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28개

  • 가자회 : 茄子膾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 가지를 얇게 썰어 겨자에 찍어 먹는 음식.
  • 가자희 : 歌仔戲 1910년 이후 재래 민요를 기초로 하여 가요, 만담, 경극의 형식을 혼합하여 만든 새로운 형식의 타이완 대중 연극.
  • 가자히 : ‘여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자히’로도 적는다.
  • 가작히 : ‘가까이’의 방언
  • 가장회 : 假裝會 얼굴이나 차림을 평상시와 달리 꾸미고 벌이는 놀이 모임.
  • 가전학 : 家傳學 집안 대대로 전하여 내려오는 학업.
  • 가전호 : 假戰壕 임시로 만든 참호(塹壕).
  • 가정학 : 1 家政學 가정생활을 원만히 유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연구하는 학문. 2 家庭學 집안 어른들에게서 일상생활을 통하여 보고 들어서 배운 것.
  • 가정형 : 1 家庭型 가정생활에 충실한 유형. 2 家庭形 가정에서 이용하는 형태. 3 家庭形 가정적인 분위기나 속성을 가지고 있는 형태.
  • 가정호 : 家丁胡 청나라 사신이 올 때 따라온 하인을 낮잡아 이르던 말.
  • 가정화 : 1 家庭化 가정의 형태로 됨. 또는 그렇게 만듦. 2 家庭化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됨. 또는 그렇게 만듦.
  • 가제회 : 哥弟會 중국 청나라 건륭(乾隆) 때의 비밀 결사(結社). 쓰촨성(四川省), 후베이성(湖北省) 지방에서 결성되어 청나라를 무너뜨리고 한족(漢族)의 세력을 되찾으려 하였으며, 1911년 신해혁명 때에도 크게 활약하였다.
  • 가조현 : 加祚縣 경상남도 거창 지역의 옛 이름. 경덕왕 16년(757)에 감음현(感陰縣)으로 개명하고 거창군에 예속시켰다. 고려 초에는 함음현(咸陰縣)이라 하였고 현종 9년(1018)에는 합주(陜州)에 이속시켰다가 뒤에 다시 거창군에 예속되었다.
  • 가족학 : 家族學 가족과 관련된 여러 가지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
  • 가족형 : 家族型 가족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유형.
  • 가족화 : 1 家族畫 가족 구성원을 그린 그림. 2 家族化 혈연관계에 있지 않은 사람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관계를 맺음.
  • 가족회 : 家族會 가족을 구성원으로 하는 모임.
  • 가죽혁 : 가죽革 한자 부수의 하나. ‘鞠’, ‘鞭’ 따위에 쓰인 ‘革’을 이른다.
  • 가중형 : 加重刑 법이 정한 범위를 넘어 더 무겁게 내리는 형벌.
  • 가중히 : 苛重히 부담이 무겁고 심할 정도로.
  • 가증히 : 可憎히 몹시 괘씸하고 얄밉게.
  • 가지회 : 가지膾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 가지를 얇게 썰어 겨자에 찍어 먹는 음식.
  • 가집행 : 假執行 판결이 확정되기 전에 법원의 직권이나 당사자의 신청에 따라 임시로 강제 집행을 행함. 또는 그 강제 집행. 판결 확정의 지연으로 받게 될 불이익을 막기 위하여 인정한다.
  • 각절흔 : 角切痕 위의 작은굽이 아래쪽에 오목하게 파인 곳. 위의 유문부에 가깝고, 위의 팽창 상태에 따라 위치가 다소 변한다.
  • 각주헤 : ‘갑자기’의 방언
  • 각질화 : 角質化 척추동물의 표피가 경단백질인 케라틴으로 되는 일. 비늘, 털, 뿔, 손톱 따위가 이러한 과정을 겪어 만들어진다.
  • 간절히 : 1 懇切히 더없이 정성스럽고 지극한 마음으로. 2 懇切히 마음속에서 우러나와 바라는 정도가 매우 절실하게.
  • 간접화 : 間接化 중간에 매개(媒介)가 되는 사람이나 사물 따위를 통하여 관계가 맺어짐. 또는 그렇게 만듦.
