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42개

두 글자:2개 세 글자:48개 네 글자:145개 다섯 글자:51개 여섯 글자 이상:196개 🦄모든 글자: 442개

  • 일어 : (1)누웠다가 일어나 앉다.
  • 은동상 : (1)상반신만으로 된 동상.
  • 일뱅이 : (1)‘앉은뱅이’의 방언
  • 조자 : (1)팔다리를 오그려 몸을 작게 옴츠리고 앉다
  • 내려 : (1)‘침하’의 북한어.
  • 그날 액은 독 안에 아도 오고야 만다 : (1)나쁜 운수는 어떻게 해서도 피할 수 없다는 말.
  • 을배 : (1)‘앉은뱅이’의 방언
  • 힐낚시 : (1)물 밑바닥에 미끼를 가라앉게 하여 하는 낚시질.
  • 방 안에 아 한데 소리 한다 : (1)‘방 안 풍수(風水)’의 북한 속담.
  • 까러 : (1)‘가라앉다’의 방언
  • 은 개 입에 똥 들어가나 : (1)일하지 아니하고 가만히 있으면 먹을 것이 생길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유복한 과수[과부]는 아도 요강 꼭지에 는다 : (1)운이 좋은 사람은 하는 일마다 운이 따른다는 말.
  • 시앗을 보면 길가의 돌부처도 돌아는다 : (1)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 <동의 속담> ‘돌부처도 꿈적인다’ ‘길 아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음매 : (1)앉은 모양이나 태도.
  • 히다 : (1)‘내앉다’의 사동사.
  • : (1)안에서 밖으로 또는 앞쪽에서 뒤쪽으로 자리를 옮겨 앉다. (2)살 집을 잃고 쫓겨나거나 어떤 곳으로 물러나서 자리를 잡다. (3)하던 일을 그만두거나 직책에서 물러나다.
  • 은뱅이 무엇 자랑하듯 : (1)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자기 자랑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옮아 : (1)본래 있던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자리 잡다.
  • 다가 : (1)어떤 대상이 있는 쪽으로 더 가까이 옮기어 앉다.
  • 길게 : (1)맨손 체조에서, 앉기 자세의 하나. 앉기의 기본자세로, 다리를 앞으로 내어 앉는다. 등을 펴고 두 다리를 나란히 하여 무릎, 발목, 발끝을 편다. 두 팔은 몸 옆에 붙이고 손바닥은 바닥에 대고 손은 전면을 향하여 편다.
  • 나무 히기 : (1)구덩이에 심을 나무를 앉히는 일. 지면과 나무의 뿌리목 부분이 일치하도록 앉힌다. 너무 깊이 앉히면 뿌리가 땅속 깊이 묻혀서 호흡이 어려워져 죽을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 돋우 : (1)퍼더앉지 않고 궁둥이에 발을 괴고 높이 앉다. ⇒규범 표기는 ‘도두앉다’이다. (2)‘도두앉다’의 북한어.
  • 양 가문 한 집에는 까마귀도 지 않는다 : (1)처첩(妻妾) 살림을 하는 복잡한 집안과 사귀면 말이 많고 조금도 이로울 것이 없다는 말.
  • 종달새 깨 그루에 아 통천하를 보는 체한다 : (1)하찮은 자리에 올라선 자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우쭐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메 은 이방이 조정 일 알듯 : (1)출입 없이 집에만 있는 사람이 오히려 바깥 풍조를 잘 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히다 : (1)‘가라앉히다’의 방언
  • 까러히다 : (1)‘가라앉히다’의 방언
  • 바지저고리만 다닌다[았다] : (1)사람의 몸뚱이는 없고 바지저고리만 걸어 다닌다는 뜻으로, 사람이 아무 속이 없고 맺힌 데가 없이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리에 나 : (1)집안이 망해서 집이 남의 것이 되어 오갈 데가 없다.
  • 사또 방석에 기름 종지 나는다 : (1)여럿이 모인 자리에 누군가가 불쑥 끼어들어 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 영웅이 없다 : (1)아무리 뛰어난 인물이라도 노력하지 아니하고 활동하지 아니하면 성공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히다 : (1)‘맞앉다’의 사동사.
