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279개

두 글자:1개 세 글자:291개 네 글자:526개 다섯 글자:327개 여섯 글자 이상:134개 🍍모든 글자: 1,279개

  • 늘어치다 : (1)사물의 한쪽 끝을 아래로 처지게 하다. ⇒규범 표기는 ‘늘어뜨리다’이다.
  • 치다 : (1)풀을 먹인 명주나 모시 따위를, 재양틀에 매거나 재양판에 붙이고 반반하게 펴서 말리거나 다리다.
  • 자빡(을) 대다[치다] : (1)아주 딱 잘라 거절하다.
  • 닫아부치다 : (1)힘 있게 닫다.
  • 큰일(을) 치다 : (1)큰일을 저지르다. (2)큰일을 해내다.
  • 큰소리치다 : (1)목청을 돋워 가며 야단을 치다. (2)남한테 고분고분하지 않고 당당히 대하여 말하다. (3)남 앞에서 잘난 체하며 뱃심 좋게 장담하거나 사실 이상으로 과장하다.
  • 손뼉(을) 치다 : (1)어떤 일에 찬성하거나 좋아하다.
  • 치다 : (1)‘늘이다’의 방언 (2)‘늘리다’의 방언
  • 치다 : (1)도공(陶工)들의 은어로, 굴뚝을 막다.
  • 팔자(를) 고치다 : (1)가난하던 사람이 잘살게 되다. (2)여자가 재혼하다. (3)신분이 낮은 사람이 지위를 얻어 딴사람처럼 되다.
  • 치다 : (1)‘쓸리다’의 방언
  • 꽝(을) 치다 : (1)낚시에서, 물고기를 잡지 못하다.
  • 쓰러치다 : (1)사람이나 물체를 서 있던 상태에서 바닥에 눕는 상태가 되게 하다. ⇒규범 표기는 ‘쓰러뜨리다’이다. (2)병이나 과로 따위가 사람을 몸져눕게 만들다. ⇒규범 표기는 ‘쓰러뜨리다’이다. (3)기업이나 국가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도록 만들다. ⇒규범 표기는 ‘쓰러뜨리다’이다.
  • 대중(을) 치다 : (1)어림짐작으로 셈 치다.
  • 가치 다신교 : (1)개인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데 이용하던 전근대의 종교적 잣대를 버리고 여러 가지 가치를 받아들이는 성향을 이르는 말.
  • 들이족치다 : (1)마구 때려 부수다.
  • 손발(을) 치다 : (1)자기가 발견한 것을 여러 사람에게 외쳐 말하다.
  • 하청치다 : (1)절에서 재(齋)가 끝난 뒤에 여흥을 벌이다.
  • 물결치다 : (1)물결을 이루어 계속 움직이다. (2)(비유적으로) 파도처럼 크게 움직이거나 설레다.
  • 소용돌이치다 : (1)물이 빙빙 돌면서 흐르다. (2)바람이나 눈보라, 불길 따위가 세차게 휘돌며 치솟다. (3)힘이나 사상, 감정 따위가 서로 뒤엉켜 요란스럽게 움직이다.
  • 중동(을) 치다 : (1)하던 일이나 말을 끝내지 못하고 중간에서 흐지부지 그만두거나 끊다.
  • 바스치다 : (1)‘바수지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스치다’로도 적는다.
  • 대봉(을) 치다 : (1)다른 것으로 대신 채우다.
  • 소스라치다 : (1)깜짝 놀라 몸을 갑자기 떠는 듯이 움직이다.
  • 치다 : (1)럭비 풋볼이나 미식축구 따위에서, 공을 가지고 상대편의 골라인을 넘는 일. 또는 거기서 얻은 득점. (2)럭비 풋볼에서, 수비수가 자기편 인골에서 공을 지면에 대는 일.
  • 뒤함박치다 : (1)마구 뒤섞여서 하나하나가 구별이 되지 아니하다. ⇒규범 표기는 ‘뒤범벅되다’이다.
