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단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52개
- 실천적 판단 : (1)실천이나 행위에 관한 옳고 그름의 판단.
- 전칭 긍정 판단 : (1)주사(主辭)의 모든 범위에 걸쳐서 긍정하는 판단. 이를테면 ‘모든 갑은 을이 된다.’ 따위이다.
- 경영 판단의 원칙 : (1)회사의 이사나 임원이 선의로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를 다하고 그 권한 내의 행위를 하였다면, 비록 그 행위로 인하여 회사가 손해를 입더라도 그에 대해 개인적인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원칙. 미국의 판례법에서 발달한 이론이다.
- 정연적 판단 : (1)판단의 확실성의 정도에서 본 판단 구분의 하나. 주개념과 빈개념의 관계가 실제로 성립함을 나타내는 판단으로 ‘갑은 을이다.’라는 형식을 가진다.
- 법률 판단 : (1)법정에서 화해나 조정이 아니라 법률의 판결에 의존하여 내리는 판단.
- 판단법 : (1)사물을 인식하여 논리나 기준 등에 따라 판정을 내리는 방법.
- 가설 판단 : (1)어떤 가정이나 조건 아래에서 성립되는 판단. ‘만일 S가 P라면 Q는 R이다.’와 같은 형식으로, 전건(前件)과 후건(後件)은 인과 관계에 있다. 예를 들면 ‘삼각형의 두 변의 길이가 같으면 두 각의 크기가 같다.’ 따위이다.
- 성명 판단 : (1)성명을 분석하여 운명과 길흉 따위를 점치는 일.
- 단칭 판단 : (1)단독 개념을 주사(主辭)로 갖는 판단. 형식 논리학에서 정언적 판단의 양에 의한 분류로, 고유 명사나 단수의 지시 형용사에 의하여 한정된 보통 명사 따위의 단 하나의 대상을 가리키는 낱말을 주어로 포함하는 판단을 이른다. 이를테면 ‘이순신 장군은 영웅이다.’라든지 ‘이 남자는 철학자이다.’라는 따위이다.
- 판단 유탈 : (1)법원이 판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에 관하여 판단을 표시하지 않는 일.
- 무주 판단 : (1)비인칭 판단을 나타내는 명제. 판단의 주사(主辭)가 없거나, 부정 대명사로써 이것을 대신하여, 다만 빈사(賓辭)만 가지고 현재의 의식 내용을 나타내는 명제를 이른다. 이를테면 ‘춥다’라든지 ‘It rains(비가 온다)’라고 하는 따위를 들 수 있다.
- 속성 판단 : (1)주 대상의 성질, 상태, 동작 들의 속성을 밝히는 판단. 예를 들면 ‘이 꽃은 붉다.’, ‘저 새가 날아간다.’ 하는 판단 따위이다.
- 규정적 판단력 : (1)오성(悟性)이 보편적인 개념 아래서 특수한 것을 규정할 때 발휘되는 판단력. 칸트의 용어이다.
- 무한적 판단 : (1)‘불사적(不死的)’, ‘비생산적’처럼 원칙상 외연이 무한한 낱말을 빈사로 가지는 긍정 형식의 판단.
- 미적 판단 : (1)미에 대한 판단. 미적 대상이 성립하는 원리로서 판단하는 취미 판단, 미의식에 참여하여 보조하는 이해 판단, 미적 향수에 부수하여 대상 그 자체에 대하여 판단하는 가치 판단의 세 가지가 있다.
- 복합 판단 : (1)두 개 이상의 단순 판단이 여러 가지 방식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통일된 사상을 표현하는 판단.
- 조건 판단 : (1)일정한 조건에서, 판단의 대상에 일정한 징표가 속하거나 속하지 아니함을 표시하는 판단.
- 분리판단 : (1)주사(主辭)가 표시하는 대상만이 해당되는 징표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표시하는 판단.
