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20개
- 좀옥잠화 : (1)‘큰비비추’의 북한어.
- 리소좀 : (1)가수 분해 효소를 많이 함유하여 세포 내 소화 작용을 하는, 단일 막으로 둘러싸인 세포의 작은 기관. 식세포 작용을 하는 세포에 많이 있으며, 세균 따위의 이물(異物)이나 노후한 자신의 세포를 소화하는 따위의 구실을 한다.
- 수중다리좀벌과 : (1)곤충강 벌목의 한 과. 몸이 크며, 다리의 앞마디가 보통 두 부분으로 갈라졌다. 뒷다리 퇴절은 퉁퉁하다. 나비목, 파리목 따위의 번데기에서 부화하는 기생벌로 꼬마수중다리좀벌, 무늬수중다리좀벌, 수중다리좀벌 따위가 있다.
- 폴리리보좀 : (1)유전자 정보를 함유한 전령 아르엔에이(RNA) 고리에 염주처럼 모여 있는 리보솜의 집합체. 단백질의 생합성이 진행할 때에 관찰된다. ⇒규범 표기는 ‘폴리리보솜’이다.
- 오좀께 : (1)‘오줌통’의 방언 (2)오줌을 싼 흔적
- 좀살궂다 : (1)보기에 매우 좀스럽다.
- 말오좀 : (1)‘까마중’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오좀’으로도 적는다.
- 좀개도 많으면 범을 잡는다 : (1)크지 않은 힘이라도 합치면 큰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좀점나도나물 : (1)석죽과의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0cm 정도이며 잎은 달걀 모양이다. 6~7월에 흰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지(山地)나 밭, 들에서 자라는데 평남의 양덕 등지에 분포한다.
- 소포 좀진드기 : (1)포유류의 모낭에 기생하는 데모덱스속에 속하는 진드기.
- 좀거북꼬리풀 : (1)‘좀깻잎나무’의 북한어.
- 쌀좀바구미 : (1)‘쌀도적’의 북한어.
- 옷좀나비 : (1)곡식좀나방과의 해충. 몸의 길이는 7mm 정도이며, 선명한 잿빛 갈색이다. 머리는 누르스름하고 털이 많이 덮여 있다.
- 좀명아주 : (1)명아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가 30~6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삼각 모양의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고 뒷면은 흰색 가루로 덮여 있다. 7월에 녹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포과(胞果)이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거친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좀목 : (1)절지동물문 곤충강의 한 목. 몸은 방추형이며, 날개가 없고 배의 각 마디 아래쪽에 돌기가 한 쌍씩 있다. 나무껍질, 땅속, 낙엽 밑, 이끼 속 따위에 산다.
- 좀비 은행 : (1)보유 증권이나 대출 자산이 부실하여 자본을 추가로 투입하지 않고는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없는 은행.
- 좀갈매나무 : (1)갈매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5~6월에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이다. 관상용이고 제주도 특산종이다.
- 굴파리좀벌 : (1)크기가 2~3cm인 기생벌로 잎굴파리의 천적. 잎굴파리 2령~3령 유충에 알을 붙여 두고 유충이 부화하면 체액을 섭취하며 살아간다.
- 좀상좀상하다 : (1)여럿이 모두 좀스럽다.
- 좀바늘꽃 : (1)‘장진바늘꽃’의 북한어.
- 검은나무좀 : (1)나무좀과의 곤충. 몸은 달걀 모양이며, 광택 나는 검은색이다. 이마는 약간 도드라져 있고, 머리의 앞부분과 뒷부분에는 작은 점무늬가 있다. 느릅나무, 살구나무, 벚나무 따위를 해친다.
- 좀산초나무 : (1)운향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산초나무와 비슷하나 잎이 좁고 짧다. 6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제주도 등지에 분포한다.
- 집먼지좀진드기 : (1)좀진드기류의 하나. 침대, 베개, 장식용 가구 따위에 쌓여 있는 먼지에서 발견되는 진드기로, 따뜻하고 습한 환경을 좋아하며 너무 작아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고 아토피성 천식을 일으킨다.
- 좀해선 : (1)여간하여서는. ⇒규범 표기는 ‘좀처럼’이다.
- 미크로좀 : (1)세포 원형질 속에 있는 아주 작은 알갱이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마이크로솜’이다.