  • 간접환 : 間接換 제삼국의 중계를 통하여 거래되는 외국환 어음.
  • 간정히 : 1 乾淨히 매우 깨끗하고 순수하게. 2 乾淨히 일 처리를 잘하여 뒤끝이 깨끗하게.
  • 간졍히 : ‘간정히’의 옛말.
  • 간종히 : ‘가지런히’의 방언
  • 간질학 : 癇疾學 간질에 관한 학문.
  • 감적호 : 監的壕 사격장에서 표적 근처에 파 놓은 구덩이. 표적을 확인하는 감적수가 사격 중에 피하여 있는 장소이다.
  • 감정학 : 鑑定學 질병의 징후와 증상에 대한 세심한 연구 후에 질병의 원인을 진단하는 학문.
  • 감정화 : 憾情化 어떤 현상이나 일에 대하여 감정적이 됨. 또는 그렇게 만듦.
  • 감조항 : 感潮港 조석의 영향을 받아 항내 수위가 일정하지 않은 항만.
  • 감지형 : 感知型 느끼어 알 수 있게 만든 형식.
  • 강재흥 : 姜在興 조선 말기의 악사(1852~?). 해금(奚琴)의 연주에 능하였으며 특히 <여민락>에 뛰어났다.
  • 강점화 : 強點化 남보다 우세하거나 더 뛰어나게 됨. 또는 그렇게 만듦.
  • 강접합 : 剛接合 힘을 받아도 부재의 이어진 각도가 변하지 않는 단단한 이음 방식.
  • 강정항 : 江汀港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있는 항구. 군항(軍港)이자 관광항(觀光港)으로, 1993년부터 2015년까지 국책 사업을 통해 건설되었다. 정식 명칭은 ‘제주 민군 복합형 관광 미항’이다.
  • 강정화 : 康靖和 고려 시대의 술가(?~?). 도선(道仙)의 참위설을 배워 묘청(妙淸)에게 전수(傳授)하였다고 한다.
  • 강제화 : 強制化 권력이나 위력으로 남의 자유의사를 억눌러 원하지 않는 일을 억지로 하게 됨.
  • 강조화 : 強調化 실제의 경험보다 기억이 더 과장되는 경향. 또는 사물을 인지할 때에 그 특징을 실제 이상으로 강하게 받아들이는 일.
  • 강준흠 : 姜浚欽 조선 후기의 문신ㆍ서예가(1768~?). 자는 백원(百源). 호는 삼명(三溟). 순조 13년(1813) 수안 군수(遂安郡守)로 있을 때 세미(稅米) 운반의 불편을 없애기 위하여 새 화폐의 주조를 건의하였다. 사간(司諫), 승지(承旨) 등을 지냈으며 글씨에 능하여 금석문을 많이 썼다.
  • 강직히 : 剛直히 꼿꼿하고 곧은 마음으로.
  • 강진해 : 姜鎭海 독립운동가(1896~1933). 3ㆍ1 운동 참가 후 만주로 망명하여 독립운동 단체인 정의부의 서란 총관(舒蘭總管)과 독립군의 별동대장으로 활약하다가 둥닝현(東寧縣)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 강진향 : 降眞香 향의 하나. 중국, 타이, 일본의 오키나와(沖繩) 등지에서 나는 향나무로 만든다.
  • 개집합 : 開集合 주어진 집합에 있는 임의의 점의 근방이 그 집합에 포함되는 집합. 양 끝을 포함하지 않는 선분, 둘레를 포함하지 않는 원 내부의 점의 집합 따위가 있다.
  • 거절형 : 拒絕型 상대편의 요구, 제안, 선물, 부탁 따위를 받아들이지 않고 물리치는 유형.
  • 거점항 : 據點港 일정한 지역권에서 중심이 되는 항구.
  • 거점화 : 據點化 어떤 활동의 근거지가 됨. 또는 그렇게 만듦.
  • 거주형 : 居住型 일정한 곳에 머물러 사는 유형.
  • 거지형 : 巨地形 지구상에서 가장 큰 지형. 독립된 하나의 대륙 또는 대양 분지 따위로, 여러 개의 대지형이 모여서 이루어진다.
