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70개

두 글자:1개 세 글자:12개 네 글자:24개 다섯 글자:35개 여섯 글자 이상:198개 🎄모든 글자: 270개

  • 클릭 앤드 모르타르 : (1)온라인에서의 비즈니스와 현실에서의 비즈니스를 병행하는 방식.
  • 규준 모르타르 : (1)미장 공사 따위에서, 마감재의 바탕면을 수평 또는 수직으로 만들기 위하여 바르는 모르타르.
  • 모르타르 주입 : (1)암반이나 지반의 갈라진 틈이나 프리팩트 콘크리트에 생기는 굵은 골재들 사이의 틈 따위에 모르타르를 압력을 가하여 부어 넣는 작업.
  • 아스팔트 모르타르 바름 : (1)주로 화학 실험실의 바닥이나 도로의 포장 마감에 쓰이는 방법으로, 아스팔트 모르타르를 바르고 흙손으로 마감하는 공법. 기름과 열에 약하다.
  • 맥(도) 모르 : (1)내막이나 까닭 따위를 알지도 못하다.
  • 돌 쌓기 모르타르 : (1)흙막이 담이나 호안 따위의 구조물에 용도별 적재 방식에 따라 석재를 쌓을 때 사용하는 시멘트 모르타르.
  • 바이모르프 크리스털 : (1)바이모르프 소자에 사용되는 압전성 결정.
  • 쥐 밑도 모르고 은서피(銀鼠皮) 값을 친다 : (1)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남을 평가하고 아는 체하며 상관하려 함을 비꼬는 말.
  • 모르핀 중독 해독 : (1)모르핀 의존성을 줄이기 위해 해독 약물을 사용하거나 점차적으로 모르핀 사용량을 줄여 나가는 일.
  • 모르가르텐의 싸움 : (1)1315년에 스위스 산악에 있는 모든 주(州)의 연방군이 합스부르크가(家) 레오폴트 일세 휘하의 오스트리아 기사군을 스위스 중부 모르가르텐에서 격파한 싸움. 이 싸움으로 스위스 독립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 모르가니 : (1)조반니 바티스타 모르가니, 이탈리아의 해부학자ㆍ병리학자(1682~1771). 병의 원인과 진행을 해부학적으로 설명하여 병리학의 아버지라 불린다. 저서에 ≪해부에 의하여 검색된 질병의 위치와 원인≫이 있다.
  • 모르 : (1)‘남모르다’의 방언
  • 모르쇠(를) 잡다[대다] : (1)아무것도 모르는 체하거나 모른다고 잡아떼다.
  • 시멘트 모르타르 : (1)시멘트와 모래를 물에 갠 접합제. 벽돌, 타일, 돌 따위를 쌓거나 미장을 할 때 쓴다.
  • 제 그른 줄 모르고 남만 그르다 한다 : (1)자신의 잘못은 깨닫지 못하고 남에게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이 저지른 잘못의 원인을 남에게서 찾는 그릇된 태도를 이르는 말.
  • 모르는 것이 부처 : (1)아무것도 모르면 차라리 마음이 편하여 좋으나, 무엇이나 좀 알고 있으면 걱정거리가 많아 도리어 해롭다는 말. <동의 속담>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무지각이 상팔자’ ‘아는 것이 병[탈]’
  • 모르는마디 : (1)‘미지항’의 북한어.
  • 물인지 불인지 모르 : (1)사리를 분간하지 못하거나 따져 보지 않고 함부로 행동하다.
  • 모르 : (1)‘벙어리’의 방언
  • 모르포겐 : (1)생물이 발생, 변태, 재생할 때 존재하는 발생원에서 농도 기울기를 가지고 확산하여 형태의 형성을 지배하는 물질.
  • 모르는 하룻강아지 : (1)철없이 함부로 덤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비루먹은 강아지 대호(大虎)를 건드린다’
  • 앤스러퍼모르픽 영상 : (1)컴퓨터의 절차나 컴퓨터를 기술하기 위한 형태로서, 컴퓨터에 의하여 조절되는 대상으로 컴퓨터를 사람처럼 보는 방식.
  • 모르 : (1)각 생물의 단위. 또는 각 구조의 단위.
  • 모르타르 분사기 : (1)압축 공기로 모르타르를 벽면에 뿌려 주는 기계.
