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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곡사 북승탑 : (1)전라남도 지리산 연곡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승탑. 높이 3미터의 화강암 승탑으로, 고려 초기에 동승탑(東僧塔)을 모방하여 건립하였다. 국보 제54호.
  • 하다 : (1)선 채로 인사하다.
  • 집회 : (1)1892년에 동학교도가 교조인 최제우의 신원(伸寃)을 요구하며 전라도 삼례에서 개최한 교권 운동. 당시 표면적으로는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지만, 이후 동학에 대한 금령과 동학의 대대적인 보은취회(報恩聚會)나 척왜척양(斥倭斥洋) 운동 및 동학 봉기를 일으키게 한 발판이 되었다.
  • : (1)세 번 절함. (2)≪예기≫, ≪주례≫, ≪의례≫의 세 책.
  • 반비 : (1)두 변량이 취하는 값의 비가 반비례의 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나타내는 식. y=m/x과 같은 식이다. 이때, m은 고정된 상수이다.
  • 단일 사 연구 : (1)어떤 일에 관한 하나의 실제 본보기를 수집하여 종합적으로 그 사례의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려는 연구 방법.
  • 훈민정음해 : (1)‘훈민정음’에서 제자해(制字解), 초성해(初聲解), 중성해(中聲解), 종성해(終聲解), 합자해(合字解)의 5해(解)와 용자례(用字例)의 1례(例) 부분을 이르는 말. (2)조선 세종 28년(1446)에 훈민정음 28자를 세상에 반포할 때에 찍어 낸 판각 원본. 세종이 훈민정음 창제의 취지를 밝힌 어제 서문(御製序文), 자음과 모음의 음가와 운용 방법을 설명한 예의(例義), 훈민정음을 해설한 해례, 정인지 서(序)로 되어 있다.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훈민정음’이다.
  • 중수 : (1)두 내항(內項)이 같은 비례식에서의 내항. a:b=b:c와 같은 비례식에서 b를 이른다.
  • 긍정적 사 : (1)학습하여야 하는 개념에 적합하고, 그 개념의 일반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예.
  • : (1)전라남도 구례군에 있는 읍. 섬진강 뱃길의 종점이며, 지리산 재목의 집산지로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45.79㎢. (2)변통성이 없이 예의에 얽매임. (3)예전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관례. (4)예전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예법.
  • 권정행 : (1)임금이 본디 참석하는 조정의 축하 의식에 임금이 나오지 아니한 채 임시방편으로 거행하던 식(式).
  • : (1)고려 시대에, 궁중에 술을 바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 양온서를 고친 것이다.
  • : (1)조선 시대에, 통례원에 속한 정사품 벼슬.
  • 논곡리 삼층 석탑 : (1)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읍 논곡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탑이 땅속에 묻혀 있어서 기단의 구조를 완전히 파악하기 어려우며, 보이는 부분은 1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려놓은 형태이다. 전체적으로 짜임새가 정제되어 있다. 보물 제509호.
  • 꼬리 꽃차 : (1)축이 가늘고 꽃덮개가 작거나 없는 단성화가 빽빽하게 달려 늘어지거나 혹은 바로 서서 달리는 꽃차례. 소귀나뭇과, 참나뭇과, 자작나뭇과, 호두나뭇과, 버드나뭇과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전폐 : (1)제례(祭禮)에서, 헌관(獻官)이 세 번 향을 올리고 신주(神主) 앞에 폐백을 드리던 예.
  • 과세 특 제도 : (1)연 매출 4,800만 원 미만인 영세 사업자에게 세금을 부과하던 제도. 매출 신고액에 2%의 세율을 적용하였는데, 2000년 7월에 폐지되었다.
  • : (1)고려 시대에, 서경에서 제향을 주관하기 위해 설치한 관아. 예종 11년(1116)에 서경의 분사 체제(分司體制)를 갖출 때, 예의사를 고쳐 설치하였다. 명종 8년(1178)에 의조에 편입되었다.
