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2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56개 세 글자:175개 네 글자:283개 다섯 글자:96개 여섯 글자 이상:117개 😀모든 글자: 828개

  • 이가시물벼룩 : (1)물벼룩의 하나. 두흉부는 타원형이고 머리는 조금 더 둥글며 가슴과 합쳐져 있다. 액각은 매우 작고 끝이 갈라져 있다.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 벽 정원 : (1)호박돌을 매달아 쌓은 다음, 돌 틈에 고산 식물을 심은 정원.
  • 다리시암 : (1)‘옹달샘’의 방언
  • 근동작하다 : (1)일정한 동작을 익히는 훈련에서, 그 동작을 이루는 요소들을 모두 연결하는 동작을 하다.
  • 오데 : (1)고대 그리스의 지붕이 있는 원형 건축물로, 연주ㆍ연극ㆍ축제 따위를 하기 위한 장소.
  • : (1)중국 북송의 학자(1011~1077). 자는 요부(堯夫). 호는 안락선생(安樂先生). 시호는 강절(康節). 상수(象數)에 의한 신비적 우주관과 자연 철학을 제창하였다. 저서에 ≪관물편(觀物篇)≫, ≪이천격양집(伊川擊壤集)≫, ≪황극경세서≫ 따위가 있다.
  • 시래미 : (1)‘새알심’의 방언
  • : (1)‘옹졸하다’의 어근.
  • 나폴레 : (1)카드놀이의 하나. 나폴레옹 편과 연합군 편이 각자 딴 카드의 다소(多少)를 겨룬다. (2)나폴레옹 일세 또는 나폴레옹 삼세의 초상이 새겨진 20프랑 상당의 금화(金貨). (3)브랜디를 저장 연수로 분류했을 때 가장 높은 등급. (4)프랑스의 황제(1769~1821). 1804년에 황제의 자리에 올라 제일 제정을 수립하고 유럽 대륙을 정복하였으나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영국 해군에 패하고 러시아 원정에도 실패하여 퇴위하였다. 엘바섬에 유배되었다가 탈출하여 이른바 ‘백일천하’를 실현하였으나 다시 세인트헬레나섬으로 유배되어 그곳에서 죽었다. 재위 기간은 1804~1815년이다. (5)프랑스의 황제(1808~1873). 나폴레옹 일세의 조카로 2월 혁명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1852년에 제위(帝位)에 오르고 제이 제정을 수립하였다. 재위 기간은 1852~1870년이다. (6)주요 양앵두나무 품종의 하나. 수세(樹勢)가 강하고 직립성을 갖고 있지만 성목기에는 약간의 퍼짐성을 갖게 된다. 결실 연령은 늦지만 10년 이후가 되면 착과량이 급증한다. 6월 하순에서 7월 상순 무렵에 수확하는데, 비를 맞으면 열과한다. 열매는 긴 심장형이고, 무게는 7~8그램이며 딱딱하다. 생식용이나 가공용으로 모두 적합하다. 단맛은 약간 적지만 신맛과 조화가 잘 되고, 향기가 있어서 품질이 우수하다. (7)강스 감독이 1927년에 만든, 나폴레옹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1780년의 학창 시절부터 1796년의 이탈리아 전투까지 담고 있다. 현존하는 영화 가운데에서 상영 시간이 가장 긴 영화로 알려져 있다. 처음에는 4시간 10분 동안 상영했으나 이후 상영 시간을 다양하게 조정한 영화들로 재편집되었다.
  • 위료 : (1)중국 남송 때의 학자ㆍ관료(1178~1237). 자는 화부(華父). 1199년에 진사가 되어 벼슬이 병부 시랑, 단명전학사(端明殿学士) 등에 이르렀고, 유학과 시사에 뛰어났다. 저작으로 ≪구경요의(九經要義)≫ 따위가 있다.
  • 생레 : (1)아르튀르 생레옹, 프랑스의 무용가ㆍ안무가(1821~1870). 무용보(舞踊譜)를 고안하였으며 <샘>, <코펠리아> 따위를 안무하였다.
  • : (1)장사(葬事) 때 비와 햇볕을 가리기 위하여 관이 들어갈 구덩이 위쪽에 임시로 세우는 뜸집이나 장막.
