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하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11개
- 굉박하다 : (1)크고 넓다.
- 타박하다 : (1)허물이나 결함을 나무라거나 핀잔하다. (2)속이 바슬바슬하고 부드럽다. (3)사람이나 동물을 때리고 치다.
- 살결박하다 : (1)죄인의 옷을 벗기고 알몸뚱이 상태로 묶다.
- 아금박하다 : (1)탐탁하고 살뜰하다. (2)이악하고 깐깐하다.
- 탄박하다 : (1)죄상을 들어서 책망하다.
- 양박하다 : (1)얼굴에 살이 없다. (2)마음이 좁고 후덕하지 못하다.
- 하후하박하다 : (1)차별하여 대우하다. 누구에게는 후하고 누구에게는 박하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락박하다 : (1)‘낙박하다’의 북한어.
- 핍박하다 : (1)바싹 죄어서 몹시 괴롭게 굴다. (2)형세가 절박하다.
- 우유불박하다 : (1)침착하고 여유가 있다.
- 압박하다 : (1)강한 힘으로 내리누르다. (2)기운을 못 펴게 세력으로 내리누르다.
- 내박하다 : (1)배가 와서 정박하다.
- 제박하다 : (1)제재하여 자유를 속박하다.
- 쌈박하다 : (1)눈까풀이 움직이며 눈이 한 번 감겼다 떠지다. 또는 그렇게 눈을 감았다 뜨다. ‘삼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건이나 어떤 대상이 시원스럽도록 마음에 들다. (3)일의 진행이나 처리 따위가 시원하고 말끔하게 이루어지다.
- 검박하다 : (1)검소하고 소박하다. (2)너무 검소하여 넉넉하지 못하다.
- 급박하다 : (1)사태가 조금도 여유가 없이 매우 급하다.
- 조박하다 : (1)침착하지 못하고 경솔하다. (2)거칠고 메마르다.
- 론박하다 : (1)‘논박하다’의 북한어.
- 찰박하다 : (1)‘찰바닥하다’의 준말.
- 직박하다 : (1)곧추 다가가다.
- 노박하다 : (1)어수룩하고 순박하다.
- 촉박하다 : (1)기한이 바싹 닥쳐와서 가깝다.
- 투박하다 : (1)생김새가 볼품없이 둔하고 튼튼하기만 하다. (2)말이나 행동 따위가 거칠고 세련되지 못하다. (3)다루기에 불편하게 크고 무겁다. (4)박정하고 불성실하다.
- 생박하다 : (1)사로잡아 묶다.
- 렬박하다 : (1)‘열박하다’의 북한어.
- 헐박하다 : (1)어떤 곳에 대어 쉬고 묵다.
- 앍박앍박하다 : (1)얼굴에 깊게 앍은 자국이 촘촘하게 있다.
- 상박하다 : (1)서로 마주 때리다. (2)두 사람이 샅바를 잡고 힘과 재주를 부리어 먼저 넘어뜨리는 것으로 승부를 겨루는 우리 고유의 운동을 하다.
- 하후상박하다 : (1)아랫사람에게 후하고 윗사람에게는 박하다.
- 교박하다 : (1)땅이 기름지지 못하고 몹시 메마르다.
- 희박하다 : (1)기체나 액체 따위의 밀도나 농도가 짙지 못하고 낮거나 엷다. (2)감정이나 정신 상태 따위가 부족하거나 약하다. (3)어떤 일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적다.
- 까박까박하다 : (1)작은 불이 자꾸 꺼질 듯하다가 되살아나다. (2)눈을 자꾸 약간 힘 있게 감았다 떴다 하다.
- 가박가박하다 : (1)작은 눈을 가볍게 감았다 떴다 하다.
- 잔박하다 : (1)쇠잔하고 가난하다.
- 고박고박하다 : (1)머리나 몸을 가볍고 작게 자꾸 숙였다 들다. (2)조금도 어김이 없이 시키는 일을 그대로 하거나 주견이 없이 순종하다.
- 경조부박하다 : (1)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신중하지 못하고 가볍다.
- 군박하다 : (1)몹시 구차하고 군색하다. (2)어려운 고비에 부닥쳐 일의 형세가 매우 급하다. (3)적에게 공격을 당하여 몹시 괴로운 처지에 있다.
