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백하다 (獨白 하다)
동사
1. 혼자서 중얼거리다.
1. SAY TO ONESELF; MUMBLE TO ONESELF: To mutter to oneself.
-
독백하는 말.
A monologue. -
독백하는 버릇.
The habit of monologizing. -
독백하는 소리.
The sound of monologue. -
조용히 독백하다.
Quietly monologue. -
아버지는 내가 들으라는 듯이 크게 독백했다.
My father had a great monologue as if i were listening. -
형이 독백하는 소리가 들려 나도 모르게 대답을 해 버렸다.
I heard my brother's monologue and i answered without realizing it. -
♔
뭐라고? 나한테 한 말이야?
What? did you say that to me?
♕ 아니, 그냥 나 혼자 독백한 거야.
No, i'm just a monologue myself.
2. 연극에서 배우가 다른 배우 없이 혼자서 말하다.
2. SOLILOQUIZE: In a play, for an actor to speak alone without other actors.
-
독백하는 장면.
A monologue scene. -
배우가 독백하다.
The actor is monologous. -
주인공이 독백하다.
The main character is monologue. -
담담하게 독백하다.
Calmly monologue. -
조용히 독백하다.
Quietly monologue. -
사랑하는 이를 잃은 여주인공이 독백하는 장면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Tears came out unknowingly from the scene where the heroine, who lost her loved one, made a monologue. -
연극의 마지막 장면에서 무대에 홀로 오른 주인공은 지난날을 회상하며 독백한다.
The main character, who was on stage alone in the last scene of the play, recalls the past and soliloquies himself. -
♔
이번 연극을 준비하면서 대사를 외우느라 힘들었다며?
I heard you had a hard time memorizing lines while preparing for this play.
♕ 응, 독백하는 장면이 많았거든.
Yeah, there were a lot of monologues.
🗣️ 발음, 활용: • 독백하다 (
독빼카다)
📚 파생어: • 독백(獨白): 혼자서 중얼거림., 연극에서 배우가 다른 배우 없이 혼자서 말하는 것. 또…
-
ㄷㅂㅎㄷ (
담백하다
)
: 욕심이 없고 마음이 순수하고 솔직하다.
☆☆
형용사
🌏 INNOCENT; PURE: Genuine, frank, not gree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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