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70개

두 글자:1개 세 글자:12개 네 글자:24개 다섯 글자:35개 여섯 글자 이상:198개 🌶모든 글자: 270개

  • 모르 : (1)어떤 형체를 서서히 다른 형체로 탈바꿈시키는 애니메이션 기법. 형태와 색상, 세부 따위가 모두 바뀌어 완전히 다른 모습이 되나 이음새는 보이지 않는다.
  • 어느 떡이 더 싼지 모르겠다 : (1)어떤 일이 여러 가닥으로 벌어져서 어느 쪽에 가담해야 유리할지 몰라 망설이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물건을 모르거든 값을 더 주라 : (1)값은 물건에 따라 정하여지는 것이니 좋은 것을 사려거든 비싼 것으로 사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애 밴 부인 열 달 후에 애 낳을 줄 누가 모르 : (1)누구나 다 아는 뻔한 일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아이 밴 녀자 열 달 후에 낳을 줄 누가 모르랴’
  • 제 얼굴 더러운 줄 모르고 거울만 나무란다 : (1)자기 잘못은 모르고 남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포수 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 : (1)큰 세력을 등에 업고 주제넘게 행동함을 비꼬는 말.
  • 바라이트 모르타르 : (1)골재에 바라이트가 포함된 모르타르. 방사능 차폐용으로 사용된다.
  • 은혜를 모르는 건 당나귀 : (1)은혜에 보답하지 아니한 사람은 사람으로 칠 가치도 없다는 말.
  • 사람 칠 줄 모르는 것이 코피만 낸다 : (1)사람 치는 일에 아주 서투른 사람이 사람을 치겠다고 나서다가 제 코피만 터뜨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일에 섣불리 나서다가는 큰코다치게 됨을 이르는 말.
  • 모르스 함수 : (1)임계점이 모두 비퇴화인 함수.
  • 하루 죽을 줄은 모르고 열흘 살 줄만 안다 : (1)언제 죽을지 모르는 덧없는 세상에서 자기만은 얼마든지 오래 살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 화산재 모르타르 : (1)화산재를 섞은 모르타르.
  • 땅 넓은 줄을 모르고 하늘 높은 줄만 안다 : (1)키만 홀쭉하게 크고 마른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제 밑 구린 줄은 모르고 남의 탓은 되우 한다 : (1)자기에게 있는 결점은 모르고 공연히 남만 탓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르 : (1)까닭이나 영문, 내막 따위를 잘 알지 못하다.
  • 적도 모르고 가지 딴다 : (1)적도 딸 줄 모르면서 가지를 따려 든다는 뜻으로, 기초적인 것도 모르면서 어려운 것을 하려 드는 것을 이르는 말.
  • 주입 모르타르 : (1)프리팩트 콘크리트를 만들 때 부어 넣는 모르타르. 시멘트, 플라이 애시, 혼화제 모래, 알루미늄 가루, 물 따위를 섞어서 만든다.
  • 천장을 모르 : (1)한계를 알 수 없다.
  • 서울 놈의 글 꼭질 모른다고 말꼭지야 모르 : (1)글을 모른다고 말꼭지조차 모를 줄 아느냐는 뜻으로, 글을 모른다고 너무 무시하지 말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르드바어 : (1)핀ㆍ우그리아 어파의 핀 어군에 속한 언어의 하나. 모르드바 지방의 주민들이 쓰는 언어로, 에르지아어와 모크샤어 따위가 있는데, 교착어이며 글자는 라틴 글자를 쓴다.
  • 밭 갈 줄 모르는 소 멍에 나무란다 : (1)자기의 능력이나 기술이 모자람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티모르 : (1)티모르섬 동부에 위치한 공화국. 1975년까지는 포르투갈령이었고 이후 인도네시아에 귀속되었다가, 2002년에 독립하였다. 커피 따위가 많이 나며, 주민의 약 40%가 테툼족(Tetum族)이고 주요 언어는 포르투갈어와 테툼어이다. 수도는 딜리, 면적은 1만 4609㎢.
