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17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5개 세 글자:260개 네 글자:324개 다섯 글자:213개 여섯 글자 이상:320개 🥝모든 글자: 1,173개

  • : (1)‘검댕’의 방언
  • 지다 : (1)‘묶이다’의 방언
  • 눈자위(가) 지다 : (1)사람이 죽다.
  • 림성섬유 : (1)‘소수성 섬유’의 북한어.
  • : (1)어떤 일을 아주 시원스럽게 빨리 해치우는 모양. ‘제꺼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제꺼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무칙하다 : (1)‘꺼무칙칙하다’의 방언
  • 누이 찌기 뒤처리는 오빠가 한다 : (1)부모가 세상을 떠나면서 남기고 간 누이동생을 시집보내는 일을 오빠가 부모 대신 맡아서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물려받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불거리다 : (1)거볍게 자꾸 흔들려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거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경솔하게 자꾸 몹시 꺼불다.
  • : (1)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몹시 버릇없이 자꾸 구는 모양.
  • 풀 반사 : (1)각막을 낙타털과 같은 부드러운 물질로 자극할 경우 눈꺼풀이 수축하는 일.
  • 드럭 : (1)‘꺼드럭거리다’의 어근.
  • 먹거리다 : (1)희미한 불빛 따위가 자꾸 꺼질 듯 말 듯 하다. ⇒규범 표기는 ‘끄먹거리다’이다. (2)희미하고 큰 불빛이 자꾸 꺼지려다 살아나곤 하다. (3)눈을 멋없이 자꾸 감았다 떴다 하다.
  • 머무트름히 : (1)얼굴이 거무스름하고 투실투실하게. ‘거머무트름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먼 도둑놈 : (1)마음씨가 몹시 음흉하고 흉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덕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거리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거리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거리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거리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비 싸움에 파리 치인다 : (1)힘센 자들이 싸우는 통에 약한 자가 억울하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먼자우 : (1)‘검은자위’의 방언
  • : (1)‘쌍꺼풀’의 방언
  • 무데데 : (1)‘꺼무데데하다’의 어근.
  • 피다 : (1)‘벗기다’의 방언
  • 동냥치가 동냥치 린다 : (1)자기가 누군가에게 무슨 일을 부탁할 때 다른 사람도 와 구하면 혹 제 일이 잘 안될까 봐 꺼린다는 말.
  • 짓부리 : (1)‘거짓부리’의 방언
  • 덕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비거덕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덕절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절거덕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절거덕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절거덕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절거덕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 (1)두꺼빗과의 양서류. 모양은 개구리와 비슷하나 크기는 그보다 크며 몸은 어두운 갈색 또는 황갈색에 짙은 얼룩무늬가 있다. 등에는 많은 융기가 있으며 적을 만나면 흰색의 독액을 분비한다.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덕대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삐딴 리 : (1)전광용이 지은 단편 소설. 일제 강점기 말기와 광복을 거쳐 6ㆍ25 전쟁 후에 이르는 시대를 배경으로, 시대의 흐름에 따라 끊임없는 변신을 거듭하면서 개인적 영달을 이루어 온 기회주의적 인간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풍자하였다.
  • 먼콩 : (1)‘검은콩’의 방언
  • 칠다 : (1)‘거칠다’의 방언
  • 덕거리다 : (1)급작스럽게 힘을 써서 몸이나 물건을 순간적으로 자꾸 크게 뒤집다.
  • : (1)살갗 따위에 닿아 자꾸 걸리는 모양. ‘거칫거칫’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순조롭지 못하게 방해가 자꾸 되는 모양. ‘거칫거칫’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꺼칫꺼칫하다’의 어근.
  • : (1)‘뚜껑’의 방언
  • 파당 : (1)‘파장머리’의 방언
  • 풀 늘어짐증 : (1)눈에 만성적으로 부기가 반복되어 윗눈꺼풀의 피부와 눈둘레근이 늘어지고 지방이 지나치게 많은 증상. 사춘기에 나타나는 희귀 유전 질환이다.
  • 덩절 : (1)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자꾸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덩절거덩’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멍이 : (1)‘검정이’의 센말. ⇒규범 표기는 ‘껌정이’이다. (2)‘검정이’의 센말. ⇒규범 표기는 ‘껌정이’이다.
