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61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31개 세 글자:574개 네 글자:293개 다섯 글자:167개 여섯 글자 이상:351개 🦚모든 글자: 1,617개

  • 뚜꾸벵이 : (1)‘밥뚜껑’의 방언
  • 영양돌솥 : (1)몸에 좋은 은행, 대추, 인삼, 잡곡 따위를 넣어 돌솥에 지은 밥.
  • 백미 : (1)흰쌀로 지은 밥.
  • 수짓 : (1)집을 나간 사람을 위하여 떠 놓는 밥
  • 가리국 : (1)가릿국에 밥을 말아 끓인 음식. 함경도 지방의 음식이다.
  • 뚝배기 : (1)뚝배기에 지은 밥.
  • : (1)‘밥줄’의 북한어.
  • 꼬두 : (1)‘술밥’의 방언 (2)‘고두밥’의 방언
  • 간지름 : (1)‘간지럼’의 방언
  • : (1)식당이나 음식점 따위에서 내면 음식을 주도록 되어 있는 표.
  • 당석 : (1)‘도시락’의 방언
  • : (1)‘지에밥’의 준말.
  • 그릇 앞에서 굶어 죽을 사람[놈] : (1)밥그릇을 앞에 놓고도 움직이기 싫어서 굶어 죽을 사람이라는 뜻으로, 몹시 게으른 사람을 비꼬는 말.
  • 숫뒷물 : (1)‘숭늉’의 방언
  • 수끼 : (1)‘멧수수’의 방언
  • 햅쌀 : (1)당해에 새로 난 쌀로 지은 밥.
  • 공장 : (1)밥을 비롯한 여러 가지 주식물을 공업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서 근로자들에게 공급하는 공장.
  • 그릇 : (1)‘구유’의 방언
  • 풀때기 : (1)군대에서, 위관(尉官) 계급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는 말.
  • : (1)김 위에 밥을 펴 놓고 여러 가지 반찬으로 소를 박아 둘둘 말아 싸서 썰어 먹는 음식.
  • 산물땅 : (1)물땅밥과의 이끼. 암수딴그루이며 짝지발 모양으로 갈라졌다. 산간 지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김초 : (1)식초에 설탕과 소금을 넣고 끓인 것을 뜨거운 밥에 조금씩 뿌리면서 골고루 섞은 다음 식혀서 김에 말아 싼 음식.
  • : (2)쌀이나 보리에 물에 불린 톳을 섞어서 지은 밥.
  • 닭알쌈 : (1)밥을 고기, 홍당무 따위와 함께 볶다가 달걀부침에 싸서 다시 노릇노릇하게 구워 낸 음식.
  • 증깃 : (1)물에 씻은 쌀에 뜨거운 증기를 쐬어 지은 밥.
  • 섀복 : (1)‘새벽밥’의 방언
  • 도적이 주인더러 잡수 한다 : (1)도적이 주인처럼 제 마음대로 행동하면서 오히려 주인더러 ‘그 밥 잡수우.’ 한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른 자가 매우 뻔뻔스럽게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무쇠솥 : (1)무쇠솥에 지은 밥.
  • 새빗 : (1)‘새벽밥’의 방언
  • 갈퀴 : (1)‘갈큇밥’의 방언
  • 머슴 : (1)수북하게 많이 담은 밥.
  • 참치김 : (1)밥 위에 김을 펴 놓고 여러 가지 반찬과 참치를 넣어 만 김밥.
  • 맛없이 : (1)아니꼽고 기가 차서 정이 떨어지거나 상대하기가 싫게.
  • : (1)제값을 치르지 않거나 일을 하지 아니하고 거저먹는 밥.
  • 꼬두방석 : (1)‘도래방석’의 방언
  • 꼬리까치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3~5갈래로 갈라진다. 4월에 잔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장과(漿果)로 7월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깊은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채소 : (1)나물을 쌀에 넣고 섞어서 지은 밥.
  • 서속 : (1)기장과 조 따위의 거친 곡식으로 지은 밥.