  • 짝자꿍이를 치다 : (1)남모르게 꿍꿍이를 꾸미다. <동의 관용구> ‘짝자꿍을 치다’ (2)서로 한짝이 되어 좋게 지내다. <동의 관용구> ‘짝자꿍을 치다’ (3)서로 옥신각신 다투거나 실랑이를 하다. <동의 관용구> ‘짝자꿍을 치다’
  • 치다 : (1)빛이 나서 환하게 되다. (2)빛을 받아 모양이 나타나 보이다. (3)물체의 그림자나 영상이 나타나 보이다. (4)뜻이나 마음이 밖으로 드러나 보이다. (5)투명하거나 얇은 것을 통하여 드러나 보이다. (6)사람 몸속의 피가 몸 밖으로 나오는 상태가 되다. (7)무엇으로 보이거나 인식되다. (8)얼굴이나 눈치 따위를 잠시 또는 약간 나타내다. (9)의향을 떠보려고 슬쩍 말을 꺼내거나 의사를 넌지시 깨우쳐 주다. (10)어린아이가 마음에 들지 아니하거나 짜증이 나서 울먹울먹하거나 시들해하다. (11)‘참견하다’의 방언 (12)‘보이다’의 방언 (13)‘놓다’의 방언
  • 오불치다 : (1)‘오그라뜨리다’의 방언
  • 치다 : (1)먹은 것이 잘 소화되지 않고 위로 치밀다. (2)단단한 곳에 닿아 몸의 일부분이 아프게 느껴지다. (3)화 따위의 심리적 작용이 강하게 일어나다. (4)물건의 밑이나 옆 따위에 다른 물체를 대다. (5)옷의 색깔이나 모양이 조화를 이루도록 함께 하다. (6)한글로 적을 때 모음 글자 밑에 자음 글자를 붙여 적다. (7)어떤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다. (8)비나 햇빛과 같은 것이 통하지 못하도록 우산이나 양산을 펴 들다.
  • 펭개치다 : (1)‘가부좌하다’의 방언
  • 헤벤치다 : (1)‘떠들다’의 방언
  • 좀미치다 : (1)‘기절하다’의 방언
  • 일러바치다 : (1)남의 잘못 따위를 윗사람에게 알리다.
  • 뚱기치다 : (1)몸 따위를 세차게 움직이다.
  • 치다 : (1)잘못되었거나 못 쓰게 된 글이나 문서 따위에서 ‘X’ 자 모양의 줄을 그어 못 쓴다는 뜻을 나타내다. (2)‘살찌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치다’로도 적는다. (3)‘죽이다’의 방언
  • 치다 : (1)‘짖다’의 방언
  • 치다 : (1)‘춤추다’의 방언
  • 맞장구치다 : (1)남의 말에 서로 호응하거나 동의하다.
  • 치다 : (1)‘늘리다’의 방언 (2)‘늘이다’의 방언
  • 비사치다 : (1)직설적으로 말하지 않고, 에둘러 말하여 은근히 깨우치다. (2)손바닥만 한 납작한 돌을 세워 놓고 얼마쯤 떨어진 곳에서 돌을 던져 맞히거나 발로 돌을 차서 맞혀 넘어뜨리는 놀이를 하다.
  • 얼비치다 : (1)빛이 어른거리게 비치다. (2)어떤 대상의 모습이나 그림자가, 덮거나 가리고 있는 투명하거나 얇은 것에 어렴풋하게 나타나 보이다. (3)바로 비치지 못하고 찌그러지거나 이지러져 마구 비치다. (4)어떤 내용이나 사실을 전해 듣고 대충 어느 정도로 표현하다. (5)그림자가 바탕에 나타나다.
  • 치다 : (1)말뚝이나 못 따위를 박을 때, 속에 무엇이 받치다. (2)몸의 어느 부분에 무엇이 부딪는 것처럼 결리다. (3)어떤 일이나 과정, 절차 따위가 끝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4)사람이 생(生)을 더 누리지 못하고 끝내다. (5)더러운 것을 묻혀 못 쓰게 만들다. (6)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자리에 맞게 대어 붙이다. ⇒규범 표기는 ‘맞추다’이다. (7)맞게 하다. (8)‘맞히다’의 옛말.
  • 가재(를) 치다 : (1)가재가 뒷걸음질을 잘 친다는 뜻으로, 샀던 물건을 도로 무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올려바치다 : (1)상부 기관이나 윗사람에게 바치다. (2)남에 대한 자료를 상부 기관이나 윗사람에게 보고하거나 고자질하다.
  • 치다 : (1)물기나 때 따위가 묻은 것을 닦아 말끔하게 하다. (2)들이덤비어 여무지게 때리다. (3)보이지 아니하는 곳에 있는 것을 찾으려고 손으로 더듬어 만지다. (4)논이나 밭을 맨 뒤 얼마 있다가 손으로 잡풀을 뜯어내다. (5)남의 물건을 남몰래 슬쩍 가져다가 자기 것으로 하다. (6)야구에서, 주자가 수비의 허점을 노려 다음 누를 차지하다. (7)‘움키다’의 방언
  • 치다 : (1)지는 해나 달이 산이나 고개 따위에 얹히다. (2)일정한 횟수나 시간, 공간을 거쳐 이어지다. (3)가로질러 걸리다. (4)어떤 물체를 다른 물체에 얹어 놓다. (5)옷이나 착용구 또는 이불 따위를 아무렇게나 입거나 덮다. (6)음식을 아무렇게나 대충 먹다. (7)‘앉히다’의 방언 (8)‘방해되다’의 방언
  • 치다 : (1)자기 세상인 것처럼 날뛰며 기세를 올리다. (2)‘날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치다’로도 적는다. (3)‘떨어지다’의 방언 (4)‘갈기다’의 방언
  • 치다 : (1)손에 든 것을 뿌리치거나 던지다. (2)강제로 밖으로 내쫓다. (3)잇따라서 계속 치다. (4)‘게우다’의 방언 (5)‘내려치다’의 방언 (6)‘내키다’의 방언 (7)내에서 물이 크게 흘러 내리다
  • 초(를) 치다 : (1)한창 잘되고 있거나 잘되려는 일에 방해를 놓아서 일이 잘못되거나 시들하여지도록 만들다.