  • 지다 : (1)불 따위가 사라져 없어지거나 걸렸던 시동이 도로 죽다. (2)거품 따위가 가라앉아 사라지다. (3)분노 따위의 심리적 현상이 사라지거나 풀어지다. (4)(비유적으로) 목숨이 끊어지다. (5)(속되게) 눈앞에서 안 보이게 없어지다. (6)물체의 바닥 따위가 내려앉아 빠지다. (7)신체의 일부가 우묵하게 들어가다.
  • 덩하다 : (1)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덩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 (1)액체가 다 빠진 뒤에 바닥에 남은 물건. (2)쓸 만하거나 값어치가 있는 것을 골라낸 나머지. (3)깊이 새겨지거나 배어 있어 청산되지 않고 남아 있는 생각이나 감정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유기 화합물에서 어떤 원자단이 탈리한 후에 남은 원자단. 일반적으로 탈리하는 것은 반응성이 있는 원자단이기 때문에 잔기가 되는 것은 비반응성 원자단이다. 보통 탄화수소 부분이 잔기가 되지만 다관능 화합물 따위에서는 어떤 반응에는 관여하지 않았던 부분이 잔기가 되는 경우도 있는데, 아미노산 잔기 같은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 실하다 : (1)살결이나 물체의 거죽이 여럿이 다 꺼칠하거나 몹시 꺼칠하다. (2)털 같은 것이 기름기가 거의 없어 여럿이 다 뻣뻣하거나 몹시 뻣뻣하다. (3)‘꺼슬꺼슬하다’의 방언
  • 리키다 : (1)‘꺼리다’의 방언
  • 떡하다 : (1)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자꾸 매우 경망하게 행동하다. ‘꺼덕꺼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고개나 손목 따위를 아래위로 자꾸 크고 세게 움직이다. (3)‘끄덕끄덕하다’의 방언
  • 끈조 : (1)차조의 하나. 이삭에는 까끄라기 같은 것이 돋아 있고 낟알이 검다
  • 비 돌에 치였다 : (1)아무런 죄도 없는 두꺼비가 돌 밑에 들어가 있다가 치여 죽게 되었다는 뜻으로, 애매하게 화를 당하거나 벌을 받게 되어 억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애매한 두꺼비[거북이] 돌에 치였다’
  • 덕쩨 : (1)어떤 일을 잇따라 아주 시원스럽게 빨리 해치우는 모양. ‘제꺼덕제꺼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제꺼덕제꺼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물하다 : (1)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자꾸 움직이다. ‘거물거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멀리 있는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자꾸 희미하게 움직이다. ‘거물거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기억이나 의식이 희미해져서 자꾸 정신이 있는 둥 없는 둥 하다. ‘거물거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흐릿하다. ‘거물거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멀리 있는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희미하다. ‘거물거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6)‘거물거물하다’의식이나 기억이 희미해져서 정신이 있는 둥 없는 둥 흐릿하다. 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안쪽 눈풀 연결 : (1)‘안쪽 눈구석’에서 위아래 눈꺼풀이 만나는 경계.
  • 들다 : (1)잡아 쥐고 당겨서 추켜들다. (2)함께 거들거나 들고 나오다.
  • 점 잘 치는 두 : (1)두꺼비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친구 돌이의 도움으로 훌륭한 점쟁이로 소문이 나게 되고, 중국 천자가 잃어버린 옥새까지 되찾게 되는 내용의 설화. ≪동야휘집≫에 실려 있다.
  • 입치다 : (1)먹는 일을 뒷바라지하는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
  • 풀 황색판종 : (1)눈꺼풀에 생기는 진행성ㆍ다발성 반점. 크기는 20~30밀리미터이고, 모양은 연한 오렌지색을 띤 타원형이다. 위아래의 눈꺼풀에 생기는데, 특히 윗눈꺼풀에 잘 발생한다. 황색판종 가운데 가장 흔히 볼 수 있고, 콜레스테롤 같은 물질과 조직구 및 거대 세포가 모여서 이루어지며, 혈청 지질 단백(血淸脂質蛋白)의 증가와 관련된 예가 많다. 미용상의 문제로 절제를 하지만, 같은 곳이나 인접한 곳에 재발하기 쉽다.
  • 마비 눈풀 겉말림 : (1)안면 신경 마비와 눈자위 근육 수축 저하 때문에 생기며, 아래 눈꺼풀이 바깥쪽으로 말리는 증상.