  • 정순 : (1)조선 성종의 딸(?~1506). 숙의(淑儀) 홍씨(洪氏)의 소생이며, 정원준(鄭元俊)에게 하가하였다. 슬하에 1남을 두었다. (2)조선 중종의 딸(1517~?). 숙원(淑媛) 이씨(李氏)의 소생이며, 송지한(宋之翰)의 아들 여성위(礪城尉) 문단공(文端公) 송인에게 하가하였다. 슬하에 3남을 두었다.
  • 기전 : (1)옹기를 파는 가게.
  • : (1)남을 아량으로 너그럽게 품어 주는 힘.
  • 오데 극장 : (1)프랑스의 국립 극장. 1782년에 파리에서 개장하였으며 1959년에 ‘테아트르 드 프랑스’라는 이름으로 독립하였다.
  • 자배기 : (1)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쩍 벌어진 아주 작은 질그릇.
  • 골지다 : (1)실속이 있게 속이 꽉 차 있다. (2)‘고소하다’의 방언
  • 근제곱보임수 : (1)정수인 지수.
  • 가지 : (1)‘옹자배기’의 방언
  • 개종개하다 : (1)‘옹기종기하다’의 북한어.
  • 기점 : (1)옹기를 파는 가게. (2)옹기를 만드는 곳.
  • : (1)허파 조직에 생긴 고름집. 세균, 아메바, 진균 따위가 원인이다.
  • 기장사 : (1)‘옹기장수’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옹기장’로도 적는다.
  • 쳐매다 : (1)‘동여매다’의 방언
  • : (1)나무의 몸에 박힌 가지의 밑부분. (2)‘굳은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가슴에 맺힌 감정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온이’의 방언
  • 바깥쪽 나폴레의 삼각형 : (1)나폴레옹의 정리에서 사용되는 세 개의 정삼각형을 바깥쪽에 덧그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 화길 : (1)조선 영조의 딸(1754~1772). 숙의(淑儀) 문씨(文氏)의 소생이며, 능성위(綾城尉) 구민화(具敏和)에게 하가하였다.
  • 담연 : (1)가래나 침이 가슴에 몰린 것. 가슴이 답답하고 가래나 거품 침이 나오는 증상이 나타난다.
  • : (1)‘야옹’의 방언
  • 공공 : (1)‘멍멍’의 방언
  • : (1)‘주세붕’의 호.
  • 대다 : (1)작은 개가 자꾸 짖다.
  • 고발 : (1)‘발채’의 방언
  • : (1)옹기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 : (1)인생의 덧없음과 영화의 헛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노생(盧生)이라는 소년이 한단(邯鄲)의 여사(旅舍)에서 도사 여옹(呂翁)의 베개를 베고 잠을 자는데 메조 밥을 짓는 사이에 팔십 년간의 영화스러운 생활을 누리는 꿈을 꾸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구리다 : (1)‘옹그리다’의 방언
  • 관솔 : (1)송진이 엉긴 소나무의 옹이.
  • 고집전 : (1)조선 후기의 판소리계 소설. 부자이면서 인색하고 불효자인 옹고집이 승려의 조화로 가짜 옹고집에게 쫓겨나 갖은 고생을 하면서, 잘못을 뉘우치고 착한 사람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숙근 : (1)조선 태종의 딸(?~1450). 신빈(信嬪) 신씨(辛氏)의 소생이며, 강계 절제사(江界節制使) 권복(權復)의 아들 화천군(花川君) 권공(權恭)에게 하가하였다. 슬하에 외아들 권팽(權彭)을 두었다.
  • 글다 : (1)물건 따위가 조각나거나 손상되지 아니하고 본디대로 있다. (2)조금도 축가거나 모자라지 아니하다. (3)매우 실속 있고 다부지다. (4)‘옹그리다’의 방언
  • 헤야장단 : (1)보통 속도로 박력 있고 경쾌한 민속 음악 장단. 민요 <옹헤야>에 잘 어울린다.
  • : (1)나이 많은 스승.
  • 식 지형도 : (1)지도에서 지형의 기복을 나타낸 지형도. 위쪽에서 빛이 비칠 때의 명암을 고려하여 선의 굵기와 길이를 정한다. 수평 곡선에 직선으로 선을 그려 넣는 수직법 운옹과 수평 곡선의 방향으로 그려 넣는 수평법 운옹의 두 가지 방식이 있다.
  • 수심 : (1)직경 6mm 이하의 수심 구멍 한 개가 있는 건전 옹이.
