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18개
- 시아나이드 : (1)어떤 분자에 사이아노기를 도입하는 화학 반응.
- 속통이 곪아 나는데 겉 살에다 고약 바르기 : (1)속에 병이 들었는데 고약을 바른다는 뜻으로, 마땅하지 아니한 처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나가야 : (1)삼국 시대에,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 지역에 있었던 나라.
- 불알 차인 중놈 달아나듯 : (1)불알을 차이면 몹시 고통스럽다는 데서,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고 덮어놓고 고통스러워 날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 차인 중놈 달아나듯’
- 기아나 : (1)남아메리카 동북부에 있는 해안 지역. 아마존강과 오리노코강의 사이에 있으며, 가이아나, 수리남, 프랑스령 기아나의 세 지역으로 나누어진다. 사탕수수ㆍ쌀ㆍ커피ㆍ바나나 따위가 많이 나며, 세계적인 보크사이트 산지이다. 면적은 178만 7100㎢.
- 호스타시볼디아나 : (1)일본이 원산지이고, 백합과 다년생인 숙근초. 화단용 지피 식물로 이용된다. 키는 25~50cm이고 잎의 길이는 30cm, 폭은 20cm 정도로 큰 편이다. 6~7월경에 유백색 또는 연자홍색 꽃이 핀다. 반그늘이거나 10~25℃의 환경에서 잘 자라며, 포기 나누기로 번식한다.
- 치는 꽹과린 줄 아나 : (1)별안간 덤벼 함부로 치는 경우에 왜 치느냐고 하는 말.
- 똥 싼 놈은 달아나고 방귀 뀐 놈만 잡혔다 : (1)크게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들키지 아니하고 그보다 덜한 죄를 지은 사람은 들키어서 애매하게 남의 허물까지 뒤집어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등겨 먹던 개는 들키고 쌀 먹던 개는 안 들킨다’ ‘똥 먹던 강아지는 안 들키고 겨[재] 먹던 강아지는 들킨다’
- 아나고 : (1)붕장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90cm 이상이고 몸이 넓적하다. 등은 잿빛을 띤 갈색이고 옆줄 구멍이 또렷하며 흰색이고 그 위로 또 한 줄의 흰 구멍이 규칙적으로 줄지어 있는데 수는 옆줄보다 적다. 뱀장어와 비슷하나 입이 크고 이가 날카롭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발레리아나 : (1)다년생 풀의 한 종류. 뿌리를 약재로 사용하며, 연한 이파리는 먹을 수 있다.
- 코르티기아나 : (1)코메디아 델라르테에 등장하는 위대한 숙녀 역할. 가면을 쓰지 않으며, 당시의 부유했던 고급 창부의 독특한 의상을 입고 있다.
- 아나세트라핍 : (1)콜레스테릴 에스테르 수송 단백을 억제하여 혈중 지질 농도를 낮추는 약물. 고밀도 지단백의 농도를 높인다. 고지혈증의 치료에 쓴다.
- 프랑스령 기아나주 : (1)남아메리카 북부, 수리남 오른쪽에 있는 프랑스의 해외 주. 대부분이 산림이며, 사탕ㆍ바나나ㆍ목재 따위가 난다. 인공위성 발사 기지가 있다. 주도(州都)는 카옌, 면적은 9만 976㎢.
- 역수동 아나필락시스 : (1)동물에 특정 항원을 주사하고 일정 잠복기가 지난 후에 동일한 항원에 민감화된 다른 동물로부터의 혈청을 주사한 후 유발되는 아나필락시스.
- 아나우악고원 : (1)멕시코 중앙부에서 미국 국경에 걸쳐 있는 고원. 멕시코 농공업의 중심지로 광산 자원이 풍부하며, 밀ㆍ옥수수ㆍ목화ㆍ담배 따위의 농산물이 난다.
- 가이아나 협동 공화국 : (1)‘가이아나’의 공식 국가명.
- 마리아나오 : (1)쿠바 서북부에 있는 도시. 수도 아바나 서남쪽에 있는 교외 도시로, 주요 군사 기지의 하나이다. 맥주, 약품, 종이, 담배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쇼피니아나 : (1)포킨이 안무하여 1907년에 발표한 발레. 글라주노프가 관현악으로 편곡한 쇼팽의 피아노 모음곡을 사용하였다.
