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61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31개 세 글자:574개 네 글자:293개 다섯 글자:167개 여섯 글자 이상:351개 🏖모든 글자: 1,617개

  • : (1)‘가볍다’의 방언
  • 식은 일가 : (1)자신에게 차례진 것이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식은 밥이 밥일런가 명태 반찬이 반찬일런가’
  • 제넉 : (1)‘저녁밥’의 방언
  • 까마귀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조금 덩굴지며 잎은 어긋나고 둔한 톱니가 있다. 4월에 푸른빛을 띤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넓은 타원형으로 가을에 빨갛게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이 약보다 낫다 : (1)병에는 약이 좋지만 밥은 그보다 더 좋다는 뜻으로, 아무리 약이 좋다고 하더라도 건강에는 밥을 잘 먹는 것이 우선이자 기본이라 이르는 말.
  • 지역 : (1)‘저녁밥’의 방언
  • 자귓 : (1)자귀질할 때 깎여 나오는 부스러기 나뭇조각.
  • 남의 보고 장 떠먹는다 : (1)아무 상관도 없는 남의 일에 공연히 서둘러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밥 보고 시래깃국 끓인다’ (2)남의 것을 턱없이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좨기 : (1)손에 들고 먹을 수 있도록 속에 반찬을 넣어 만든 밥 덩이.
  • 기승 : (1)모를 내거나 김을 맬 때 논둑에서 먹는 밥.
  • 낚숫 : (1)‘낚싯밥’의 방언
  • : (1)‘강조밥’의 방언
  • 슛대 : (1)‘수숫대’의 방언
  • 지장 : (1)‘기장밥’의 방언
  • 고사리 : (1)새로 돋아난 고사리에서 주먹 모양으로 돌돌 말려 뭉쳐져 있는 잎.
  • 한솥 먹고 한자리에서 자다 : (1)한 가정이나 한 집단 속에서 차별이 없이 똑같이 지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한가마밥을 먹고 한자리에서 자다’
  • : (1)치킨과 함께 곁들여 먹거나 치킨의 소스에 섞어 먹는 밥을 이르는 말.
  • 가마솥이 검기로 도 검을까 : (1)가마솥이 검다고 하여 가마 안의 밥까지 검겠느냐는 뜻으로, 겉이 좋지 않다고 하여 속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솔하게 판단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가마가 검기로 밥도 검을까’ ‘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
  • : (1)옷을 뜯을 때 뽑아내는 실의 부스러기. (2)꿰맨 실이 밖으로 드러난 부분. (3)실의 토막
  • 개구리 : (1)‘개구리밥’의 북한어.
  • 만도 못하겠다 : (1)음식이 아주 적은 양임을 이르는 말.
  • : (1)‘조밥’의 방언
  • 삼복 기간에는 입술에 묻은 알도 무겁다 : (1)더운 삼복에는 몸을 움직이기가 몹시 힘들어 밥알 하나의 무게조차도 힘겹다는 뜻으로, 삼복 기간에 더위를 이겨 내기가 힘겨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삼복지간에는 입술에 묻은 밥알도 무겁다’
  • 주정 : (1)‘밥투정’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감주 : (1)쉰밥으로 만든 감주.
  • 도토리 : (1)물에 우려 떫은맛을 없앤 도토리 가루를 곡식에 섞어 지은 밥.
  • 양주 먹고 고양 구실 : (1)밥은 양주에서 먹고 구실은 고양에 가서 한다는 뜻으로, 이쪽에서 보수를 받고 아무 상관 없는 저쪽의 일을 해 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각을 떠서 매 을 만들어도 시원치 않다 : (1)사지를 따로따로 떠서 매 먹이를 만들어도 맺힌 속마음이 풀리지 않겠다는 뜻으로, 뼈에 사무치게 증오스러운 대상을 벼르면서 욕하는 말.
  • 달걀 : (1)밥이 끓을 때 달걀을 풀어 넣고 지은 밥.
  • : (1)김밥을 파는 음식점.
  • : (1)‘구유’의 방언
  • 얼럭 : (1)‘잡곡밥’의 북한어.
