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14 개
- 여산 중놈 쓸 것 : 전혀 관계없는 남이 쓸 것이라는 말.
- 미운 중놈이 고깔 모로 쓰고 이래도 밉소 한다 :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중놈 돝고깃값 치른다 : 당치도 아니한 돈을 물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중놈은 장(長)이라도 죽으니 무덤이 있나 사니 상투가 있나 : 중의 우두머리라도 누구나 다 가질 수 있는 것조차 가지지 못한다고 중을 업신여겨 이르는 말.
- 중놈 장에 가서 성내기 : 아무 반응도 없는 데 가서 호령하고 꾸짖음을 이르는 말.
- 중놈 장에 가서 성내기 : 눈앞에서는 꼼짝도 못 하면서 안 보는 데서는 기를 올리거나 뒷말을 함을 이르는 말.
- 불 차인 중놈 달아나듯 : 불알을 차이면 몹시 고통스럽다는 데서,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고 덮어놓고 고통스러워 날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비 맞은 중놈 중얼거리듯 :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낮은 소리로 불평 섞인 말을 중얼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골 중놈 같다 : 의뭉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운 계집이 달밤에 삿갓 쓰고 다닌다 : ‘미운 중놈이 고깔 모로 쓰고 이래도 밉소 한다’의 북한 속담.
- 미친 중놈 집 헐기다 : 당치도 않은 일에 어수선하고 분주하게 떠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밉다니까 작두로 이마를 밀어 달란다 : ‘미운 중놈이 고깔 모로 쓰고 이래도 밉소 한다’의 북한 속담.
- 불알 차인 중놈 달아나듯 : 불알을 차이면 몹시 고통스럽다는 데서,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고 덮어놓고 고통스러워 날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운 중놈이 고깔 모로 쓰고 이래도 밉소 한다 : 미워하는 중이 고깔을 바로 써도 미운데 오히려 모로 삐딱하게 쓰고 이렇게 멋을 부렸는데도 미운가 하고 묻는다는 뜻으로,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ㄴ
(총 309개)
:
자나, 자낙, 자남, 자낭, 자내, 자냥, 자네, 자녀, 자년, 자념, 자녜, 자농, 자누, 자눈, 자눔, 자는, 자니, 자닝, 작나, 작난, 작납, 작년, 작농, 작뇌, 작뇨, 잔나, 잔납, 잔년, 잔녈, 잔뇨, 잔눈, 잔니, 잔님, 잠내, 잠네, 잠녀, 잠녜, 잠농, 잠뇨, 잠눈, 잠닉, 잡낭, 잡내, 잡년, 잡념, 잡놈, 잣녓, 잣눈, 장난, 장날, 장남, 장낫, 장낭, 장내, 장냔, 장냥, 장널, 장녀, 장년, 장녹, 장농, 장뇌, 장뉴, 장니, 장닉, 장님, 재난, 재낫, 재내, 재녀, 재년, 재눔, 재늄, 재늠, 재능, 재님, 잰놈, 잰님, 잿날, 잿놈, 저낙, 저낭, 저냐, 저냑, 저냥, 저너, 저넉, 저널, 저네, 저녁, 저년, 저념, 저놈, 저눔, 저늠, 저능, 저니, 저닉, 적난, 적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