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몌하다의 자세한 의미

🍎 양몌하다 揚袂하다 :

춤을 추다. 소매를 올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어휘 동사 혼종어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96개) : 아멘해도, 아명하다, 아미하다, 악매하다, 안마하다, 안맥하다, 안맹하다, 안면하다, 안명하다, 안무하다, 안문하다, 안민하다, 안밀하다, 알매하다, 알묘하다, 암막하다, 암만하다, 암만해도, 암매하다, 암맹하다, 암모하다, 암묵하다, 압모하다, 압밀하다, 앙망하다, 앙면하다, 앙모하다, 앙문하다, 앙물하다, 애매하다, 애멸하다, 애명하다, 애모하다, 애무하다, 애미하다, 애민하다, 앵명하다, 야매하다, 야무하다, 약맹하다, 양만하다, 양망하다, 양명하다, 양몌하다, 양목하다, 양묘하다, 양밀하다, 어마하다, 어멍하다, 어멍허다, 어모하다, 어문하다, 어물하다, 억매하다, 언만하다, 언명하다, 언무하다, 얽머흘다, 엄매하다, 엄명하다, 엄몰하다, 엄문하다, 엄밀하다, 업무하다, 에무하다, 엔만허다, 여망하다, 여모하다, 여묘하다, 여문하다, 여미하다, 여민하다, 역면하다, 역명하다, 역모하다, 역문하다, 연마하다, 연만하다, 연맹하다, 연면하다, 연멸하다, 연명하다, 연몌하다, 연모하다, 연무하다, 연미하다, 연민하다, 열망하다, 열매하다, 열명하다, 열모하다, 열무하다, 염망하다, 염매하다, 염명하다, 염모하다, 염문하다, 염미하다, 염밀하다, 영만하다 ...

실전 끝말 잇기

양으로 끝나는 단어 (1,509개) : 표백성진펄토양, 내동적 토양, 우딕 토양, 둥근 모양, 혼종 배양, 아메바성 간농양, 이동 농양, 관양, 줄기 정단 배양, 욕창 궤양, 거양, 외측 치주 농양, 의치 궤양, 헤르페스 궤양, 찬양, 사면 배양, 동양, 산성 토양, 냉농양, 저온 농양, 케이지 사양, 이성불양, 초성양, 형식 사양, 기와 모양, 파상풍 모양, 문장 억양, 원대서양, 가지 모양, 맹양, 사상교양, 제한 사양, 결핵성 궤양, 유방 종양, 위장관 기질 종양, 췌도 세포 종양, 샘 모양 종양, 유기물 배양, 빗선울타리모양, 보통의 모양, 윤상 농양, 걸양, 배치 배양, 국외 입양, 망망대양, 연한천 배양, 분생 포자층 모양, 소화 궤양, 숙변성 궤양, 반연속 배양, 큰뿔야생양, 편도선 주위 농양, 중양, 쥐양, 파티오 문양, 활 모양, 대불 공양, 관제 이양, 매독 궤양, 조갑하 농양 ...
다로 시작하는 단어 (5,734개)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양으로 시작하는 단어 (3,144개) : 양, 양ㅅ깃, 양ㆍ밀스 게이지, 양가, 양가감정, 양가녀, 양가달치기, 양가 댁, 양가독자, 양 가문 한 집에는 까마귀도 앉지 않는다, 양가자, 양가적, 양가죽, 양가죽을 뒤집어쓴 승냥이, 양가죽을 쓰다, 양각, 양각규, 양각기, 양각기 계획법, 양각 나사, 양각 논법, 양각되다, 양각등, 양각삼, 양각 샷, 양각시, 양각 자궁, 양각정, 양각조등, 양각 지주목, 양각판 프린터, 양각풍, 양각하다, 양각 합장형 지주목, 양간, 양간수, 양간하다, 양간회, 양 갈래, 양갈보, 양갈비, 양갈비구이, 양갈소로, 양감, 양감상한, 양감재, 양갓집, 양강, 양강 구도, 양강 대결, 양강 마스트, 양강상호왕, 양강선, 양강음유설, 양강증, 양갛다, 양개, 양개 분기기, 양객, 양객하다 ...
다로 끝나는 단어 (102,181개)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