  • 제 낯 그른 줄 모르고 거울 탓한다 : (1)‘제 얼굴 더러운 줄 모르고 거울만 나무란다’의 북한 속담.
  • 모르타르 흙손 : (1)미장 모르타르를 바르는 데 쓰는 흙손. 여러 가지 재질로 된 다양한 크기가 있는데 초벌, 재벌, 마감 바르기용이 있다.
  • 시세도 모르고 값을 놓는다 : (1)물건의 시세가 어떠한지도 모르면서 값을 부른다는 뜻으로, 물건의 가치도 알지 못하면서 평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낯도 코도 모르 : (1)어떤 사람을 전혀 알지 못하거나 본 일이 없다.
  • 이음 모르타르 : (1)경화한 콘크리트에 새로운 콘크리트를 이어 치기 전에, 이음면을 적시고 청소한 뒤에 까는 보통 3~13mm 정도의 얇은 모르타르 층.
  • 물가 모르고 아무 데나 덤빈다 : (1)물건의 시세도 모르고 덤빈다는 뜻으로, 성질이 급한 사람의 침착하지 못한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르포테카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주걱 모양이고 톱니가 있다. 잎에 솜털이 있으며, 4~5월에 등홍색 두상화(頭狀花)가 피는데 밤에는 오므라든다. 금잔화와 비슷하며 아프리카금잔화라고도 한다. 관상용이고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 파이버 모르타르 : (1)흡음성이 있고 벽면에 텍스를 붙인 효과를 가진 바름재. 보온성이 좋고 비교적 값이 싸다.
  • 모르타르 칠 : (1)시멘트와 모래를 일정한 비율로 반죽한 모르타르를 사용하는 미장.
  • 바이모르프 소자 : (1)반대 방향으로 분극한 두 장의 압전 소자를 맞붙인 다음, 그 사이에 금속을 넣어 한쪽 단자로 하고 양면에 붙인 전극을 이어서 다른 쪽의 단자로 하는 소자. 음향 에너지의 음압을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픽업이나 마이크로폰 따위의 진동자로 사용한다.
  • 베딩 모르타르 : (1)조적 단위재 와 지지물을 쌓아 올리기 위한 모르타르.
  • 내산 모르타르 : (1)급결성 또는 내산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물유리나 합성수지를 첨가한 모르타르.
  • 모르몬경 : (1)모르몬교의 경전. 1830년에 뉴욕 팔미라에서 처음으로 출간되었고 이후 많은 책이 재판 또는 번역되었다. 교도들은 이 책을 하나님이 스미스(Smith, J.)에게 계시한 것으로 주장한다. B.C. 600년경 예언자 레히가 인도하여 예루살렘에서 아메리카로 이주하였던 한 무리의 히브리인의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다.
  • 모르타르 레이어 : (1)콘크리트를 새로 타설할 때 곰보와 같은 결점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본래에 있었던 콘크리트와 확실하게 부착할 목적으로, 콘크리트 타설 전에 타입 장소에 미리 깔아 놓는 모르타르.
  • 제집 제사는 모르면서 남의 집 제사는 알까 : (1)자기네 집의 일을 모르면서 남의 집의 일을 잘 알 까닭이 없다는 말.
  • 비크라모르바시 : (1)5세기 경에 활동한 인도의 시인 겸 극작가인 칼리다사가 쓴 희곡. 베다에 버금가는 오래된 전설을 싣고 있는 작품으로 소녀 신에 대한 인간의 사랑을 다루고 있다.
  • 데보르드발모르 : (1)마르셀린 데보르드발모르, 프랑스의 시인(1786~1859). 사랑의 비애와 실연의 슬픔을 노래한 시들을 많이 썼다. 여성적이고 섬세한 언어와 세련되고 우아한 감정 표현이 특징이다. 작품에 <엘레지와 로망스>, <눈물> 따위가 있다.
  • 하늘 높은 줄은 모르고 땅 넓은 줄만 안다 : (1)키가 작고 뚱뚱한 사람을 농담조로 이르는 말.
  • 제 속은 줄 모르고 남 속이려 든다 : (1)자기가 남에게 속은 줄도 모르고 제 딴에는 남을 속인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 와비트 모르 : (1)와비트 공법에서, 아스팔트 콘크리트를 밑층에 깐 다음 그 위에 부설하는 모르타르.