  • 한통치다 : (1)나누지 아니하고 한곳에 합치다.
  • 게걸음(을) 치다 : (1)걸음이 몹시 느리거나 사업이 발전이 없다. (2)옆으로 걸어 나가다. (3)두렵거나 마음이 내키지 않아 비실비실 옆으로 비껴 서다.
  • 치다꺼리 : (1)먹는 일을 뒷바라지하는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치다 : (1)‘재촉하다’의 방언 (2)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방정맞게 움직이다. ⇒규범 표기는 ‘깝죽거리다’이다. (3)방정맞게 깝죽거리다. (4)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규범 표기는 ‘깝죽거리다’이다.
  • 치다 : (1)잡거나 쥐고 있던 것을 떨어뜨리거나 빠뜨리다. (2)얻거나 가졌던 것을 도로 잃다. (3)목적하였던 것이나 할 수 있었던 일을 잘못하여 이루지 못하다. (4)일을 하기에 적절한 시간이나 시기, 때를 그냥 보내어 할 일을 하지 못하다. (5)듣거나 보거나 느껴서 알 수 있는 것들을 지나쳐 보내다.
  • 가리치다 : (1)지식이나 기능, 이치 따위를 깨닫게 하거나 익히게 하다. ⇒규범 표기는 ‘가르치다’이다. (2)손가락 따위로 어떤 방향이나 대상을 집어서 보이거나 말하거나 알리다. ⇒규범 표기는 ‘가리키다’이다. (3)‘가리키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리치다’로도 적는다. (4)‘가르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리치다’로도 적는다. (5)어떤 대상을 특별히 집어서 두드러지게 나타내다. ⇒규범 표기는 ‘가리키다’이다. (6)그릇된 버릇 따위를 고치어 바로잡다. ⇒규범 표기는 ‘가르치다’이다. (8)교육 기관에 보내 교육을 받게 하다. ⇒규범 표기는 ‘가르치다’이다. (9)상대편이 아직 모르는 일을 알도록 일러주다. ⇒규범 표기는 ‘가르치다’이다. (10)사람의 도리나 바른길을 일깨우다. ⇒규범 표기는 ‘가르치다’이다.
  • 부시(를) 치다 : (1)부싯돌에 부싯깃을 놓고 부시로 쳐서 불을 일으키다.
  • 치다 : (1)바퀴나 공 따위가 돌던 방향을 바꾸어 반대로 돌다. ⇒규범 표기는 ‘되돌다’이다. (2)밉거나 싫은 사람을 따로 떼어 멀리하다. ⇒규범 표기는 ‘따돌리다’이다. (3)‘돌이키다’의 옛말.
  • 파헤치다 : (1)속에 있는 것이 드러나도록 파서 젖히다. (2)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게 감추어진 사실이나 실체 따위를 드러내어 밝히다. (3)살림 따위의 하던 일을 그만두다.
  • 치다 : (1)열린 문짝, 뚜껑, 서랍 따위를 꼭꼭 또는 세게 닫다. (2)입을 굳게 다물다.
  • 치다 : (1)식물의 발육을 좋게 하기 위하여 순을 자르다.
  • 목몽치다 : (1)‘목메다’의 방언
  • 뒤재주치다 : (1)물건을 함부로 던져 거꾸로 처박히게 하다. (2)함부로 이리저리 뒤집어 놓다.
  • 살이 뻗치다 : (1)사람이나 물건 따위를 해치는 불길한 기운이 들러붙다. <동의 관용구> ‘살이 끼다’ ‘살(이) 붙다’ ‘살이 서다’ ‘살(이) 오르다’ (2)띠앗 없게 하는 기운이 들러붙다. <동의 관용구> ‘살이 끼다’ ‘살(이) 붙다’ ‘살이 서다’ ‘살(이) 오르다’
  • 거장치다 : (1)크게 거들먹거리며 세상을 어지럽히고 괴롭히다.
  • 타래치다 : (1)연기, 구름, 먼지 따위가 세차게 꼬이며 타래를 이루다. (2)머리칼이나 갈기 따위가 바람에 세차게 말려 흩날리다.