  • 먹자우 : (1)‘검은자위’의 방언
  • 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풀판 결막 피판 : (1)눈꺼풀 가쪽 부분의 전층 결손을 윗눈꺼풀에서 자리바꿈하여 재건할 때 이용하는 피판. 윗눈꺼풀 가쪽의 가장자리 위쪽 4밀리미터 정도에서 결막과 눈꺼풀판을 수평으로 절개하여 눈꺼풀판과 결막 피판을 일으킨다. 이것을 아랫눈꺼풀 결손부로 옮겨서 피판의 코쪽 가장자리는 아랫눈꺼풀과 결손부의 코쪽 가장자리에 봉합하고, 관자쪽 가장자리는 가쪽 눈구멍 테두리의 뼈막이나 가쪽 눈구멍 결절의 뼈막에 고정한다.
  • 오일 여과기 찌기 분석 : (1)오일 분석 전문가가 오일 여과기에 걸러진 오염물의 정도와 성분을 시각적으로 분석하는 검사.
  • 풀 테이프 : (1)일시적으로 쌍꺼풀을 만들기 위하여 눈 가장자리를 따라 붙이는 테이프.
  • 풀판밑 : (1)‘눈꺼풀판’의 아래쪽 위치.
  • 치기 : (1)‘가마니’의 방언
  • 끌거리다 : (1)표면이 거칠고 꺼끌한 느낌이 자꾸 나다.
  • 비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cm이며, 어두운 회색이다. 온몸에 어두운 갈색 무늬가 많으며 앞가슴이 가늘고 혹 모양의 돌기가 많다. 앞날개는 가늘고 길며, 날개 밑부분에 흑색 무늬가 많이 있다. 한국, 일본,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 (1)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자꾸 움직이는 모양. ‘거물거물’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멀리 있는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자꾸 희미하게 움직이는 모양. ‘거물거물’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기억이나 의식이 희미해져서 자꾸 정신이 있는 둥 없는 둥 하는 모양. ‘거물거물’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의뭉한 두비 옛말 한다 : (1)의뭉한 사람이 남의 말이나 옛말을 끌어다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함을 이르는 말.
  • 풀판 봉합 : (1)눈꺼풀 가장자리의 일부 또는 전체를 꿰매는 수술법. 눈꺼풀의 틈새를 짧게 하거나, 또는 각막염이나 눈둘레근 마비 시 각막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한다.
  • 칫하면 : (1)‘걸핏하면’의 방언
  • 속 쌍 : (1)눈시울 안쪽이 겹으로 된 눈꺼풀.
  • 무스름히 : (1)조금 껌은 듯한 빛깔로.
  • : (1)자꾸 희미한 불빛 따위가 꺼질 듯 말 듯 한 모양. ⇒규범 표기는 ‘끄먹끄먹’이다. (2)자꾸 희미하고 큰 불빛이 꺼지려다 살아나곤 하는 모양. (3)자꾸 눈을 멋없이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4)군데군데 꺼먼 모양.
  • : (1)‘허깨비’의 방언
  • 무끄름 : (1)‘꺼무끄름하다’의 어근.
  • 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덕훌 : (1)액체나 음식 따위를 자꾸 가볍게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재빠르게 자꾸 쑥쑥 벗겨지거나 벗는 모양. (3)재빠르게 자꾸 건너뛰거나 슬쩍 넘어가는 모양.
  • 덩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덩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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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꺼로 시작하는 단어 (571개) : 꺼, 꺼가랍다, 꺼갱이, 꺼겅, 꺼겅거리다, 꺼겅꺼겅, 꺼겅꺼겅하다, 꺼겅대다, 꺼굴로, 꺼귀꺼귀, 꺼귀꺼귀하다, 꺼글로, 꺼금하다, 꺼까랍다, 꺼깨이, 꺼깽이, 꺼꺼랍다, 꺼꺼래이, 꺼꺼럽다, 꺼꺼버리, 꺼꺼부덩하다, 꺼꺼부정하다, 꺼껄하다, 꺼껑이, 꺼껭이, 꺼꽁, 꺼꽹이, 꺼꾸, 꺼꾸대, 꺼꾸뜨리다 ...
꺼로 시작하는 단어는 57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꺼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7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