  • 동그리다 : (1)몸 따위를 바짝 옴츠러들이다.
  • : (1)‘옹알거리다’의 어근.
  • 근결정 : (1)용암이 전부 결정을 이루어 유리 모양으로 번쩍거리지 아니하는 상태. 또는 그런 상태의 물질.
  • 호하다 : (1)두둔하고 편들어 지키다.
  • : (1)고대에 점토를 구워서 만든 관(棺).
  • : (1)‘옹벽’의 방언
  • : (1)빽빽하게 둘러싸고 보호함.
  • 알거리다 : (1)나직한 목소리로 똑똑하지 않게 혼자 입속말을 자꾸 재깔이다. (2)아직 말을 못 하는 어린아이가 똑똑하지 않은 말을 혼자 자꾸 재깔이다.
  • : (1)여러 사람이 모여 조금 소란스럽게 소곤거리며 자꾸 떠드는 소리. 또는 그런 모양.
  • 나폴레 문제 : (1)주어진 원에 내접하는 정사각형을 컴퍼스만 사용하여 작도하라는 문제.
  • : (1)중국 서하 숭종 때의 연호(1115~1119).
  • : (1)한 개의 독만으로 이루어진 무덤.
  • : (1)뼈의 병적 증식물이나 종양.
  • 살피우다 : (1)‘엄살떨다’의 방언
  • 국제 인권 호상 : (1)국제 문화 기관인 인권 아카데미가 인간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노력한 사람에게 주는 상. 1950년 6월에 발족하였다.
  • 설화 : (1)고려 말기의 승려인 나옹 혜근(惠勤)의 탄생과 죽음에 대한 설화.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나옹을 날짐승이 날개로 덮어 주며 보살펴 살아났다는 신비한 탄생에 관한 이야기이다. <나옹화상행장>과 ≪영해군읍지≫에 실려 전한다.
  • 기 가마 : (1)옹기그릇을 굽는 시설. 기다란 굴같이 생겼으며 아궁이와 굴뚝이 있다.
  • 안쪽 나폴레의 삼각형 : (1)나폴레옹의 정리에서 사용되는 세 개의 정삼각형을 안쪽에 덧그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정근 : (1)조선 선조의 딸(?~1613). 정빈(靜嬪) 민씨(閔氏)의 소생이며, 일선위(一善尉) 김극빈(金克鑌)에게 하가하였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 거리다 : (1)작은 개가 자꾸 짖다.
  • : (1)‘야옹야옹’의 방언
  • 그전 : (1)‘옹기전’의 방언
  • 숙하다 : (1)‘옹색하다’의 방언
  • 구데미 : (1)‘뚝배기’의 방언
  • 레위니 : (1)인도양 마다가스카르섬 동쪽에 있는 섬. 마다가스카르 동쪽 684km 해상에 위치하며, 1638년에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어 해외 주(海外州)가 되었다. 주로 사탕과 럼주를 수출한다. 주도(州都)는 생드니(Saint Denis), 면적은 2,510㎢.
  • 나폴레 일세 : (1)프랑스의 황제(1769~1821). 1804년에 황제의 자리에 올라 제일 제정을 수립하고 유럽 대륙을 정복하였으나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영국 해군에 패하고 러시아 원정에도 실패하여 퇴위하였다. 엘바섬에 유배되었다가 탈출하여 이른바 ‘백일천하’ 실현하였으나 다시 세인트헬레나섬으로 유배되어 그곳에서 죽었다. 재위 기간은 1804~1815년이다.
  • 경순 : (1)조선 성종의 딸(1482~?). 숙용(淑容) 심씨(沈氏)의 소생이며, 부사(府使) 남회(南薈)의 아들인 선성위(宜城尉) 남치원(南致元)에게 하가하였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 건전 : (1)표면이 주변의 목재와 동일하게 단단하고, 썩은 흔적이 전혀 없는 옹이.
  • 스트롬 일사계 : (1)직접 지표면에 도달하는 일사를 차단하였을 때, 차단된 일사를 보상하기 위해 흘려보낸 전류를 통해 일사량을 측정하는 계기.
  • 기하다 : (1)비슷한 크기의 작은 것들이 많이 모여 있는 상태이다.
  • 폐하다 : (1)윗사람의 총명을 막아서 가리다. (2)보이지 않도록 숨기다.
