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깜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98개
- 깜자짓빛 : (1)‘검자줏빛’의 방언
- 깜둥개 : (1)털빛이 까만 개.
- 어두운 밤에 눈 깜짝이기 : (1)힘만 들이고 아무런 공이 나타나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동무 몰래 양식 내기’ ‘절 모르고 시주하기’
- 깜짝등장 : (1)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등장함.
- 깜추다 : (1)‘감추다’의 방언
- 깜직이다 : (1)‘깜작이다’의 방언
- 깜박깜박 : (1)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지는 모양. (2)눈이 자꾸 감겼다 뜨이는 모양. (3)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잠깐씩 자꾸 흐려지는 모양.
- 석수장이 눈깜작이부터 배운다 : (1)돌을 쪼는 석수장이가 돌가루가 눈에 들어갈까 봐 눈을 깜작거리는 것부터 배운다는 뜻으로, 일의 내용보다도 형식부터 본뜨려 드는 것을 비꼬는 말. (2)처음에는 쉽고 낮은 기술부터 배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깡깜하다 : (1)아주 까맣게 어둡다. ⇒규범 표기는 ‘깜깜하다’이다. (2)희망이 없는 상태에 있다. ⇒규범 표기는 ‘깜깜하다’이다.
- 깜깜이 분양 : (1)적극적으로 홍보를 하지 않고 있다가 청약 기간을 넘겨서 선착순으로 아파트를 분양하는 일. 아파트 미분양이 속출하면서 생긴 일종의 변종 마케팅 기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선착순 계약자는 원하는 동과 호수를 지정할 수 있다.
- 깜상 : (1)살빛이 까만 사람.
- 깜짝출연 : (1)예정에 없이 갑자기 연기나 공연, 연설 따위를 하기 위하여 무대나 연단에 나가는 일.
- 따깜질하다 : (1)큰 덩이에서 조금씩 뜯어내다.
- 깜빡이 : (1)자동차의 방향 지시 등을 달리 이르는 말.
- 깜빡하다 : (1)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잠깐 흐려지다. ‘깜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잠깐 어두워졌다 밝아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깜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눈이 잠깐 감겼다 뜨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깜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어떤 것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다. ‘깜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깜짝 : (1)눈이 살짝 감겼다 뜨이는 모양. ‘깜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놀라는 모양.
- 깜방 : (1)‘깜부기’의 방언
- 또깜놀음 : (1)‘소꿉질’의 방언
- 깜냥깜냥이 : (1)자신의 힘을 다하여.
- 눈깜다 : (1)‘눈감다’의 방언
- 깜하다 : (1)‘까맣다’의 방언 (2)‘까마득하다’의 방언
- 조깜 : (1)‘조금’의 방언 (2)‘조금’의 방언
- 기장깜부기병 : (1)기장의 포기가 기형으로 자라며 이삭에 깜부기가 차는 병. ⇒남한 규범 표기는 ‘기장깜부깃병’이다.
- 새깜질 : (1)‘소꿉질’의 방언
- 밀깜비 : (1)‘밀깜부기’의 방언
- 깜부기불 : (1)깜부기숯 따위에서, 불꽃 없이 붙어서 거의 꺼져 가는 불.
- 빠깜살이 : (1)‘소꿉놀이’의 방언
- 깜배기 : (1)‘깜부기’의 방언
- 깜짝이 : (1)잘 놀라는 사람. 또는 놀라게 하는 사람. (2)‘깜작이’의 센말.
- 깜북대 : (1)‘낚시찌’의 방언
- 가깜이 : (1)‘가까이’의 방언
- 조이깜베기 : (1)‘조깜부기’의 방언
- 깜박이다 : (1)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잠깐씩 흐려지다. (2)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눈이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깜빡 가다 : (1)지나치게 좋아하거나 중요하게 생각하여 사리 분별을 못하다. <동의 관용구> ‘깜빡 죽다’
- 깜라인만 : (1)베트남 동쪽에 있는 만. 예로부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훌륭한 정박지로 알려져 있으며, 베트남 전쟁 때 미군 기지로 이용되었다.