- 무궁아나무 : (1)‘무궁화나무’의 방언
- 아나크레온풍 : (1)고대 그리스의 시인 아나크레온과 그의 모방자들이 보여 준 향락적인 시풍(詩風). 18세기 로코코 문학에 그 예가 많이 발견된다.
- 개복숭아나무 : (1)장미과의 낙엽 소교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좁고 둥근 피침 모양이다. 4월에 잎보다 먼저 분홍색 꽃이 피고 열매는 복숭아처럼 생긴 작은 핵과이다.
- 아나플라스마병 : (1)리케차에 의하여 생기는 소의 전염병. 열이 나고 황달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꽃아나나스 : (1)아나나스과에 속하는 상록 관상식물. 남아메리카 에콰도르 및 페루가 원산지이며, 우리나라에는 1963년에 들어왔다. 아나나스과에 속하는 식물 중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꽃이 피며, 보통 온실에서 분(盆)에 재배한다.
- 데살아나다 : (1)‘되살아나다’의 방언
- 아나클레투스 : (1)로마 교황(?~88). 리누스의 뒤를 이어 제3대 교황으로 즉위하였다. 베드로의 두 번째 후계자로 알려져 있으며, 로마 황제 도미티아누스 때 순교하였다. 재위 기간은 76~88년이다.
- 아나함과 : (1)사과(四果)의 하나. 욕계(欲界)의 아홉 가지 번뇌를 모두 끊고, 죽은 뒤에 천상에 가서 다시 인간에 돌아오지 않는, 성문(聲聞)의 세 번째 지위이다.
- 티후아나 : (1)멕시코 서북쪽 끝, 태평양 연안에 있는 도시. 철도ㆍ고속 도로ㆍ항공 편으로 미국 서남부와 멕시코의 다른 많은 지역과 연결되며, 관광 보양지로 유명하다.
- 아나필락시스 쇼크 : (1)면역 글로불린 이 항체에 의하여 매개되는 치명적인 쇼크. 급격한 호흡기 평활근의 수축 및 부종으로 호흡기 폐쇄가 나타난다.
- 겐티아나말 : (1)겐티아나의 분말. 위의 이완, 식욕 부진 따위에 사용한다.
- 기아나 산지 : (1)남아메리카 대륙의 북부에 있는 구릉성 고지. 베네수엘라 동부에서 브라질 북부, 기아나, 수리남에 걸쳐 있으며, 철광석ㆍ금ㆍ다이아몬드ㆍ보크사이트 따위의 지하자원이 풍부하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인절 폭포가 있다. 높이는 979미터.
- 수동 피부 아나필락시스 반응 시험 : (1)항체가 포함된 혈청 주사를 놓은 부분에서 남색 반이 생겨나는지의 여부를 피부 내면에서 조사하는 시험. 실험의 대상이 되는 동물에게 항원을 주사하여 생긴 혈청을 같은 종류나 다른 종류의 동물에게 투여한 뒤 시험 물질을 채취해 조사한다.
- 겐티아나뿌리 : (1)용담과에 속하는 다년생의 풀뿌리. 남유럽 원산으로 키는 1m 정도이며, 잎은 타원형이다. 여름과 가을에 황색의 꽃이 피고 뿌리는 건위제로 쓰인다.
- 아나피랙시스 : (1)심한 쇼크 증상처럼 과민하게 나타나는 항원 항체 반응. 알레르기가 국소성 반응인 데 비하여, 전신성 반응을 일으킨다. ⇒규범 표기는 ‘아나필락시스’이다.
- 소그디아나 : (1)중앙아시아의 고대 국가. 지금의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제라프샨(Zeravshan)의 비옥한 계곡 중앙에 있었다.
- 디아나 신전 : (1)터키 셀주크에 있는, 아르테미스를 모신 신전. 최초의 신전은 기원전 700년경에 건설되었으나 그리스인들의 침입으로 파괴되었다. 그 후 재건되었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다시 파괴되었는데, 기원전 560년 리디아 왕국의 크로이소스에 의해 다시 지어졌다. 헤로도토스의 ≪역사≫ 속에 등장하는 아르테미스 신전은 바로 이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세계 7대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였는데, 지금은 신전의 토대와 조각 파편만이 남아 있다.
