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무룩
부사
1. 자기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정신이 흐려지는 모양.
1. KKAMURUK: In the manner of losing one's senses for a moment.
-
까무룩 눈이 감기다.
Dark eyes close. -
까무룩 쓰러지다.
Fall down. -
까무룩 잠이 들다.
Go to sleep in a somber sleep. -
까무룩 정신을 잃다.
Disappointed. -
지수는 갑자기 까무룩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Jisoo suddenly lost her blackness and collapsed. -
나는 까무룩 감기는 눈을 억지로 뜨고 밤을 샜다.
I stayed up all night forcing my black-closed eyes. -
♔
어제 많이 피곤했나 봐?
You must have been really tired yesterday?
♕ 응. 침대에 눕자마자 까무룩 잠든 거 있지.
Yeah. i fell asleep as soon as i lay on the bed.
🗣️ 발음, 활용: • 까무룩 (
까무룩)
🗣️ 까무룩 @ 용례
-
ㄲㅁㄹ (
끝머리
)
: 일의 순서나 위치의 끝이 되는 부분.
명사
🌏 END; TAIL END: The last part in the order or position of something. -
ㄲㅁㄹ (
까무룩
)
: 자기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정신이 흐려지는 모양.
부사
🌏 KKAMURUK: In the manner of losing one's senses for a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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