  • 전산 : (1)조선 정종의 딸(?~?). 숙의(淑儀) 기씨(奇氏)의 소생이며, 행사직(行司直) 이희종(李希宗)에게 하가하였다. 슬하에 3남 1녀를 두었다.
  • 전가후 : (1)앞에서 벽제(辟除)하고 뒤에서 옹위(擁衛)함.
  • 고집쟁이 : (1)억지가 매우 심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처음 익은 술.
  • 삭시롭다 : (1)‘옹색스럽다’의 방언
  • : (1)지도를 만들 때에 새의 깃과 같은 짧고 가는 깃 선으로 지형을 조형적으로 묘사하는 방법. 깃 선을 산꼭대기에서 산기슭으로 향하여 배열하는데, 지금은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 하다 : (1)화평하고 즐겁다.
  • 나폴레 정리 : (1)임의의 삼각형의 세 변에 각각 그 길이를 한 변의 길이로 하는 정삼각형을 덧붙일 때, 덧붙인 정삼각형의 중점들을 이으면 정삼각형이 만들어진다는 정리.
  • 생이 : (1)‘완두콩바구미’의 방언
  • : (1)‘고양이’의 방언
  • 폭동 : (1)1831년 11월과 1834년 4월에 프랑스 리옹시의 견직물 공업 노동자들이, 기업주와 정부의 착취와 억압에 저항하여 일으킨 폭동.
  • 아코르데 : (1)악기의 하나. 주름상자를 신축시키고 건반을 눌러 연주하며 경음악에 쓴다.
  • 까다롭기는 생원 똥구멍이라 : (1)유별나게 까다로운 사람을 이르는 말.
  • 벽 화단 : (1)콘크리트, 돌, 벽돌 따위로 벽체를 만들고 그 안에 흙을 채워서 만든 화단.
  • 효정 : (1)조선 중종의 딸(1520~1544). 숙원(淑媛) 이씨(李氏) 소생이며, 순원위(淳原尉) 조의정(趙義貞)에게 하가하였다.
  • 치항 : (1)강원도 속초시에 있는 항구. 어촌 마을의 소규모 항구이며, 포구에 전망대가 있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 두리 : (1)소의 정강이뼈.
  • 근수 : (1)‘정수’의 북한어.
  • : (1)프랑스 동남부, 론강과 손강이 만나는 곳에 있는 상공업 도시. 고대 로마 때부터 있던 도시로 견직물 공업이 발달하였다. 12세기 고딕 양식의 교회, 15세기의 대주교관, 대학 따위가 있다.
  • 정인 : (1)조선 선조의 딸(?~1656). 정빈(靜嬪) 민씨(閔氏)의 소생이며, 홍식(洪湜)의 아들 홍우경(洪友敬)에게 하가하였다.
  • 기호수 : (1)옹기를 제작하여 공물로 바치던 공인(工人)들 가운데 책임자를 이르던 말.
  • 뒷부벽식 : (1)토사 압력을 받는 쪽에 버팀벽을 두는 축대의 벽.
  • 코세르카증 : (1)장내(腸內) 기생충인 회선 사상충에 감염되어 나타나는 질환. 흑파리에 물려 전염되며 과테말라, 멕시코, 중앙아프리카에서 많이 발생한다.
  • 방강 : (1)중국 청나라 때의 학자(1733~1818). 자는 정삼(正三). 호는 담계(覃溪). 1752년 진사가 되어 벼슬이 내각 학사에 이르렀고, 금석학(金石學), 법첩학(法帖學)에 능했다. 시론(詩論)에서 기리설(肌理說)을 주장하였으며, 저서로 ≪양한금석기(兩漢金石記)≫, ≪복초재문집(復初齋文集)≫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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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옹으로 시작하는 단어 (419개) : 옹, 옹가, 옹가지, 옹개옹개, 옹개옹개하다, 옹개종개, 옹개종개하다, 옹거, 옹겁, 옹겁하다, 옹게종게, 옹고, 옹고리다, 옹고발, 옹고지, 옹고집, 옹고집다리, 옹고집스럽다, 옹고집스레, 옹고집쟁이, 옹고집전, 옹고집 타령, 옹고집텡이, 옹고집통이, 옹고집툉이, 옹골, 옹골지다, 옹골짜다, 옹골찌다, 옹골차다 ...
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옹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2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