  • 큰괭이 : (1)괭이밥과의 여러해살이풀. 5~6월에 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나와 그 끝에 흰 꽃이 한 송이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의 나무 그늘에서 자라며 강원, 경기, 전남, 제주, 평북 등지에 분포한다.
  • 삼각김 : (1)참치나 불고기 따위를 안에 넣은 삼각형 모양의 김밥. 가공식품 형태로 제공되는 패스트푸드의 하나로 편의점에서 판다.
  • : (1)닭이나 참새 따위를 곤 국물로 지은 밥
  • 공깃 : (1)공기에 담은 밥.
  • 슛대기 : (1)‘수숫대’의 방언
  • : (1)‘밥주걱’의 방언
  • 따까리 : (1)‘밥뚜껑’의 방언
  • 사자을 지고 다닌다 : (1)‘사잣밥(을) 싸 가지고 다닌다’의 북한 속담.
  • 김치 : (1)김치를 잘게 썰어 쌀 밑에 두고 지은 밥. 양념한 생굴을 섞어 가며 먹는다.
  • : (1)저녁밥을 먹은 지 한참 뒤 밤늦게 또 먹는 밥. (2)껍질을 벗긴 통밤을 섞어 넣어 지은 밥.
  • 까룸 : (1)‘누룽지’의 방언
  • 구이 : (1)‘귓밥’의 방언
  • 합천 해인사 인가 : (1)밥이 끼니때보다 늦어진 경우를 비꼬는 말.
  • 삼복지간에는 입술에 묻은 알도 무겁다 : (1)더운 삼복에는 몸을 움직이기가 몹시 힘들어 밥알 하나의 무게조차도 힘겹다는 뜻으로, 삼복 기간에 더위를 이겨 내기가 힘겨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삼복 기간에는 입술에 묻은 밥알도 무겁다’
  • 까마귀여름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조금 덩굴지며 잎은 어긋나고 둔한 톱니가 있다. 4월에 푸른빛을 띤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넓은 타원형으로 가을에 빨갛게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김치알 : (1)김치, 날치알, 잘게 썬 야채 따위를 함께 볶은 음식.
  • 타령 : (1)다른 일은 다 제쳐 놓고 밥만 찾거나 먹는 일.
  • 따신 : (1)‘더운밥’의 방언
  • 수수 : (1)찰수수로만 짓거나 수수쌀을 섞어서 지은 밥.
  • : (1)‘누룽지’의 방언
  • 산꿩의 : (1)골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많이 뭉쳐나고 선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잔털이 있다. 5월에 검은 갈색의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덜어 줄 샌님은 물 건너부터 안다 : (1)인정이 있고 어진 사람은 멀리 떨어진 데에서 보기만 하여도 알 수 있을 만큼 어딘가 다른 데가 있다는 말.
  • 장아찌 : (1)연꽃의 열매에서 속껍질과 심을 버린 알맹이를 진간장에 넣고 대강 볶은 음식.
  • 져녁 : (1)‘저녁밥’의 옛말.
  • : (1)죽처럼 질게 된 밥. (2)‘죽식’의 북한어.
  • 잡탕 : (1)중국요리의 하나. 밥에 잡탕을 곁들여서 내놓는다.
  • 새벽 : (1)날이 샐 무렵에 밥을 지음. 또는 그 밥.
  • 떠껑 : (1)‘밥뚜껑’의 방언
  • 찌꺼기 : (1)밥을 먹고 난 뒤에 남은 음식물.
  • : (2)혼자서 밥을 먹음. 또는 그렇게 먹는 밥.
  • : (1)무당이나 판수가 굿을 하거나 물릴 때에, 귀신에게 준다고 물에 말아 던지는 밥. (2)‘마름’의 방언
  • 살튀 : (1)쌀로 만든 튀밥
  • : (1)설날에 오는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푸개 : (1)‘밥주걱’의 방언
  • 지랄 : (1)밥을 제대로 삭이지 못해서 하는 지랄이라는 뜻으로, 놀고먹으면서 하는 일 없는 사람이 저지르는 쓸모없거나 못된 짓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밥 하나하나의 알.
