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88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63개 세 글자:686개 네 글자:661개 다섯 글자:341개 여섯 글자 이상:933개 🎴모든 글자: 2,885개

  • 춤추기 어렵다 : (1)어떤 일을 주관하는 사람이 많아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그 장단 춤추기 어렵다’ ‘어느 장단에 춤추랴’ ‘이 굿에는 춤추기 어렵다’
  • 로그 디지털 컨버터 : (1)전압, 온도 따위의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바꾸는 장치.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는 디지털 컴퓨터이므로, 전류나 전압 따위의 아날로그 데이터를 입력할 때는 이 장치를 써서 일단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해야 한다.
  • : (1)지구 동반구의 경도. 본초 자오선을 0도로 하여 동쪽으로 180도까지의 경선이다.
  • 치다 : (1)자기 세상인 것처럼 날뛰며 기세를 올리다. (2)‘날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치다’로도 적는다. (3)‘떨어지다’의 방언 (4)‘갈기다’의 방언
  • 내려 옆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방이 자신의 옆에서 공격해 올 때 손의 측면 부분을 사용하여 내려막는 기술. 상대방의 공격을 돌려 막는 기술이다.
  • 설달구뭄 : (1)‘섣달그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설구뭄날’로도 적는다.
  • : (1)시간이 지나 뒤에 올 날.
  • 설 때 궂긴 아이가 때도 궂긴다 : (1)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설 제 궂긴 아이가 날 제도 궂긴다’
  • 모듬 : (1)서로 다른 각도에서 만들어진 두 날이 만나서 끝이 뾰족한 모양을 이루는 날. 긁개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 (1)나른한 태도로 느리게 쉬엄쉬엄 행동하는 모양. (2)성질이나 됨됨이가 조금 느리고 야무지지 못한 모양.
  • : (1)‘긴병’의 북한어.
  • 에피의 판화 : (1)18세기에서 19세기까지 프랑스 에피날 지역에서 유행한 채색 판화. 주로 성자나 나폴레옹 제국의 군인을 소재로 하였다. 프랑스에서는 이런 종류의 판화를 수집하여 에피날 판화 박물관에 전시하고 있다.
  • 잡이 : (1)철길 건설에서 가장 합리적인 노선을 잡아 그것을 현지 또는 지형도 위에 고정하는 작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익은 밥이 로 돌아갈 수 없다 : (1)일이 이미 글렀기 때문에 후회해도 소용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쑨 죽이 밥 될까’
  • 따부 : (1)‘보습’의 방언
  • : (1)결혼한 신랑과 신부가 처음으로 함께 자는 밤.
  • 세계 요가의 : (1)2014년에 국제 연합에서 요가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정한 날. 6월 21일이다.
  • 사과노랑뒤개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앞날개는 회색빛을 띤 갈색, 뒷날개는 검은색, 날개의 가장자리는 황색이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는데 사과나무를 해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사과노랑뒷날개밤나비’이다.
  • 신경 섬유 : (1)말초의 효과 조직인 골격 근육, 민무늬 근육, 심장 근육 또는 샘으로 자극을 전달하는 신경 섬유.
  • 개깃 비틀림 : (1)프로펠러 뿌리 부분의 피치각이 끝부분보다 크게 되도록, 프로펠러나 회전 날개를 비트는 것을 이르는 말. (2)회전 날개의 앞면과 뒷면에서 공기력이 평형되지 않아 회전 날개가 변형되는 현상.
  • 새기 : (1)날새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0cm 정도이고 가늘고 긴 방추형이며, 등은 잿빛 갈색이고 배는 담색이다. 아래턱이 위턱보다 나와 있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온대와 열대에 널리 분포한다.
  • 뛰다 : (1)날 듯이 껑충껑충 뛰다. (2)함부로 덤비거나 거칠게 행동하다. (3)어떤 한가지 일에 파묻혀서 몹시 바쁘게 돌아다니다. (4)그런 상태가 되어 어쩔 줄 모르고 함부로 행동하다.
  • 아드레린성 알파 원 수용체 : (1)아드레날린 또는 노르아드레날린과 결합하여 세포 반응을 매개하는 세포막의 알파 수용기의 아형. 혈관 평활근, 비뇨기계 평활근, 간, 위장관계 평활근, 심장에 분포하고 수용체가 활성화되면 시형 인지질 분해 효소를 활성화시켜서 혈관과 비뇨기계 평활근을 수축시키고, 간에서 당신생을 촉진하고, 위장관계 평활근을 이완시킨다. 선택적 효능제로 페닐네프린이 있다.