  • 농사지을 줄 모르는 농민이 땅 타발을 한다 : (1)‘굿 못하는 무당 장구 타박한다’의 북한 속담.
  • 디아모르포제 : (1)루마니아 태생의 그리스 작곡가ㆍ이론가ㆍ건축가인 크세나키스가 1957년에서 1958년 사이에 작곡한 구체 음악 작품. 크세나키스의 첫 전자 음악 작품으로, ‘연속과 불연속’, ‘존재의 양면’ 따위의 의미를 표현하였다.
  • 디메모르 : (1)진해제로 사용되는 시그마 수용체 작용 물질. 덱스트로메토르판의 유사체이지만 부작용과 남용성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니코모르 : (1)모르핀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었졌으며 그 효력이 모르핀보다 2~3배 강한 진통제. 디하이드로몰핀, 모르핀, 디아모르핀과 유사한 부작용을 나타낸다. 남용성이 강하여 마약류로 분류된다.
  • 에폭시 모르타르 : (1)에폭시 수지를 고착제로 사용하여 시멘트와 모래를 물로 반죽한 것.
  • 중은 중이라도 절 모르는 중이라 : (1)제 본분을 모르는 정신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꼭 알고 있어야 할 처지에 있으면서 모르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르타르통 : (1)모르타르를 담거나 혼합하는 통. 철판이나 두꺼운 판재로 만들며, 들고 다니기 쉽고 물이 새지 않게 만든다.
  • 모르가니 백내장 : (1)수정체의 핵이 무게 때문에 수정체낭 속에 가라앉아 있는 백내장.
  • 모르핀성 펩티드 : (1)모르핀 수용체와 특이적으로 결합하여 신경 전달 물질의 분비를 억제시킴으로써 모르핀성의 작용을 나타내는 펩티드.
  •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농사 지을 줄 모르는 사람은 밭 타박을 한다 : (1)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굿 못하는 무당 장구 타박한다’ ‘글 못한 놈 붓 고른다’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은 총 타박을 한다’
  • 모르 : (1)아편의 주성분으로, 진통제나 마취제로 쓰며 중독성이 강한 물질.
  • 모르타르 : (1)회나 시멘트에 모래를 섞고 물로 갠 것. 얼마 지나면 물기가 없어지고 단단하게 되는데, 주로 벽돌이나 석재 따위를 쌓는 데 쓰인다.
  • 모르스기 : (1)모스 부호를 써서 통신하는 전신 기계. ⇒규범 표기는 ‘모스기’이다.
  • 하이드로모르 : (1)심한 통증의 완화에 사용되는 마약성 진통제.
  • 울타리 밖을 모르 : (1)일정한 범위 안에만 머물러 세상 물정을 전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르 : (1)티모르해에 위치한 섬. 이 섬의 일부가 2002년 동티모르 민주 공화국으로 독립하였다. 코코야자, 커피, 목화, 쌀, 담배 따위가 나며 어업도 한다. 면적은 3만 3914㎢.
  • 모르 : (1)로마 신화에 나오는 사랑의 신. 그리스 신화의 에로스에 해당한다. (2)지름이 10마일 정도인 작은 유성. 일부 궤도의 편심으로 인해 지구에 천만 마일까지 가까이 접근하는 것도 있다.
  • 제집 식개는 모르면서 남의 집 식개 알가 : (1)제가 잘 알 수 있는 저의 집의 식기 뚜껑도 모르면서 남의 집의 식기 뚜껑은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하는 뜻으로, 자기가 맡은 일도 잘 몰라 바빠하는 형편에 남의 일을 모르는 것은 오히려 당연하다는 말.
  • 모르팍틴 : (1)식물에 형태상의 변화를 일으키게 하거나 그 생장을 억제하는 합성 플루오린 화합물.
  • 모르ㆍ마스케로니 정리 : (1)눈금 없는 자와 컴퍼스로 작도할 수 있는 모든 도형은 컴퍼스만으로도 작도할 수 있다는 정리. 덴마크의 수학자 모르(Mohr, G.)와 이탈리아의 수학자 마스케로니(Mascheroni, L.)가 증명하였다.