- 눈깜치다 : (1)‘흘기다’의 방언
- 깜초하다 : (1)‘가무잡잡하다’의 방언
- 깜냥껏 : (1)스스로 최선을 다해 일을 헤아려. 또는 헤아릴 수 있을 때까지.
- 깜부지 : (1)‘깜부기’의 방언
- 깜베기 : (1)‘깜부기’의 방언
- 깜깜무소식 : (1)소식이나 연락이 전혀 없는 상태.
- 목깜다 : (1)물에 들어가 몸을 담그고 씻거나 놀다
- 깜둥사마구 : (1)‘주근깨’의 방언
- 쩨깜 : (1)‘조금’의 방언 (2)‘조금’의 방언
- 깜팡돈 : (1)까팡이로 돈처럼 동글납작하게 만든 아이들의 장난감. ⇒규범 표기는 ‘까팡돈’이다.
- 눈깜작이 : (1)눈을 자주 깜작거리는 사람.
- 깜부기균 : (1)담자균류 흑수균과에 속하는 균을 통틀어 이르는 말. 볏과 식물을 비롯한 속씨식물의 체내에 기생하는데 짙은 검은색의 홀씨 덩어리를 조성하여 식물의 꽃이나 씨방이 검게 변한다.
- 보래깜부기 : (1)‘보리깜부기’의 방언
- 깜박임 광도계 : (1)색이나 휘도가 다른 두 빛을 일정 시간마다 교대로 볼 때 어떤 반복 속도로 색 감각이 없어지고 눈에 휘도의 차이만 느껴지는 현상을 이용한 측광계. 이색 측광에 적합하다.
- 깜빡 전류 : (1)아주 짧은 순간에만 흐르는 전류. 신호 체계 따위에 사용한다.
- 또깜놀이 : (1)‘소꿉질’의 방언
- 눈 깜짝 사이 보개 : (1)아주 짧은 시간 동안 시각적인 자극을 줄 수 있도록 제작된 심리학 실험 기구.
- 깜박임 전압 범위 : (1)조명 장치 출력에 깜박임이 나타나도록 하는 주파수와 진폭 범위 내의 전압 동요.
- 깜뒈이 : (1)‘깜둥이’의 방언
- 깜깜이 투자 : (1)환율이나 신용 등급 따위의 정보가 매우 부족한 상태에서 하는 투자. 원금 손실의 위험이 크고 수익이 불안정하다.
- 깜찌기실 : (1)아주 가늘고도 질긴 실.
- 깜데이 : (1)‘깜둥이’의 방언 (2)‘깜부기’의 방언
- 깜바기 : (1)‘깜부기’의 방언
- 깜짝이야 : (1)깜짝 놀랐을 때 나오는 소리.
- 깜중에다 : (1)‘간추리다’의 방언
- 옴니깜니 : (1)‘콩팔칠팔’의 방언
- 눈깜쟁이 : (1)실눈처럼 눈이 매우 작은 사람. (2)‘눈깜작이’의 방언
- 깜실하다 : (1)‘까무스레하다’의 방언
- 눈도 깜짝 안 하다 : (1)조금도 놀라지 않고 태연하다.
- 깜깜하다 : (1)아주 까맣게 어둡다. (2)희망이 없는 상태에 있다. (3)어떤 사실을 전혀 모르거나 잊은 상태이다.
- 깜북 : (1)‘깜부기’의 방언 (2)‘깜부기숯’의 방언
- 깜빡이 커서 : (1)사용자가 화면에서의 위치를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깜빡이면서 나타나는 커서.
- 깜됭이 : (1)‘깜둥이’의 방언
- 깜뷔기숯 : (1)‘깜부기숯’의 방언
- 깜빡거리다 : (1)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자꾸 잠깐씩 흐려지다. ‘깜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깜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눈이 자꾸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깜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비깜허다 : (1)‘얼씬하다’의 방언
- 깜셍이 : (1)‘깜둥이’의 방언
- 깜찌기 : (1)아주 가늘고도 질긴 실.
- 깜둥긴노린재 : (1)조롱노린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이다. 국화 식물 따위에 기생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깜짝할인 : (1)예정에 없이 갑자기 하거나 짧은 시간 동안 이루어지는 할인.
