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33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81개 세 글자:339개 네 글자:327개 다섯 글자:152개 여섯 글자 이상:335개 🌸모든 글자: 1,335개

  • 남의 으로 조상 제 지낸다 : (1)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떡에 설 쇤다’ ‘남의 바지 입고 새 벤다’ ‘남의 바지 입고 춤추기’ ‘남의 불에 게 잡는다’ ‘남의 팔매에 밤 줍는다’ ‘남 지은 글로 과거한다’ ‘남 켠 횃불에 조개 잡듯’
  • 상에 : (1)‘상화떡’의 방언
  • 수단 : (1)화채의 하나. 아주 잘게 썬 가래떡에 녹말을 묻힌 다음에 그것을 끓는 물에 삶아 꿀물이나 오미잣국에 넣어 먹는다.
  • 씨근펄하다 : (1)몹시 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거칠면서 가쁘고 급하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시근벌떡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고장 : (1)쌀가루로 동그랗게 만들어 톱니처럼 낸 둘레에 붉은 물을 칠한 떡 (2)쌀가루나 옥수숫가루를 반죽하여 길이 10cm쯤의 북 모양으로 빚어서 익힌 떡 (3)찹쌀가루를 익반죽하여 안반에 놓고 밀어서 떡쌀로 찍은 뒤 기름에 지져 설탕이나 조청을 바르고 고명을 얹은 떡
  • 며느리 상청에서도 웃지짐이 제일 : (1)죽은 며느리를 위하여 베푸는 상청에서도 떡 위에 놓여 있는 지짐이에 신경을 쓴다는 뜻으로, 먹는 데만 정신이 팔리어 체면 차리지 않고 맛있는 것만 골라 먹는다는 말.
  • : (1)떡가루에 꿀물을 내려서 밤, 대추, 잣 따위를 켜마다 넣고 찐 떡. (2)꿀이나 설탕 따위를 넣어서 만든 떡. (3)음식물 따위를 목구멍으로 한꺼번에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4)분한 마음을 겨우 삭이는 모양. (5)남의 것을 부당하게 제 것으로 만드는 모양. (6)‘굴뚝’의 방언
  • : (1)낚시 미끼의 하나. 쌀겨에 콩가루나 번데기 가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조그마하게 뭉쳐서 만든다. (2)떡을 만들기 위하여 지은 밥. 흔히 시루에 쪄 낸다. (3)질어서 떡처럼 한데 뭉친 밥.
  • 밉다니까 사 먹으면서 서방질한다 : (1)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운 중놈이 고깔 모로 쓰고 이래도 밉소 한다’ ‘미운 마누라가 죽젓광이에 이 죽인다’ ‘미운 벌레 모로 긴다’ ‘흉한 벌레 모로 긴다’
  • 잘되는 놈은 엎어져도 함지라 : (1)일이 잘 풀리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잘된다는 말. <동의 속담> ‘일이 잘될 땐 넘어져도 떡함지에 엎어진다’
  • : (1)둥둥 떠서 흥겹게 자꾸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양. (2)물결이 자꾸 흥치 있게 넘실거리는 모양.
  • : (1)목구멍으로 물 따위를 힘겹게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숨이 끊어질 듯 말 듯 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엷고 뻣뻣한 물체의 바닥이 뒤집히거나 뒤틀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4)‘껄떡하다’의 어근. (5)‘농어’의 방언 (6)‘딸꾹’의 방언
  • 넙적따리버섯 : (1)구멍버섯과의 하나. 여러해살이로 갓은 편평하거나 드물게 발굽 모양이며, 색깔은 누런색ㆍ재색ㆍ붉은 밤색ㆍ검은색 따위이다. 활엽수에 붙어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넓적떡따리버섯’이다.
  • 하다 : (1)맥박이나 심장이 조금 거칠고 크게 잇따라 뛰다. ‘벌떡벌떡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큰 몸집의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힘을 쓰거나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서 안타깝게 잇따라 애를 쓰다. ‘벌떡벌떡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잇따라 액체를 거침없이 빠르게 들이켜다. ‘벌떡벌떡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목구멍으로 물 따위를 힘겹게 삼키는 소리가 나다. (2)엷고 뻣뻣한 물체의 바닥이 뒤집히거나 뒤틀리는 소리가 나다. (3)숨이 끊어질 듯 말 듯 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4)눈꺼풀이 힘없이 열려 있고 눈알이 푹 들어가 있다. (5)몹시 얼이 빠져 있다.