- 참박쥐좀진드기 : (1)좀진드기의 하나. 몸은 달걀 모양이고 어두운 갈색이며, 가슴순판은 오각형이고 등순판은 항아리 모양이다. 박쥐 목에 붙어 피를 빨아 먹는다.
- 독나무좀 : (1)나무좀의 하나. 검은색 또는 검은 밤색이고 더듬이는 누런 밤색이다. 가문비나무, 단풍나무, 전나무, 참나무 따위에 기생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좀나도히초미 : (1)면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25cm이며 잎은 뭉쳐나고 피침 모양이다. 뿌리줄기는 짧고 홀씨주머니무리는 잎의 양쪽에 있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좀바늘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cm 정도이며 잎은 뭉쳐나고 선 모양이다. 7~8월에 단성화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높은 산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함경도에 분포한다.
- 좀로력 : (1)자질구레한 노력.
- 버좀 : (1)‘버짐’의 방언
- 좀내 : (1)좀이 생긴 물체에서 나는 냄새. (2)낡은 느낌이나 낡은 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뽁좀허다 : (1)‘뿔그레하다’의 방언
- 좀나도고사리삼 : (1)고사리삼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0cm 정도이며 잎은 홑잎으로 그물맥이 있다. 홀씨주머니무리는 성숙하면 가루로 터져서 회색을 띤 흰색의 홀씨를 방출한다. 마른 풀밭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좀털쥐똥나무 : (1)물푸레나뭇과의 낙엽 관목. 가지는 회색을 띤 갈색이며 잎은 긴 타원형이다. 꽃은 두상(頭狀) 화서로 피고 검은 자주색의 둥근 열매를 맺는다. 제주도에 분포한다.
- 좀테 : (1)‘좀처럼’의 방언
- 좀꿰다리 : (1)‘쥐알봉수’의 방언
- 소나무애기나무좀 : (1)나무좀의 하나. 몸은 검은색이고 윤기가 난다. 더듬이, 다리, 윗날개는 검붉은 색이다. 주로 소나무의 줄기에 기생하는데 동아시아, 유럽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좀머귀나무 : (1)운향과의 낙엽 활엽 교목. 잎은 우상 복엽이고 잔잎은 타원형에 긴 톱니가 있다. 8월에 황백색의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1월에 익는다. 해안 부근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전남,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제 갗에 좀 난다 : (1)가죽에 좀이 나면 마침내는 좀도 못 살고 가죽도 못 쓰게 된다는 뜻으로, 동류끼리 또는 같은 친족끼리 서로 다투는 것은 쌍방에 다 해로울 뿐임을 이르는 말.
- 초두나무좀 : (1)나무좀의 하나. 몸빛은 검은색 또는 누런 갈색이다. 이깔나무, 전나무, 분비나무, 개암나무, 소나무, 가래나무, 뽕나무 따위의 줄기와 껍데기 밑에 기생한다.
- 난티작은나무좀 : (1)나무좀의 하나. 몸은 검은색이고 촉각과 발등마디는 누런색이며, 종아리마디는 붉은 갈색이다.
- 좀자귀 : (1)조그마한 자귀.
- 피좀진드기 : (1)가시털좀진드기의 하나. 쥐 또는 두더지에게 기생하면서 발진 티푸스, 야생 토끼병 따위를 퍼뜨린다.
- 참뿔다리좀진드기 : (1)좀진드기류의 하나. 몸은 긴 타원형이고 누런색이다. 암컷은 가슴판이 크고 순판에는 세 쌍의 긴 강모가 있으며, 수컷의 배순판은 한 개이고 생식 기관은 순판의 앞기슭에서 많이 떨어져 있다. 쥐에 기생한다.
- 오좀 : (1)‘쇠오줌’의 옛말.
- 큰 도적이 좀도적 잡는 시늉 한다 : (1)권력을 가진 사람이 자기는 닥치는 대로 재물을 긁어모으면서도 밑의 사람들의 부정행위는 엄격히 다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좀면마 : (1)‘개면마’의 북한어.
- 큰애기나무좀 : (1)나무좀의 하나. 몸빛은 광택이 조금 나는 누런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이며 윗날개의 경사면은 조금 우묵하게 들어갔다. 소나무, 잣나무 따위의 껍질에 기생하는데 한국, 러시아,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좀자기 : (1)‘자귀’의 방언
- 알락좀 : (1)좀과의 해충. 꼬리털은 몸의 길이와 같고 이보다 짧은 한 쌍의 가시 모양 돌기가 있다. 1~2년에 한 번 생긴다. 식료품, 의복, 종이류를 해친다.