  • 계속 가뭄 : (1)가뭄으로 토양 수분이 감소하여 작물의 증발산이 감소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비가 충분히 올 때까지의 날짜.
  • 잔치 맏며느리 앓아눕는다 : (1)가장 중요한 때에 일을 주관하여 처리하여야 할 주요한 사람이 탈이 나서 눕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사날 맏며느리 앓아눕는다’ (2)결정적인 대목에 가서 중요한 대상이나 일이 틀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사날 맏며느리 앓아눕는다’
  • 무역의 : (1)수출을 장려하고 기업인들의 사기를 북돋워 주기 위하여 제정한 날. 첫 명칭은 ‘수출의 날’로, 이후 생긴 ‘중소기업의 날’, ‘상공인의 날’과 통합되었다가 ‘무역의 날’로 바뀌었다. 11월 30일이며, 매출 실적이 큰 기업체를 표창한다.
  • 별점반개베짱이 : (1)여칫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2~2.7cm이며 연한 청색이고, 앞가슴과 등에는 넓은 어두운 갈색 세로띠가 있다. 앞날개는 갈색, 뒤쪽은 연한 황갈색이고, 배와 등에는 어두운 갈색 세로줄이 있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1)윷판에서 날밭의 첫 번째 자리. (2)지구 위의 위치를 나타내는 좌표축 중에서 세로로 된 것. 한 지점의 경도는 그 지점을 지나는 자오선과 런던의 그리니치 천문대를 지나는 본초 자오선이 이루는 각도이다.
  • 외손뼉이 소리 : (1)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한다’ ‘외손뼉이 울랴’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2)상대 없는 분쟁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한다’ ‘외손뼉이 울랴’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 홀아비 굿 물려 가듯 : (1)홀아비가 온갖 음식을 장만하여 굿하는 것이 거추장스러워서 굿 날을 자꾸 미루듯이, 무슨 일을 예정하였다가 자꾸 뒤로 미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홀아비 법사 끌듯’
  • 앵무새는 말 잘하여도 아다니는 새다 : (1)앵무새는 비록 사람의 흉내를 내서 말을 잘할지라도 하늘을 나는 새에 불과하다는 뜻으로, 말만 잘하고 실천이 조금도 따르지 아니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내려 막기 : (1)태권도에서, 손의 측면으로 상대방의 공격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 막는 기술. 상대방의 공격으로부터 복부나 낭심을 보호한다.
  • 엑스형 : (1)헬리콥터와 고정익기가 서로 결합된 ‘X’ 자 모양의 항공기. 이 항공기는 헬리콥터 모드로 이륙한 뒤에 공중에서 로터를 멈추고 고정익기 모드로 비행하는 의도로 설계되었으나, 실용화하기에 구조가 복잡하고 비행 성능도 문제가 있어 실험도 해 보지 못하고 끝이 났다.
  • 가지숭어 : (1)날가지숭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고 옆으로 납작하며 긴 타원형이다. 입은 돌출되어 있고 짧으며, 꼬리지느러미는 제비 꽁지와 비슷한 모양이다. 머리가 작고 아래턱은 위턱에 비하여 짧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로그 장치 : (1)감시 제어, 데이터 수집 및 자동 제어에서 전압, 저항, 회전, 압력 등과 같이 연속적인 물리량에 따라 나타나는 변수로 작동하는 장치.
  • 가변 개 흡입 통로 : (1)저속 시에는 날개가 뒤젖힘 없는 직선 날개로 변하여 저속 공력 특성을 좋게 하고, 고속 시에는 뒤젖힘 각을 가지게 하여 고속 공력 특성이 좋게 설계한 날개 쪽으로 공기가 흡입되는 통로.