  • 석회 모르타르 : (1)수산화 칼슘에 모래를 섞어 물로 반죽하여 만든 도료. 건축 재료로 쓰며, 시멘트보다 강도가 낮고 공기 중에서 굳는 성질이 있어 물속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 브릭 앤드 모르타르 : (1)온라인에 있는 상점이 아니라 오프라인에 있는 실제 세계의 상점.
  • 센티모르 : (1)유전자 지도 위에서 연속된 두 개의 유전자 사이의 상대적인 거리를 나타내는 단위. 1센티모건은 두 개의 유전자 사이에 교차율이 1%인 경우의 거리이다. ⇒규범 표기는 ‘센티모건’이다.
  • 모르파존 : (1)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로, 칼리크레인 유리를 억제하여 진통 효과를 가져오는 약물.
  • 간도 모르 : (1)일의 내막을 짐작도 하지 못하다.
  • 인왕산 모르는 호랑이가 있나 : (1)한국의 호랑이는 반드시 인왕산에 와 본다는 옛말에서 나온 말로, 자기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2)그 방면에 속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라는 말.
  • 모르톤 증후군 : (1)발가락의 신경 이상으로 인하여 생기는 저림, 동통, 작열통 따위의 증상. 개인차는 있지만, 주로 셋째 발가락과 넷째 발가락 사이에 나타난다. 엉거주춤한 자세로 작업하거나 하이힐을 상용하는 등 까치발을 오래 지속할 때 생기기 쉽다.
  • 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 (1)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일을 하려고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말똥도 모르고 마의(馬醫) 노릇 한다’ ‘잣눈도 모르고 조복(朝服) 마른다’
  • 플라스틱 모르타르 : (1)점성 조도가 있는 모르타르.
  • 메타모르포제 : (1)주제나 동기의 변형. 특히 19세기에 표제적 의도와 결부시켜 성격적 변화를 목적으로 행했던 수법이다.
  • 계집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짝 바뀐 건 안다 : (1)큰 변화는 모르고 지내면서, 소소하게 달라진 것에 대해서는 떠듦을 핀잔하는 말.
  • 아이 밴 녀자 열 달 후에 낳을 줄 누가 모르 : (1)누구나 다 아는 뻔한 일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애 밴 부인 열 달 후에 애 낳을 줄 누가 모르랴’
  • 모르는 기생은 가기생이라 : (1)나를 모르는 사람은 가짜 기생이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아는 체하거나 면식이 넓은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 : (1)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값도 모르고 쌀자루 내민다’ ‘금도 모르면서 싸다 한다’ ‘남의 처녀 나이도 모르고 숙성하다고 한다’
  • 흉풍을 모르 : (1)농사에서 흉년이 없이 언제나 풍년이 들어 높고 안전한 수확을 거두다.
  • 모르스 부호 : (1)점과 선을 배합하여 문자ㆍ기호를 나타내는 전신 부호. 미국의 발명가 모스가 고안한 것으로, 특히 무선 전신ㆍ섬광 신호 따위에 쓰인다. ⇒규범 표기는 ‘모스 부호’이다.
  • 동티모르 문제 : (1)인도네시아 소순다 열도의 동쪽에 있는 티모르섬의 영유를 둘러싼 인도네시아와 포르투갈 간의 분쟁. 1999년 독립을 원하는 주민의 요구로 국제 연합 감시하에 치러진 독립 찬반 투표에서 독립을 주장하는 측이 승리하였으나 반대파가 선거를 인정하지 않아 무력 충돌이 계속되자 국제 연합은 평화 유지군을 파병하였다.
  • 디아세틸모르 : (1)‘헤로인’을 달리 이르는 말.
  • 말똥도 모르고 마의(馬醫) 노릇 한다 : (1)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일을 하려고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잣눈도 모르고 조복(朝服) 마른다’
  • 모르는수 : (1)‘미지수’의 북한어.
  • 주인 모를[모르는] 공사 없다 : (1)무슨 일이든지 주장하는 사람이 알지 못하거나 참여하지 아니하면 안 된다는 말.
  • 남의 처녀 나이도 모르고 숙성하다고 한다 : (1)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 ‘값도 모르고 쌀자루 내민다’ ‘금도 모르면서 싸다 한다’
  • 모르타르 라이닝관 : (1)주철관이나 강관(鋼管)의 내면을 시멘트 모르타르로 입혀 부식을 방지하도록 만든 관.
