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0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5개 세 글자:98개 네 글자:40개 다섯 글자:6개 여섯 글자 이상:6개 🌻모든 글자: 206개

  • 딘댄 : (1)‘-ㄹ진대’의 방언 (2)-ㄹ진댄.
  • 데라구야 : (1)‘-ㄹ데라구’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디어니와 : (1)-ㄹ 것이니와.
  • 낫다 : (1)-렷다.
  • 이고 : (1)-ㄹ 것인가.
  • 라 : (1)-기 때문이다.
  • : (1)-ㄹ지.
  • 랩마 : (1)‘-려나’의 방언
  • 세라 : (1)뒤 절 일의 이유나 근거로 혹시 그러할까 염려하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해라할 자리에 쓰여, 혹시 그러할까 염려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 (1)-ㄹ까 하는.
  • 런고 : (1)‘-ㄹ런가’보다 더 예스럽고 점잖은 말.
  • : (1)-는 것이.
  • : (1)하게할 자리에 쓰여, ‘-겠데’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옛 말투의 시문(詩文)에서 쓰인다. (2)하게할 자리에 쓰여,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겠데’에서 ‘-더-’의 의미가 약해진 것으로서 주로 옛 말투의 시문에서 쓰인다.
  • 쎤졍 : (1)-ㄹ지언정.
  • 데라구 : (1)해할 자리나 해라할 자리에 쓰여, 감탄의 의미를 감정을 담아 혼잣말처럼 표현하는 데 쓰는 종결 어미.
  • 의 비음화 : (1)‘ㄹ’을 제외한 자음 뒤에 ‘ㄹ’이 올 때, ‘ㄹ’이 ‘ㄴ’으로 바뀌는 음운 현상. ‘음운론’이 ‘음운논’으로 발음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 합성어의 첫어간 말음 탈락 : (1)유음 탈락 가운데 하나로 합성어에서 선행 어간의 말음 ‘ㄹ’이 탈락하는 현상. ‘솔+나무’가 ‘소나무’로 바뀌거나 ‘울+짖다’가 ‘우짖다’로 바뀌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 소냐 : (1)-ㄹ 것이냐. (2)‘-ㄹ쏘냐’의 북한어.
  • 불규칙 활용 : (1)어간의 끝소리인 ‘ㄹ’이 ‘ㄴ’, ‘ㅂ’, ‘ㅅ’으로 시작하는 어미나 어미 ‘-오’ 앞에서 탈락하는 활용. ‘길다’가 ‘기니’, ‘깁니다’, ‘기오’로 바뀌는 따위이다. 어간의 끝소리인 ‘ㄹ’이 ‘ㄴ’, ‘ㅂ’, ‘오’, ‘시’ 앞에서 무조건 탈락하는 것으로 밝혀진 이후로는 단순한 소리의 탈락으로만 본다.
  • 션 : (1)-ㄹ지언정.
  • 지면 : (1)-ㄹ 것이면.
  • 띤댄 : (1)-ㄹ진댄.
  • : (1)-기에. -므로.
  • 디니 : (1)-ㄹ 것이니.
  • 이만큼 : (1)‘-ㄹ 정도로’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리만큼’이다.
  • : (1)-ㄹ 것이.
  • 쏘냐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의 뜻으로 강한 부정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
  • 지라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다’, ‘마땅히 그러할 것이다’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명령의 의미를 나타낼 때도 있으며, 장엄한 어감을 띤다.
  • 라구 : (1)‘-려고’의 방언
  • 야만 : (1)-랴마는.
  • 만뎡 : (1)-ㄹ 것일망정.
  • 수록 : (1)앞 절 일의 어떤 정도가 그렇게 더하여 가는 것이, 뒤 절 일의 어떤 정도가 더하거나 덜하게 되는 조건이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거나 : (1)해할 자리에 쓰여, 자신의 어떤 의사에 대하여 자문(自問)하거나 상대편의 의견을 물어볼 때에 쓰는 종결 어미. 감탄의 뜻을 나타낼 때가 있다.
  • : (1)-ㄹ 것은.
  • : (1)(구어체로)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행동을 할 것을 약속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ㄹ게’이다.
  • : (1)-ㄹ 것인가.
  •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혹 그렇게 될까 봐 염려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ㄹ까’의 방언 (3)‘-려’의 방언
  • : (1)하게할 자리에 쓰여, 추측이나 의도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2)하게할 자리에 쓰여, 자기의 생각을 설명하는 데 쓰이는 종결 어미. 뒤에는 보조사 ‘그려’가 붙을 수 있다. (3)하게할 자리에 쓰여, 무엇을 새롭게 깨달았다는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지니 : (1)(예스러운 표현으로) ‘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니’, ‘마땅히 그러할 것이니’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동작이나 상태가 가능한 것이거나 당위적인 것임을 말하면서, 그것이 뒤 절 내용의 근거가 됨을 나타낸다.
  • 쎼라 : (1)-ㄹ 것이다. (2)-ㄹ세라.