  • : (1)젖었거나 차진 물건이 다른 것에 매우 세차게 자꾸 들러붙었다 떨어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물 따위가 철철 넘쳐 잇따라 부딪칠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궂은비가 잇따라 검질기게 내리는 모양. (4)땀에 젖은 모양
  • 돈 한 푼 없는 놈이 자두치만 즐긴다 : (1)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가 도리어 먼저 나댈 때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돈 없는 놈이 선가 먼저 물어본다’ ‘돈 없는 놈이 큰 떡 먼저 든다’
  • 쇠똥이 지짐 같으냐 : (1)먹지 못할 것을 먹으려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말똥이 밤알 같으냐’ (2)가망 없는 일을 바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말똥이 밤알 같으냐’
  • 가지나무 : (1)감탕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두껍고 윤이 나며, 어긋난다. 4~5월에 잘고 연한 황록색 꽃이 피고 열매는 둥근 핵과(核果)인데 붉은색으로 익는다. 재목이 단단하여 도장, 기구 따위의 세공재(細工材)로 쓰고, 껍질에서는 끈끈이를 채취하며,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하다 : (1)큰 물체가 가로로 자꾸 둔하게 조금씩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근덕근덕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오그랑 : (1)팥을 푹 삶은 물에 멥쌀가루를 익반죽한 경단을 넣고 설탕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만든 떡. 떡고물이 없다.
  • 의붓아비 치는 데는 가도 친아비 도끼질하는 데는 안 간다 : (1)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떡을 치는 데 가면 혹 떡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의붓아비 돼지고기 써는 데는 가도 친아비 나무 패는 데는 가지 마라’
  • 갈나무 : (1)참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두꺼우며 뒷면에는 털이 나 있고 마른 뒤에도 겨우내 붙어 있다가 새싹이 나올 때 떨어진다. 봄에 황갈색의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늘어져 피고 열매는 2cm 정도의 갸름한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단단하여 침목, 선박재, 기구재 따위로 쓰고 나무껍질의 타닌은 물감 또는 가죽을 다루는 데 쓰며, 열매는 주로 묵을 만들어 먹는다.
  • 꾸불하다 : (1)몸을 크게 꾸부렸다 펴다.
  • 백두산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25cm이고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가지가 갈라지지 않는다. 꽃이 피지 않는 줄기에는 잎이 끝에 뭉쳐나고 꽃줄기에는 잎이 드문드문 난다. 한국의 백두산, 몽골,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굿도 볼 겸 도 먹을 겸 : (1)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상의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꿩 먹고 알 먹는다[먹기]’ ‘굿 보고 떡 먹기’ ‘꿩 먹고 알 먹고 둥지 털어 불 땐다’ ‘알로 먹고 꿩으로 먹는다’
  • 과거를 아니 볼 바에야 시관이 개 : (1)자기가 과거를 치르지 않으면 시험관이 시시한 개떡으로밖에 여겨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자기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경우에는 아무리 기세등등하고 권한이 있는 대상이라 할지라도 조금도 두려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름 : (1)콩이나 참깨, 들깨 따위와 같은 기름 재료를 찧어 시루에 쪄서 기름을 짤 보자기에 싼 덩어리. 이것을 기름틀로 짜서 기름을 만든다. (2)기름에 지지거나 기름을 바른 떡.
  • 아이들은 많고 도래은 적다 : (1)써야 할 데는 많은데 예산은 부족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두께’의 방언 (2)‘딱지’의 방언
  • 송편을 뒤집어 팥이라고 하랴 : (1)이치에 맞지 않게 억지를 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뒤당김 : (1)혈소판이 수축함으로써 혈관 벽으로부터 응고된 피떡이 떨어지는 현상. 이는 혈관 손상 후 수일 간에 걸쳐 일어나며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하여 손상된 혈관들이 재생된다.
  • 찰수수 : (1)찰수수쌀로 만든 떡. 수수 가루를 반죽하여 반대기를 빚어 시루에 쪄 낸 다음 떡메로 쳐서 일정한 크기로 만들어 팥고물을 묻혀 만든다.
  • : (1)‘풀떼기’의 준말. (2)‘풀떼기’의 준말. (3)힘을 모아 거볍게 한 번 뛰는 모양. (4)구멍으로 나드는 액체나 기체에 의하여 얇은 물건이 구멍을 열었다 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5)갑자기 성을 내는 모양. (6)낟알 가루에 푸성귀나 나물을 넣어 만든 떡.
  • 도래이 안팎이 없다 : (1)둥글넓적한 도래떡은 안과 밖의 구별이 없다는 뜻으로, 두루뭉술하여 어떻다고 판단을 내리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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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실전 끝말 잇기

떡으로 시작하는 단어 (290개) : 떡, 떡가나무, 떡가낭게, 떡가닥나무, 떡가람나무, 떡가람낭구, 떡가랑나무, 떡가랑잎나무, 떡가래, 떡가래이, 떡가루, 떡가루 두고 떡 못할까, 떡가리, 떡가압집, 떡가위, 떡가지나무, 떡갈, 떡갈그, 떡갈기, 떡갈나무, 떡갈나무독나비, 떡갈나무에 회초리 나고, 바늘 간 데 실이 따라간다, 떡갈나무입삭, 떡갈낭게, 떡갈낭구, 떡갈비, 떡갈잎, 떡갈졸참나무, 떡갈참나무, 떡갈풀 ...
떡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9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떡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33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