  • 참빗이 뭔지도 모르는 참빗 장사 : (1)맡은 일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그 일을 맡아보는 사람을 비꼬는 말.
  • 메타모르포세스 : (1)로마의 시인 오비디우스의 서사시. 그리스ㆍ로마 신화를 바탕으로 우주의 생성, 세기의 창조, 삼세(三世)의 변천, 대홍수의 이야기, 전설적 인물의 변신 따위를 묘사하였다. 15권.
  • 모르티에 : (1)포신이 구경에 비하여 짧고, 사각(射角)이 큰 포(砲). 절구나 방아확처럼 생겼다.
  • 방수 모르타르 : (1)물이 스며들지 못하게 방수 재료를 섞어 만든 모르타르.
  • 아는 체하지 말고 모르는 체하지 말라 : (1)사람은 언제나 겸손하고 솔직하여야 한다는 말.
  • 베이스 모르타르 : (1)철골 기둥의 밑창판과 기초 사이에 높이를 조정하기 위하여 까는 모르타르.
  • 모르가르텐 전투 : (1)1315년에 스위스 산악에 있는 모든 주(州)의 연방군이 합스부르크가(家) 레오폴트 일세 휘하의 오스트리아 기사군을 스위스 중부 모르가르텐에서 격파한 싸움. 이 싸움으로 스위스 독립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 캄포아모르 : (1)라몬 데 캄포아모르 이 캄포소오리오, 에스파냐의 시인(1817~1901). 사색적인 시풍(詩風)을 특색으로 하며, ‘돌로라(Doloras)’, ‘우모라다(Humoradas)’라고 명명한 시의 형식을 만들어 내기도 하였다. 작품에 <상냥한 말>, <영혼의 탄식> 따위가 있다.
  • 하늘 높은 줄 모르 : (1)출세 가도를 치달리다. (2)자기의 분수를 모르다. (3)물가가 매우 높게 뛰다.
  • 모르고 한 번 알고 한 번 : (1)여러 번 속고 나면 다시는 안 속게 된다는 말. (2)다시는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말.
  • 모르핀법 : (1)모르핀 중독 환자의 의존성을 치료하기 위하여 점차적으로 모르핀 사용량을 줄여 나가는 방법.
  • 모르 : (1)사리를 분간할 줄 모르다.
  • 모르 : (1)가장 큰 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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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81개) : 마라, 마락, 마람, 마랑, 마래, 마램, 마량, 마럼, 마레, 마려, 마력, 마련, 마렵, 마령, 마로, 마롱, 마료, 마루, 마룩, 마룸, 마룽, 마륙, 마르, 마를, 마름, 마리, 마린, 막론, 막료, 만란, 만래, 만량, 만렙, 만려, 만력, 만록, 만뢰, 만료, 만루, 만류, 만리, 말랑, 말래, 말러, 말레, 말렛, 말련, 말로, 말루, 말류, 말름, 말리, 말릭, 말린, 말림, 망라, 망락, 망량, 망렝, 망령, 망론, 망료, 망룡, 망루, 망류, 망륙, 망리, 망립, 매란, 매람, 매래, 매럭, 매럿, 매려, 매력, 매련, 매례, 매로, 매롱, 매료, 매루, 매륜, 매름, 매리, 매림, 매립, 맥락, 맥랑, 맥량, 맥령, 맥류, 맥리, 맨련, 맬롱, 맬룽, 맹랑, 맹려, 맹렬, 먀련, 머래 ...

실전 끝말 잇기

모르로 시작하는 단어 (70개) : 모르, 모르ㆍ마스케로니 정리, 모르가그니 증후군, 모르가니, 모르가니 백내장, 모르가니 증후군, 모르가르텐의 싸움, 모르가르텐 전투, 모르간단위, 모르겐슈테른, 모르고 한 번 알고 한 번, 모르그가의 살인, 모르기, 모르나, 모르는 것이 부처, 모르는마디, 모르는수, 모르다, 모르덴트, 모르드바어, 모르락비, 모르면 몰라도,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모르모란도, 모르모트, 모르몬경, 모르몬교, 모르미, 모르쇠, 모르쇠(를) 놓다 ...
모르로 시작하는 단어는 7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모르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7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