  • 모르덴트 : (1)주요 음에서 그 아래 2도 음을 거쳐 다시 주요 음으로 되돌아오는 장식음. 음표 위에 잔물결 표시 ‘∼’로 나타낸다.
  • 개뿔도 모르 : (1)(속되게) 아무것도 모르다.
  • 모르타르 분배기 : (1)모르타르를 골고루 나누어 주기 위하여 만든 장치.
  • 모르타르 패드 : (1)모르타르를 이용하여 만든 패드. 구조물에 균열 따위와 같은 변화가 생기는 것을 파악하기 위하여 붙인다. 지름 5~6cm, 중앙 두께 5~10mm 정도의 모르타르 덩어리를 균열이 생기는 구조물 부위에 붙여 두면, 균열이 진행했을 때 패드 표면에도 균열이 생기므로 구조물의 변화 상태를 알 수 있다.
  • 몸 둘 바를 모르 : (1)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모르다.
  • 알게 모르 : (1)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 염산 모르 : (1)모르핀의 염산염. 흰 바늘 모양의 결정으로 물과 알코올에 녹으며, 진정제로 쓰인다.
  • 감출 줄은 모르고 훔칠 줄만 안다 : (1)생각이 밝지 못하여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미련하다는 말. <동의 속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모르몬교 : (1)1830년에 미국의 스미스(Smith, J.)가 창시한 개신교의 한 파. 성경전서와 모르몬경을 성전(聖典)으로 삼으며, 초기에는 일부다처를 인정하였다.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에 본부가 있다.
  • 시상모르 : (1)‘세상모르다’의 방언
  • 모르핀 수용체 : (1)모르핀계의 약물과 특이적으로 결합하여 신경 전달 물질의 분비를 억제하여 모르핀성 작용이 나타나게 하는 특수한 구조체.
  • 모르 : (1)사리를 따져 보건대 마땅히. 또는 반드시. ⇒규범 표기는 ‘모름지기’이다.
  • 업어 가도 모르 : (1)잠이 깊이 들어 웬만한 소리나 일에는 깨어나지 아니하는 상태이다.
  • 모르 : (1)아는 것이나 모르는 것이나 다 모른다고 잡아떼는 것.
  • 베드 모르타르 : (1)석재나 콘크리트 블록 따위를 쌓을 때 하단의 안정 및 접착력을 높이기 위하여 미리 타설하는 모르타르.
  • 모르면 몰라도 : (1)반드시 그러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십중팔구는.
  • 모르 증후군 : (1)보통 염색체가 열성 유전 되는 입 얼굴 손가락 증후군.
  • 알고 한 번 모르고 한 번 : (1)알고서 한 번 할 수 있는 일이고 모르거나 속아서 한 번 할 수 있는 일이란 뜻으로, 절대로 다시는 할 수 없는 일임을 이르는 말.
  • 현장 타설 모르타르 말뚝 : (1)현장에서 모르타르로 만들어 사용하는 말뚝. 굴착기로 지반을 뚫은 다음 굴착기 끝에서 모르타르를 압입, 충전을 하고, 철근이나 형강을 삽입해서 만든다.
  • 쪽박이 제 재주를 모르고 한강을 건너려 한다 : (1)제 분수를 모르고 힘에 겨운 일을 하려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모르겐슈테른 : (1)크리스티안 모르겐슈테른, 독일의 시인(1871~1914). 난센스 시를 많이 썼으며, 시집에 ≪교수대의 노래≫가 있다.
  • 시멘트 모르 : (1)시멘트와 모래를 물에 갠 접합제. 벽돌, 타일, 돌 따위를 쌓거나 미장을 할 때 쓴다. ⇒규범 표기는 ‘시멘트 모르타르’이다.
  • 모르폴라민 : (1)심장 혈관 중추와 호흡 중추를 흥분시키는 중추 신경 흥분제. 호흡 곤란 및 중추성 심장 쇠약을 치료하는 데 쓴다.
  • 모르락비 : (1)‘몽당비’의 방언
  • 모르모란도 : (1)악보에서, 고요하게 음을 억제하여 가만가만히 이야기하듯이 연주하라는 말.