- 항아나필락시스 : (1)혈액에 유리 항체가 존재하기 때문에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상태. 항원에 대한 탈감각의 상태이다.
- 아나니 조약 : (1)1295년에 교황 보니파키우스 팔세, 아라곤의 하이메 이세(Jaime二世), 프랑스의 필리프 사세, 나폴리의 찰스 이세(Charles二世) 등이 맺은 조약. 1285년 아라곤 왕이 시칠리아를 정복한 것에 대한 외교적 해결책을 찾기 위해 체결되었다.
- 기아나 고지 : (1)남아메리카 대륙의 북부에 있는 구릉성 고지. 베네수엘라 동부에서 브라질 북부, 기아나, 수리남에 걸쳐 있으며, 철광석ㆍ금ㆍ다이아몬드ㆍ보크사이트 따위의 지하자원이 풍부하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인절 폭포가 있다. 높이는 979미터.
- 바다이구아나 : (1)이구아나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2~1.5미터이고 꼬리가 길다. 몸의 색깔은 녹색, 회색, 갈색인데 기온이 높으면 밝은색으로, 기온이 낮으면 어두운색으로 변한다. 머리 뒤쪽이 혹처럼 돌출되어 있고, 머리에서 꼬리에 이르는 등의 정중선에 날카로운 가시 모양의 돌기가 줄지어 있다. 해변의 바위 위에서 생활하며 땅속에 구멍을 파고 알을 낳는다. 주로 해초를 먹는다.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발견된다.
- 아나키 : (1)군주 또는 정부의 부재에 따른 무정부 상태. 국제 정치학에서는 정통성을 갖는 권력이나 법원이 없는 혼돈과 무질서 상황을 의미한다.
- 아나크레온파 : (1)18세기 중엽 독일에 존재하였던 시인 일파. 술과 사랑을 예찬하였고 우아함과 명랑성이 특징이었다. 고대 그리스 서정 시인 아나크레온의 시풍을 따른 데서 유래하였다.
- 아나운서실 : (1)아나운서들이 사무를 보는 방. (2)뉴스 보도, 사회, 실황 중계 따위의 방송을 맡아 하는 부서.
- 코코아나무 : (1)벽오동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5~10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꽃은 6월에 연한 붉은색의 오판화(五瓣花)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누런색이나 짙은 갈색으로 10월에 익는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씨는 가공하여 코코아ㆍ초콜릿의 원료로 쓴다.
- 아나키즘 : (1)일체의 정치권력이나 공공적 강제의 필요성을 부정하고 개인의 자유를 최상의 가치로 내세우려는 사상. 프루동, 바쿠닌, 크로폿킨 등이 대표적인 사상가이다.
- 아나나비야 : (1)고양이를 부를 때에 쓰는 소리.
- 구아나바라만 : (1)브라질 동남부, 대서양에 면한 만. 요새와 해군 창고, 병원, 건선거(乾船渠) 따위가 있는 섬들이 점점이 흩어져 있다.
- 마리아나 제도 : (1)서태평양 미크로네시아의 서북쪽에 있는 섬의 무리. 괌, 사이판 따위의 15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원주민은 차모로족, 카나카족이다. 괌은 미국령(領)이고 나머지는 미국의 신탁 통치령이다. 제일 차 세계 대전 후 대규모의 사탕 산지를 개발하였고, 항공 기지로 요새화하였다.
- 아나크레온 : (1)그리스의 서정시인(B.C.582?~B.C.485?). 술과 사랑을 주제로 한 아나크레온풍을 유행시키고 많은 모방자를 배출하였다. 저서에 단편 시집 ≪아나크레온테아≫가 있다.
- 비리디아나 : (1)에스파냐의 영화감독 부뉴엘의 1961년 흑백 영화. 에스파냐 정부에 대항하여 25년 동안 외국을 떠돌며 유배와 다름없는 생활을 한 부뉴엘 감독이 조국으로 돌아가 첫 번째로 만든 작품이다.