  • 동사 어간 말음 탈락 : (1)유음 탈락 가운데 하나로, 용언의 어간 말음 ‘ㄹ’이 ‘ㄴ, ㄹ, ㅂ’으로 시작하는 어미나 선어말 어미 ‘-시-’, 어말 어미 ‘-오니’ 및 하오체의 종결 어미 ‘-오’ 앞에서 탈락하는 현상. ‘만들+-는’이 ‘만드는’으로 바뀌거나 ‘만들+-ㅂ시다’가 ‘만듭시다’로 바뀌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 받침 변칙 : (1)어간의 끝소리인 ‘ㄹ’이 ‘ㄴ’, ‘ㅂ’, ‘ㅅ’으로 시작하는 어미나 어미 ‘-오’ 앞에서 탈락하는 활용. ‘길다’가 ‘기니’, ‘깁니다’, ‘기오’로 바뀌는 따위이다. 어간의 끝소리인 ‘ㄹ’이 ‘ㄴ’,‘ㅂ’, ‘오’, ‘시’ 앞에서 무조건 탈락하는 것으로 밝혀진 이후로는 단순한 소리의 탈락으로만 본다.
  • 진저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마땅히 ‘-어야 할 것이다’ 또는 ‘-일 것이다’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장엄성을 띤 글에 쓴다.
  • 뿐더러 : (1)어떤 일이 그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나아가 다른 일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셰라 : (1)-ㄹ세라.
  • 니라 : (1)-기 때문이다.
  • 소니 : (1)-ㄹ 것이니.
  • 레라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겠더라’에서 ‘-더-’의 의미가 약해진 것으로서 주로 옛 말투의 시문에서 쓰인다.
  • 디라도 : (1)‘-ㄹ지라도’의 방언 (2)-ㄹ지라도.
  • 꾸마 : (1)‘-마’의 방언
  • 지니라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니라’, ‘마땅히 그러할 것이니라’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명령의 의미를 나타낼 때도 있으며, 장엄한 어감을 띤다.
  • 값에 : (1)‘-ㄹ망정’의 방언
  • : (1)-구나. -는구나.
  • 션졍 : (1)-ㄹ지언정.
  • 진대는 : (1)어미 ‘-ㄹ진대’에 보조사 ‘는’이 결합한 말. ‘-ㄹ진대’를 강조한다.
  • 네라 : (1)-겠더라.
  • 소록 : (1)-ㄹ수록.
  • : (1)추측에 대한 막연한 의문이 있는 채로 그것을 뒤 절의 사실이나 판단과 관련시키는 데 쓰는 연결 어미. (2)해할 자리나 간접 인용절에 쓰여, 추측에 대한 막연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뒤에 보조사 ‘요’, ‘요’가 오기도 한다.
  • 만뎡 : (1)-ㄹ망정.
  • 로다 : (1)-겠구나.
  • 싀만졍 : (1)-ㄹ 것이기에망정.
  • 손고 : (1)-ㄹ 것인가.
  • 불규칙 용언 : (1)어간의 끝소리인 ‘ㄹ’이 ‘ㄴ’, ‘ㅂ’, ‘오’, ‘시’ 앞에서 탈락하는 용언. ‘길다’가 ‘기니’, ‘깁니다’, ‘기오’로 바뀌는 따위이다. 어간의 끝소리인 ‘ㄹ’이 ‘ㄴ’, ‘ㅂ’, ‘오’, ‘시’ 앞에서 무조건 탈락하는 것으로 밝혀진 이후로는 불규칙 활용으로 보지 않는다.
  • 시니 : (1)-ㄹ 것이니.
  • 리라 : (1)‘-ㄹ라’의 방언
  • 디나 : (1)-ㄹ 것이나.
  • 씨오 : (1)-는 것이고. -ㄴ 것이고.
  • 쟉시면 : (1)-ㄹ 터이면.
  • 너고 : (1)-ㄹ 것이로다.
  • 데라니 : (1)해할 자리나 해라할 자리에 쓰여,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혼잣말 투의 종결 어미.
  • 랏다 : (1)-겠더구나.
  • 렙메 : (1)‘-려네’의 방언
  • 쟉이면 : (1)-ㄹ 터이면.
  • 손가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하게할 자리에 쓰여, ‘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의 뜻으로 의문의 형식을 빌려 앞의 내용을 강하게 부인할 때 쓰는 종결 어미.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 ⇒규범 표기는 ‘-ㄹ쏜가’이다.
  • 밖에 : (1)해할 자리에 쓰여, ‘-ㄹ 수밖에 다른 수가 없다’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래야 : (1)‘-려고 하여야’가 줄어든 말. ⇒규범 표기는 ‘-려야’이다.
  • 사록 : (1)앞 절 일의 어떤 정도가 그렇게 더하여 가는 것이, 뒤 절 일의 어떤 정도가 더하거나 덜하게 되는 조건이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ㄹ수록’이다.
  • 깝쇼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하인이 상전에게, 또는 상인이 손님에게 상대의 의향을 물어보는 종결 어미.
  • 너이다 : (1)-ㄹ 것입니다.
