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맏상제 (맏 喪制)

명사  

1. 장례를 책임지는, 죽은 사람의 맏아들이나 맏손자.

1. CHIEF MOURNER: The oldest son or grandson of the deceased, in charge of the funeral.

🗣️ 용례:
  • 맏상제 노릇.
    To be the first prize.
  • 맏상제가 되다.
    Become the first prize.
  • 고인의 어린 아들이 맏상제가 되어 장례식장을 지키고 있었다.
    The young son of the deceased was guarding the funeral hall as the eldest priest.
  • 맏상제는 찾아온 조문객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하고 장례 일정을 챙겼다.
    The eldest son greeted each of the mourners and arranged the funeral schedule.
  • 박 영감이 큰아들을 일찍 잃어 손자가 상주 노릇을 하는구먼.
    You lost your eldest son early, so your grandson is a resident.
    그래도 맏상제가 저렇게 의젓하게 자랐으니 박 영감도 편안히 눈을 감았을 게야.
    But since the eldest son grew up so mature, old man park must have closed his eyes comfortably.
유의어 상주(喪主): 부모나 조부모가 죽었을 때 주가 되어 장례를 치르는 사람.

🗣️ 발음, 활용: 맏상제 (맏쌍제)


🗣️ 맏상제 (맏 喪制) @ 뜻풀이

🌷 ㅁㅅㅈ: 초성 맏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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