 여러해살이풀. 녹색을 띤 갈색의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잎은 2~3개씩 뭉쳐나고 피침 모양이다. 홀씨주머니무리는 중륵과 가장자리 사이에 생기고 선 모양 또는 반달 모양이다. 산기슭의 그늘진 곳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의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찌개 : (1)‘사마귀’의 방언
  • 네줄박이꽃등에 : (1)꽃등엣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mm 정도이며, 구릿빛이다. 가슴과 배 가운데에 흰 잿빛 가루로 된 짧은 두 도막의 세로띠가 있다.
  • : (1)‘오줌통’의 옛말.
  • 쌀에서 난다 : (1)‘갗에서 좀 난다’의 북한 속담. (2)‘갗에서 좀 난다’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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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실전 끝말 잇기

좀으로 시작하는 단어 (263개) : 좀, 좀가락풀, 좀가래, 좀가물고사리, 좀가지풀, 좀갈매나무, 좀감탕나무, 좀개, 좀개갓냉이, 좀개구리밥, 좀개도 많으면 범을 잡는다, 좀개미취, 좀개수염, 좀거북꼬리풀, 좀거위, 좀것, 좀겨풀, 좀고른판말, 좀고사리, 좀고추나물, 좀골담초, 좀과, 좀괭이수염, 좀금, 좀길앞잡이, 좀깻잎나무, 좀깽깽매미, 좀꽃, 좀꽃마리, 좀꾀 ...
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6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좀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2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