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상감 (無常感)
명사
1. 시간이 가면서 모든 것이 변하므로 가치나 의미가 없어 허무한 느낌.
1. MEANINGLESSNESS: A feeling of futility due to lack of value or meaning because nothing stays the same as time passes by.
-
무상감이 밀려오다.
The sense of gratuity is flooding in. -
무상감을 극복하다.
Overcoming the sense of futility. -
무상감을 느끼다.
Feel free. -
무상감을 맛보다.
Have a taste of gratuitousness. -
무상감에 빠지다.
Indulge in a sense of gratuitousness. -
무상감에 젖다.
Be steeped in a sense of futility. -
자식들이 떠난 텅 빈 집을 볼 때마다 어머니는 무상감에 젖어 들었다.
Whenever i saw the empty house where my children had left, my mother was given a sense of freeness. -
낙엽을 바라보니 마치 우리 인생을 보는 듯하여 나도 모르게 무상감에 빠지고 말았다.
Looking at the fallen leaves, i felt as if i were looking at our lives and fell into a sense of freeness without realizing it. -
♔
할아버지께서는 은퇴 후에 찾아오는 우울함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How did you overcome the depression that comes after retirement?
♕ 나는 운동과 서예를 하면서 무상감을 느낄 새가 없이 바쁘게 시간을 보내 왔지.
I've been busy exercising and calligraphy, feeling free.
🗣️ 발음, 활용: • 무상감 (
무상감)
-
ㅁㅅㄱ (
미술관
)
: 미술품을 전시하여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만든 시설.
☆☆☆
명사
🌏 ART MUSEUM; ART GALLERY: A facility exhibiting works of art for people to see. -
ㅁㅅㄱ (
미술가
)
: 그림, 조각, 공예 등의 미술품을 전문적으로 창작하는 사람.
☆
명사
🌏 ARTIST: A person specializing in creating works of art such as paintings, sculptures, crafts,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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