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42개

두 글자:2개 세 글자:48개 네 글자:145개 다섯 글자:51개 여섯 글자 이상:196개 💌모든 글자: 442개

  • 주자 : (1)‘주저앉다’의 옛말.
  • 아 왼발 차기 : (1)택견에서, 주저앉으면서 왼발을 뻗어 상대방의 발목을 공격하는 기술. 상대방을 넘어뜨리거나 균형을 잃게하는 기술로 발목을 구부려서 상대의 뒤꿈치를 걸 수도 있다.
  • 넓게 벌려 았다 일어나기 : (1)웨이트 트레이닝에서, 다리 안쪽 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의 하나. 다리를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린 상태에서 무릎을 구부려 앉았다 일어나기를 반복한다.
  • 아 오른발 차기 : (1)택견에서, 주저앉으면서 오른발을 뻗어 상대방의 발목을 공격하는 기술. 상대방을 넘어뜨리거나 균형을 잃게 하는 기술로 발목을 구부려서 상대의 뒤꿈치를 걸 수도 있다.
  • 앞쪽으로 올라 : (1)기계 체조에서, 철봉 동작의 하나. 앞쪽으로 회전하여 다리를 팔 사이로 넣는다. 등이 봉 아래를 통과할 때 팔로 봉을 힘껏 당겨 발이 봉 위를 넘어가게 하여 봉 위에 앉는다. 이때 손으로 봉을 잡고 허벅지 뒤쪽으로 봉에 걸터앉는다.
  • 시아버지 무릎에 은 것 같다 : (1)몹시 민망하고 불편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인자리 : (1)‘앉은자리’의 방언
  • 내려 : (1)먼지, 새, 비행기 따위가 아래로 내려와 앉다. (2)건물, 지반, 다리, 틀 따위가 무너져 내리거나 평평하던 곳이 꺼지다. (3)안개나 어둠 따위가 깔리다. (4)몹시 놀라 걱정되거나 마음이 무거워지다. (5)낮은 지위의 자리로 옮겨 앉다.
  • 은책상 : (1)‘앉은뱅이책상’의 북한어.
  • 옆으로 : (1)다리를 옆으로 모아서 앉은 다음, 양손을 깍지 껴서 앞으로 밀어 주는 스트레칭 동작. 골반과 어깨의 유연성을 높여 준다.
  • 편히 : (1)제식 훈련에서, 오른발을 왼발 앞으로 꼬면서 책상다리를 하고 앉으라는 구령. 또는 그 구령에 따라 행하는 동작.
  • : (1)‘임신하다’의 북한어.
  • : (1)‘늘어앉다’의 방언
  • 독선생을 히다 : (1)집에 독선생을 두다.
  • 감기는 밥상머리에서 물러간다[물러는다] : (1)밥만 잘 먹으면 감기 정도는 절로 물러간다는 뜻으로, 밥만 잘 먹으면 병은 물러감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
  • 은출발하다 : (1)단거리 달리기에서, 몸을 웅크린 자세로 출발하다.
  • 은장사 : (1)한곳에 가게를 내고 하는 장사.
  • 히다 : (1)‘되앉다’의 사동사.
  • 은 오금점 : (1)의자에 앉은 자세에서, 장딴지와 넙적다리의 뒤쪽 연결 부분. 신체 치수를 재는 기준점의 하나이다.
  • 돌라 : (1)여럿이 동그랗게 앉다.
  • 뒤주(를) 히다 : (1)큰 강에서 뗏목이 잘 흘러내리도록 강기슭이나 여울목, 굽이도는 곳 따위에 통나무로 귀틀을 쌓고 돌을 채워 넣다.
  • 고초 : (1)‘곧추앉다’의 옛말.
  • : (1)‘꿇어앉다’의 준말.
  • 땡기 : (1)‘다가앉다’의 방언
  • : (1)자리에 앉아 있는 모양새.
  • 걸쳐 : (1)‘걸터앉다’의 방언
  • 영감 밥은 누워 먹고 아들 밥은 아 먹고 딸의 밥은 서서 먹는다 : (1)남편 덕에 먹고사는 것이 가장 편하고, 아들의 부양을 받는 것은 그보다 편하지 않으며, 시집간 딸의 집에 붙어사는 것은 어렵다는 말.
  • 은소리 : (1)잡가에서, 앉아서 부르는 방식. 또는 그렇게 부르는 소리.
  • 불구뎅이에 들어 : (1)몹시 위험하고 고통스러운 처지에 빠지다.