  • 건장히 : 健壯히 몸이 튼튼하고 기운이 세게.
  • 건전화 : 健全化 건강하고 온전하게 함.
  • 건전히 : 1 健全히 병이나 탈이 없이 건강하고 온전한 상태로. 2 健全히 사상이나 사물 따위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정상적이며 위태롭지 않은 상태로.
  • 건정히 : 1 乾淨히 순수하고 깨끗하며 단아하게. 2 乾淨히 일의 뒤끝이 깨끗하게.
  • 건조해 : 乾燥害 이상 건조 현상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재해. 공기가 건조하면 기관지에 통증이 잘 생기고, 산불과 화재 발생 위험도 증가하게 되며, 작물의 생산성도 떨어지게 된다.
  • 건조형 : 乾燥型 주형을(鑄型)을 만든 다음 그 강도와 통기성을 높이고 주물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일정한 온도와 시간 안에서 건조한 거푸집.
  • 건조화 : 乾燥花 오래 보관하거나 장식에 쓰기 위하여 산꽃을 그대로 말린 꽃. 표피 세포에 발달한 각피가 수분의 증발을 막기 때문에 말라 죽어도 떨어지지 않고 빛과 광택이 변하지 않는다.
  • 건지황 : 乾地黃 날로 말린 지황의 뿌리. 열을 내리고 보혈(補血)과 지혈(止血) 따위의 약재로 쓰인다.
  • 검정학 : 검정鶴 두루밋과의 새. 몸은 대체로 파란빛을 띤 회색이고, 머리ㆍ목ㆍ다리는 검은색, 정수리는 붉은색이고 머리에 검은색의 거센 털이 있다. 물가에 사는데 한국을 비롯하여 유럽에서 시베리아에 걸쳐 분포한다.
  • 검증형 : 檢證型 검사하여 증명하는 유형.
  • 격자형 : 格子形 바둑판처럼 가로세로를 일정한 간격으로 직각이 되게 짠 모양.
  • 격적히 : 闃寂히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 고요하고 쓸쓸한 상태로.
  • 격조히 : 1 隔阻히 멀리 떨어져 있어 서로 통하지 못한 상태로. 2 隔阻히 오랫동안 서로 소식이 막힌 상태로.
  • 견정히 : 堅貞히 꿋꿋하고 바르게.
  • 결정학 : 結晶學 결정의 형태ㆍ성질ㆍ구조를 연구하는 학문. 광물학의 한 분야이다.
  • 결정핵 : 結晶核 과포화 용액이나 과냉각 용액에서 결정이 만들어질 때, 그 중심이 되는 결정의 씨. 이것이 바탕이 되어 결정이 성장한다.
  • 결정형 : 結晶形 결정이 나타내는 겉모양.
  • 결정화 : 1 決定畫 편집을 끝낸 작업 필름. 또는 그것과 일치하게 맞추어 편집한 원필름. 결정음과 함께 양화 필름에 복사하면 첫 필름으로 완성된다. 2 結晶化 용액이나 융해물 따위로부터 결정이 이루어짐. 또는 결정을 이룸.
  • 결집형 : 結集型 한데 모여 뭉치려는 유형.
  • 경자형 : 黥字刑 죄수의 피부에 먹물로 글자를 새겨 넣던 형벌.
  • 경장하 : 輕裝荷 전력 시스템에서 정격 출력보다 훨씬 낮은 부하. 전력 수요는 일별, 주별, 월별, 계절별로 비슷한 형태의 주기를 가지고 변동하며 한 주기에서 가장 낮은 부분에 해당한다.
  • 경장히 : ‘굉장히’의 방언
  • 경쟁형 : 競爭型 같은 목적에 대하여 이기거나 앞서려고 서로 겨루는 유형.
  • 경쟁화 : 競爭化 경쟁 체재가 도입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경제학 : 經濟學 경제 현상을 분석하고 연구하는 학문. 사회 과학의 한 분야로 국민 경제학, 경영학, 재정학, 가정학을 통틀어 이르는 말인데 일반적으로는 국민 경제학을 이른다.
