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솔가지 (靑 솔가지)
명사
1. 베어 낸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푸른 잎이 마르지 않은 소나무 가지.
1. PINE BRANCH: A branch of a pine tree that has just been cut off and on which the needles are still green and not yet dry.
-
청솔가지를 꺾다.
Break the blue soles. -
청솔가지를 모으다.
Collect the blue soles. -
청솔가지를 부러뜨리다.
Break the blue soles. -
청솔가지를 태우다.
Burn the blue soles. -
청솔가지를 사용하다.
Use a blue solstice. -
겨울날 얼어붙은 청솔가지는 불에 더 잘 타들어 갔다.
The frozen cheongsol branch burned better in the fire on the winter day. -
할아버지 댁 뒷마당에는 장작과 청솔가지가 수북이 쌓여 있었다.
There was a heap of firewood and blue soles in the backyard of my grandfather's house. -
♔
왜 갑자기 눈물을 흘리고 그래?
Why are you suddenly crying?
♕ 청솔가지를 태웠더니 눈이 매워서.
I burned the blue soles and my eyes were burning.
🗣️ 발음, 활용: • 청솔가지 (
청솔까지)
-
ㅊㅅㄱㅈ (
청솔가지
)
: 베어 낸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푸른 잎이 마르지 않은 소나무 가지.
명사
🌏 PINE BRANCH: A branch of a pine tree that has just been cut off and on which the needles are still green and not yet d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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