- 배추벌레살이금좀벌 : (1)금좀벌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mm 정도이며, 몸은 남색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고 날개는 투명하다. 배추흰나비, 호랑나비 따위의 번데기에 기생하며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참나무좀나비 : (1)‘굴벌레나방’의 북한어.
- 무좀 : (1)백선균이나 효모균이 손바닥이나 발바닥, 특히 발가락 사이에 많이 침입하여 생기는 전염 피부병. 물집이 잡히고 부스럼이 돋으며 피부 껍질이 벗어지기도 하고 몹시 가려운 것이 특징인데, 봄부터 여름까지 심하고 겨울에는 다소 약하다.
- 좀향유 : (1)꿀풀과의 한해살이풀. 향유와 비슷하나 크기가 더 작다. 원줄기는 네모 모양이고 잎자루와 굵은 털이 있다. 꽃은 9~10월에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제주도 한라산에 분포한다.
- 좀생이구멍 : (1)쟁기의 좀생이막대를 끼는 구멍.
- 분비갈색네눈빼기나무좀 : (1)나무좀과의 해충. 몸은 길고 둥근 모양이며 몸 아랫부분은 검은 밤색이다. 머리와 윗날개는 붉은 밤색이고 더듬이는 누런 밤색이다. 분비나무, 가문비나무의 줄기와 가지에 기생한다. 중국의 동북 지역, 러시아의 극동 지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의오좀플 : (1)‘여우오줌풀’의 옛말.
- 오좀기 : (1)‘오줌싸개’의 옛말.
- 말채나무좀 : (1)나무좀의 하나. 머리와 몸의 아랫부분은 짙은 색이며 다리는 윤기가 나는 붉은색이다. 말채나무 줄기의 윗부분과 가지에 기생한다.
- 오좀보 : (1)‘오줌보’의 방언
- 오좀동우 : (1)‘오줌동이’의 방언
- 오좀단지 : (1)‘요강’의 방언
- 좀비 폰 : (1)악성 코드에 감염된 스마트폰. 해커에게 조종당하여 다른 스마트폰을 악성 코드에 감염시키는 일에 주로 악용된다.
- 체르노좀 : (1)온대에서 냉온대에 이르기까지 대륙 내부의 반건조 또는 반습윤 기후인 스텝 식생 지역에서 발달하는 흑색의 토양. 석회분이 풍부하고 비옥하여 밀 재배에 매우 알맞다. 우크라이나의 흑토 지대가 대표적이다.
- 좀말 : (1)좀스럽게 하는 말.
- 좀상좀상 : (1)‘좀상좀상하다’의 어근.
- 감람나무좀벌레 : (1)좀벌렛과의 해충. 편 날개의 길이는 1.3~1.6cm이며, 은빛이 나는 잿빛이다. 애벌레는 몸의 길이가 7~8mm이며, 잿빛 갈색이다.
- 발 무좀 : (1)백선균이나 효모균이 발바닥이나 발가락 사이에 침범하여 생기는 전염 피부병.
- 좀비자나무 : (1)‘개비자나무’의 북한어.
- 바금좀 : (1)‘바구미’의 방언
- 애기나무좀 : (1)나무좀의 하나. 몸은 검은 갈색, 다리와 더듬이는 누런 갈색이다. 분비나무, 가문비나무, 소나무, 잣나무 따위의 줄기와 가지의 껍질 속에서 산다.
- 좀가래 : (1)가랫과의 여러해살이 수초. 줄기의 길이는 5cm 정도이며 잎은 잎자루가 길고 타원형으로 물 위에 뜬다. 8월에 황록색의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논이나 연못에서 자라는데 강원, 경기, 전라, 제주, 함남 등지에 분포한다.
- 들메인피나무좀 : (1)‘물푸레먹나무좀’의 북한어.
- 좀나방 : (1)명나방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좀꽃 : (1)작은 꽃.
- 돌베룩좀 : (1)좀과의 곤충. 몸은 갈색이고 잘 뛰며 습한 바위나 어두운 곳에 산다
- 좀녕 : (1)좀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목잔 좀 불량해도 이태 존대 : (1)조선 시대에, 이씨 성을 가진 사람을 높여 대접하였다는 데서 나온 말.