- 곤박하다 : (1)어찌하여 볼 수 없을 만큼 일의 형세가 몹시 절박하다.
- 효박하다 : (1)인정이나 풍속이 어지럽고 아주 각박하다.
- 자업자박하다 : (1)자기가 저지른 일의 결과를 자기가 받다.
- 찰박찰박하다 : (1)‘찰바닥찰바닥하다’의 준말.
- 짤박짤박하다 : (1)물이 약간 괴어 있다
- 간박하다 : (1)깎아서 벗기다. (2)간소하고 순박하다.
- 순박하다 : (1)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순수하며 인정이 두텁다.
- 곱박하다 : (1)작은 머리나 허리를 깜찍하게 고부리다.
- 혹박하다 : (1)모질고 인정이 없다.
- 구박하다 : (1)번뇌로 말미암아 생사에 얽매이다. (2)때리고 묶다. (3)못 견디게 괴롭히다.
- 똘박하다 : (1)단단하고 실하게 박혀 있다.
- 음양상박하다 : (1)음과 양이 서로 합하지 아니하다.
- 일박하다 : (1)하룻밤을 묵다. (2)태양이 검누런 대기에 덮여 햇빛이 엷은 황색이 되다. (3)나날이 얇아지다.
- 숙박하다 : (1)여관이나 호텔 따위에서 잠을 자고 머무르다.
- 잡박하다 : (1)질서가 없이 이것저것 마구 뒤섞여 있다.
- 총타박하다 : (1)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투덜거리다.
- 박하다 : (1)마음 씀이나 태도가 너그럽지 못하고 쌀쌀하다. (2)이익이나 소득이 보잘것없이 적다. (3)두께가 매우 얇다. (4)맛이나 품질 따위가 변변치 못하다.
- 우박하다 : (1)어리석고 꾸밈이 없다. (2)근심하여 가슴이 막히다.
- 옴박하다 : (1)‘오목하다’의 방언
- 명박하다 : (1)운명이나 팔자가 기구하고 복이 없다.
- 갑론을박하다 : (1)여러 사람이 서로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며 상대편의 주장을 반대하여 말하다.
- 억박적박하다 : (1)뒤죽박죽 어긋난 데가 있다.
- 꼬박하다 : (1)머리나 몸을 앞으로 조금 숙였다가 들다. (2)모르는 사이에 순간적으로 잠이 들다.
- 퇴박하다 : (1)마음에 들지 아니하여 물리치거나 거절하다.
- 짜박하다 : (1)발에 힘을 주어 살짝 내디디면서 걷다.
- 뒤창절박하다 : (1)‘뒷짐결박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뒤창절박다’로도 적는다.
- 메박하다 : (1)‘매정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메박다’로도 적는다.
- 실박하다 : (1)물건의 품질이나 겉모양, 또는 사람의 옷차림 따위가 그리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고 제격에 어울리는 품이 어지간하다. (2)‘성숙하다’의 방언
- 심박하다 : (1)깊고 넓다.
- 고박하다 : (1)예스럽고 질박하다.
- 염박하다 : (1)밉고 싫어서 쌀쌀하게 대하다.
- 논박하다 : (1)어떤 주장이나 의견에 대하여 그 잘못된 점을 조리 있게 공격하여 말하다.
- 탈박탈박하다 : (1)‘탈바닥탈바닥하다’의 준말.
- 각박하다 : (1)인정이 없고 모질다. (2)땅이 거칠고 기름지지 아니하다. (3)돈 따위를 지나치게 아껴 넉넉하지 않다. (4)밑천이 푼푼하지 못하고 메마르다.
- 준박하다 : (1)일을 그르쳐서 뒤죽박죽이다.
- 차박차박하다 : (1)좀 힘 있게 발자국 소리를 내며 빠르게 걷다.
- 삼박하다 : (1)눈까풀이 움직이며 눈이 한 번 감겼다 떠지다. 또는 그렇게 눈을 감았다 뜨다.
- 뒤창결박하다 : (1)‘뒷짐결박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뒤창결박다’로도 적는다.
- 용호상박하다 : (1)강자끼리 서로 싸우다. 용과 범이 서로 싸운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붕박하다 : (1)무너져서 어지럽게 흩어지다.