  • 치다 : (1)‘채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2)‘채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3)‘채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4)‘채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5)채찍 따위로 휘둘러 세게 치다. (6)일을 재촉하여 다그치다.
  • 뒤께치다 : (1)‘뒤처리하다’의 방언
  • 치다 : (1)힘주어 치다.
  • 치다 : (1)‘화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뒤꼭지치다 : (1)바라던 일이 이루어지지 아니하여 매우 낙심하다. ⇒규범 표기는 ‘뒤통수치다’이다.
  • 외마치다 : (1)제멋대로 마구 마치다.
  • 치다 : (1)‘쏟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쏟뜨리다’이다. (2)‘쏟뜨리다’의 북한어. (3)‘쏟뜨리다’의 북한어. (4)‘쏟뜨리다’의 북한어. (5)‘쏟뜨리다’의 북한어. (6)‘쏟뜨리다’의 북한어. (7)‘쏠리다’의 방언 (8)‘쏟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쏟뜨리다’이다. (9)‘쏟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쏟뜨리다’이다. (10)‘쏟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쏟뜨리다’이다. (11)‘쏟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쏟뜨리다’이다.
  • 치다 : (1)‘모으다’의 방언
  • 치다 : (1)어떤 일이나 대상 따위가 가까이 다다르다. (2)이것저것 가릴 것 없이 앞에 나타나거나 눈에 띄다. (3)입을 다물다. (4)일이나 행동 따위를 빨리 끝내려고 몰아치다. ⇒규범 표기는 ‘다그치다’이다. (5)당기어 채다. (6)다그쳐 채다.
  • 치다 : (1)말이 누워서 등을 땅에 대고 문질러 비비다. (2)장치기를 하다. (3)‘쟁이다’의 방언 (4)어떠한 판을 혼자서 휩쓸다. (5)다른 사람은 무시하듯 혼자서 고래고래 떠들다.
  • 치다 : (1)힘든 일을 하거나 어떤 일에 시달려서 기운이 빠지다. (2)어떤 일이나 사람에 대하여서, 원하던 결과나 만족, 의의 따위를 얻지 못하여 더 이상 그 상태를 지속하고 싶지 아니한 상태가 되다. (3)마소 따위가 기운이 빠져 묽은 똥을 싸다. (4)얼음 위를 미끄러져 달리다. (5)어떤 바닥 위를 미끄러져 나가다. (6)어떤 바닥 위로 미끄러지며 죽 끌리다. (7)뒤로 미끄러져 처지거나 늘어지다. (8)문을 잠그지 아니하고 닫아만 두다. (9)‘끼얹다’의 방언 (10)‘남기다’의 방언 (11)‘시치다’의 방언 (12)‘끼치다’의 방언
  • 가르치다 : (1)지식이나 기능, 이치 따위를 깨닫게 하거나 익히게 하다. (2)그릇된 버릇 따위를 고치어 바로잡다. (3)교육 기관에 보내 교육을 받게 하다. (4)상대편이 아직 모르는 일을 알도록 일러 주다. (5)사람의 도리나 바른길을 일깨우다. (6)손가락 따위로 어떤 방향이나 대상을 집어서 보이거나 말하거나 알리다. ⇒규범 표기는 ‘가리키다’이다. (7)‘가리키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르치다’로도 적는다. (8)어떤 대상을 특별히 집어서 두드러지게 나타내다. ⇒규범 표기는 ‘가리키다’이다.
  • 무너치다 : (1)쌓여 있거나 서 있는 것을 허물어 내려앉게 하다. ⇒규범 표기는 ‘무너뜨리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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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68개) : 차다, 차닥, 차단, 차담, 차당, 차대, 차도, 차독, 차돌, 차동, 차두, 차드, 차득, 차등, 착다, 착도, 찬덕, 찬도, 찬독, 찬동, 찬등, 찬디, 참다, 참담, 참당, 참대, 참덕, 참독, 참돈, 참돌, 참돔, 참두, 참등, 찹다, 찻독, 찻돌, 창단, 창달, 창당, 창대, 창더, 창덕, 창도, 창독, 창두, 찾다, 채다, 채단, 채달, 채담, 채대, 채던, 채도, 채독, 채돌, 채두, 채드, 채득, 채등, 채디, 책대, 책동, 책등, 챈덕, 챗대, 챗독, 챗돈, 챗돌, 챗딕, 처단, 처당, 처덕, 처데, 처동, 처등, 척답, 척당, 척도, 척독, 척동, 천단, 천달, 천답, 천당, 천대, 천덕, 천덩, 천도, 천돈, 천동, 천둥, 천등, 천디, 철단, 철대, 철도, 철독, 철둑, 첨단, 첨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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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다로 시작하는 단어 (6개) : 치다, 치다꺼리, 치다꺼리하다, 치다루다, 치다바보다, 치다보다 ...
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치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7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