  • 추다 : (1)‘들어앉히다’의 방언
  • 가러히다 : (1)‘가라앉히다’의 방언
  • 개가 룡상에 은 격 : (1)개가 임금이 앉는 용상에 앉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는 자리에 앉은 것을 비꼬는 말.
  • 아서 앞 맴돌리기 : (1)택견에서, 앉으면서 앞으로 돌려 차는 기술. 상대방의 다리를 걷어차는 기술로, 상대가 자신의 상단을 공격할 때 잽싸게 앉아서 공격한다.
  • 다과 : (1)‘다가앉다’의 방언
  • 머리 위에[꼭대기에] 다[올라다] : (1)상대방의 생각이나 행동을 꿰뚫다. (2)잘난 체하며 남을 업신여기다.
  • 남 눈 똥에 주저고 애매한 두꺼비 떡돌에 치인다 : (1)남이 잘못을 저질렀는데 애매하게 자기가 피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이 눈 똥에 주저앉는다’
  • 디다바 : (1)‘들어앉다’의 방언
  • 지즐 : (1)지질러 앉다.
  • 히다 : (1)‘덧앉다’의 사동사.
  • 이쿠다 : (1)‘앉히다’의 방언
  • 상투 위에 올라 : (1)상대를 만만하게 보고 기어오르는 행동을 이르는 말.
  • 으랑소나무 : (1)키가 자라지 못하고 가지만 뻗는 키 작은 소나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주치려 : (1)‘주저앉다’의 방언
  • 아 준 돈 서서도 못 받는다 : (1)빌려주기는 쉬우나 돌려받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 인베기 : (1)‘앉은뱅이’의 방언
  • 은저울 : (1)바닥에 놓은 채 받침판 위에 물건을 올려놓고 위쪽에 있는 저울대에서 저울추로 무게를 다는 저울. ⇒규범 표기는 ‘앉은뱅이저울’이다. (2)‘앉은뱅이저울’의 북한어.
  • 은방아질 : (1)앉아서 자꾸 궁둥이를 들썩이는 일.
  • 은일 : (1)자리에 앉아서 하는 일.
  • 터서구니가 사나운 집은 까마귀도 지 않는다 : (1)집안이 화목하지 못하고 말썽 많은 집에는 아무도 찾아오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레스링 : (1)‘그라운드 레슬링’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앉은 레슬링’이다.
  • 은출발달리기 : (1)‘크라우칭 스타트’의 북한어.
  • 옮겨 : (1)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움직여 자리를 바꾸어 앉다. (2)이전의 직위나 자리에서 물러나 새로운 직위나 자리를 차지하다.
  • 은버꾸놀이 : (1)경상남도 삼천포 사물놀이 판굿 따위에서, 버꾸재비들이 둘러선 가운데로 상쇠가 어르면서 들어와 앉으면 버꾸재비들도 모두 따라 앉아서 하는 놀이.
  • 추쿠다 : (1)‘앉히다’의 방언
  • 아서 인사 : (1)합기도에서, 앉은 상태로 상대에게 예의를 표하는 인사법. 무릎을 꿇고 앉아 바른 자세를 취한 후 두 손으로 바닥을 짚고 허리를 숙이는 자세이다.
  • 아서 왼 다리 들어 올리기 : (1)가부좌를 한 상태에서 왼쪽 다리를 펴서 올리고 왼쪽 손으로 발뒤꿈치를 잡아서 당겨 주는 스트레칭 동작. 생활 속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으로 허벅지 뒤쪽 근육을 풀어 준다.
  • 한데(에) 나 : (1)집이 없어 한데에 살림을 펴다.
  • 기대 : (1)벽 따위에 몸을 의지하여 비스듬히 앉다.
  • : (1)‘가라앉다’의 방언
  • : (1)사람이나 동물이 윗몸을 바로 한 상태에서 엉덩이에 몸무게를 실어 다른 물건이나 바닥에 몸을 올려놓다. (2)새나 곤충 또는 비행기 따위가 일정한 곳에 내려 자기 몸을 다른 물건 위에 놓다. (3)건물이나 집 따위가 일정한 방향이나 장소에 자리를 잡다. (4)어떤 직위나 자리를 차지하다. (5)공기 중에 있던 먼지와 같은 미세한 것이 다른 물건 위에 내려 쌓이다. (6)어떤 것이 물체 위에 덮이거나 끼다. (7)배추 따위가 속이 꽉 차다. (8)어떤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아니하고 수수방관하다. (9)(비유적으로) 키가 작은 식물이 뿌리를 내리고 자라다.
