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하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75개

두 글자:1개 세 글자:5개 네 글자:160개 다섯 글자:41개 여섯 글자 이상:68개 🍈모든 글자: 275개

  • 직하 : (1)‘염직하다’의 북한어.
  • 뽀지직하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조금 세게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2)자디잔 땀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세게 배어 나오다.
  • 아지직하 : (1)조금 단단한 물건이 바스러져 깨지거나 짜그라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와직와직하 : (1)잘 마르지 아니한 나뭇가지 따위가 자꾸 세게 타들어 가는 소리가 나다.
  • 직하 : (1)죄를 지은 자의 벼슬과 품계를 빼앗고 벼슬아치의 명부에서 그 이름을 지우다.
  • 직하 : (1)‘큼직하다’의 방언
  • 옴직옴직하 : (1)몸이나 몸의 일부가 작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작게 자꾸 움직이다.
  • 직하 : (1)문무 양반만이 하는 벼슬을 임금이 직접 내리다. (2)실을 재료로 하여 천을 짜다.
  • 뜸직뜸직하 : (1)말이나 행동이 한결같이 아주 속이 깊고 무게가 있다.
  • 들음직하 : (1)흥미가 있어 들을 만하다.
  • 도럄직하 : (1)‘도리암직하다’의 준말.
  • 직하 : (1)숙직하는 사람들을 모으다.
  • 얄직얄직하 : (1)‘얄찍얄찍하다’의 북한어.
  • 보지직보지직하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자꾸 조금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2)자디잔 땀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계속 배어 나오다. (3)갑자기 센 열을 받아 기름이나 물 따위가 자꾸 끓는 소리가 나다.
  • 갭직갭직하 : (1)여럿이 다 생각보다 조금 가벼운 듯하다.
  • 믿음직하 : (1)매우 믿을 만하다.
  • 꾀름직하 : (1)‘꺼림칙하다’의 방언
  • 직하 : (1)임시로 두었던 숙직을 폐지하다. (2)일정한 직책이나 직위에서 물러나게 하다.
  • 직하 : (1)위치가 꽤 높다.
  • 직하 : (1)마음이 선뜻 내키지 않아 꺼림칙하고 싫다. ⇒규범 표기는 ‘뜨악하다’이다. (2)‘뜨악하다’의 북한어. (3)말이나 동작이 좀 느리고 더디다.
  • 칭병사직하 : (1)병을 핑계로 맡은 직무나 직위에서 물러나다.
  • 직하 : (1)아주 밉기만 하다 (2)‘밉살스럽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밉직다’로도 적는다.
  • 직하 : (1)재능이 직무에 알맞다.
  • 뽀지직뽀지직하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조금 급히 세게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2)자디잔 땀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세게 계속 배어 나오다.
  • 종부직하 : (1)남편의 품계에 따라 아내의 작위를 봉하다.
  • 직하 : (1)‘기껏 한다고 하면’, ‘기껏 많게 잡아서’, ‘기껏 많다고 하여야’의 뜻으로 쓰는 말.
  • 직하 : (1)순번에 따라 갈마들다. (2)벼슬이 갈리다. 또는 벼슬을 갈아 내다.
  • 직하 : (1)잘 마르지 아니한 나뭇가지 따위가 세게 타들어 가는 소리가 나다.
  • 직하 : (1)집 안에서 일하다. (2)본직 말고 따로 생업을 가지다. (3)궁 안에서 근무하다.
  • 직하 : (1)사람됨이 경솔하지 않고 무게가 있다. (2)물건이 제법 번듯하고 그럴듯하다. (3)‘묵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직다’로도 적는다.
  • 오지직오지직하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바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잘 마르지 아니한 짚이나 나뭇잎 따위가 자꾸 불에 타는 소리가 나다. (3)국물 따위가 자꾸 바싹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 직하 : (1)‘뿌지직하다’의 준말. (2)‘뿌지직하다’의 준말. (3)‘뿌지직하다’의 준말. (4)‘뿌지직하다’의 준말. (5)‘뿌지직하다’의 준말.
  • 큼직큼직하 : (1)여럿이 다 또는 매우 큼직하다.
  • 직하 : (1)말이나 행동이 매우 속이 깊고 무게가 있다.
  • 끄림직하 : (1)‘꺼림칙하다’의 방언
  • 직하 : (1)어떤 직책에 있는 사람이 그 직책을 더럽히다. 특히, 공무원이 그 지위나 직권을 남용하여 뇌물을 받는 따위의 부정한 행위를 저지르는 일을 이른다.
  • 수직 하중 : (1)삼차원 좌표계에서 지지물과 관련하여 주어진 점에 작용하는 모든 하중의 ‘수직 성분’.
  • 직하 : (1)위치가 꽤 낮다. (2)소리가 꽤 낮다. (3)없는 죄를 꾸며 만들다.
  • 직하 : (1)일정한 기간 동안 직무를 쉬다. 병이나 사고 따위로 인하여 공무원이나 일반 회사원 등이 그 신분과 자격을 유지하면서 쉬는 일을 이른다.
  • 나직나직하 : (1)위치가 다 꽤 낮다. (2)소리가 다 꽤 낮다.
  • 직하 : (1)성질이 곧아 융통성이 없다.
  • 직하 : (1)직책이나 직위에서 물러나게 하다.
  • 직하 : (1)맡은 직무를 내놓고 물러나다.
  • 와지직하 : (1)잘 마르지 않은 나뭇가지 따위가 타들어 가는 소리가 나다.
  • 마직마직하 : (1)‘알맞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마직마직다’로도 적는다.
  • 직하 : (1)마음이 꼿꼿하고 곧다.