  • : (1)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2)하루 중 환한 동안. (3)그날그날의 비, 구름, 바람, 기온 따위가 나타나는 기상 상태. (4)특정한 때로서의 하루. (5)어떠한 시절이나 때. (6)‘경우’의 뜻을 나타내는 말. (7)앞말에 해당하는 그 날짜를 나타내는 말. (8)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을 세는 단위. (9)연장의 가장 얇고 날카로운 부분. 베거나 찍거나 깎거나 파거나 뚫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10)천, 돗자리, 짚신 따위를 짤 때 세로로 놓는 실, 노끈, 새끼 따위. (11)길이 아주 잘 들어 익숙해진 버릇이나 짓. (12)‘말리거나 익히거나 가공하지 않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13)‘다른 것이 없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14)‘장례를 다 치르지 않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15)‘지독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16)‘교육을 받지 않았거나 경험이 없어 어떤 일에 서투른’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17)‘상감’의 옛말. (18)‘볏’의 방언 (19)‘보습’의 방언 (20)‘나흘’의 방언 (21)필드하키의 스틱에서 공을 치거나 멈출 때 사용하는 부분. 스틱 안쪽의 평평한 면으로, 국자 모양으로 휘어져 있다.
  • 개띠좀잠자리 : (1)잠자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cm 정도이며, 누런색에 배는 붉거나 노랗고, 암컷에는 검은 얼룩무늬가 있으며 날개 끝부분에 넓은 갈색 띠가 있다. 한국, 일본, 만주,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코틴 : (1)아편 속에 들어 있는 결정 알칼로이드. 진통 작용을 하면서도 마취성이 없기 때문에 방열제나 진통제 따위로 쓴다. 화학식은 C22H23O7N. ⇒규범 표기는 ‘나르코틴’이다.
  • 삼춘고한 가문 에 감우(甘雨) 오니 즐거운 일 : (1)봄철 석 달의 지독한 가뭄 가운데 단비가 오니 반갑기 이를 데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몹시 바라고 기다리던 일이 이루어져 매우 반갑고 즐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미반 : (1)반날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며, 광택이 나는데 머리는 검은색이고 가슴은 누런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며 딱지날개는 검은 갈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갈이 : (1)며칠 동안 걸려서 갈 만큼 큰 밭.
  • 백홋 : (1)풍수지리에서, 주산의 오른쪽으로 뻗어 나가 이루어진 산등성이.
  • 세계 고혈압의 : (1)2005년에 세계 고혈압 연맹에서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하여 정한 날. 5월 17일이다.
  • 익렬 : (1)역추력을 발생시키기 위하여 배기가스의 흐름을 바꾸는 데 사용되는, 공기 역학적 역추력기에 있는 날개.
  • 새끼 많이[아홉] 둔 소 길마 벗을 없다 : (1)새끼 많은 소는 일에서 벗어나 편히 쉴 사이가 없다는 뜻으로, 자식이 많은 부모는 자식을 먹여 키우기 위하여 쉴 새 없이 고생만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음양도 따위에서, 액난이 닥칠지 모르니 삼가고 조심하여야 한다는 날.
  • : (1)발의 바깥쪽 모서리로서, 뒤축에서 새끼발가락까지의 부분.
  • 오리지 아이디어 : (1)다른 사람이나 기존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지 않은 독창적인 생각. 예술가가 자신의 창조성을 증명할 때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로, 기존의 것을 모방하지 않고 자기 고유의 능력과 개성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만들어 내려는 데에서 나온다. ⇒규범 표기는 ‘오리지널 아이디어’이다.
  • 로그 딜레이 시스템 : (1)오디오 신호를 잠정적으로 저장하여 지연시키는 이펙트 장비. 연속적으로 변하는 입력 신호 레벨을 일련의 전압 값으로 전환하기 위하여 에이디 변환기와 디에이 변환기를 대신하여 샘플 홀드 회로를 사용한다.
  • 주사 : (1)기본 모드만 시험 중인 광섬유의 출력 끝단에 도달할 수 있는 조건에서, 광섬유 축에 직각인 평면 칼날의 측면 오프셋의 함수로 칼날을 지나는 전체 원시야 강도를 측정함으로써 단일 모드 광섬유의 모드 필드 지름을 결정하는 시험 방법.
  • 이 아픈 콩밥 한다 : (1)곤란한 처지에 있는데 더욱 곤란한 일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계집 때린 날 장모 온다’ ‘이 앓는 놈 뺨 치기’
  • 작은아비 제삿 지내듯 : (1)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외삼촌 산소에 벌초하듯’ ‘의붓아비 묘의 벌초’ ‘작은어미 제삿날 지내듯’
  • 아들다 : (1)날아서 안으로 들다. (2)뜻밖에 들이닥치다. (3)어떤 생각이 갑자기 머리에 떠오르다.