- 강박하다 : (1)매우 딱딱하고 인정이 없다. (2)남의 뜻을 무리하게 내리누르거나 자기 뜻에 억지로 따르게 하다. (3)민법에서, 상대편에게 고의로 해악(害惡)을 끼칠 것을 알려 공포심을 일으키게 하다. 강박 행위로 인한 의사 표시는 취소할 수 있고 강박으로 받은 손해는 배상하게 할 수 있다. (4)우악스럽고 야박하다.
- 휴박하다 : (1)쉬면서 숙박하다.
- 사박하다 : (1)독살스럽고 야멸치다.
- 계박하다 : (1)배 따위를 매어 두다. (2)몸이나 손 따위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동이어 묶다.
- 듬박하다 : (1)국 따위에 건더기가 많이 들어 있어 국물이 진하고 깊은 맛이 있다. 제주 지역에서는 ‘듬박다’로도 적는다.
- 비박하다 : (1)격이 낮고 박하다. (2)얼마 되지 않아 변변치 못하다. (3)야비하고 경박하다. (4)견주어 헐뜯으면서 반대하다.
- 천박하다 : (1)뒤섞여서 고르지 못하거나 어수선하여 바르지 못하다. (2)학문이나 생각 따위가 얕거나, 말이나 행동 따위가 상스럽다.
- 자승자박하다 : (1)(비유적으로) 자기가 한 말과 행동에 자기 자신이 옭혀 곤란하게 되다. 자기의 줄로 자기 몸을 옭아 묶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비유적으로) 제 마음으로 번뇌를 일으켜 괴로움을 만들다.
- 저박하다 : (1)틈을 보아 얽어매다.
- 궁박하다 : (1)몹시 가난하여 구차하다.
- 금박하다 : (1)사로잡아서 묶다.
- 탈박하다 : (1)‘탈바닥하다’의 준말. (2)‘탈바닥하다’의 준말.
- 결박하다 : (1)몸이나 손 따위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동이어 묶다. (2)자유롭지 못하게 얽어 구속하다.
- 박지우박하다 : (1)더할 나위 없이 박하다.
- 월박하다 : (1)객지에서 한 달 정도를 묵다.
- 묘박하다 : (1)배가 닻을 내리고 머무르다.
- 표박하다 : (1)풍랑을 만난 배가 물 위에 정처 없이 떠돌다. (2)일정한 주거나 생업이 없이 떠돌아다니며 지내다. (3)고향을 떠나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다.
- 상후하박하다 : (1)윗사람에게는 후하고 아랫사람에게는 박하다.
- 림박하다 : (1)‘임박하다’의 북한어.
- 재승덕박하다 : (1)재주는 뛰어나지만 덕이 적다.
- 반박하다 : (1)어떤 의견, 주장, 논설 따위에 반대하여 말하다. (2)두 손을 등 뒤로 젖히고 묶다.
- 용양호박하다 : (1)맹렬히 싸우다. 용처럼 세차게 물리치고 범처럼 세차게 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내소박하다 : (1)아내가 남편을 박대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ㅎ
ㄷ
(총 117개)
:
바하다, 바회다, 바히다, 박하다, 박희도, 박히다, 반하다, 반혼단, 받헤다, 받히다, 발하다, 발현도, 발효당, 발효도, 밝헤다, 밝히다, 밟헤다, 밟히다, 밥하다, 방하다, 방한단, 방한대, 방핫돌, 방호도, 방화대, 배하다, 배호다, 백핸드, 백호당, 백화등, 백히다, 밴하다, 뱐하다, 버히다, 번하다, 번허다, 번호등, 벌하다, 범하다, 법하다, 법학도, 법화당, 벗하다, 벙하다, 벤하다, 벨하다, 벽하다, 벽화덕, 변하다, 변형대, 변형도, 별하다, 보하다, 보합단, 보핳다, 보호대, 보호도, 보황단, 복하다, 복합당, 복황단, 본향당, 본회담, 볽헤다, 볽히다, 볿히다, 봉하다, 봉화대, 봉홧대, 봉홧둑, 봉황대, 봉황도, 부하다, 부할당, 부허다, 부호등, 부희다, 북한대, 북해도, 분하다, 분합대, 분핫돈, 분해도, 분화도, 불하당, 불한당, 불한듸, 불한디, 불합당, 불향답, 불현듯, 불확대, 불확도, 불환디, 붉히다, 붐하다, 붕하다, 붕해도, 비하다, 비행단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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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다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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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박하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11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