  • 곧추 : (1)허리를 펴고 똑바로 앉다.
  • 은키 : (1)두 다리를 모아 넓적다리는 수평이 되게 하고 종아리와 상체는 수직이 되도록 걸상에 앉았을 때, 걸상면으로부터 머리끝까지의 키.
  • 내다바히다 : (1)‘내앉히다’의 방언
  • 은뱅이 천리 대참 : (1)무능한 자가 힘에 겨운 일을 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지레 : (1)‘앉은키’의 방언
  • 오래 으면 새도 살을 맞는다 : (1)편하고 재미있다고 위험한 일이나 나쁜 일을 계속하면 나중에는 큰 화를 당하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재미난 골에 범 난다’
  • 은주낙 : (1)긴 낚싯줄 전체에 낚시를 주렁주렁 매달고 그 낚싯줄의 양 끝에 찌를 달아 안정되게 해 놓고 고기를 잡는 도구.
  • 불똥 : (1)심지 끝에 등화가 생기다.
  • 바로 아서 가슴 뒤로 젖히기 : (1)맨손 체조에서, 가슴 운동의 하나. 바로 앉기 자세에서 머리가 바닥에 닿을 정도로 앞으로 굽힌다. 이때 팔은 몸의 옆면에 두거나 옆으로 강하게 뻗고, 등은 충분히 둥글게 만든다. 그런 뒤에 서서히 몸을 일으켜 가슴을 젖히고 팔을 몸의 옆면에 둔다.
  • 꿇어 : (1)무릎을 구부려 바닥에 대고 앉다.
  • 돌어 : (1)‘돌아앉다’의 방언
  • 옆으로 아 손 밀기 : (1)무릎을 꿇고 옆으로 앉은 후에 깍지를 끼고 무릎을 구부린 쪽으로 팔을 뻗는 스트레칭 동작. 허리와 옆구리의 유연성을 높여 주고 부상 방지에 도움이 된다.
  • 은절 : (1)허리를 굽히고 꿇어앉으면서 정중하게 하는 절.
  • 은배이꽃 : (1)‘채송화’의 방언
  • 까라 : (1)물 따위에 떠 있거나 섞여 있는 것이 밑바닥으로 내려앉다. ⇒규범 표기는 ‘가라앉다’이다. (2)‘가라앉다’의 방언 (3)안개나 연기 따위가 낮게 드리우다. ⇒규범 표기는 ‘가라앉다’이다. (4)바람이나 물결이 잠잠해지다. ⇒규범 표기는 ‘가라앉다’이다. (5)흥분이나 아픔, 괴로움 따위가 수그러들거나 사라지다. ⇒규범 표기는 ‘가라앉다’이다. (6)숨결이나 기침 따위가 순하게 되다. ⇒규범 표기는 ‘가라앉다’이다. (7)붓거나 부풀었던 것이 줄어들어 본래의 모습대로 되다. ⇒규범 표기는 ‘가라앉다’이다. (8)떠들썩하던 것이 조용해지다. ⇒규범 표기는 ‘가라앉다’이다. (9)세차게 일어나던 것이 뜸해지다. ⇒규범 표기는 ‘가라앉다’이다. (10)성하던 것이 활기를 잃은 상태로 되다. ⇒규범 표기는 ‘가라앉다’이다.
  • 뒈사려 : (1)‘도사리다’의 방언
  • 은연습 : (1)무대 예술을 공연하려는 사람들이 책상에 마주 앉아 하는 연습. 배역의 대사를 읽어 가며 호흡을 맞추고 익혀 나가는 것으로 무대 공연을 위한 연습의 첫 단계이다.
  • 은석두 : (1)그 자리에 앉아서 잊어버리는 돌과 같은 머리라는 뜻으로, 머리가 매우 둔한 사람을 이르는 말.
  • 을개 : (1)‘밑싣개’의 방언
  • 러 : (1)‘꿇어앉다’의 옛말.
  • 은잠 : (1)앉은 채 자는 잠.
