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렁물렁
부사
1. 매우 부드럽고 무른 느낌.
-
물렁물렁 삶다.
Boil gently. -
물렁물렁 짓무르다.
Mellow. -
물렁물렁 찌다.
Steam gently. -
운동을 좀 안 했더니 그새 물렁물렁 뱃살이 만져진다.
I haven't worked out a bit and i've been feeling my tummy fat. -
자두를 배달시켰는데 물렁물렁 짓무른 것이 와서 나는 반품을 요구했다.
I delivered plums, but they came with a mop, so i asked for a return. -
김치로 찜을 할 때는 물렁물렁 찌면 식감이 좋지 않기 때문에 적당히 쪄야 한다.
When steaming with kimchi, you should steam it moderately because the texture is not good if you steam it gently. -
♔
엄마, 호박이 다 삶아진 것 같아요.
Mom, i think the pumpkin's been boiled.
♕ 얼마나 물렁물렁 맛있게 삶아졌나 볼까?
Let's see how yummy it is.
작은말
말랑말랑: 매우 보들보들하여 연하고 부드러운 느낌.
🗣️ 발음, 활용: • 물렁물렁 (
물렁물렁)
📚 파생어: • 물렁물렁하다: 매우 부드럽고 무르다., 마음이나 성격이 매우 약하고 여리다.
-
ㅁㄹㅁㄹ (
무럭무럭
)
: 순조롭고 힘차게 잘 자라는 모양.
☆
부사
🌏 RAPIDLY: In the state of growing up well and healthily. -
ㅁㄹㅁㄹ (
말랑말랑
)
: 매우 보들보들하여 연하고 부드러운 느낌.
부사
🌏 SOFTLY: In such a feeling as being smooth, tender, and soft. -
ㅁㄹㅁㄹ (
멀리멀리
)
: 시간이나 공간적으로 거리가 많이 떨어지게.
부사
🌏 VERY FAR AWAY: Very distantly in time or space. -
ㅁㄹㅁㄹ (
미리미리
)
: 어떤 일이 있기 전에 먼저.
부사
🌏 IN ADVANCE; AHEAD OF TIME: Before something happens. -
ㅁㄹㅁㄹ (
물렁물렁
)
: 매우 부드럽고 무른 느낌.
부사
🌏 SOFTLY; MUSHILY: In the state of feeling very smooth and squashy. -
ㅁㄹㅁㄹ (
모락모락
)
: 작은 것이 순조롭게 잘 자라는 모양.
부사
🌏 RAPIDLY: In a state where something small grows well and without any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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