- 링 아나운서 : (1)프로 복싱이나 프로 레슬링 따위의 시합을 할 때에, 링 위에서 선수를 소개하고 순서를 진행하는 사람.
- 아나포라 : (1)반복의 문채 가운데 하나. 문장의 어느 한 부분이 이후에 서술되는 문장의 첫 부분에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기법이다.
- 아나아나 : (1)‘오냐오냐’의 방언
- 구아나리토 바이러스 : (1)베네수엘라 출혈열을 유발하는 아레나바이러스의 한 종류.
- 아나플라스모시스 백신 : (1)불활성화 및 동결 건조 한 아나플라스마 균체로 된 사멸 백신. 소의 아나플라스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한다.
- 뉘 집에 죽이 끓는지 밥이 끓는지 아나 : (1)여러 사람의 사정을 다 살피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세상 물정에 어두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외지밭으로 달아나다 : (1)어떤 충고나 의견 따위에 어긋나가다. (2)전혀 다르고 엉뚱한 곳으로 가다.
- 아나그렐리드 : (1)사이클릭에이엠피의 대사 효소인 제2형 포스포디에스테라제의 억제제. 혈소판 증식을 억제하여 본태성 혈소판 증가증의 치료에 쓴다.
- 하리아나 : (1)재봉틀에서, 침판의 중앙에 있는 구멍.
- 더치기아나 : (1)‘수리남’의 옛 이름.
- 가에리아나 : (1)라펠에 있는 장식용 단춧구멍.
- 루아나 : (1)남아메리카 콜롬비아의 투우사들이 입던 작은 사각형의 판초.
- 아나운서 : (1)뉴스 보도, 사회, 실황 중계의 방송을 맡아 하는 사람. 또는 그런 직책.
- 바비아나 : (1)붓꽃과의 바비아니속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잎은 선 모양이고 흰 털이 있다. 3~4월에 보라색이나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이삭 모양으로 달린다.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 아나크루시스 : (1)시행의 앞에 오는 운율의 패턴이 아닌, 기술할 필요가 없는 자질의 약세 음절. 영시와 독일 시에서 주로 나타난다.
- 아나플라즈마 감염증 : (1)리케차에 의하여 생기는 소의 전염병. 열이 나고 황달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규범 표기는 ‘아나플라스마 감염증’이다.
- 과디아나강 : (1)에스파냐의 라만차 지방에서 시작하여 포르투갈 국경을 거쳐 카디스만으로 흘러드는 강. 유량이 적어 경제적 가치는 적은 편이다. 길이는 829km.
- 아나폴리스 : (1)미국 메릴랜드주(Maryland州)에 있는 군사ㆍ주택 도시. 체서피크만 서쪽 기슭에 있으며, 해군 사관 학교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주도(州都)이다.
- 새잎이 돋아나면 묵은 잎이 떨어진다 : (1)새것이 자라나면 낡은 것은 자연히 뒤로 물러나게 된다는 뜻으로, 새것과 낡은 것과의 교체는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속잎이 자라나면 겉잎이 젖혀진다’
- 아나바다 : (1)중고 물품을 서로 교환하거나 판매하는 방법을 통하여 물자 절약과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는 일. ‘아껴 쓰고 나누어 쓰고 바꾸어 쓰고 다시 쓰자’를 줄여 이르는 말이다.
- 아나플라즈마증 : (1)리케차에 의하여 생기는 소의 전염병. 열이 나고 황달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규범 표기는 ‘아나플라스마증’이다.
- 겐티아나 : (1)용담과의 한 속(屬). (2)용담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타원형이다. 여름과 가을에 누런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1월에 익는다. 뿌리는 건위제로 쓴다. 유럽이 원산지이다.
- 아나모픽 렌즈 : (1)시네마스코프 따위에 쓰는 원기둥 모양의 보조 렌즈. 이 렌즈를 이용하여 대형 영상을 좌우 방향을 2분의 1로 압축하여 촬영하고 영사할 때 다시 대형 영상으로 늘인다. ⇒규범 표기는 ‘애너모픽 렌즈’이다.
- 다마부치아나 : (1)입술과 같은 모양으로 천을 붙인 단춧구멍.