  • 새도 가지를 가려서 는다 : (1)새조차도 앉을 때 가지를 고르고 가려서 앉는다는 뜻으로, 친구를 사귀거나 직업을 택하는 데에도 신중하게 잘 가려서 택해야 한다는 말. (2)주위의 환경을 잘 살펴서 신중하게 처신하라는 말.
  • : (1)‘주저앉다’의 방언
  • 도두 : (1)퍼더앉지 않고 궁둥이에 발을 괴고 높이 앉다.
  • 나는 새에게 여기 아라 저기 아라 할 수 없다 : (1)저마다 의지가 있는 사람의 자유를 구속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잎키버들 : (1)‘개키버들’의 북한어.
  • 은뱅이의 망건 뜨기 : (1)궁상스럽고 옹색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지에 나 : (1)‘한데(에) 나앉다’의 북한 관용구. (2)목적했던 것을 이루지 못하고 손을 털고 물러나다.
  • 을 자리 봐 가면서 으라 : (1)모든 행동을 분별 있고 눈치 있게 하라는 말.
  • 일자 : (1)택견의 몸풀기 자세 가운데에서, 안쪽 허벅지를 풀어 주는 동작. 어깨너비보다 훨씬 넓게 양발을 벌리고 허벅지를 양쪽으로 벌린다. 양손을 양다리의 무릎 안쪽에 대고 지그시 누른다. 허벅지와 골반을 스트레칭하는 데 효과적이다.
  • 다리 벌려 : (1)기계 체조의 마루 운동에서, 다리를 벌려서 하는 동작. 앞뒤나 옆으로 벌릴 수 있으며, 상체를 굽혀 가슴을 마루에 닿게 하는 자세로도 할 수 있다.
  • 코등에 파리가 아도 혀바닥으로 쫓는다 : (1)손발을 까딱하기 싫어하는 아주 게으른 사람을 비꼬는 말.
  • 아서 오른 다리 들어 올리기 : (1)가부좌를 한 상태에서 오른쪽 다리를 펴서 올리고 오른쪽 손으로 발뒤꿈치를 잡아서 당겨 주는 스트레칭 동작. 생활 속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으로 허벅지 뒤쪽 근육을 풀어 준다.
  • 들여히다 : (1)‘들어앉다’의 사동사.
  • 아있다 : (1)(완곡한 표현으로) 나이 많은 사람이 살아 있다.
  • 은자리 : (1)어떤 일이 벌어진 바로 그 자리.
  • 복쉬뒈와 : (1)‘도사리다’의 방언
  • 윤섣달엔 은 방석도 안 돌려놓는다 : (1)윤섣달에는 무슨 일이든 하지 아니하는 것이 좋다는 말.
  • 망건 끝에 았다 : (1)어떤 일에 얽매여 꼼짝도 못 하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망건골에 앉았다’
  • 볼모로 았다 : (1)일은 하지 아니하고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뱅이저울 : (1)바닥에 놓은 채 받침판 위에 물건을 올려놓고 위쪽에 있는 저울대에서 저울추로 무게를 다는 저울.
  • 조지 : (1)자리를 바싹 죄어 앉다.
  • 은연회 : (1)식탁에 앉아서 음식을 대접받거나 환영 또는 축하를 하는 연회. 손님들은 접대부가 들여오는 요리를 앉은 자리에서 받아먹는다.
  • 다리 펴고 아 옆으로 돌리기 : (1)맨손 체조에서, 몸통 운동의 하나. 벽이나 기둥 따위를 향하여 다리를 펴고 앉아서 발바닥을 벽이나 기둥 따위에 밀착하고, 팔을 위로 올린 자세에서 팔을 수평 위까지 내려 옆으로 펴면서 몸을 옆으로 돌린다.
  • 빈손으로 나 : (1)들인 노력이 허사로 되어 아무것도 얻은 것이 없이 하던 일에서 물러나다.