  • 음소의 비 대립 : (1)두 음소의 대립과 동일한 성격의 대립이 다른 두 음소 사이에도 존재할 때 성립하는 관계. 예를 들어 ‘ㅂ’과 ‘ㅃ’은 ‘후두 긴장성’의 유무에 의해 대립되는데, 이와 비슷한 관계는 ‘ㄱ’과 ‘ㄲ’, ‘ㅈ’과 ‘ㅉ’, ‘ㄷ’과 ‘ㄸ’, ‘ㅅ’과 ‘ㅆ’에서도 찾을 수 있다. 그러므로, ‘ㅂ’과 ‘ㅃ’은 비례 대립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ㄱ’과 ‘ㄲ’, ‘ㅈ’과 ‘ㅉ’, ‘ㄷ’과 ‘ㄸ’, ‘ㅅ’과 ‘ㅆ’도 모두 비례 대립 관계에 있는 것이다.
  • 좌통 : (1)조선 시대에, 통례원에서 국가 의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상수 비 : (1)화합물이 이루어질 때, 각 물질 사이에 정하여져 있는 일정불변의 성분비. 수소와 산소가 2 대 1로 화합하는 물이나 탄소와 산소가 1 대 2로 화합하는 이산화 탄소 따위를 이른다.
  • 소비자 연 조사 : (1)1986년부터 매년 소비자의 생활 양식을 파악하기 위하여 국내 광고업체인 제일 기획이 실시하고 있는 조사. 상품 구매나 이용 실태, 소비자 가치관, 매체 접촉 실태 등을 조사하여 소비 경향의 변화를 탐지하고 있다.
  • : (1)두말할 것 없이 당연히. ⇒규범 표기는 ‘으레’이다. (2)전례에 의함. (3)서적의 범례(凡例). (4)행사를 치르는 일정한 법식. 또는 정하여진 방식에 따라 치르는 행사. (5)중국 경서(經書)의 하나. 관혼상제를 비롯하여 중국 고대 사회의 사회적 의식을 자세히 기록한 것으로 군례(軍禮)를 제외한 오례(五禮)를 망라하였으며, 고대 사회의 종교학적ㆍ사회학적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주공(周公)이 지었다고 하나, 그 후 춘추 시대부터 전국 시대에 걸쳐 성립된 것으로 보인다. 원래 57편이던 것이 오늘날에는 17편만이 전한다. (6)틀림없이 언제나. ⇒규범 표기는 ‘으레’이다.
  • : (1)전라남도 동북부에 있는 군. 쌀ㆍ보리ㆍ콩ㆍ목화ㆍ고치 따위가 나며, 특산물로 산수유가 있다. 노고단, 화엄사, 용호사, 천단 폭포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구례, 면적은 443.19㎢.
  • 잇기 : (1)문장 또는 구(句)의 접속 방법. 앞뒤의 문장이나 구를 논리적 모순 없이 이유, 원인, 조건 따위의 관계가 되도록 순조롭게 잇는다. ‘그리고’, ‘그래서’, ‘그러니’, ‘그러므로’ 따위를 쓴다.
  • 하다 : (1)글방 따위에서 학생이 책 한 권을 다 읽어 떼거나 다 베껴 쓰고 난 뒤에 선생과 동료들에게 한턱내다.
  • 혼합 비 : (1)종류는 같지만 품질이 다른 것을 섞는 응용 문제를 푸는 계산법. 혼화법과 화교법이 있다.
  • 오사 : (1)하느님이 내려 주신 다섯 가지 은혜를 감사하는 기도문. 하느님이 기르시고 돌보시는 은혜, 강생 구속의 은혜, 죄를 사해 주시고 은총을 주시는 은혜, 교회로 인도하시고 천국으로 이끄시는 은혜, 이제까지 내려 주신 모든 은혜에 대한 감사이다. ≪가톨릭 기도서≫에는 수록하지 않았다.
  • : (1)외국에서 사신을 보냈을 때에 그 답례로 보내던 사신.
  • 다보다 : (1)‘올려다보다’의 방언
  • 사로이 : (1)‘예사로이’의 북한어.
  • 음식 : (1)전통 혼례식의 상차림에 오르는 음식.
  • 복산방 꽃차 : (1)동형 복합 화서의 하나. 산방 화서가 2회 이상 겹쳐서 다시 산방 화서를 형성하는 경우이다.
  • 임대 사 비교법 : (1)재산을 감정 평가 할 때에, 대상이 되는 물건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다른 물건의 임대 사례와 비교하여 임대료를 결정하는 방법. 이 방법으로 계산한 임대료를 유추 임료(類推賃料)라고 한다.
  • 대표 : (1)비례 대표제 선거에서, 정당의 득표수에 따라 선출되는 대의원.
  • : (1)조선 시대에, 통례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태조 때에 두었다가 고종 때에 없앴다.