- 심판단 : (1)규칙의 적부나 승부를 판정하는 사람들의 무리.
- 국방 정보 판단서 : (1)국제 및 주변 정세와 북한의 대내외 정치 및 군사 정책 판단을 5년 주기로 작성하는 문서.
- 비교 판단 : (1)한 대상이 다른 대상과 비교되는 상태를 밝히는 판단. ‘코끼리는 개미보다 크다.’ 하는 따위의 판단이다.
- 중재 판단 : (1)중재 계약에 따라 중재인이 중재 절차에서 민법에 관련된 분쟁에 대하여 내리는 판정.
- 가치 판단 : (1)판단하는 사람의 가치관이 개입되는 판단. 주로 진, 선, 미 따위의 가치 일반의 문제와 관련되기 때문에 객관적인 진위의 판별이 쉽지 않다. 이를테면 ‘이 꽃은 아름답다.’나 ‘철수는 착하다.’와 같은 판단이 이에 속한다.
- 판단 여지 : (1)사법부가 정당성을 판단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합당하지 않아서 행정청의 판단을 존중해 줄 수밖에 없는 영역을 뜻하는 말. 행정법상의 용어이다.
- 대중적 판단 : (1)대다수의 사람들이 일정한 논리나 기준에 따라 사물의 가치와 관계를 결정하는 일.
- 특칭 긍정 판단 : (1)정언적 판단에서 주사(主辭)가 가리키는 대상 일부에 관하여 무엇을 긍정하는 판단. ‘어떤 갑은 을이다’라는 형식으로 표시한다.
- 판단 명령 : (1)프로그램의 분기를 선택하도록 좌우하는 명령. 연산자의 크기를 비교하도록 판단하는 명령으로서, 판단의 결과에 따라 지정된 번지로 점프하는 조건부 분기 명령에 속한다.
- 선결적 판단 : (1)유럽 연합 회원국의 국내 법원이 유럽 연합 법률과 관련된 사건에서 유럽 사법 재판소에 권위 있는 지침을 요청하고, 유럽 사법 재판소가 이에 대하여 내리는 판정. 이러한 판정은 유럽 연합법의 우위성을 확립하는 데 결정적 기여를 하였다.
- 판단상의 과오 : (1)판결 중의 법률 판단이 부당하여 청구의 당부 판단의 잘못을 초래하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 특칭 판단 : (1)주어의 외연의 일부분에 대하여 무엇을 주장하는 정언 판단. 주어가 가리키는 일부의 것이 주장 내용과 긍정적 또는 부정적인 관계를 갖는 경우의 정언적 판단으로, 특칭 부정 판단과 특칭 긍정 판단의 두 가지가 있다. ‘어떤 갑은 을이다(을이 아니다)’라는 형식으로 표시한다.
- 가상 판단 : (1)자신의 진리와는 별개로 간주되는 언표.
- 소리 화음 판단 : (1)주어진 디지털 음악 파일의 정보를 분석하여 화음 구조를 찾아내는 작업.
- 소요 판단 : (1)어떤 유형, 어떤 성능의 무기 체계를 언제, 어떻게, 얼마나 많이 획득할 것인지를 판단하는 일.
- 지각 판단 : (1)개인의 지각 내용의 주관적 결합을 표시하는, 객관성이 없는 판단.
- 확연적 판단 : (1)판단의 확실성의 정도에서 본 판단 구분의 하나. 주개념과 빈개념의 관계가 실제로 성립함을 나타내는 판단으로 ‘갑은 을이다.’라는 형식을 가진다.
- 가언적 판단 : (1)어떤 가정이나 조건 아래에서 성립되는 판단. ‘만일 S가 P라면 Q는 R이다.’와 같은 형식으로, 전건(前件)과 후건(後件)은 인과 관계에 있다. 예를 들면 ‘삼각형의 두 변의 길이가 같으면 두 각의 크기가 같다.’ 따위이다.