  • 서리(가) 내리다[다] : (1)머리카락이 하얗게 세다. <동의 관용구> ‘서리(를) 이다’ ‘서릿발(을) 이다’
  • 바로 아 몸 앞으로 굽히기 : (1)맨손 체조에서, 앉기 자세의 하나. 바로 앉기에서 윗몸을 앞으로 굽혀 이마를 최대한 두 무릎에 가깝게 두고, 두 손은 뒤로 돌려 가볍게 마주 쥔다. 이때 목과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한다.
  • 가라 : (1)물 따위에 떠 있거나 섞여 있는 것이 밑바닥으로 내려앉다. (2)안개나 연기 따위가 낮게 드리우다. (3)바람이나 물결이 잠잠해지다. (4)흥분이나 아픔, 괴로움 따위가 수그러들거나 사라지다. (5)숨결이나 기침 따위가 순하게 되다. (6)붓거나 부풀었던 것이 줄어들어 본래의 모습대로 되다. (7)떠들썩하던 것이 조용해지다. (8)세차게 일어나던 것이 뜸해지다. (9)성하던 것이 활기를 잃은 상태로 되다.
  • 일개 : (1)얼음판 위에서 양손으로 막대를 짚으면서 타는 썰매 (2)‘밑싣개’의 방언
  • 새는 았다 날 때마다 깃을 남긴다 : (1)‘새도 앉는 데마다 깃이 든다[떨어진다]’의 북한 속담.
  • 은헤엄 : (1)앉은 자세로 치는 헤엄.
  • 다리 뻗고 아서 팔 세워 옆으로 눕기 : (1)맨손 체조에서, 옆구리 운동의 하나. 발을 뻗고 앉은 자세에서 한쪽 팔을 약간 뒤쪽에 대고 그 위에 상체를 지지한 뒤, 닿는 팔 쪽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다리를 포개고 팔을 세워 옆으로 눕기 자세를 취한다.
  • 은 배 돌출점 : (1)편안히 앉은 자세에서 배의 가장 튀어나온 부분. 신체 치수를 재는 기준점의 하나이다.
  • 은뱅이책상 : (1)의자 없이 바닥에 앉아서 쓸 수 있게 만든 낮은 책상.
  • 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 (1)사람이 몹시 쌀쌀맞고 냉정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지저 : (1)‘주저앉다’의 방언
  • 아버티다 : (1)뜻을 굽히거나 남의 요구에 응하지 아니하다.
  • 았다 일어나기 : (1)양발을 좌우로 벌리고 서서 발바닥을 바닥에 밀착한 채 등을 펴고 무릎을 구부렸다 폈다 하는 체력 단련 운동. 역기를 목덜미에 메고서 실시하기도 한다.
  • 아(서) 배기다 : (1)그 자리에서 어려운 일을 감당해 내다.
  • 내려음량 : (1)‘침하량’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내려앉음양’이다.
  • 돈낟가리에 : (1)‘돈더미에 올라앉다’의 북한 관용구.
  • 걸터 : (1)어떤 물체에 온몸의 무게를 실어 걸치고 앉다.
  • 가라음 측정기 : (1)혈액 침강률의 자동 기록을 위한 사진 장치.
  • 은 량반보다 빌어먹는 거지가 낫다 : (1)자기 손으로 일해서 벌어먹는 것이 가장 좋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좁쌀풀 : (1)현삼과의 반기생 한해살이풀. 높이는 20~3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둥근 모양이다. 6~8월에 엷은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핀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타원형이다. 깊은 산의 메마른 풀밭에서 자라는데 강원, 경상, 함경 등지에 분포한다.
  • 음판 : (1)의자에서 엉덩이를 걸치는 밑판.
  •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는다 : (1)감기 들어 앓고 있다가도 밥상을 받으면 앓는 사람 같지 않게 잘 먹는다는 말. (2)밥만 잘 먹으면 감기 정도는 절로 물러간다는 뜻으로, 밥만 잘 먹으면 병은 물러감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감기는 밥상머리에서 물러간다[물러앉는다]’
  • 속에 령감이 들었다[들어다] : (1)주로 어린이나 어리숙하게 보이는 사람이 겉보기와는 다르게 아는 것이 많거나 속궁리가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속에 구렝이가 들어앉다’ (2)사람이 음흉스러워서 순진하고 소탈한 맛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속에 구렝이가 들어앉다’
  • 올라 : (1)위에 올라가서 그 위에 앉다. (2)지위나 직급이 올라서 이전보다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하다. (3)탈것에 몸을 올려놓고 앉다. (4)높은 데에 놓이다.