  • 시서 : (1)≪시경≫, ≪서경≫, ≪예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군도경 : (1)군인이 일정한 격식에 따라 군도로 하는 경례.
  • 사신 : (1)제사를 지낼 때에, 종헌한 다음 신을 보내는 의식.
  • 종유 : (1)신자가 임종할 때에, 신체의 고통을 덜고 심신의 위안을 주려고 환자의 몸에 향유를 바르는 의식.
  • 경로 : (1)늙은 사람을 공경하여 우대하던 제도. 80세 이상의 백성에게는 1자급(資級)을, 90세 이상에게는 2자급을, 100세 이상에게는 3자급을 올려 주고, 80세 이상의 천인에게는 천역을 면제해 주었다.
  • : (1)대제(大祭)를 지내는 의례(儀禮). (2)혼례가 끝나고 예물을 바치는 의식. (3)손님을 청하여 융숭하게 대접하는 잔치나 예의.
  • 나무귀명정 : (1)‘나무’라고 외면서 부처의 발에 머리를 대고 예배한다는 뜻으로, 신명을 바치어 부처 또는 보살에 돌아가 의지함을 이르는 말.
  • 한계 : (1)물체에 외력이 가해지는 경우, 물체의 내력과 변형의 비례가 깨어지는 경계가 되는 점. 외력에 대하여 물체의 내력과 변형이 비례하는 한계를 이른다.
  •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 : (1)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그 절차에 관한 특례를 규정함으로써, 성폭력 범죄 피해자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을 보장하고 건강한 사회 질서의 확립에 이바지하고자 제정한 특례법.
  • 진전한 : (1)중국 진(秦)나라 때에는 전서체가, 한(漢)나라 때에는 예서체가 성하고 발달하여 특히 아름다웠음을 이르는 말.
  • 취산 꽃차 : (1)유한 꽃차례의 하나. 먼저 꽃대 끝에 한 개의 꽃이 피고 그 주위의 가지 끝에 다시 꽃이 피고 거기서 다시 가지가 갈라져 끝에 꽃이 핀다. 미나리아재비, 수국, 자양화, 작살나무, 백당나무 따위가 있다.
  • 무한 꽃차 : (1)아래쪽이나 가장자리에 있는 꽃부터 피기 시작하여 위쪽으로 피어 가는 꽃차례. 수상(穗狀) 꽃차례, 총상(總狀) 꽃차례, 산방(繖房) 꽃차례, 산형(繖形) 꽃차례, 두상(頭狀) 꽃차례 따위로 나눈다.
  • 무선국 허가 특 : (1)무선국을 허가하는 제도의 하나. 무선국 허가는 신청, 가허가, 검사 따위의 복잡한 절차가 필요하지만 외국에서 취득한 선박이나 항공기는 약식 절차로 신속하게 허가하여 주는 제도이다. 외국에 발주한 선박이나 항공기를 회항하거나 외국에서 용선한 선박이 국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의 임시 조치로, 목적지에 도착하면 허가 효력이 상실된다.
  • 국조상보편 : (1)조선 시대에, 홍계희 등이 ≪국조오례의≫의 <상례> 부분을 보완하여 엮은 책. 영조 28년(1752)에 5권을 펴냈으며, 영조 33년(1757)에는 청(廳)을 설치하여 그 이듬해에 완성하였다. 원편(原篇) 6권을 개정ㆍ증보하고 도설(圖說) 1권을 붙였다. 영조 34년(1758)에 간행되었다. 7권 6책.
  • 고봉 : (1)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무신(?~1411). 고려 말기에 탐라가 여러 번 모반을 일으키자 조정에서 그를 서울로 불러 제주 축마겸안무별감(濟州畜馬兼安撫別監)에 임명하였다.
  • : (1)개신교의 한 파. 유아의 세례를 반대하고 침례의 특별한 의의를 인정하고 중시한다.
  • 광정연도감 : (1)고려 원종 6년(1265)에 팔관회의 잔치를 준비하기 위해 설치한 임시 관아. 백성에 대한 수탈이 심하여 이내 폐지되었다.
  • 불하다 : (1)‘예불하다’의 북한어.