  •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 : (1)음식이 아주 맛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셋이 먹다가 둘이 죽어도 모른다’
  • 보금자리 사랑할 줄 모르는 새는 없다 : (1)새조차도 제 보금자리를 극진히 사랑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족과 가정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겨야 함을 이르는 말.
  • 보테로모르 : (1)원색의 색조를 가지고 대상을 부풀린 형태로 희화화시킨 보테로(Botero, F.) 의 미학을 표현하는 말. 콜롬비아 출신의 구상 미술 작가 보테로는 과장되고 왜곡된 몸집을 가진 인물과 사물을 그리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 천둥인지 지둥인지 모르겠다 : (1)무엇이 무엇인지 전혀 분간할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르핀증 : (1)모르핀의 남용으로 생기는 중독. 급성 중독은 떨리고 현기증과 구토를 일으키며 호흡 중추가 마비되는 따위의 증상을 보이며, 만성 중독은 빈혈, 위장 장애, 환각 따위의 증상을 보인다.
  • 금도 모르면서 싸다 한다 : (1)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 ‘값도 모르고 쌀자루 내민다’ ‘남의 처녀 나이도 모르고 숙성하다고 한다’
  • 모르타르판 : (1)시멘트 모르타르로 만든 판. 시멘트 타일, 방화 판 따위가 있다.
  •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은 총타발만 하다 : (1)일할 줄 모르는 사람이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일 모르타르 : (1)분쇄된 흙, 포틀랜드 시멘트, 물의 혼합물에 아스팔트 라이닝 골재를 혼합한 모르타르.
  • 모르고 강가 씨름 갈까 : (1)자기 힘을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말.
  • 모르고 시주하기 : (1)힘만 들이고 아무런 공이 나타나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동무 몰래 양식 내기’ ‘어두운 밤에 눈 깜짝이기’ (2)애써 한 일이지만 잘 알아보고 똑똑히 처리하지 못하여 아무 보람도 없이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르 : (1)사람이나 사물 따위를 알거나 이해하지 못하다. (2)사실을 알지 못하다. (3)어떤 지식이나 기능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4)경험을 한 적이 없다. (5)어떤 것 외에 다른 것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다. (6)불확실한 사실에 대한 짐작이나 의문의 뜻을 나타낸다. (7)감탄적으로 강조하여 ‘매우 그러하다’ 또는 ‘매우 그리하다’의 뜻을 나타낸다. (8)어떤 대상이나 일에 대하여 무관심한 화자의 태도를 나타낸다. (9)‘자신의 행위나 행동 또는 자신에게 직접 관련된 일을 의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저절로’의 뜻을 나타낸다. (10)‘마르다’의 방언 (11)‘말리다’의 방언 (12)‘마르다’의 방언
  • 샤모트모르타르 : (1)샤모트 벽돌을 쌓을 때에 쓰는, 규산과 알루미늄 성분이 높은 내화성 모르타르.
  • 시멘트 아스팔트 모르타르 : (1)건설 공사용 충전재의 하나. 철도의 궤도 슬래브(slab) 구간에서, 궤도 슬래브의 정확한 높이를 유지하고 탄성을 높이기 위하여 궤도 슬래브와 콘크리트 노반 사이에 충전하는 재료이다.
  • 모르 : (1)영국의 수학자ㆍ논리학자(1806~1871). 집합 연산의 기초적 법칙인 ‘드모르간의 법칙’을 발견하였다. 저서에 ≪대수 원론≫, ≪대수학의 기초에 대하여≫ 따위가 있다. (2)자크 드모르간, 프랑스의 고고학자(1857~1924). 1897년에 프랑스의 페르시아 고고학 조사단을 지휘하여 함무라비 법전이 쓰인 비석과 엘람의 사료들을 발견하였다. 저서에 ≪선사시대의 인간≫이 있다.
  • 폰 노이만ㆍ모르겐슈테른 효용 함수 : (1)소비자의 선호 체계를 완전히 유지하고, 불확실한 대안에 대한 효용은 기대 효용으로 표현된다는 조건을 전제로 하는 효용 함수. 소비자의 선호 체계가 완전히 반영된다고 보아 효용이 높은 재화의 효용 함숫값이 효용이 낮은 재화의 효용 함숫값보다 크게 나타나며, 기수적 함수 형태로 표현된다.
