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날

명사  

1. 손을 폈을 때, 새끼손가락 끝에서 손목에 이르는 부분.

1. EDGE OF THE HAND: The part of an open hand between the end of the little finger and the wrist.

🗣️ 용례:
  • 손날을 세우다.
    Turn up one's hands.
  • 손날로 격파하다.
    Defeat with a hand blade.
  • 손날로 막다.
    To block with a hand blade.
  • 손날로 치다.
    Strike with the blade of a hand.
  • 그는 연설을 할 때 중요한 부분에서는 항상 손날로 단상을 내리쳤다.
    He always struck the podium with a hand blade in the important part of his speech.
  • 손날로 목을 두드려 주면 뻐근했던 목이 조금은 시원해지는 것이었다.
    A slap on the neck with a hand blade made the stiff neck a little cooler.
  • 건장한 한 사내가 손날로 벽돌 열 장을 깨자 사람들은 일제히 박수를 쳤다.
    When a stout man broke ten bricks with a hand blade, the people applauded in unison.

🗣️ 발음, 활용: 손날 (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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