  • 러니 : (1)(예스러운 표현으로) 뒤 절에서 자신의 예상이나 기대와는 달리 일어난 일을 말하면서, 앞 절에서 그 예상이나 기대의 근거였던 과거 어느 시점에서의 짐작이나 가능성을 회상하여 말할 때에 쓰이는 연결 어미. ‘-겠더니’와 비슷한 뜻이다.
  • 셰면 : (1)-ㄹ 것이면.
  • : (1)-ㄹ 것인가.
  • 록 : (1)-ㄹ수록.
  • : (1)(예스러운 표현으로) 이미 사실로 된 일이나 진행 중인 일을 들어 뒤 절에 나타난 일의 원인이나 이유, 근거, 전제 따위로 쓰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 (1)-는구나.
  •  : (1)-ㄹ지언정.
  • : (1)-겠구나.
  • : (1)뒤에 오는 체언을 꾸며 주는 연결 어미. 주로 옛 말투의 시문(詩文)에서 쓰인다. (2)(예스러운 표현으로) 해할 자리나 하오할 자리나 해요할 자리에 쓰여,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지며 : (1)‘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며’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씨고 : (1)-ㄹ시고.
  • 러라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겠더라’에서 ‘-더-’의 의미가 약해진 것으로서 주로 옛 말투의 시문에서 쓰인다. (2)-겠더라.
  • : (1)거의 그렇게 되려는 모양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려고’의 방언
  • : (1)-ㄹ 것이면.
  • 소다 : (1)-ㄹ 것이다.
  • 띤뎌 : (1)-ㄹ 것이다.
  • 라오 : (1)‘-려고 하오’가 줄어든 말. ⇒규범 표기는 ‘-려오’이다.
  • 런지 : (1)뒤 절이 나타내는 일과 상관이 있는 어떤 일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그 의문의 답을 몰라도’, ‘그 의문의 답을 모르기 때문에’ 따위의 의미를 나타낸다. ⇒규범 표기는 ‘-ㄹ는지’이다. (2)하게할 자리나 해할 자리에 두루 쓰여, 어떤 불확실한 사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ㄹ는지’이다. (3)하게할 자리나 해할 자리에 두루 쓰여, 앎이나 판단ㆍ추측 등의 대상이 되는 명사절에서 어떤 불확실한 사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ㄹ는지’이다.
  • : (1)한글 자모의 넷째 글자. ‘리을’이라 이르며, ‘라’에서와 같이 초성으로, ‘열’에서와 같이 종성으로 쓰인다. 모음 사이에서는 혀끝이 치조(齒槽)를 한 번 가볍게 치면서 진동하는 소리이며, 종성일 때는 혀끝을 치조에 꼭 붙이고 혀의 양쪽으로 공기를 내보내는 유음이다. (2)동작이 미치는 직접적 대상을 나타내는 격 조사. ‘를’보다 더 구어적이다. (3)행동의 간접적인 목적물이나 대상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를’보다 더 구어적이다. (4)어떤 재료나 수단이 되는 사물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를’보다 더 구어적이다. (5)동작이 이루어지는 장소를 나타내는 격 조사. ‘를’보다 더 구어적이다. (6)일정한 목적을 가지고 이동하고자 하는 곳을 나타내는 격 조사. ‘를’보다 더 구어적이고 ‘에’보다 강조하는 뜻이 있다. (7)그 행동의 목적이 되는 일을 나타내는 격 조사. ‘를’보다 더 구어적이다. (8)행동의 출발점을 나타내는 격 조사. ‘를’보다 더 구어적이다. (9)어떤 행동이 비롯되는 곳, 또는 그 일을 나타내는 격 조사. ‘를’보다 더 구어적이다. (10)동작 대상의 수량이나 동작의 순서를 나타내는 격 조사. ‘를’보다 더 구어적이다. (11)강조하는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를’보다 더 구어적이다. (12)특정한 시제의 의미가 없이,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는 어미. (13)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추측, 예정, 의지, 가능성 등 확정된 현실이 아님을 나타내는 어미.
  •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 정해지지 않은 일에 대한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쓰이며 근엄한 말투를 만든다. ⇒규범 표기는 ‘-ㄹ꼬’이다. (2)(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 정해지지 않은 일에 대하여 자기나 상대편의 의사를 묻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쓰이며 근엄하거나 감탄적인 어감을 띠기도 한다. ⇒규범 표기는 ‘-ㄹ꼬’이다.
  • 래도 : (1)‘-려고 하여도’가 줄어든 말. ⇒규범 표기는 ‘-려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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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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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으)로 시작하는 단어 (202개) : ㄹ, ㄹ가, ㄹ값에, ㄹ갓, ㄹ거나, ㄹ걸, ㄹ게, ㄹ고, ㄹ까, ㄹ깝쇼, ㄹ꺼나, ㄹ께, ㄹ꼬, ㄹ꾸, ㄹ꾸마, ㄹ낫다, ㄹ냐, ㄹ너고, ㄹ너라, ㄹ너이다, ㄹ넌지, ㄹ네라, ㄹ노다, ㄹ는지, ㄹ다, ㄹ데라구, ㄹ데라구야, ㄹ데라니, ㄹ뎐, ㄹ뎬 ...
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0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ㄹ을(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0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