- 판단권 : (1)사물이나 상황을 인식하여 일정한 논리나 기준 따위에 따라 판정을 내릴 수 있는 권리.
- 개념적 판단 : (1)개념과 개념 사이의 관계를 표현하는 판단. (2)개념을 주어(主語)로 하는 판단.
- 존재 판단 : (1)어떤 사물이나 대상의 존재 여부에 관한 판단. ‘산이 있다.’, ‘강이 없다.’라는 형식으로 어떤 대상이나 사물이 있는가 없는가에 대하여 판단한다.
- 개연적 판단 : (1)한없이 거듭되는 개별적 현상을 개괄하는 방법으로, 일정한 조건 밑에서 일정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을 반영하는 판단.
- 판단 중지 : (1)어떠한 것에 대해서도 확실한 판단을 내리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모든 판단을 중지하여야 한다는 주장. 고대 그리스의 피론과 같은 회의론자가 독단주의자들에 대하여 주장한 이론이다.
- 한정적 판단력 : (1)오성(悟性)이 보편적인 개념 아래서 특수한 것을 규정할 때 발휘되는 판단력. 칸트의 용어이다.
- 조달 판단 : (1)상급 기관이나 수요 군이 조달 지시를 내린 물자를 구매할 때 가장 합리적인 방향으로 조달 방법을 결정하는 행위. 먼저 예비 판단을 거쳐 중앙 조달 품목을 확정한 후, 계약 단위별로 조달 판단서를 작성하고 소관 계약관이나 재무관이 결재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 판단하다 : (1)사물을 인식하여 논리나 기준 등에 따라 판정을 내리다. (2)어떤 대상에 대하여 무슨 일인가를 판정하다.
- 국방 전시 군수 지원 소요 및 능력 판단서 : (1)전쟁 가정 연도 1년간의 초도 소요와 보충 소요를 합한 군수 지원 소요와 이에 대한 능력, 즉 현보유량 및 전시 가용량을 판단하여 그 결과를 명시한 문서. 합동 군사 전략 능력 기획서, 국방 동원 운영 계획서, 국방 전시 예산서 따위의 자료를 제공한다.
- 규정 판단 : (1)어떤 대상이 무엇이라고 정하여 밝히는 판단. 이를테면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와 같은 판단이다.
- 사실 판단 : (1)사실을 있는 그대로 기술하는 판단. ‘개나리꽃은 노란빛이다.’와 같이 객관적인 진위의 판단이 가능한 판단을 이른다.
- 소속 판단 : (1)어떤 대상이 다른 대상에 소속됨을 밝히는 판단. 이를테면, ‘만유인력의 법칙은 뉴턴 역학의 체계에 속한다.’와 같은 판단을 이른다.
- 판단력 : (1)사물을 인식하여 논리나 기준 등에 따라 판정할 수 있는 능력. (2)칸트 철학에서, 개념의 능력인 지적 사고 능력과 추리의 능력인 이성(理性)의 중간에 위치하여, 특수한 것을 보편적인 것으로 포괄하여 생각하는 능력.
- 소극 판단 : (1)어떤 사태가 성립함을 인정하지 아니하는 판단. 전통적 형식 논리학에서 주사(主辭)의 외연이 빈사(賓辭)의 외연에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나타내는 판단을 이른다.
- 조정 판단 : (1)비인칭 판단을 나타내는 명제. 판단의 주사(主辭)가 없거나, 부정 대명사로써 이것을 대신하여, 다만 빈사(賓辭)만 가지고 현재의 의식 내용을 나타내는 명제를 이른다. 이를테면 ‘춥다’라든지 ‘It rains(비가 온다)’라고 하는 따위를 들 수 있다.
- 부정적 판단 : (1)어떤 사태가 성립함을 인정하지 아니하는 판단. 전통적 형식 논리학에서 주사(主辭)의 외연이 빈사(賓辭)의 외연에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나타내는 판단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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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판단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52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