  • : (1)보기를 들어서 풀이함. (2)훈민정음에서 제자해(制字解), 초성해(初聲解), 중성해(中聲解), 종성해(終聲解), 합자해(合字解)의 5해(解)와 용자례(用字例)의 1례(例) 부분을 이르는 말. (3)조선 세종 28년(1446)에 훈민정음 28자를 세상에 반포할 때에 찍어 낸 판각 원본. 세종이 훈민정음 창제의 취지를 밝힌 어제 서문(御製序文), 자음과 모음의 음가와 운용 방법을 설명한 예의(例義), 훈민정음을 해설한 해례, 정인지 서(序)로 되어 있다.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훈민정음’이다.
  • : (1)남의 상사(喪事)에 대하여 조문(弔問)하는 예절. (2)서울의 각 관아에서 부리던 하인. 칠반천역(七般賤役)의 하나로, 사령(使令)ㆍ마지기ㆍ가라치ㆍ별배(別陪) 따위가 있다. (3)나라에서 종친이나 공신에게 내려 주던 관노비. (4)조목조목 적어 놓은 규칙이나 명령. (5)지방 자치 단체가 법령의 범위 안에서 지방 의회의 의결을 거쳐 그 지방의 사무에 관하여 제정하는 법. (6)학교 따위에서 그 구성원들이 모여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행하는 아침 모임. 주의 사항이나 지시 사항 따위를 전한다. (7)조정의 관리들이 아침에 궁궐에 모여 임금을 뵙던 일. (8)전례(前例)에 비추어 상고함.
  • : (1)널리 전하여 오는 예. (2)잘못된 예. (3)같거나 비슷한 예. (4)이전부터 있었던 사례.
  • 중항 : (1)두 내항(內項)이 같은 비례식에서의 내항. a:b=b:c와 같은 비례식에서 b를 이른다.
  • 팬잔하다 : (1)첫딸을 낳은 사람이 친구들에게 졸리어 한턱내다.
  • : (1)종교의 발생지, 본산(本山)의 소재지, 성인의 무덤이나 거주지와 같이 종교적인 의미가 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방문하여 참배함. (2)여러 곳을 찾아다니며 방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관례나 전례를 따름. (4)예법(禮法)을 따름. (5)좋은 술과 감주. 또는 진한 단술. (6)1997년 홍신자가 안무하여 발표한 현대 무용 작품. 이듬해인 1998년에는 독일에서 공연하여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 권초 : (1)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비빈(妃嬪)의 해산이 끝나고 나서 행하던 의식. 해산할 때 깔았던 거적자리를 붉은 끈으로 문 앞에 매달아 두었다가 산후 7일 만에 권초관이 그 앞에 은, 쌀, 비단, 실 따위를 늘어놓고 분향하여 명을 빈 뒤에 그 고석(藁席)을 칠궤(漆櫃)에 넣고 홍보(紅褓)에 싸서 남자면 내자시(內資寺), 여자면 내섬시(內贍寺)의 창고에 보관하게 했다. (2)궁중의 해산에 따른 예제(禮制)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혼례식이 끝난 후 신부가 시부모를 뵐 때 입는 옷. 노랑 저고리와 다홍치마에 남색 스란치마를 받쳐 입고, 목도리를 한 뒤에 원삼을 덧입고 족두리를 쓰고 용잠을 꽂는다.
  • 하다 : (1)학교 따위에서 그 구성원들이 모여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아침 모임을 행하다. 주의 사항이나 지시 사항 따위를 전한다. (2)조정의 관리들이 아침에 궁궐에 모여 임금을 뵙다. (3)전례(前例)에 비추어 상고하다.
  • 원산지 결정의 특 : (1)수입 상품의 원산지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에 이를 확정하는 특별 규정.
  • 등차 비 : (1)네 개의 수 a, b, c, d 사이에 a-b=c-d의 관계를 이룰 때 이를 이르는 말.
  • 헌정 질서 파괴 범죄의 공소 시효 등에 관한 특 : (1)헌법의 존립을 해치거나 헌정 질서의 파괴를 목적으로 하는 헌정 질서 파괴 범죄에 대한 공소 시효의 배제 따위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법률. 헌법상 자유 민주적 기본 질서를 수호함을 목적으로 한다.
  • : (1)가물칫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며, 등 쪽은 어두운 갈색, 배는 잿빛 흰색이다. 옆구리에 검은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으며 입은 크고 눈은 작다. 식용하거나 산모(産母)의 보혈 약 따위로 쓴다. 한국, 일본, 아시아 동남부에 널리 분포한다.