  • 모르 : (1)카보베르데와 포르투갈 지역의 춤과 음악 양식. 블루스와 비견되는 양식으로 진실한 사랑에 대한 갈망과 상실의 아픔, 인생의 근원에 대한 물음과 운명에 대한 내용의 가사가 주를 이룬다.
  •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 (1)아무것도 모르면 차라리 마음이 편하여 좋으나, 무엇이나 좀 알고 있으면 걱정거리가 많아 도리어 해롭다는 말. <동의 속담> ‘모르는 것이 부처’ ‘무지각이 상팔자’ ‘아는 것이 병[탈]’
  • 모르간의 법칙 : (1)집합 A와 B의 여집합을 A'와 B'라고 하고, 그 합집합 A∪B와 교집합 A∩B의 여집합을 (A∪B)'와 (A∩B)'라고 할 때, (A∪B)' =A'∩B'와 (A∩B)'=A'∪B'라는 법칙. (2)논리 대수에 관한 정리로서 어떤 논리 회로도 ‘낸드’와 ‘노어’를 사용하여 간략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 이를테면, 다수의 논리 변수에 대한 논리합을 부정하는 것은 논리 변수 각각을 부정한 후 논리곱을 한 것과 같다.
  • 동티모르 민주 공화국 : (1)‘동티모르’의 공식 국가명.
  • 모르는 자에게 삼강오륜 : (1)철도 나지 않은 어린 사람에게 삼강오륜을 요구하여 무엇 하겠느냐는 뜻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에게 힘들여 어떤 일을 해 보았자 보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메타모르포젠 : (1)독일의 작곡가 슈트라우스의 작품. 현악기의 느린 템포로 제이 차 세계 대전의 참상을 표현한 곡으로 말년의 작곡가가 인생을 정리하려는 의지가 담겼다.
  • 세상모르 : (1)자기 생활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전혀 모르다. (2)깊은 잠에 빠지거나 술에 취해 아무것도 의식하지 못하다. (3)세상 물정이나 전후 사정을 분별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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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81개) : 마라, 마락, 마람, 마랑, 마래, 마램, 마량, 마럼, 마레, 마려, 마력, 마련, 마렵, 마령, 마로, 마롱, 마료, 마루, 마룩, 마룸, 마룽, 마륙, 마르, 마를, 마름, 마리, 마린, 막론, 막료, 만란, 만래, 만량, 만렙, 만려, 만력, 만록, 만뢰, 만료, 만루, 만류, 만리, 말랑, 말래, 말러, 말레, 말렛, 말련, 말로, 말루, 말류, 말름, 말리, 말릭, 말린, 말림, 망라, 망락, 망량, 망렝, 망령, 망론, 망료, 망룡, 망루, 망류, 망륙, 망리, 망립, 매란, 매람, 매래, 매럭, 매럿, 매려, 매력, 매련, 매례, 매로, 매롱, 매료, 매루, 매륜, 매름, 매리, 매림, 매립, 맥락, 맥랑, 맥량, 맥령, 맥류, 맥리, 맨련, 맬롱, 맬룽, 맹랑, 맹려, 맹렬, 먀련, 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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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로 시작하는 단어 (70개) : 모르, 모르ㆍ마스케로니 정리, 모르가그니 증후군, 모르가니, 모르가니 백내장, 모르가니 증후군, 모르가르텐의 싸움, 모르가르텐 전투, 모르간단위, 모르겐슈테른, 모르고 한 번 알고 한 번, 모르그가의 살인, 모르기, 모르나, 모르는 것이 부처, 모르는마디, 모르는수, 모르다, 모르덴트, 모르드바어, 모르락비, 모르면 몰라도,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모르모란도, 모르모트, 모르몬경, 모르몬교, 모르미, 모르쇠, 모르쇠(를) 놓다 ...
모르로 시작하는 단어는 7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모르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7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