  • 은 전굴 자세 : (1)요가에서, 몸 뒷부분 전체를 이완해 주는 동작. 허리를 똑바로 세우고 다리를 앞으로 뻗어 앉은 다음, 숨을 들이마시면서 팔을 위로 뻗고 곧게 세운 후에 숨을 내쉬면서 손을 앞을 뻗으며 발끝을 잡는다. 이 자세를 20~30초간 유지한다. 끝나고 다시 상체를 일으켜 돌아온다. 이 자세는 비만을 해소하고 요통에 효과적이다.
  • 제 눈 똥에 주저는다 : (1)남을 해치려고 한 일에 도리어 자기가 걸려들어 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배이 : (1)‘앉은뱅이’의 방언 (2)‘앉은뱅이’의 방언
  • 아숨쉬기 자세 : (1)앉아서 숨을 쉬는 자세. 침대에서, 여러 개의 베개를 뒷받침하고 앉아 있는 자세이다.
  • 은부채 : (1)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와 줄기는 짧고 굵은데 높이는 30~40cm이며, 잎이 뿌리에서 뭉쳐나고 둥근 심장 모양이다. 5~6월에 엷은 자주색 꽃이 잎보다 먼저 꽃줄기 끝에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이다. 뿌리에는 독성분이 있고 약용한다. 한국, 일본, 아무르, 우수리강,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 (1)‘물러앉다’의 준말. (2)‘물러앉다’의 준말. (3)‘물러앉다’의 준말. (4)‘주저앉다’의 방언
  • 설 자리 을 자리 모른다 : (1)자기가 서야 할 자리와 앉아야 할 자리도 분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환경이나 조건에 맞게 처신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그 기본적인 처신조차 제대로 분간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은뱅이 용쓴다 : (1)불가능한 일을 두고 힘만 쓰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십 년 과수로 았다가 고자 대감을 만났다 : (1)오랫동안 공들인 일도 복이 없고 운수가 나쁘면 아무 보람도 없이 쓸모없는 것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눌러 : (1)같은 장소에 계속 머무르다. (2)같은 직위나 직무에 계속 머무르다.
  • 인개 : (1)‘밑싣개’의 방언
  • 은 기술 : (1)합기도에서, 꿇어 앉은 상태에서 양팔로 상대의 팔을 꺾거나 방어하는 기술. 슬행을 이용하여 중심이 안정된 상태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 앵돌아 : (1)토라져서 홱 돌아앉다.
  • 아서 팔 위로 펴기 : (1)가부좌를 하고 앉은 상태에서 양팔을 깍지 끼고 머리 위로 쭉 뻗어 주는 스트레칭 동작.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으로, 어깨의 근육을 풀어 준다.
  • 은 산 자세 : (1)요가에서, 어깨와 팔, 척추를 이완해 주는 동작. 책상 다리를 하고 앉은 다음, 숨을 들이쉬면서 두 손을 깍지 끼고 머리 위로 쭉 뻗는다. 이 자세를 20~30초 유지하고 천천히 팔을 내리면서 쉰다. 편안한 호흡을 돕고 요통과 어깨 결림에 도움이 된다.
  • 남의 걸상에 끼여 : (1)자기가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도 찾지 못하고 공연히 남의 눈치를 보면서 군색하게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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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앉으로 시작하는 단어 (174개) : 앉다, 앉아, 앉아돌아나가기, 앉아 똥 누기는 발허리나 시지, 앉아 맴돌리기, 앉아 몸 앞으로 굽히기, 앉아 몸통 비틀기, 앉아버티다, 앉아사격, 앉아 삼천 리 서서 구만 리, 앉아(서) 기다리다, 앉아서 다리 차기, 앉아서 뒤 맴돌리기, 앉아서 맴돌리기, 앉아서 먹으면 태산도 못 당한다, 앉아서 몸 앞으로 굽히기, 앉아서 무릎 반 굽히기, 앉아(서) 뭉개다, 앉아(서) 배기다, 앉아서 벼락 맞다, 앉아서 앞 맴돌리기, 앉아서 오른 다리 들어 올리기, 앉아서 왼 다리 들어 올리기, 앉아서 윗몸 앞으로 굽히기 테스트, 앉아서 인사, 앉아서 측면 늘이기, 앉아서 팔 위로 펴기, 앉아서 한 다리 들어 올리기, 앉아숨쉬기, 앉아숨쉬기 자세 ...
앉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7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앉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4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