  • 점슴 : (1)‘점심밥’의 방언
  • 새복하다 : (1)‘새벽밥하다’의 방언
  • 상주 : (1)일반 가정의 밥상에 자주 오르는 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의 주식을 이르는 말.
  • 주걱 태반 : (1)탯줄의 일부가 태반 모서리에 붙어 있는 태반.
  • 보리수수 : (1)보리쌀에 수수쌀을 섞어 지은 밥.
  • 도 많이 먹으면 배부르다 : (1)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수량이 많으면 한몫 본다는 말.
  • (을) 먹이다 : (1)살살 구슬려 꼬드기다.
  • 군불에 짓기[익히기] : (1)어떤 일에 곁따라 다른 일이 쉽게 이루어지거나 또는 다른 일을 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잇 : (1)농사꾼이나 일꾼들이 끼니 외에 참참이 먹는 음식. ⇒규범 표기는 ‘곁두리’이다.
  • 주깅 : (1)‘밥주걱’의 방언
  • 열의 한 술 이 한 그릇 푼푼하다 : (1)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서 밥 한 그릇을 만든다는 뜻으로, 여럿이 각각 조금씩 도와주어 큰 보탬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열의 한 술 밥’ ‘열이 어울러 밥 찬 한 그릇’
  • 꼬사리 : (1)‘고사리밥’의 방언
  • : (1)옥수수알을 튀긴 튀밥
  • 낚수 : (1)‘낚싯밥’의 방언
  • 거지도 부지런하면 더운을 얻어먹는다 : (1)잘 살려면 부지런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도 부지런해야 더운 똥을 얻어먹는다’
  • 보자 : (1)밥을 담은 그릇이나 차려 놓은 밥상을 덮어 두거나 싸는, 베나 헝겊으로 만든 보자기.
  • : (1)누에의 마지막 잡힌 밥. (2)마음껏 배부르게 먹는 밥이나 음식. (3)한 사람의 한 끼가 될 만한 밥이나 음식. (4)끼니때가 지난 뒤에 차리는 밥.
  • 굶은 놈이 흰을 가릴까 : (1)굶은 사람이 흰밥 조밥을 가리겠느냐는 뜻으로, 사정이 급할 때는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아니하고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굶은 개가 언 똥을 나무라겠는가’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 순대국 : (1)돼지 순대와 밥을 넣고 갖은양념을 하여 끓인 음식. 또는 순댓국에 밥을 말아 끓인 음식.
  • 남의 은 맵고도 짜다 : (1)남의 집에 가서 일해 주고 먹고사는 것은 매우 고생스럽고도 어려운 일이라는 말.
  • 식은 일런가 명태 반찬이 반찬일런가 : (1)음식 대접이 좋지 않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2)자신에게 차례진 것이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식은 밥이 밥일가’
  • 중동 : (1)팥을 달인 물에 흰쌀을 안쳐 지은 밥. ⇒규범 표기는 ‘중둥밥’이다. (2)‘중둥밥’의 북한어. (3)찬밥에 물을 조금 치고 다시 무르게 끓인 밥. ⇒규범 표기는 ‘중둥밥’이다.
  • 뜨거리 : (1)‘밥알’의 방언
  • 보재 : (1)‘밥보자기’의 방언
  • 물눈 : (1)‘눌은밥’의 방언
  • 도맛 : (1)도마질할 때 도마에서 생기는 부스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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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밥으로 시작하는 단어 (362개) : 밥, 밥가말티, 밥가매, 밥가줄, 밥가질, 밥감주, 밥감지, 밥값, 밥강, 밥강이, 밥강재, 밥강지, 밥강질, 밥강치, 밥개미, 밥개오, 밥거리, 밥걱정, 밥걱정하다, 밥게, 밥고리, 밥곰뱅이쇠, 밥공기, 밥공장, 밥과이, 밥과잘, 밥과줄, 밥과질, 밥곽, 밥광이 ...
밥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6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밥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61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