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흠의 자세한 의미

강준흠 姜浚欽 :

조선 후기의 문신ㆍ서예가(1768~?). 자는 백원(百源). 호는 삼명(三溟). 순조 13년(1813) 수안 군수(遂安郡守)로 있을 때 세미(稅米) 운반의 불편을 없애기 위하여 새 화폐의 주조를 건의하였다. 사간(司諫), 승지(承旨) 등을 지냈으며 글씨에 능하여 금석문을 많이 썼다.

어휘 명사 한자어 인명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28개) : 가자회, 가자희, 가자히, 가작히, 가장회, 가전학, 가전호, 가정학, 가정형, 가정호, 가정화, 가제회, 가조현, 가족학, 가족형, 가족화, 가족회, 가죽혁, 가중형, 가중히, 가증히, 가지회, 가집행, 각절흔, 각주헤, 각질화, 간절히, 간접화, 간접환, 간정히, 간졍히, 간종히, 간질학, 감적호, 감정학, 감정화, 감조항, 감지형, 강재흥, 강점화, 강접합, 강정항, 강정화, 강제화, 강조화, 강준흠, 강직히, 강진해, 강진향, 개집합, 거절형, 거점항, 거점화, 거주형, 거지형, 건장히, 건전화, 건전히, 건정히, 건조해, 건조형, 건조화, 건지황, 검정학, 검증형, 격자형, 격적히, 격조히, 견정히, 결정학, 결정핵, 결정형, 결정화, 결집형, 경자형, 경장하, 경장히, 경쟁형, 경쟁화, 경제학, 경제형, 경제호, 경제화, 경조환, 경조히, 경종학, 경주형, 경직화, 경진회, 계자황, 계절학, 계절항, 계절형, 계정혜, 고자화, 고적히, 고전학, 고전형, 고절히, 고정향 ...

실전 끝말 잇기

강으로 끝나는 단어 (1,270개) : 크롬니켈강, 페강, 우카얄리강, 백강, 화두금강, 도가니강, 아름다운 다뉴브강, 미등강, 장체강, 저합금강, 사상근족충강, 연골어강, 렬강, 부위자강, 젱강젱강, 정문강, 전기 제강, 빅토리아강, 아르군강, 창장강, 비스와강, 안강, 운강, 고탄소강, 탈지 미강, 혈관 주위강, 사구 보강, 산성전로제강, 합금강, 파충강, 포배강, 수고무강, 다두강, 파라나이바강, 막공강, 구이장강, 마인강, 놋오강, 한학강, 해금강, 인왕강, 해강, 섀넌강, 삘강, 중소기업 공제 사업 기금 운용 요강, 여사제강, 두개강, 폐포 사강, 엠스강, 외금강, 논강, 불건강, 보성강, 속빈강, 전례강, 만경강, 극연강, 산골강, 소강, 쌍자엽식물강 ...
흠으로 시작하는 단어 (172개) : 흠, 흠가다, 흠감, 흠감하다, 흠격, 흠격하다, 흠결, 흠결 무효 사유 있는 특허, 흠결투성이, 흠결하다, 흠경, 흠경각, 흠경하다, 흠구, 흠구덕, 흠구덕하다, 흠구하다, 흠나다, 흠내다, 흠념, 흠념하다, 흠다리, 흠단, 흠담, 흠담하다, 흠덕흠덕하다, 흠데, 흠되다, 흠디, 흠뜯다, 흠망, 흠망하다, 흠명, 흠모, 흠모선, 흠모하다, 흠문지보, 흠벅, 흠복, 흠복하다, 흠봉, 흠봉하다, 흠빨다, 흠빨며 감빨다, 흠뻑, 흠뻑흠뻑, 흠사, 흠상, 흠상궂다, 흠상하다, 흠석, 흠석하다, 흠선, 흠선하다, 흠손, 흠송, 흠송하다, 흠숭, 흠숭지례, 흠숭하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강으로 시작하는 단어 (2,610개) : 강, 강가, 강가길당나귀, 강가루, 강가무리하다, 강가세, 강가시, 강가악어, 강가하다, 강각, 강간, 강간과 추행의 죄, 강간 등 살인 치사죄, 강간 등 상해 치상죄, 강간범, 강간 상해죄, 강간 약물, 강간약지 정책, 강간유, 강간자, 강간적, 강간제, 강간죄, 강간 치사상죄, 강간 치상, 강간 치상죄, 강간하다, 강갈래, 강감, 강감대성, 강감찬, 강감찬전, 강갓, 강강, 강강격, 강강수월래, 강강술래, 강강조팝, 강강지, 강강하다, 강강히, 강개, 강개무량, 강개무량하다, 강개미, 강개이, 강개지사, 강개청직, 강개하다, 강갱이, 강거, 강거람, 강거리, 강거리끈, 강거목장, 강건, 강 건너 불구경, 강 건너 불 보듯, 강건느기경기, 강건늠표 ...
흠으로 끝나는 단어 (32개) : 무흠, 앙흠, 하품흠, 입웃거흠, 완전무흠, 목대흠, 정경흠, 송명흠, 우심흠흠, 공전 흠, 백무일흠, 어흠, 강준흠, 소순흠, 노흠, 바탕 흠, 휴흠, 흠, 으흠, 씨실코흠, 씨실빠짐흠, 마흠, 부흠, 일흠, 흠흠, 모흠, 유흠, 상한흠, 신흠, 숨은흠, 포흠, 이보흠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