  • 라케리아 : (1)백합과의 구근초(球根草). 두 개의 근생엽이 있고 겨울철에서 봄철까지 줄기 끝에 많은 꽃이 총상(總狀) 화서나 수상(穗狀) 화서로 피는데 흰색, 노란색, 붉은색 따위의 여러 가지가 있다. 알뿌리를 나누어 심거나 잎꽂이 또는 종자로 번식한다. 관상용이고 남아프리카에 101종 정도가 분포한다.
  • 산마 : (1)‘산마늘’의 방언
  • 개 입천장 신경절 감각 뿌리 : (1)위턱 신경에서 일어나 날개 입천장 신경절로 들어가는 두 개의 짧은 감각 가지. 신경절에서 연접을 하지 않고 그냥 지나만 간다.
  • 국제 적십자의 : (1)적십자의 정신을 높이기 위하여 정한 날. 적십자의 창시자이며, 적십자 운동의 아버지라 불리는 뒤낭의 생일을 기념하여 정한 날로 매년 5월 8일이다.
  • 개썩덩벌레 : (1)썩덩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m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딱지날개는 붉은색, 더듬이와 다리는 어두운 붉은 갈색이며 몸에는 짧은 털이 나 있고 겉날개에는 팬 점이 아홉 줄 있다. 한국, 시베리아,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제사 맏며느리 앓아눕는다 : (1)가장 중요한 때에 일을 주관하여 처리하여야 할 주요한 사람이 탈이 나서 눕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잔치날 맏며느리 앓아눕는다’ (2)결정적인 대목에 가서 중요한 대상이나 일이 틀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잔치날 맏며느리 앓아눕는다’
  • 급한 새가 품 안으로 아드는 것은 쫓지 않는다 : (1)막다른 지경에 이른 사람이 도움을 바랄 경우에는 물리쳐 버리지 않는 것이 인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벌집뼈 : (1)벌집뼈 능선에 있는 작은 돌출부. 각각의 융기는 이마엽의 함몰 부위에 대응해 맞춰진다.
  • 개다랑어 : (1)고등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고 가슴지느러미가 특히 길며, 등은 어두운 청색, 배는 흰색이다. 중요한 수산 자원의 하나로서 대개 통조림으로 가공한다. 한국, 일본, 하와이 등지에 분포한다.
  • 보습뼈 : (1)정중면에 있는 보습뼈에서 양쪽 옆으로 뻗은 부분.
  • 기왕 : (1)그 전날.
  • 초한계 : (1)소리의 속도에 가까운 빠른 속도로 날 수 있도록 만든 비행기의 날개.
  • 입천장뼈 개 파임 돌기 : (1)입창장뼈의 수직판과 수평판이 만나는 모퉁이에서 가쪽으로 돌출한 부분. 이것은 날개 파임으로 들어간다.
  • 개관 동맥 : (1)위턱 동맥에서 일어나 날개관을 지나 인두와 고실에 분포하는 동맥.
  • 개형 팬 : (1)베인의 단면에 비행기의 날개형을 이용하여 설치하는 원심 송풍기. 유체의 에너지 변환이 능률적으로 행해지고 베인의 강도도 크며 소음이 작다.
  • 휘트니 비엔 : (1)미국의 휘트니 미술관에서 주도하는 격년제 미술 전람회. 1932년에 처음 시작된 전람회로, 미국 미술계의 흐름을 주도하였다.
  • 개 부속 탱크 : (1)항공기 날개 내부에 있는 연료 통. 공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날개 내부의 밑 쪽이나 끝 쪽에 장착된다.
  • 초여디렛 : (1)‘초여드렛날’의 방언
  • 여드렛 : (1)여덟째 날. (2)여덟 날. (3)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여덟째 되는 날.
  • 밤 잔 원수 없고 샌 은혜 없다 : (1)밤을 자고 나면 원수같이 여기던 감정은 풀리고 날을 새우고 나면 은혜에 대한 고마운 감정이 식어진다는 뜻으로, 은혜나 원한은 시일이 지나면 쉬이 잊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날 샌 은혜 없다’
  • 개 견갑골 : (1)뒤 가슴벽에서 어깨뼈의 안쪽 모서리가 새의 날개처럼 뒤쪽으로 돌출한 상태. 어깨뼈를 앞쪽으로 당기는 앞톱니근에 분포하는 긴 가슴 신경이 마비되었을 때 가장 흔히 일어난다.