- 깜장소 : (1)털빛이 까만 소.
- 깜짝파티 : (1)전혀 예상하지 못하도록 갑작스럽게 벌이는 잔치나 모임.
- 깜지 : (1)학생들의 은어로, 흰 종이에 공부한 내용을 빼곡히 적어서 흰 공간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글을 쓰는 것. 또는 그 종이.
- 깜 : (1)‘감’의 방언 (2)일정한 자격이나 조건을 갖춤. 또는 그런 사람. ⇒규범 표기는 ‘감’이다.
- 깜아지다 : (1)‘감기다’의 방언
- 깜쪽같다 : (1)꾸미거나 고친 것이 전혀 알아챌 수 없을 정도로 티가 나지 아니하다. ⇒규범 표기는 ‘감쪽같다’이다.
- 눈 깜박 반사 : (1)삼차 신경의 눈신경이 분포하는 부위에 자극을 준 뒤, 눈둘레근이 수축하여 눈을 감는 현상.
- 깜찍발랄 : (1)몸집이나 생김새가 작고 귀여우며, 표정이나 행동이 밝고 활기가 있음.
- 깜비 : (1)‘깜부기’의 방언
- 깜쪽겉다 : (1)‘감쪽같다’의 방언
- 비린 깜부깃병 : (1)밀을 수확하는 시기에 주로 이삭에 발생하는 병. 병든 이삭은 곧고 암록색을 띠며 씨껍질은 불규칙하게 중축에 붙어 열리는데, 씨알을 손으로 비비면 암다갈색의 가루가 나오고 비린내를 풍긴다.
- 깜빡깜빡하다 : (1)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잠깐씩 자꾸 흐려지다. ‘깜박깜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깜박깜박하다’다 센 느낌을 준다. (3)눈이 자꾸 감겼다 뜨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깜박깜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미깜 : (1)‘미끼’의 방언
- 깜냥 : (1)스스로 일을 헤아림. 또는 헤아릴 수 있는 능력.
- 눈깜짹이 : (1)‘눈깜작이’의 방언
- 깜물 : (1)‘갯물’의 방언 (2)‘깜박’의 방언
- 깜작깜작하다 : (1)눈이 자꾸 살짝 감겼다 뜨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검은 점이나 얼룩이 자잘하게 여기저기 박혀 있다. ‘감작감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깜박임 주기 : (1)스크린상에서 각 화소를 재표시하는 데 걸리는 시간. 재표시율이 60헤르츠 미만이 되면 사람이 깜박임을 인지할 수 있다. 비틀림각은 대부분 90°이다.
- 깜깜밤중 : (1)깜깜한 밤중. (2)깜깜하게 전혀 모르는 상태.
- 깜찍발랄하다 : (1)몸집이나 생김새가 작고 귀여우며, 표정이나 행동이 밝고 활기가 있다.
- 깜둥이꾼 : (1)은어로, 도둑질하여 온 표를 사는 사람을 이르는 말.
- 깜찍스럽다 : (1)몸집이나 생김새가 작고 귀여운 느낌이 있다. (2)생각보다 태도나 행동이 영악한 데가 있다.
- 밀깜부기 : (1)밀이 병들어 새까맣게 된 이삭.
- 깜짹이야 : (1)‘깜짝이야’의 방언
- 깜데기 : (1)‘깜부기’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ㄲ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 실전 끝말 잇기
•
깜으로 시작하는 단어 (222개)
: 깜, 깜게다, 깜기다, 깜깜, 깜깜나라, 깜깜무소식, 깜깜무식, 깜깜무식쟁이, 깜깜밤중, 깜깜부지, 깜깜상자, 깜깜소식, 깜깜속, 깜깜이, 깜깜이 분양, 깜깜이 청약, 깜깜이 투자, 깜깜절벽, 깜깜하다, 깜깜히, 깜끼다, 깜냥, 깜냥깜냥, 깜냥깜냥이, 깜냥껏, 깜냥 쌓기, 깜놀, 깜놀하다, 깜다, 깜당 ...
•
깜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2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깜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98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