  • 정자착 : (1)꽃밥이 수술대에 달리는 방법의 하나로, 꽃밥의 중앙이 수술대에 달려 정(丁)자처럼 되는 형태. 백합류, 대나무류 등이 있다.
  • : (1)쇠뜨기 홀씨의 줄기. 빛깔은 희고 연하며 마디진 줄기 꼭대기는 붓 모양으로 생겼다.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 : (1)멥쌀로 지은 보통 밥을 찰밥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2)쌀을 안치고 끓기 시작할 때 적당한 크기로 썬 메를 두고 지은 밥.
  • 사잣(을) 싸 가지고 다닌다 : (1)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를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덜미에 사잣밥을 짊어졌다’ ‘사잣밥을 목에 매달고 다닌다’
  • 탁이 떨어지다 : (1)‘밥줄이 끊어지다[떨어지다]’의 북한 관용구.
  • 떼기 : (1)‘밥알’의 방언
  • 시기 : (1)떡국에 밥을 넣어 끓인 음식. ⇒규범 표기는 ‘원밥수기’이다.
  • 눈치 : (1)‘눈칫밥’의 북한어.
  • 찔레꽃 이리에 비가 오면 개 턱에도 알이 붙게 된다 : (1)가뭄을 많이 타는 늦봄에 알맞게 비가 자주 오면 농사가 잘되어 풍년이 든다는 말.
  • : (1)‘귓밥’의 방언
  • 거짓말을 먹듯 하다 : (1)거짓말을 자주 하다.
  • 소고기덮 : (1)소고기를 양념하여 볶은 뒤 밥 위에 얹어 먹는 음식.
  • : (1)손대지 않은 깨끗한 밥. (2)솥에서 처음으로 푼 밥.
  • 남새튀기 : (1)밥과 볶은 채소를 버무려 일정한 크기로 빚어서 밀가루에 굴리고 달걀을 입혀 기름에 튀겨 낸 음식.
  • 부시 : (1)‘부싯깃’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부싯밥’이다.
  • 잠은 : (1)맹물이나 국물에 말아 놓은 밥. 제주 지역에서는 ‘은밥’으로도 적는다.
  • 에 매로구나 : (1)재물을 탐하다가 남에게 이용당하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치 : (1)도끼질할 때 깎여 나오는 나무 부스러기
  • 테기 : (1)‘밥알’의 방언
  • : (1)죄수들의 은어로, 사형 집행 전에 마지막으로 주는 밥을 이르는 말.
  • : (1)컵에 담아 파는 밥. 또는 양념이나 뜨거운 물을 부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컵 모양의 일회용 용기에 담아 만든 밥.
  • 뒤주 밑이 긁히면 맛이 더 난다 : (1)쌀이 이미 없어진 이후에 밥맛이 더 난다는 뜻으로, 무엇이 없어지는 것을 본 뒤면 그것이 더 애석하게 여겨지고 더 간절하게 생각난다는 말. <동의 속담> ‘돈 떨어지자 입맛 난다’
  • 주발 : (1)놋쇠로 만든 밥그릇. 위가 약간 벌어지고 뚜껑이 있다.
  • : (1)쑥을 넣어 지은 밥.
  • : (1)‘춘란’의 방언
  • 물눌움 : (1)‘물눌은밥’의 방언
  • 철떡 : (1)‘새벽밥’의 방언
  • : (1)채소 잎에 여러 가지 재료와 쌈장을 넣어 밥과 함께 싸서 먹는 음식.
  • 서숙쌀 : (1)‘조밥’의 방언
  • 새비 : (1)‘생이’의 방언
  • 낡은 존위 댁네 보리은 잘해 : (1)가난한 살림살이에 보리밥만은 잘 짓는다는 뜻으로, 다른 것은 못해도 어떤 한 가지 일만은 익숙하게 잘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곁두리’의 방언
  • 마짓 : (1)부처에게 올리는 밥.
  • 삼층 : (1)삼 층이 되게 지은 밥. 맨 위는 설거나 질고, 중간은 제대로 되고, 맨 밑은 탄 밥을 이르는 말이다.