- 좀도리 : (1)‘절미’의 방언
- 가장자리무늬좀모기 : (1)좀모깃과의 해충. 날개의 밑동에는 비교적 작은 흰무늬가 있으며, 안쪽에는 흰무늬가 제1경실의 밑동과 시맥을 덮고 있다. 삼림 지대에서 산다.
- 넓적나무좀 : (1)개나무좀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7mm이며, 몸빛은 대개 갈색이다. 온몸에 금색이나 누런 갈색의 잔털이 있다. 머리, 등, 딱지날개에는 점무늬가 빽빽하게 있고 더듬이는 11마디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좀복숭아 : (1)열매가 잘게 열리는 복숭아.
- 오좀실게 : (1)‘방광’의 방언
- 좀장식 : (1)보통의 장식.
- 이차 리소좀 : (1)세포막에서 수용체 매개 세포 내 유입으로 만들어진 엔도솜과 일차 리소좀의 융합에 의해 형성된 리소좀.
- 시베리아좀뱀잠자리 : (1)좀뱀잠자릿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33cm 정도이며, 검은색이고 머리는 갈색 무늬가 있다. 날개는 반투명에 어두운 빛을 띠고 시맥은 어두운 갈색이다. 한국, 일본, 러시아의 사할린ㆍ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좀모기 : (1)좀모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1.3mm이며, 연한 갈색 또는 갈색이고 어두운 갈색에 회색을 띤 흰색의 무늬가 있다. 한 해에 한두 번 생기며 성충은 밤낮으로 활동하나 새벽 또는 저녁 해 질 무렵에 사람이나 짐승의 피를 빨아 먹는다.
- 좀풍게나무 : (1)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잎은 심장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이다. 5월에 단성화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9월에 익는다. 목재는 숯이나 땔나무로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 산기슭이나 골짜기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가시나무긴나무좀 : (1)긴나무좀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4~4.4mm이고 원통 모양이며, 광택이 있는 어두운 갈색이고 겉날개의 앞부분은 누런 갈색이다. 북가시나무, 벚나무 따위에 기생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좀물뚝새 : (1)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35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6~8월에 녹색의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밭둑이나 잔디밭의 습지에서 자란다.
- 좀먹히다 : (1)‘좀먹다’의 피동사.
- 좀노란창싸리버섯 : (1)창싸리버섯과의 버섯. 노란색, 감색을 띠며 원통형으로 끝이 둥글고 드물게 한두 개의 가지를 친다. 여름과 가을에 산림의 땅 위에 뭉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가상 화폐 좀비 : (1)가상 화폐의 시세를 수시로 확인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베록좀 : (1)‘노루잠’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베록’으로도 적는다.
- 좀조팝나무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에 톱니가 있다. 5~6월에 흰색 꽃이 겹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로 9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산 중턱보다 높은 골짜기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부 이북,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좀장사치 : (1)규모가 썩 작은 장사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좀치다 : (1)‘좀먹다’의 방언
- 사과나무좀나비 : (1)나무좀과의 곤충. 머리, 가슴, 날개는 회색빛을 띤 백색, 배 부분은 은색이다. 애벌레의 배마디에 검은색 점이 있고 여기에 짧은 털이 한 개씩 있다. 과실나무와 산에서 사는 교목(喬木)을 해친다.
- 쇠뽕나무좀 : (1)나무좀과에 속하는 딱정벌레목. 일 년에 세 번 발생하며 주로 어미벌레로 월동한다. 몸길이는 어미벌레가 1.8mm, 애벌레가 2mm이다. 어미벌레는 뽕나무의 어린 눈 주위에 구멍을 뚫고 껍질 속에 침입하여 말라 죽은 가지의 껍질 속에서 목질부나 형성층을 먹는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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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으로 시작하는 단어 (263개)
: 좀, 좀가락풀, 좀가래, 좀가물고사리, 좀가지풀, 좀갈매나무, 좀감탕나무, 좀개, 좀개갓냉이, 좀개구리밥, 좀개도 많으면 범을 잡는다, 좀개미취, 좀개수염, 좀거북꼬리풀, 좀거위, 좀것, 좀겨풀, 좀고른판말, 좀고사리, 좀고추나물, 좀골담초, 좀과, 좀괭이수염, 좀금, 좀길앞잡이, 좀깻잎나무, 좀깽깽매미, 좀꽃, 좀꽃마리, 좀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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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6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좀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20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