  • 직하 : (1)‘그렇게 할 만한 가치가 있음’의 뜻을 더하고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 직하 : (1)말이나 행동이 속이 깊고 무게가 있다.
  • 직하 : (1)일정한 직업을 잡아 직장에 나가다.
  • 직하 : (1)‘바지직하다’의 준말. (2)‘바지직하다’의 준말. (3)‘바지직하다’의 준말. (4)‘바지직하다’의 준말. (5)‘바지직하다’의 준말.
  • 매관매직하 : (1)돈이나 재물을 받고 벼슬을 시키다.
  • 땀직땀직하 : (1)말이나 행동이 한결같이 매우 속이 깊고 무게가 있다.
  • 묵직묵직하 : (1)다소 큰 여러 개의 물건 하나하나가 보기보다 제법 무겁다.
  • 재조직하 : (1)한 번 이루었던 집단이나 체계 따위를 다시 조직하다.
  • 직하 : (1)줄이나 획을 함부로 세게 긋는 소리를 내다. (2)종이나 천 따위를 세게 마구 찢는 소리를 내다. (3)신 따위를 끌며 걷는 소리를 내다.
  • 청경우직하 : (1)농촌 여성들이 부지런히 일하다.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길쌈을 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부지직하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2)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나다. (3)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4)진땀 따위가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5)마음이 안타깝게 타다.
  • 직하 : (1)근무하는 곳에서 숙직이나 일직 따위의 당번이 되다. (2)어리석을 만큼 성격이 곧다. (3)하는 말이 충성스럽고 곧다.
  • 오지직하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바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잘 마르지 아니한 짚이나 나뭇잎 따위가 불에 타는 소리가 나다. (3)국물 따위가 바싹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 직하 : (1)조금 튼튼하다. (2)직업을 잃다. (3)성실하고 정직하다.
  • 직하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신분과 직종에 따라 품계를 제한하여 벼슬아치를 서용(敍用)하다. 양반은 정일품, 기술관과 양반 서얼은 정삼품 당하관, 토관ㆍ향리는 정오품, 서리는 정칠품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 직하 : (1)이치가 바르다. (2)직장을 옮기거나 직업을 바꾸다. (3)직장이나 직업을 그만두다.
  • 희망퇴직하 : (1)본인의 의사에 따라 퇴직하다. 또는 사용자가 인원을 줄이기 위하여 종업원에게 퇴직 희망을 물어 해고하다.
  • 직하 : (1)짜서 이루거나 얽어서 만들다. (2)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여러 개체나 요소를 모아서 체계 있는 집단을 이루다. (3)‘촘촘하다’의 방언
  • 직하 : (1)마음에 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바르고 곧다. (2)마음이 곧고 바르다. (3)공무원의 신분은 그대로 지닌 채 일정 기간 직무에 종사하지 못하다. 보수의 3분의 2가 감소한다.
  • 빠지직빠지직하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자꾸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바지직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조금 되바라지게 자꾸 나다. ‘바지직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자꾸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바지직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진땀 따위가 조금씩 자꾸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바지직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마음이 매우 안타깝게 자꾸 타다.
  • 보지직하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조금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2)자디잔 땀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3)갑자기 센 열을 받아 기름이나 물 따위가 끓는 소리가 나다.
  • 바직바직하 : (1)‘바지직바지직하다’의 준말. (2)‘바지직바지직하다’의 준말. (3)‘바지직바지직하다’의 준말. (4)‘바지직바지직하다’의 준말. (5)‘바지직바지직하다’의 준말.
  • 움직움직하 : (1)몸이나 몸의 일부가 잇따라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잇따라 움직이다.
  • 거무직직하 : (1)검고 어둑어둑하다.
  • 부지직부지직하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자꾸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2)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자꾸 나다. (3)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자꾸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4)진땀 따위가 자꾸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5)마음이 안타깝게 자꾸 타다.
  • 사배하직하 : (1)네 번 절하고 작별을 고하다.
  • 직하 : (1)직무를 게을리하고 책임을 다하지 아니하다. (2)오래 결근하다. (3)관직을 결원(缺員)인 채로 오래 두다.
  • 직하 : (1)부피가 작은 데 비하여 무겁다.
  • 직하 : (1)두 가지 이상의 실을 섞어서 짜다. (2)(비유적으로) 어떠한 현상이나 사건, 생각 따위를 번갈아 나타내다. (3)틀어지거나 잘못된 것을 바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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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89개) : 자하, 자학, 자한, 자할, 자항, 자해, 자핵, 자행, 자허, 자헌, 자헹, 자현, 자협, 자형, 자혜, 자호, 자홀, 자홍, 자화, 자활, 자황, 자회, 자획, 자횡, 자효, 자후, 자훈, 자훼, 자휘, 자휼, 자흑, 자흔, 자히, 작하, 작헌, 작현, 작혐, 작형, 작호, 작혼, 작화, 작환, 작황, 작효, 작휴, 작흥, 작희, 작히, 잔하, 잔학, 잔한, 잔해, 잔행, 잔향, 잔허, 잔혈, 잔호, 잔혹, 잔혼, 잔화, 잔회, 잔효, 잔훼, 잔흔, 잠학, 잠한, 잠함, 잠항, 잠행, 잠향, 잠허, 잠혁, 잠혈, 잠형, 잠홀, 잠화, 잠환, 잠회, 잠획, 잡하, 잡학, 잡한, 잡해, 잡행, 잡혈, 잡호, 잡혼, 잡화, 잡회, 잡흥, 잡희, 장하, 장학, 장한, 장함, 장합, 장항, 장해, 장행, 장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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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하로 시작하는 단어 (7개) : 직하, 직하다, 직하 지진, 직하체, 직하하다, 직하형, 직하형 지진 ...
직하로 시작하는 단어는 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직하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7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