- 아나스타시우스 사세 : (1)로마 교황(?~1154). 에우게니우스 삼세의 뒤를 이어 제168대 교황으로 즉위하였다. 신성 로마 제국의 프리드리히 일세(Friedrich I)와 마그데부르크(Magdeburg) 주교 사이의 갈등을 중재하였다. 재위 기간은 1153~1154년이다.
- 루디아나 : (1)인도 서북부 서틀레지강 남쪽에 있는 도시. 인도 최대의 면직물 생산지로 유명하며, 펀자브주 중부 루디아나현의 현도(縣都)이다.
- 바륨플라티노사이아나이드 : (1)백금의 착염(錯鹽). 염화 제일백금을 사이안화 바륨으로 처리한 황색의 결정으로, 방사선ㆍ음극선ㆍ엑스선 따위로 형광을 내므로 형광판을 만드는 데에 쓰인다. 화학식은 BaPt(CN)4.
- 겐티아나 바이올렛 : (1)항균성, 항진균성, 구충성 작용을 하는 색소. 암녹색의 분말이나 녹색의 절편으로, 그람 양성균과 사상균으로 감염된 피부와 점막에 국소적으로 적용한다. 요충과 간흡충증에 내복하기도 하고 분충증에는 주사하거나 내복한다.
- 아나디지족 : (1)아날로그적인 여유와 디지털의 편리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디지털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아날로그가 가진 여유와 느림을 통하여 디지털의 약점을 극복하려는 차원에서 등장하였다.
- 아나나스 : (1)파인애플과 아나나스속의 관엽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잎이 딱딱하고 포엽(苞葉)이 발달하여 빛깔과 모양에 변화가 많다. 빌베르기아, 아레겔리아, 꽃아나나스 따위의 25속 300여 종이 있다.
- 디아나 : (1)로마 신화에 나오는 여신. 그리스 신화의 아르테미스에 해당한다.
- 아나우 유적 : (1)투르크메니스탄의 아시가바트 부근에 있는 유적. 1903~1904년에 미국 학술 조사단에 의하여 발굴되었는데, 4층으로 된 구상(丘狀) 유적으로 신석기 시대에서 철기 시대에 걸쳐 4기로 분류되어 있다.
- 역아나필락시스 : (1)조직에 포르스만 항원을 함유하고 있는 동물에게서의 아나필락시스 쇼크. 포르스만 항체가 있는 혈청을 정맥 주사 할 때에 일어난다.
- 까브리올 아나리에르 : (1)발레 동작 중 하나로, 뒤 방향으로 뛰는 까브리올.
- 포스테리아나튤립 : (1)교배 품종을 특성에 따라 나눈 튤립의 한 품종. 중앙아시아가 원산이며, 잎이 넓고 꽃이 대형으로 아름답다.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에 개화하는 극조생종으로 모자이크병에 걸리지 않는다.
- 장내 아나운서 : (1)경기장 안에서 관중들에게 선수 소개와 선수 교체를 알리고 홈 팀의 사기를 높이는 일을 맡아 하는 사람.
- 영령 기아나 : (1)‘가이아나’의 전 이름.
- 아나함 : (1)소승 불교에서, 욕계(欲界)의 아홉 가지 번뇌를 모두 끊고, 죽은 뒤에 천상에 가서 다시 인간에 돌아오지 않는 깨달음 단계. 성문(聲聞)의 세 번째 지위이다.
- 산타아나 : (1)엘살바도르에 있는 도시. 1708년에 건설되었으며, 현재 엘살바도르 제2의 대도시이고 서부 지역의 상업 중심지이다. 커피 가공의 중심지이며, 세계 최대 규모의 커피 공장이 있다. 이 밖에 주류 증류업과 면직물, 가구, 가죽 제품 제조업도 활발하다.
- 가이아나 : (1)남아메리카 동북부, 대서양에 면한 공화국. 1966년 영국에서 독립하였다. 강이 많은데 모두 대서양으로 흘러 들어간다. 국토의 대부분이 구릉 지대로, 보크사이트, 금, 다이아몬드 따위가 난다. 소를 기르고 사탕수수와 벼를 재배한다. 주민은 인도인과 흑인이며 주요 언어는 영어와 힌디어이다. 수도는 조지타운, 면적은 21만 4970㎢.