  • 무꾸채 : (1)‘무밥’의 방언
  • 새복 : (1)‘새벽밥’의 방언
  • : (1)한 섬쯤 되는 쌀로 지은 밥.
  • 닭가슴살볶음 : (1)굽거나 삶은 닭 가슴살을 작게 잘라 다진 채소와 함께 볶아 만든 밥.
  • 나모 : (1)‘조팝나무’의 옛말.
  • 닭갈비덮 : (1)갖은양념으로 조리한 닭갈비를 밥 위에 얹어 먹는 음식.
  • 헛제삿 : (1)제사를 지내지는 않지만, 제사 음식처럼 차려 먹는 밥. 깨소금, 간장 따위를 넣어서 비벼 먹는다.
  • : (1)먹은 음식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마른 : (1)주먹같이 뭉쳐서 단단하게 만든 밥. (2)국이 없이 반찬만으로 먹는 밥. (3)반찬이 없는 밥. ⇒규범 표기는 ‘맨밥’이다.
  • 벌이하다 : (1)먹고살기 위하여 일을 하다. (2)겨우 밥이나 먹고 살 수 있을 만큼 돈을 벌다.
  • 게란덮 : (1)‘계란덮밥’의 방언
  • : (1)‘메’의 방언
  • 증심 : (1)‘점심밥’의 방언
  • 가시연 : (1)가시연꽃의 열매.
  • 푸기 : (1)‘밥주걱’의 방언
  • : (1)‘송화’의 방언
  • 김치김 : (1)밥 위에 김을 펴 놓고 여러 가지 반찬과 김치를 잘게 썰어 넣은 김밥.
  • : (1)일본 음식의 하나. 초와 소금을 친 흰밥을 갸름하게 뭉친 뒤에 고추냉이와 생선 쪽 따위를 얹어 만든다.
  • 쑤시 : (1)‘수수밥’의 방언
  • 숟갈을 닮았다 : (1)1999년 고정연이 안무하고 발표한 작품. 인간의 생존 경쟁 행위를 동물에 빗대어 집약적으로 묘사한 작품이다.
  • 국수장국 : (1)국수를 넣어 만든 장국밥.
  • 술국 : (1)밥을 만 술국.
  • 에 도토리 : (1)개는 도토리를 먹지 아니하기 때문에 밥 속에 있어도 먹지 아니하고 남긴다는 뜻에서, 따돌림을 받아서 여럿의 축에 끼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 못 먹을 에는 재나 넣지 : (1)제 것으로 만들지 못할 바에야 남도 갖지 못하게 못쓰게 만들자는 뒤틀린 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못 먹는 밥에 재 집어넣기’ ‘못 먹는 호박 찔러 보는 심사’
  • 바가지(가) 떨어지다 : (1)‘밥통이 떨어지다’의 북한 관용구.
  • : (1)‘도시락’의 북한어.
  • 멘쌀 : (1)‘멘쌀밥’의 방언
  • : (1)‘잔반’의 방언
  • : (1)채소를 곱게 다져 밥과 버무린 후 달걀을 넣고 지진 전.
  • : (1)고기반찬이 없는 밥.
  • 쥐코 : (1)밥 한 그릇과 반찬 한두 가지만으로 아주 간단히 차린 밥상.
  • 지고 다니는 것은 칠성판이요 먹는 것은 사자이라 : (1)죽음의 위협을 항상 받으며 고된 노동을 하고 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수주리 : (1)‘장수잠자리’의 방언
  • 주국 : (1)‘밥주걱’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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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밥으로 시작하는 단어 (362개) : 밥, 밥가말티, 밥가매, 밥가줄, 밥가질, 밥감주, 밥감지, 밥값, 밥강, 밥강이, 밥강재, 밥강지, 밥강질, 밥강치, 밥개미, 밥개오, 밥거리, 밥걱정, 밥걱정하다, 밥게, 밥고리, 밥곰뱅이쇠, 밥공기, 밥공장, 밥과이, 밥과잘, 밥과줄, 밥과질, 밥곽, 밥광이 ...
밥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6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밥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61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