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대접 (나이 待接)

명사  

1.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예의를 갖추어 대함.

1. TREATMENT FOR THE ELDERS: Treating someone older with respect.

🗣️ 용례:
  • 나이대접을 기대하다.
    Look forward to age treatment.
  • 나이대접을 받다.
    Receive age treatment.
  • 나이대접을 해 주다.
    Age-treat.
  • 김 대리는 후배이지만 나보다 나이가 많기 때문에 나이대접을 해 존댓말을 쓴다.
    Assistant manager kim is a junior, but because he is older than me, he treats me with age and uses honorifics.
  • 군대에서는 계급을 중시하기 때문에 나이가 많다고 봐주는 나이대접을 기대하기 어렵다.
    In the army, class values are important, so it is hard to expect age treatment that is considered old.
  • 우리 손아래 동서는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내가 반말을 쓰면 기분 나빠하는 것 같아.
    Maybe because my brother-in-law is old under our hands, he gets offended when i speak informally.
    나이대접을 받고 싶은 모양이지.
    Looks like he wants to be treated at an age.

🗣️ 발음, 활용: 나이대접 (나이대접) 나이대접이 (나이대저비) 나이대접도 (나이대접또) 나이대접만 (나이대점만)
📚 파생어: 나이대접하다: 나이가 많은 이를 받들거나 체면을 봐주다.

🌷 ㄴㅇㄷㅈ: 초성 나이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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