- 시아나토법 : (1)단백질, 펩타이드의 아미노 말단 잔기 결정법 가운데 하나. 약한 알칼리성에서 시안산 칼륨을 단백질의 아미노기에 반응시켜 카바밀산 유도체를 만들고, 이것을 다시 강산과 가열함으로써 아미노 말단 아미노산의 히단토인 유도체를 유리시켜 분류한다.
- 앉아돌아나가기 : (1)두 무릎을 굽히고 앉은 상태에서 돌아 나가는 동작.
- 운동 유발 아나필락시스 : (1)운동 후에 급성으로 두드러기, 호흡 곤란, 쇼크 따위의 과민 증상이 일어나는 현상.
- 아나모포시스 : (1)특정한 각도에서 보거나 거울 따위에 비추어 보았을 때 바른 형태로 보이는 왜상 혹은 그러한 현상을 이용한 표현 기법. 회화나 조각, 타이포그래피, 광고 따위의 시각 예술 분야에서 메시지를 숨기거나 시각적 흥미를 이끌어 내기 위하여 사용한다.
- 꺾어돌아나가기 : (1)반 바퀴씩 모가 나게 규칙적으로 돌아가는 춤. 농악무에서 많이 이용한다.
- 아나필락시아 : (1)‘아나필락시스’의 북한어.
- 아나바신 : (1)살충제로 쓰이는 무색 액체. 연초 식물에 함유되어 있는 피리딘과 피페리딘 형태의 알칼로이드의 하나이다.
- 티아우아나코 : (1)남아메리카 볼리비아 서부에 있는 선사 시대 유적. 정교하게 조각한 바위 문, 기둥, 조상(彫像) 따위가 남아 있다.
- 뼈가 녹다[녹아나다] : (1)어렵거나 고된 일로 고생하다.
- 아나필락토젠 : (1)생물체에 어떤 항원을 넣어 그 항원에 대해 민감한 상태로 만들어진 사람에게 ‘아나필락시스’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 동물의 털이나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배설물, 음식 따위가 있다.
- 아나리에르 : (1)‘뒤쪽으로’라는 뜻으로, 발레에서 관객석 쪽으로부터 멀리 무대 뒤쪽으로 발을 옮길 때의 자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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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ㄴ
(총 517개)
:
아나, 아낙, 아내, 아냐, 아냥, 아네, 아녀, 아노, 아논, 아놈, 아농, 아놔, 아뇨, 아누, 아뉵, 아늑, 아늘, 아늠, 아니, 악녀, 악년, 악념, 안나, 안낙, 안난, 안날, 안남, 안낭, 안내, 안녁, 안념, 안녕, 안녘, 안노, 안눈, 안뉵, 알내, 알눈, 알니, 앏니, 암낙, 암내, 암냥, 암넘, 암놈, 암눔, 암늠, 암니, 압뇌, 압닐, 앙내, 앙녕, 앙뉘, 앙니, 앞날, 앞내, 앞널, 앞녘, 앞뇌, 앞눈, 앞니, 애나, 애납, 애낫, 애내, 애넘, 애년, 애념, 애노, 애놈, 애늠, 애니, 액난, 액날, 액내, 액년, 야납, 야냥, 야녀, 야뇨, 야니, 약날, 약낭, 약내, 약녀, 약년, 약념, 약노, 약농, 얌냠, 양난, 양날, 양남, 양납, 양낫, 양낭, 양냥, 양넘, 양넴, 양녀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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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로 시작하는 단어 (84개)
: 아나, 아나가야, 아나게네시스, 아나고, 아나그노리시스, 아나그렐리드, 아나나나, 아나나비야, 아나나스, 아나니 사건, 아나니 조약, 아나돗, 아나디지, 아나디지족, 아나르코생디칼리슴, 아나리에르, 아나메, 아나모포시스, 아나모픽 렌즈, 아나바다, 아나바다 운동, 아나바신, 아나바틱 바람, 아나배나, 아나볼 논쟁, 아나서, 아나세트라핍, 아나스럽다, 아나스타시우스 사세, 아나스타시우스 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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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로 시작하는 단어는 8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아나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18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