  • 용미에 범 은[맞은] 것 같다 : (1)위엄이 있어 남을 억압하는 듯한 인상을 지닌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고 병든 몸은 눈먼 새도 안 는다 : (1)사람이 늙고 병들면 누구 하나 찾아 주지 아니하고 좋아하는 사람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을배이 : (1)‘앉은뱅이’의 방언 (2)‘썰매’의 방언
  • 은뱅이 암만 뛰어도 그 자리에 있다 : (1)노력은 하나 능력이 없어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앉은뱅이 뜀뛰듯’
  • 이리 떼 틀고 았던 수세미 자리 같다 : (1)어수선한 자리를 이르는 말.
  • 올러 : (1)‘올라앉다’의 방언
  • 인배이 : (1)‘잠자리’의 방언 (2)‘앉은뱅이’의 방언
  • 눈치밥을 먹고 바늘방석에 : (1)몹시 송구스럽고 난처한 처지에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 손 맞잡고 : (1)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가만히 있다.
  • 으나 서나 : (1)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나.
  • 내려 : (1)‘침하’의 북한어.
  • 아서 뒤 맴돌리기 : (1)택견에서, 앉으면서 뒤로 돌려 차는 기술. 상대방의 다리를 걷어차는 기술로, 상대가 자신의 상단을 공격할 때 잽싸게 앉아서 손을 짚고 뒤로 돌려 차서 공격한다. 상대방과 너무 가까우면 위력이 떨어진다.
  • 은 무릎 앞점 : (1)의자에 앉은 자세에서, 무릎의 가장 튀어나온 지점. 신체 치수를 재는 기준점의 하나이다.
  • 나사 : (1)‘다가앉다’의 방언
  • 당가 : (1)‘다가앉다’의 방언
  • : (1)‘주저앉다’의 방언
  • 다리 뻗고 아서 몸 앞으로 굽히기 : (1)맨손 체조에서, 배 운동의 하나. 다리를 뻗고 앉은 자세로 팔을 위로 비껴 올린 후, 그 팔을 앞으로 내리면서 앞으로 가볍게 굽힌다.
  • 망건골에 았다 : (1)어떤 일에 얽매여 꼼짝도 못하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망건 끝에 앉았다’
  • : (1)서로 상대하여 마주 앉다.
  • 벼룩 꿇어을 땅도 없다 : (1)발 들여놓을 데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입추의 여지가 없다’ ‘송곳 모로 박을 곳도 없다’ ‘송곳 세울 틈[자리]도 없다’ (2)자기가 부쳐 먹을 땅이라고는 조금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송곳 박을 땅도 없다’
  • 물러 : (1)있던 자리에서 물러나 앉다. (2)하던 일이나 지위를 내놓고 아주 나가다. (3)건물이나 물체 따위가 무너져 바닥으로 내려앉다.
  • 견줌은키 : (1)사람의 몸의 형태를 나타내는 지수. 앉은키를 신장으로 나눈 값에 100을 곱하여 나타낸다.
  • 쥐저히다 : (1)‘주저앉히다’의 방언
1 2 4 5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앉으로 시작하는 단어 (174개) : 앉다, 앉아, 앉아돌아나가기, 앉아 똥 누기는 발허리나 시지, 앉아 맴돌리기, 앉아 몸 앞으로 굽히기, 앉아 몸통 비틀기, 앉아버티다, 앉아사격, 앉아 삼천 리 서서 구만 리, 앉아(서) 기다리다, 앉아서 다리 차기, 앉아서 뒤 맴돌리기, 앉아서 맴돌리기, 앉아서 먹으면 태산도 못 당한다, 앉아서 몸 앞으로 굽히기, 앉아서 무릎 반 굽히기, 앉아(서) 뭉개다, 앉아(서) 배기다, 앉아서 벼락 맞다, 앉아서 앞 맴돌리기, 앉아서 오른 다리 들어 올리기, 앉아서 왼 다리 들어 올리기, 앉아서 윗몸 앞으로 굽히기 테스트, 앉아서 인사, 앉아서 측면 늘이기, 앉아서 팔 위로 펴기, 앉아서 한 다리 들어 올리기, 앉아숨쉬기, 앉아숨쉬기 자세 ...
앉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7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앉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4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