  • 오캄의 면도 : (1)오컴(Ockham, W.)의 이론에서 따온 것으로 사전 표제어가 필요 이상으로 늘어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상위 이론적 원리. 단순성과 경제성을 강조한다. 면도날은 불필요한 것들을 잘라버린다는 의미로 사용한 것이다. ⇒규범 표기는 ‘오컴의 면도날’이다.
  • 판타 습지 : (1)전체 238만 2,800㎢의 습지 면적 가운데 145만 400㎢는 브라질에 속하며 나머지는 볼리비아와 파라과이에 걸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습지. 홍수 통제 따위를 목적으로 하여 1990년대 이후 관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규범 표기는 ‘판타나우 습지’이다.
  • 붉은오목개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다. 머리는 붉은 갈색, 앞날개는 잿빛을 띤 갈색, 배 부분은 잿빛을 띤 누런색이다. 애벌레는 몸의 길이가 5~6cm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다. 한 해에 두 번 발생하고 성충으로 겨울을 보내는데 포도나무를 해친다.
  • 개 펴기 : (1)태권도 동작의 하나. 손을 펴서 천천히 가슴 위까지 올린 뒤, 양옆으로 팔을 뻗어 손끝이 위로 향하도록 밀어 내되 손등은 안으로 손끝은 위로 향하게 한다.
  • 로그 : (1)어떤 수치를 길이라든가 각도 또는 전류라고 하는 연속된 물리량으로 나타내는 일. 예를 들면, 글자판에 바늘로 시간을 나타내는 시계, 수은주의 길이로 온도를 나타내는 온도계 따위가 있다.
  • 아드레 : (1)척추동물의 부신 속질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흰색 고체로, 물이나 알코올에 거의 녹지 않는다. 교감 신경을 흥분시키고 혈당량의 증가, 심장 기능 강화에 의한 혈압의 상승, 기관의 확장, 지혈 따위의 작용을 한다. 지혈제, 강심제, 천식 진정제 따위로 쓴다. 화학식은 C9H13O3N.
  • 농업인의 : (1)농업이 국민 경제의 바탕임을 국민에게 인식시키고 농업인의 자부심을 키우며 그 노고를 위로하기 위하여 제정한 날. 종전의 ‘어민의 날’, ‘목초의 날’을 통합한 ‘권농의 날’이 ‘농어업인의 날’로 바뀌었다가 ‘농업인의 날’로 바뀌었다. 11월 11일이다.
  • 개횟대 : (1)삼세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며, 서식지의 해초 빛깔에 따라 몸빛이 변한다. 몸과 머리는 옆으로 납작하고 꼬리자루는 가늘고 짧다. 머리 위에는 촉수 모양의 피질 돌기가 있고 피부에는 작은 가시가 많다. 한국, 일본,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날아가는 새를 쏘아 잡는 일. (2)동작이 몹시 재빠르고 날쌘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날아가는 새를 쏘아 떨어뜨리는 재주가 있는 사냥꾼. (4)날마다 이자를 무는 빚. (5)날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5cm 정도이며, 옆으로 약간 납작한 원통형이다. 가슴지느러미가 커서 날개 모양을 이루어 바다 위를 2~3미터 날아오른다. 난류성 물고기로 식용한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6)사냥꾼들의 은어로, ‘날짐승’을 이르는 말. (7)‘치리’의 방언
  • 사람이 오래 살면 며느리 환갑에 국수 양푼에 빠져 죽는다 : (1)사람이 너무 오래 살면 말년에는 별의별 망측스러운 꼴을 다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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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실전 끝말 잇기

날로 시작하는 단어 (993개) : 날, 날가기, 날가루, 날가리, 날가미, 날가얌이, 날가재미, 날가죽, 날가지, 날가지숭어, 날가지숭엇과, 날각, 날간, 날간장, 날갈이, 날감, 날감자, 날감저, 날감지, 날감치, 날갑지, 날강도, 날강도질, 날강도패, 날강목, 날개, 날개(가) 돋치다, 날개 가시 돌기, 날개 가시 인대, 날개가지나방 ...
날로 시작하는 단어는 99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날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88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