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큼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89개
- 시큼하다 : (1)맛이나 냄새 따위가 조금 시다. ‘시금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고양이 죽는 데 쥐 눈물만큼 : (1)고양이가 죽었다고 쥐가 눈물을 흘릴 리 없다는 데서, 아주 없거나 있어도 매우 적을 때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쥐 죽은 날 고양이 눈물’
- 이리 죽은 데 토끼 눈물만큼 : (1)없는 것이나 다름없는 적은 분량을 이르는 말.
- 닁큼 : (1)머뭇거리지 않고 단번에 빨리.
- 고만큼 : (1)고만한 정도로. (2)고만한 정도.
- ㄹ이만큼 : (1)‘-ㄹ 정도로’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리만큼’이다.
- 울만큼 : (1)‘얼마큼’의 방언
- 덜큼덜큼허다 : (1)‘들큼하다’의 방언
- 큼큼 : (1)목소리를 고르게 가다듬으려고 기침하듯이 자꾸 내는 소리. (2)냄새를 맡으려고 코로 숨을 들이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하늘만큼 땅만큼 : (1)아주 많이.
- 덜큼히 : (1)산뜻한 맛이 없을 정도로 조금 달게.
- 다큼하다 : (1)‘달콤하다’의 방언
- 을이만큼 : (1)‘-을 정도로’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으리만큼’이다.
- 이따만큼 : (1)‘이만큼’의 방언 (2)‘이만큼’의 방언
- 멀큼허다 : (1)‘날카롭다’의 방언
- 이맨큼 : (1)‘이만큼’의 방언 (2)‘이만큼’의 방언
- 아재비 한 것만큼 따라 한다 : (1)남이 하지 않은 일을 처음으로 하는 것이 어렵지 남이 이미 해 놓은 것을 따라 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넝큼시럽다 : (1)‘엉큼스럽다’의 방언
- 벌큼벌큼 : (1)입을 벌쭉거리며 벌름벌름 웃는 모양.
- 무큼 : (1)‘뭇’의 방언
- 앙큼스럽다 : (1)보기에 엉뚱한 욕심을 품고 깜찍하게 분수에 넘치는 짓을 하려는 데가 있다.
- 응큼하다 : (1)‘엉큼하다’의 방언
- 저만큼 : (1)저만한 정도로. (2)저쯤 떨어진 곳으로. (3)저만한 정도. (4)저쯤 떨어진 곳.
- 다정큼나무 : (1)장미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2~4미터이고 줄기 아래에 많은 가지가 나와 반구형(半球形)을 이룬다. 잎은 어긋나며, 여름에 흰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데 가을에 검게 익는다. 나무껍질은 망을 염색하는 데에 쓰인다. 해변의 산록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냉큼 : (1)머뭇거리지 않고 가볍게 빨리.
- 생큼히 : (1)색깔이 밝고 시원하게. (2)모양이 날씬하고 시원하게. (3)느낌이 감칠맛이 있게.
- 넝큼하다 : (1)‘엉큼하다’의 방언
- 저마큼 : (1)‘저만큼’의 방언 (2)‘저만큼’의 방언
- 병아리 눈물만큼 : (1)매우 적은 수량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요맨큼 : (1)‘요만큼’의 방언 (2)‘요만큼’의 방언
- 게버큼 : (1)‘게거품’의 방언
- 시큼새큼 : (1)‘새콤새콤’의 방언
- 어뜨큼 : (1)어떻게
- 닝큼 : (1)머뭇거리지 않고 단번에 빨리. ⇒규범 표기는 ‘닁큼’이다.
- 들큼하다 : (1)맛깔스럽지 아니하게 조금 달다.
- 손아큼 : (1)‘손아귀’의 방언
- 큼직하다 : (1)꽤 크다.
- 둥근잎다정큼나무 : (1)장미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2~4미터이고 줄기 아래에 많은 가지가 나와 반구형(半球形)을 이룬다. 잎은 어긋나며, 여름에 흰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데 가을에 검게 익는다. 나무껍질은 망을 염색하는 데에 쓰인다. 해변의 산록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저큼 : (1)잘못을 고치고 다시 같은 잘못을 하지 아니하는 버릇. 또는 그렇게 되도록 조심함.
- 간담이 한 움큼 되다 : (1)간과 쓸개가 한 움큼 되게 작아졌다는 뜻으로, 몹시 놀라고 두려워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달콤새큼하다 : (1)단맛이 나면서 조금 신 맛이 있다.
- 상큼발랄 : (1)‘상큼발랄하다’의 어근.
- 얼큼 : (1)‘얼큼하다’의 어근.
- 오큼 : (1)‘움큼’의 방언
- 조고마큼 : (1)매우 적은 정도로. ⇒규범 표기는 ‘조그만큼’이다.