  • 황금 : (1)‘황금 예포’의 북한어.
  • 하다 : (1)말, 동작, 물건 따위로 남에게서 받은 예(禮)를 도로 갚다.
  • : (1)‘예문’의 북한어. (2)‘예문’의 북한어. (3)‘예문’의 북한어. (4)‘예문’의 북한어. (5)예의로 지켜야 할 도리나 규범.
  • 독점 조 : (1)1624년 영국 국왕 제임스 1세가 상인들에게 상납을 받고 독점권을 주던 특혜를 폐지한 조례.
  • 육전조 : (1)조선 고종 4년(1867)에 각 관아에서 맡은 일과 시행 세칙 따위를 규정하여 펴낸 행정 법규집. ≪경국대전≫, ≪속대전≫, ≪대전통편≫, ≪대전회통≫ 따위의 기본 법규를 보충하고, 육전(六典)의 할 일과 시행 조목을 종류별로 모아 엮은 것이다. 10권 10책의 인본(印本).
  • 비요 : (1)조선 광해군 13년(1621)에 신의경(申義慶)이 쓴 상례(喪禮)에 관한 책. ≪주자가례≫의 본문을 주로 하고, 고금의 여러 예절에 관한 학문을 참고하여 초상에서부터 장제(葬祭)에 이르는 모든 의식을 기술하였다. 김장생이 교정ㆍ부연하였고, 인조 26년(1648)에 김집(金集)이 다시 교정하여 간행하였다. 1책의 인본(印本).
  • 대역 : (1)비례 제어의 조작량을 0~100%까지 변화시키는 데 필요한 입력 신호의 변화 범위를 입력 신호의 전체 눈금에 대한 비의 백분율로 표시한 것.
  • : (1)예식, 제사, 전쟁 따위에 참여함. (2)분수에 맞지 않는 지나친 예의. (3)부처에게 참회하고 예배하며 기도함.
  • : (1)사회생활에서 습관이나 관행이 굳어져서 법의 효력을 갖게 된 것. 사회 질서와 선량한 풍속의 변하지 않는 관습이 단순한 예의적 또는 도덕적인 규범으로서 지켜질 뿐만 아니라, 사회의 법적 확신 내지 법적 인식을 수반하여 법의 차원으로 굳어진 것을 이른다.
  • 강원상강 : (1)불경을 강론하기 전에 행하는 의식. 불경을 통하여 불교에 은혜를 입은 것에 고마움을 표하고, 앞으로 보다 좋은 강론이 있기를 발원하는 의식이다. 신앙의 대상이 되는 비로자나불ㆍ노사나불ㆍ석가모니불ㆍ미륵불 등과 주된 강론의 대상이 되는 경전들이 설해진 화엄회상(華嚴會上)ㆍ법화회상(法華會上)ㆍ능엄회상(楞嚴會上), 불경을 번역하고 주석서를 쓴 여러 고승들을 열거하고 찬한다. 이 의식을 통해 주로 강론된 불경이 무엇인지를 살필 수 있다.
  • : (1)장정(壯丁)인 종. (2)신랑, 신부가 첫날밤을 치름. 또는 그런 절차. (3)일정하게 정하여진 규칙이나 관례. (4)정기적으로 계속하여 행하는 사례(事例). (5)정리(情理)와 예의를 아울러 이르는 말. (6)가장 공경하는 뜻으로 이마가 땅에 닿도록 몸을 구부려 절을 함. 또는 그렇게 하는 절.
  • 자치 조 : (1)위임의 여부에 따라 분류한 조례의 하나. 개별 법령의 위임에 의하여 지방 의회가 정하는 위임 조례와 달리 개별 법령의 위임 없이 지방 자치 단체의 고유사무에 대하여 직권으로 정하는 조례를 말한다.
  • 허참 : (1)조선 시대에, 새로 부임한 관원이 선임자들에게 음식을 차려 대접하던 일. 관직에 참여하는 것을 허락하여 달라는 뜻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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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례로 시작하는 단어 (142개) : 례, 례가, 례거, 례거하다, 례건, 례격, 례겸, 례경, 례경하다, 례관, 례구, 례궁, 례규, 례기, 례납, 례납하다, 례년, 례니라, 례단, 례담, 례답다, 례당, 례대, 례대하다, 례도, 례론, 례리, 례모, 례모관, 례모답다 ...
례로 시작하는 단어는 14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례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68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