  • 경제형 : 經濟型 돈이나 시간, 노력을 적게 들일 수 있는 유형.
  • 경제호 : 經濟號 경제 정책을 펼쳐나가는 특정 단체를 배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경제화 : 經濟靴 예전에 신던 마른신의 하나. 앞부리는 뾰족하며 울이 깊고, 앞에 솔기가 없이 한 조각의 헝겊이나 가죽으로 만든 것으로 오른편 짝과 왼편 짝의 구별이 없다.
  • 경조환 : 慶弔換 축하금이나 조의금을 부치는 우편환.
  • 경조히 : 輕佻히 말이나 행동이 진중하지 못하고 가볍게.
  • 경종학 : 耕種學 작물 생산과 토양 관리에 관한 이론 및 실제를 다루는 농업 과학과 관련된 학문.
  • 경주형 : 競走型 사람, 동물, 차량 따위가 일정한 거리를 달려 빠르기를 겨루는 유형.
  • 경직화 : 硬直化 사고방식, 태도, 분위기 따위가 부드럽지 못하여 융통성이 없고 엄격한 상태로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경진회 : 競進會 대한 제국 때에, 보부상들로 조직된 혁신 운동 단체. 광무 8년(1904)에 조직되었으며, 왕실의 권위와 국민의 권리ㆍ의무 따위에 관하여 건의하는 운동을 전개하였다.
  • 계자황 : 鷄子黃 달걀 속의 흰자위가 둘러싸고 있는 노란 부분.
  • 계절학 : 季節學 계절에 따른 다양한 기후, 기상 조건과 생물 현상과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
  • 계절항 : 季節港 1년 중 일정한 계절에 한해 선박의 출입이 가능한 항구. 캐나다 동부 5대호 내의 항구들이 대표적인 예이다.
  • 계절형 : 季節型 동물이 계절에 따라서 나타내는 형태나 색채 따위의 변이. 멧토끼, 붉은갯도요 따위에서 두드러진다.
  • 계정혜 : 戒定慧 불도에 들어가는 세 가지 요체인 계율, 선정, 지혜를 줄여 이르는 말. 계율은 몸과 입과 뜻으로 나쁜 짓을 하지 않도록 막는 것, 선정은 어지럽게 흩어진 마음을 한곳에 머물게 하는 것, 지혜는 미혹을 깨뜨리고 진리를 깨닫기 위하여 사제(四諦)나 십이 연기 또는 진여나 실상을 관(觀)하는 것이다.
  • 고자화 : 鼓子花 메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가늘고 길며 다른 것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피침 모양이며 양쪽 밑에 귀 같은 돌기가 있다. 여름에 나팔꽃 모양의 큰 꽃이 낮에만 엷은 붉은색으로 피고 저녁에 시든다. 뿌리줄기는 ‘메’ 또는 ‘속근근’ 이라 하여 약용하거나 어린잎과 함께 식용한다. 들에 저절로 나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고적히 : 孤寂히 외롭고 쓸쓸하게.
  • 고전학 : 1 古典學 고전을 연구하는 학문. 2 古錢學 옛날 화폐나 기념 메달들의 모양, 크기, 새겨진 글과 그림, 재료와 금속 성분 따위를 조사하여 그 기능적ㆍ예술적 가치를 연구하는 학문. 동양에서는 금석학의 한 부분으로, 서양에서는 역사학ㆍ고고학ㆍ신화학ㆍ미술사학의 보조 학문으로, 특히 그리스ㆍ로마 고고학의 중요 부문으로 발달하였다.
  • 고전형 : 古典型 옛날의 의식(儀式)이나 법식(法式)을 따르는 유형.
  • 고절히 : 高絕히 더할 수 없이 높고 뛰어나게.
  • 고정향 : 苦丁香 참외 꼭지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이 차며 맛이 써서 토하게 하는 데에 쓰이며, 담(痰)ㆍ부종(浮腫)ㆍ황달(黃疸) 따위의 치료에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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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49 개의 단어) 🦚
  • 가자 : ‘가재’의 방언
  • 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총 589 개의 단어) 🍭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