- 엉큼지다 : (1)매우 엉큼하다.
- 조그만큼 : (1)매우 적은 정도로.
- 큼지막하다 : (1)꽤 큼직하다.
- 자그마큼 : (1)‘자그마치’의 방언
- 새큼달큼하다 : (1)조금 신 맛이 나면서도 달착지근하다.
- 느니만큼 : (1)앞말이 뒷말의 원인이나 근거가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앙큼상큼 : (1)작은 걸음으로 가볍고 힘차게 걷는 모양.
- 옴큼 : (1)한 손으로 옴켜쥘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엉큼 : (1)‘엉큼하다’의 어근.
- 웅큼하다 : (1)‘엉큼하다’의 방언
- 이만큼 : (1)이만한 정도로. (2)이만한 정도.
- 큼직 : (1)‘큼직하다’의 어근.
- 어찌큼 : (1)‘어찌’의 방언
- 닁큼닁큼 : (1)머뭇거리지 않고 잇따라 빨리.
- 큼직큼직하다 : (1)여럿이 다 또는 매우 큼직하다.
- 실큼하다 : (1)싫은 생각이 있다.
- 성큼하다 : (1)키가 큰 사람의 아랫도리가 윗도리보다 어울리지 않게 길쭉하다.
- 시큼시큼 : (1)여럿이 다 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신 맛이나 냄새가 있는 느낌. ‘시금시금’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맛이나 냄새 따위가 깊은 맛이 있게 매우 신 느낌. ‘시금시금’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앙큼지다 : (1)매우 앙큼하다.
- 지게알큼뱅이 : (1)‘알구지’의 방언
- 매큼하다 : (1)냄새나 맛이 아주 맵다.
- 우처큼 : (1)‘어찌’의 방언
- 큼작음 : (1)음의 셈과 여림의 정도.
- 달큼 : (1)‘달큼하다’의 어근.
- 이따큼 : (1)‘이따금’의 방언
- 입이 채 구멍만큼 많아도 말할 구멍은 하나도 없다 : (1)‘입이 광주리만 해도 말 못 한다’의 북한 속담.
- 앙큼 : (1)‘앙큼하다’의 어근.
- 성큼 : (1)다리를 높이 들어 크게 떼어 놓는 모양. (2)동작이 망설임 없이 매우 시원스럽고 빠른 모양. (3)어떤 때가 갑자기 가까워진 모양. (4)‘성큼하다’의 어근.
- 개미 한 잔등이만큼 걸린다 : (1)매우 조금 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큼상큼 : (1)다리를 잇따라 가볍게 높이 들어 떼어 놓는 모양.
- 새큼 : (1)‘새큼하다’의 어근. (2)맛깔스럽게 매우 신 맛이 있는 느낌.
- 새큼하다 : (1)맛이나 냄새 따위가 맛깔스럽게 조금 시다. ‘새금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옹큼 : (1)한 손으로 옴켜쥘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규범 표기는 ‘옴큼’이다. (2)‘옴큼’의 북한어.
- 앙큼하다 : (1)엉뚱한 욕심을 품고 깜찍하게 분수에 넘치는 짓을 하고자 하는 태도가 있다. (2)보기와는 달리 품위가 있거나 실속이 있다.
- 우큼 : (1)손으로 한 줌 움켜쥘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규범 표기는 ‘움큼’이다.
- 앙큼시롭다 : (1)‘앙큼스럽다’의 방언
- 으리만큼 : (1)‘-을 정도로’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큼적하다 : (1)‘큼직하다’의 방언
- 앙큼앙큼 : (1)작은 동작으로 느리게 걷거나 기는 모양. ‘앙금앙금’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마만큼 : (1)‘만큼’의 방언
- 개 호랑이가 물어 간 것만큼 시원하다 : (1)미운 개를 버리지도 못하고 속을 썩이던 중 호랑이가 물어 가서 시원하다는 뜻으로, 꺼림칙한 것이 없어져 개운하고 시원함을 이르는 말.
- 넝큼 : (1)‘냉큼’의 방언
- 밥그릇이 높으니까 생일만큼 여긴다 : (1)밥을 제대로 얻어먹지 못하다가 어쩌다 수북이 담은 밥그릇이 차려지니까 생일상이나 받은 것처럼 여긴다는 뜻으로, 조금 나은 대접을 받고 우쭐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2)못사는 처지에 어쩌다가 잘 먹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앗 죽은 눈물만큼 : (1)시앗이 죽었을 때에 본처가 흘리는 눈물만큼이라는 뜻으로, 양이 몹시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앗 죽은 눈물이 눈 가장자리 젖으랴’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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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총 6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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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으로 시작하는 단어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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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