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심초사 (勞心焦思)

명사  

1. 몹시 마음을 쓰며 걱정하고 애를 태움.

1. HEAVY CARES; CONSTANT WORRY: Being worried so much and suffering from anxiety about something.

🗣️ 용례:
  • 노심초사를 하다.
    Feel nervous.
  • 우리 아빠는 내가 집에 조금이라도 늦게 들어오면 집에서 노심초사를 하고 걱정하신다.
    My dad worries about me coming home a little late.
  • 어린 동생을 데리고 단둘이 밖에 나온 누나는 바짝 긴장해서 노심초사인데, 동생은 마냥 신이 나 있다.
    My sister, who came out alone with her little brother, was nervous and nervous, and she was just as excited.
  • 와! 너희 집 강아지 정말 귀엽다.
    Wow! your dog is so cute.
    얘가 얼마나 말썽꾸러기인데. 나는 매일 얘가 오늘은 또 어떤 사고를 칠까 하고 노심초사야.
    She's such a troublemaker. i'm always worried about what kind of accident he'll have today.

🗣️ 발음, 활용: 노심초사 (노심초사)
📚 파생어: 노심초사하다(勞心焦思하다): 몹시 마음을 쓰며 걱정하고 애를 태우다.

🌷 ㄴㅅㅊㅅ: 초성 노심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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