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3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8개 세 글자:76개 네 글자:74개 다섯 글자:26개 여섯 글자 이상:118개 모든 글자: 333개

  • 도라지저 : (1)도라지를 물에 불려 잘게 찢어서 갖은양념을 하여 볶은 뒤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조각을 만들어 지진 음식.
  • 려느 : (1)‘-려고 하느냐’가 줄어든 말.
  • 재미는 누가 보고 성은 누구한테 내느 : (1)좋은 일은 저 혼자 하면서 일이 잘 안되었을 때는 남에게 성을 낸다는 말.
  • 아시 : (1)프랑스 대혁명 때 발행된 불환(不煥) 지폐.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하여 발행했으나, 남발로 인한 경제계의 혼란과 가치 폭락으로 1796년에 집정 정부에서 이를 폐지하였다.
  • 뉘 집 숟가락이 몇 갠지 아 : (1)어느 집에 숟가락이 몇 개나 되는지 어찌 알겠느냐는 뜻으로, 남의 집 일을 다 알 수 없고 또 알 필요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성냥’의 방언
  • 머시 : (1)말하는 도중에 어떤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이 얼른 떠오르지 않거나 또는 그것을 밝혀 말하기 곤란할 때 쓰는 말. ⇒규범 표기는 ‘머시’이다.
  • 밥 우에 떡 안 준다고 그러느 : (1)잘해 주어도 만족할 줄 모르고 불평불만을 늘어놓거나 한없이 욕심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암탉의 무녀리 : (1)맨 처음 낳는 알은 매우 작다는 뜻으로, 몸집이 작은 사람을 비웃는 말.
  • 으려느 : (1)‘-으려고 하느냐’가 줄어든 말.
  • 콘파 : (1)에스프레소 위에 휘핑크림을 얹은 커피.
  • 이리저 : (1)생선의 이리를 소금에 살짝 절여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덩덩하니 문 너머 굿인 줄 아느 : (1)무엇이 얼씬만 하여도 좋은 일이나 구경거리가 있는 줄 알고 속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덩덩하니 굿만 여겨’
  • 집에 금송아지를 매었으면 내 알 게 무엇이 : (1)아무리 귀중하고 훌륭한 물건을 가졌다고 해도 그것을 볼 수도 없고 쓰지도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말.
  • 바이러스 뇌염 : (1)머리 전면에 심한 두통과 미열을 동반하며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뇌염. 제누스 버냐바이러스(Genus Bunyavirus)에 속하는 바이러스에 의하여 발생하며, 설치류나 토끼류 따위의 가축에서도 나타난다.
  • 콥스키 추측 : (1)러시아의 수학자 부냐콥스키(Bunyakovsky, V.)가 1857년에 제시한 수론의 미해결 문제. 1보다 높은 차수의 정수 계수 기약 다항식 Math Image 에 대하여, 자연수 집합을 Math Image 이라 하면 Math Image 은 최대 공약수가 1보다 큰 자연수들의 집합이거나 무한히 많은 소수를 포함한다는 내용이다.
  • 숭어저 : (1)숭어를 저며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도미저 : (1)도미를 저미어 동글납작하게 만들고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돈피 옷 잣죽에 자랐느 : (1)생활을 매우 호사스럽게만 하려고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기혈(氣血)이 약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냐면서’의 준말.
  • 을소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의 뜻으로 강한 부정을 나타내는 종결어미.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 ⇒규범 표기는 ‘-을쏘냐’이다.
  • 네 뱃병 아니면 무슨 병이 : (1)너의 배부른 것이나 뱃병이라고 하지 임신부가 배부른 것을 보고 무슨 병이라고 하겠느냐는 뜻으로, 비록 어떤 흠집이 사물의 전체를 다 가린다고 해도 그것이 작은 허물조차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 (1)해할 자리에 쓰여, 거듭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해할 자리에 쓰여, ‘너의 물음이 이런 것이냐?’ 하는 뜻으로 반문(反問)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어미 ‘-으냐’에 인용을 나타내는 격 조사 ‘고’가 결합한 말.
  • 쇠똥이 지짐 떡 같으 : (1)먹지 못할 것을 먹으려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말똥이 밤알 같으냐’ (2)가망 없는 일을 바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말똥이 밤알 같으냐’
  • 처머 : (1)‘처음’의 방언
  • : (1)‘-느냐고 하면’이 줄어든 말.
  • 선지저 : (1)선지를 데쳐서 저민 다음에 젓국을 조금 치고 밀가루를 묻혀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지거나, 선지에 갖은양념을 하고 두부와 소다를 섞어 주무른 다음 중탕으로 익혀 저며서 부친 저냐.
  • 개구리 뱀의 세상에 났다더 : (1)개구리가 뱀한테 먹히고 마는 세상에만 났더란 말이냐는 뜻으로, 언제나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는 것처럼 마구 다루는 데 대하여 그 처분을 고스란히 받을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맞서서 되묻는 투로 이르는 말.
  • 백부 바 : (1)러시아의 소설가 체호프가 지은 희곡. 19세기 말 러시아의 장원(莊園)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은퇴한 교수의 후처에 대하여 전실 딸 소냐의 약혼자와 그녀의 백부 바냐가 갖게 되는 연심(戀心)과 교수 부처가 도회지로 떠난 후 남은 사람들의 심리를 그린 연애 희비극이다. 전 4막으로 1897년에 간행되었다.
  • 볼로 대학교 : (1)이탈리아 볼로냐에 있는 대학교. 공식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라 일컬어지는 곳이다. 이 대학이 교육 기관으로 공식 문서에 등장한 것은 1088년이지만 실제 역사는 이보다 더 길 것으로 추정된다. 1158년 프리드리히 일세가 칙령을 통해 교육 기관으로 인정했다.
  • 소경이 그르 개천이 그르 : (1)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 개천 나무란다’ ‘눈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 하나’ ‘봉사 개천 나무란다’ ‘소경 개천 그르다 하여 무얼 해’ ‘장님 개천 나무란다’
  • 보리 가시랭이가 까다로우 괭이 가시랭이가 까다로우 : (1)매우 성미가 까다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호박저 : (1)얇게 썬 애호박에 소금을 조금 뿌려서 두었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부친 전. ⇒규범 표기는 ‘호박전’이다.
1 2 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실전 끝말 잇기

냐로 시작하는 단어 (13개) : 냐, 냐고, 냐네, 냐는, 냐니, 냐니까, 냐며, 냐면, 냐면서, 냐오차오 세대, 냐일, 냐중, 냐짱 ...
냐로 시작하는 단어는 1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냐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3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